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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1/02/23 UCC 동영상 이벤트 KB투자증권 - I see follow me
  2. 2009/06/01 EBS에서 방영한 멀홀랜드드라이브...

UCC 동영상 이벤트 KB투자증권 - I see follow me
1등은 500만원상당 유럽여행권을 준다네요...
좋은 아이디어 있으면 만들어 보는것도 좋을것 같습니다..






이벤트 페이지 바로가기 - http://www.ktb.co.kr/dance

공모 기간 : 2011.02.23 - 2011.03.22
시청 및 확산기간 : 2011.02.23 - 2011.03.27
I see follow me댄스를 활용한 생활 속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는 즐겁고 유쾌한 모든 댄스
누구나 참여 가능 (국적,연령 등 제한 없음)
작품별 출연자수 제한 없음(1인팀 및 단체팀 구분 없이 1개팀으로 간주함)
응모작 수 제한 없음
구분 시상팀 수상내역 비고
1위 1팀 유럽 여행상품권(500만원 상당) 1~3위 수상자에게는
입사지원시 가산점 부여
2위 1팀 10돈 순금 황금열쇠(200만원 상당)
3위 2팀 스트라이더 자전거 또는 루이비통 지갑 중 택일(80만원 상당)
I see follow me상 5팀 백화점상품권 10만원권
행운상 50팀 파리바게뜨 기프티콘 2만원권
1위부터 3위까지 수상에 대한 제세공과금은 수상자(수상팀) 부담
I see follow me상 수상에 대한 제세공과금은 당사 부담
분야 세부내용 규격
동영상 자신의 아이디로 유튜브에 동영상 업로드를 한 후 URL 복사하여 접수란에 붙여넣기 유튜브에 업로드 가능한
모든 동영상 형식
작품구성(50%) + 유튜브 조회수(30%)+SNS 확산력 (20%)

작품 구성 (50%)
- 생활 속 스트레스의 표현이 많은 사람들에게 공감이 가는 내용인가?
- 원작 댄스를 활용 하거나 응용하여 상황에 알맞은 동작으로 잘 소화시켰는가?
- 기발한 아이디어와 상상력이 돋보이는가?

유튜브 조회수 결과(30%)

SNS 확산력(20%)
- 페이스북, 트위터 등을 통한 유튜브 공유 수 기준
수상자 발표일 : 2011년 3월 29일
시상식 : 2011년 3월 30일
KTB투자증권 홈페이지 공지 및 개별 통보
모든 수상자들은 원본파일을 제출해야 합니다.
1인(팀)당 출품작 수의 제한은 없으나 동일인(팀) 작품이 다수 심사 대상에 오른 경우 가장 우수한 작품 1개에 대해서만 시상
수상작에 대한 일체의 권리(저작권, 실용시안, 의장 등록을 받을 수 있는 권리 포함)는 모두 KTB투자증권㈜에 귀속됩니다.
수상작은 추후 매체 규격별 변형을 통해 TV광고, 케이블광고, 온라인광고, 스티커, 신문광고, 잡지광고, 포스터 등으로 활용 될 수 있습니다.
타 공모전 수상작, 타 저작권을 침해한 것으로 인정되는 작품은 심사에서 배제될 수 있으며,수상 이후라도 수상이 취소 될 수 있습니다.
응모작에 사용된 모든 자료(이미지, 음악, 인물 등)들이 지적재산권,초상권,명예훼손등을 침해한 작품으로 판명시 심사제외 및 수상무효 처리되며 이로 인한 법적분쟁 발생 시 모든 책임은 응모자에게 있습니다.
수상 발표 후 유사 작품이 타 공모전에 당선 될 경우 수상을 취소하고 상금 등을 환수조치 할 수 있습니다.
문의 접수 : dance@ktb.co.kr
문의 하시기 전에 공모전 내용을 다시 한번 꼼꼼히 읽어주는 센스를 발휘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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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밤 아무 생각없이 채널을 돌리다 보게된 영화.
벌써 영화가 시작된지 몇분 지난듯.. 나중에 예고편을 찾아보니 교통사고가 일어나 리타(로라헤링)가 기억상실에 걸리는 부분... 보기시작한것은 노부부가 택시를 타고 가는 장면.. 이후에 멀홀랜드드라이브란 타이틀이 올라가기 시작..
멀홀랜드드라이브 생소하고 조금은 음산한 뉘앙스의 제목이라 생각했는데...

멀홀랜드 드라이브
  • 감독 : 데이빗 린치
  • LA 시가지가 한눈에 내려다보이는 '멀홀랜드 드라이브' 도로를 차 한 대가 미끄러지듯 달려간다. 차의 뒷좌석에는 미모의 여인 리타가 수심에.. 더보기

이후 미모의 여인(나오미 왓츠)이 발랄하게 나오기에 조금더 들여다봤는데 역시나 예감처럼 공포영화풍의 음악들이 돌출하기 시작하기에(아주 오래전 여동생이 빌려다논 공포영화 테잎들을 보며 이런거보면 무섭지도않니 하면서 보던때도 있었지만 개인적인 취향과는 아주 거리가 멀어서...) 조금보다 말아야겠다 했었는데.. 흥미로운 내용전개에 끝까지 보게되었네요.







나중에 인터넷으로 찾아보니 데이비드린치 감독의 작품이더군요..(2001년 작품인데  극장이란곳에 발길이 아주 뜸해지기 시작한 때입니다.)한마디로 우선 묻지도 따지지도 말고 스토리를 받아들이는 방식으로 보면 무리가 없을 영화로 생각됩니다. 이전에 지금은 뭔지 제목도 기억나지 않는 작품을보고 친구들과 한참 떠들던 기억이 떠오릅니다. 결말이 사실이다 작품 전체가 꿈이다 등등...

현실과 환상의 결합속에서 혹은 현실같은 환상속에서 이루어진 스릴러인데 비주얼을 쫓아가기보다 빈틈없고 흥미로운 스토리 전개 때문에 2시간이 훌쩍 지나가기도...그다지 좋아하지 않는 스릴러물임에도 아마 계속보게된 원인이 여기에 있을듯... 그의 작품은 몽환적이고 은유적인 설정임에도... 가령 한동안 하길종의 영화관련책들을 읽고 고다르와 소개된 여러 감독들의 작품을 한참헤매다 결국 구하지못해 포기(90년대 중반 아직 인터넷이 없던시절..대형 비디오대여점들을 돌며 물어보는 제목마다 비디오 가게주인들의 이상한것을 찾는다는 반응들만 접하다...)했다 당시 일요일 낮에 EBS에서 해주던 것을 보고 쾌재를 부르면서 봤지만 즐겼다기보다 왠지모를 이질감만 잔뜩 얻었는데.. 개인적으로는 이런 이질적인것들 틈에서 몽롱한 집중상태를 간직했던 이전의 경험을 날려버린 명민함이 보이는 작품...컬트영화라는 특이한 위치를 가진 감독이기에 생각해본 부분..

인간사 큰 비중을 차지하는 것중에 하나인 애증에 관한 것으로 전반부의 환상 혹은 꿈과 후반부의 현실에 가까운 혹은 현실속에서의 인간의 극적인 모습을 묘사했는데 중간에 전반부와 후반부가 교차하는 부분에서는 한동안 어리둥절해 하면서 보기도 했는데 나중에 생각해보니 절묘한 환상과 현실의 접경지대.. 오히려 현실에 가까운 삶의 은유들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기도... 몽환속 혹은 상상의 미래에서 애증이 교차하는 구저분한 현실속의 과거로 회귀하기전 오페라 극장의 꼭대기 관객과 돈맥린이나 제럴드 졸링의 목소리로만 듣던 crying을 이태리어인지로 부르다 쓰러지는 장면과 중간 영화사의 압박에 맘에들지 않는 캐스팅을 협박상태에서 받아들이는 장면에 나온 음악이 매우 인상적이기도(이영화의 예고편에 쓰였더군요)

심각한 분위기의 영화를 본지 오래되어서그런지 아니 그보다는 잘만들어진 영화였기에 신선한 충격을 받았습니다.
비주류의 길을 걸어온 감독이 만들어내는 독특한 영상과 이야기에 관심이 많이갑니다.
나중에 무삭제판 DVD를 빌리거나 구해서 볼 생각...

 이미지출처: 다음, 네이버 영화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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