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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다지 기대하지 않고 읽어나갔는데 예상보다 유익했던 책..
머리속에 남는 몇가지..

자신의 창조성을 위해 일단은 뛰어들어 실행하라는 부분
결과를 미리 예측하고 어떤 계산하에서 만들어진 창조성은 없다는 이야기들..
자신이 잘할수 있고 흥미있는것에 매진할것(돈이나 명예에 집착하면 이런것들을 얻기는 힘들다...)

창조성이라는 핵심키워드 때문에 디자인,예술분야에 많이 할애되기는 했지만 난해하지 않고 개인의 체험에서 나온 깊이가 있기에 자극을 주는 부분이 있습니다. 아마 처음에 기대하지 않았던 부분은 홍보성 자화자찬이 주를 이룰지도 모른다는 생각때문이었는데 생각보다 자기의 목소리들이 담겨져있었고 다만 비슷한 이야기의 짧고 단편적인 -각양각색이지만- 비슷한 패턴의 이야기때문에 뒤로 갈수록 잔소리 혹은 동어반복처럼 느껴지는 지루함을 선사하기도... 일인일인 짧은 분량으로 인한 이해이 지평이 적어지는 아쉬움도 있지만 재생산하는 의미의 출입구들...

지금 기억에 남는 것들..

데이비드 햄버스탬,에드워드 올비 - 요즘 젊은이들은 너무 돈에 집착해 자기가 하고싶은 것을 하지 못한다.
데일 치훌리 - 그의 이야기보다 작품에 눈이가기도..

데일 치훌리의 작품들


en:Dale Chihuly's Glowing Gemstone Polyvitro Chandelier, a part of the permanent collection of the en:Joslyn Art Museum in en:Omaha, Nebraska - author:Rdsmith4


Phipps Conservatory & Botanical Gardens in Pittsburgh, Pennsylvania, on October 20, 2007. Art glass designed by Dale Chihuly. - author: Lee Paxton

Close-up of Chihuly glass sculpture at the Milwaukee Museum of Art 
author: Flying
Toaster

사진출처:http://en.wikipedia.org/wiki/Dale_Chihuly

난단 닐레카니 - 인도에 있는 인포시스의 최고경영자, 민주주의 발전과 경제발전의 정비례 관계
스티브 워즈니악 - 오늘날의 스티브 잡스는 이사람없이 가능했을까? 수줍은 실력자
척 클로스 - 난독증에 학습장애가 있던 어린시절이 있었고 나중에는 휠체어에 의지하는 사고도..
                 오히려 덤덤하게 겸손해지는 계기로 만든듯.. 악평을 퍼붓던 평론가에 고마워하는 넉넉함까지..

                영감이 떠오르길 기다려선 아무것도 이룰 수 없다. 이런 순간을 기다리는것은 멍청한 짓이다.
                네이버 컬쳐플러그 -  척클로스 작품 갤러리

크리에이티브 마인드 - 8점
허버트 마이어스.리처드 거스트먼 지음, 강수정 옮김/에코리브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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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관련 잡지사인 씨네21의 공간입니다.
본래의 영역은 물론 종이로 만든 잡지책이지만 영화라는 장르를 다루는 특성상 활용폭은 아주 커다란 의미를 부여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디워 논란 당시의 출구조사나 심형래 감독의 인터뷰등 제작자와 평론가 관객 사이의 매개체 역할을 일정부분 수행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물론 논란의 와중에 많은 비판 혹은 비난을 받은곳이긴 합니다)

재미있을가 없을까 하는 생각을 가지고 극장에 갔을때 나오는 사람들의 표정을 유심히 살펴보곤 합니다.
아이를 낳은 후에는 극장에 가기 힘든 상황이라 언제적인지 기억이 나지않지만 특히 기대를 많이하거나 홍보가 많이 된것들은 혹시 기대이하면 어떡하지 하는 생각을 가지기도 합니다.
이런 부분을 일부분이지만 채워줄수 있을것 같습니다.(카메라를 들이대고 하는 인터뷰라 한정성이 있기는 하지만 시도자체는 높이살수 있을듯합니다)

서비스가 조금더 호응과 더불어 확장을 한다면 영화예고편이나 제작자와 평론가와의 만남이나 토론, 예고편보다 조금더 특화된 메이킹필름의 상영 창구로 활용해도 될듯합니다.

[출구조사]디 워, 관객36人에게 묻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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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21 엠군 프리미엄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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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밍아웃 하지 않았을때… 김조광수, 내 인생의 한컷


실험영화, 어려워하지 마세요!


심형래- 왜 나만 갖고 그래!
 

다루는 콘텐츠나 정보의 습득 및 가공 그리고 주목성에 있어서 UCC 동영상을 활용하기에 누구보다 유리하다고 생각합니다. 영화 주간지의 성격에서 한층 진일보된 멀티미디어 매체로 거듭나길 바라겠습니다.
(연예가 중계 수준에서 머물지 않기를 바라면서... 물론 연예가중계를 폄하하는 것이 아니라 이보다 폭넓은 수용과 발언들이 가능한 매체라는 점을 충분히 활용했으면 하는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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