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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해보는 출산.성장비디오 제작 및 보관의 기술적특징

Posted by 하루하루 추억보관소
2007. 3. 26. 03:21 초보의 영상활용/보관 및 활용
감격에 벅차 아이 모습을 찍기 시작했는데
테잎이 한개두개 늘기 시작해 몇년 찍으면 수십장이 될 수 있습니다.
요즘 나오는 DVD형,하드내장형이나 마이크로드라이브등의 저장매체에 담긴것들은
매체의 특성과 가격으로 인해 PC의 하드디스크를 다 잡아먹을 지경에 이른 것들도 있을겁니다.

먼저 기본적인 전제조건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이부분은 이전의 게시물과 많은 부분 중복이 있지만
알고 계시는 것이 좋을듯 싶어 적어놓겠습니다.

화질이란것은 매우 주관적이지만 어떠한 매체로 변경하든지
가지고 계신 기기를 시청하는 기기와 연결했을때 보이는 이상의 것으로 바꾸는 기술은
현실적으로 없습니다.
약간의 양념을 뿌려 톤이나 색감등을 바꿀수는 있으나 생각보다 마음에 들지 않거나
시간이 많이 걸릴 확률이 높습니다.
기기의 상태에 따른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이전에 사용하던 시청도구가 매우 안좋았을 때등등,
하지만 편차가 그리 크지 않으며 차이를 느끼기는 어려운 경우가 더많을 것입니다.
이것은 화질의 변화보다는 본인의 환경의 변화입니다.

일반적으로 화질을 결정하는 요소는

1. 촬영자의 숙련도와 촬영대상이나 기타환경의 조건
2. 촬영기기
3. 후반작업(편집 및 변환) 및 편집장비

이 세가지의 조화에 따라서 결정됩니다.
앞의 두가지 요소는 일단 만들어진 것은 번복이 불가능한 상태이고
(일상생활에서 다시 촬영할수 없는 것을 기준)
후반작업에서 문제가 발생한 것은 상황에 따라서 번복이 가능하지만 앞에
두가지 요소의 한계를 벗어나지 못합니다.

일단 집에서 이매체들을 효율적으로 보관을 위해서는 변환작업이 필요합니다.
현재 상황에서 선택가능한 매체를 정리하면

1. DVD - 화질과 경제성, 편리성, 범용적인 기기등을 고려하면 현시점에서 권장하는
             방법입니다.
2. VCD - 예전에 많이 쓰였지만 현재 상황에서는 화질이 떨어지고 다른방법에 비해
             용량이 적다는것 빼고는 별다른 장점이 없습니다.
3. 각종 파일 -  mpg.divx,wmv등 흔하게 접하는 파일입니다.
                    사용목적과 자신의 환경에 따라서 선택적으로 가능합니다.
                    요즘은 이런 파일들을 TV와 연결해서 시청하기도합니다.
                    이 파일들은 변환시에 화질보전이나 해상도를 마음대로 조절할 수 있습니다.
                    다만 지나치게 높이면 플레이어나 연결기기에서 재생이 안되거나 원활치
                    않을 수 있습니다.
                    플레이어로 나온것들은 기능이나 편리성에 경제성까지 가진것들이 많으나
                    아직까지는 성능편차가 심하고 저가의 경우는 내구성이 떨어지는 편입니다.
                    간편하게 즐기기에는 가격대비 좋은 방법일수 있습니다.

이상이 현시점에 선택할수 있는 몇가지방법이고

막상 매체를 바꿀때 아니면 변환후에 몇가지 문제나 의문점들이 발생합니다.

1. 방법을 인터넷에서 찾아보거나 책을보고 해봤는데 생각처럼 안된다.

해결방법: 무성의하게 들릴지 모르지만 나름대로 시간을 투자하셔야 될듯합니다.
              게시판의 집에서 영상편집을 할려면.. 을읽어보시고 환경이 맞는데도
              그러면 조금더 학습이 필요할듯합니다.
              그래도 힘들면 속편하게 업체나 주위에 아는분에게 맡길수 밖에 없네요.

2. 나름대로 방법을 알아내고 작업여건도 되는데 생각보다 시간이 많이 걸린다.

해결방법: 역시 무성의하게 들릴지 모르지만 시간날때마다 하시거나 주변환경에
              투자하셔야 될듯합니다.
              실시간으로 원하는 포맷으로 캡쳐하는 기기(mpg,mpg2등의 파일)들은
              대체로 성능이 뛰어난것이 아니라 작업 시간을 줄이기 위한것들입니다.
              충분한 테스트 및 영상파일에 대한 이론적 습득후에
              본격적인 작업을 하시길 권장합니다.
              용도에 빗나가는 저화질이나 잘못된 방법으로 작업하면
              되짚어서 다시 작업할 상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물론 구입에 따른 별도 비용이 들어가구요.
              편집소프트웨어에서 편집이 필요하다면 현재 상황에서는 좋은 방법이 아닙니다.
              나중에라도 포맷별 화질차이를 아시면 좋은 방법이 아니라 선택에 따른
              불가피한 방법이 될 확률이 높습니다.
              장비에 관한것은 천차만별이고 계속 신상품이 나오므로 제조사의 설명과
              인터넷에서 경험자의 말을 종합해서 구입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3. DVD가 좋다길래 바꿔놨는데 PC에선 보이는데 TV에 연결된 플레이어에서
   재생불능 아니면 반대상황.

해결방법: 플레이어에서 재생이 안되면 호환이 안되기 때문입니다.
              일부 초기에 나온 기기들은 구입가격을 떠나서 안되는 경우가 종종 발생합니다.
              작업실로 안된다고 들고오신(다른곳에서 받은것과 직접만든경우 둘다해당)
              경험에 비추면기기때문인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일단 상용으로 판매된 것들은 재생되는데 직접만든것이 안될때의 상황입니다.
              PC에서 안되는 경우는 기기 고장이 아니라면 PC환경을 점검해 봅니다.
              적절한 소프트웨어가 설치되지 않았거나 PC상태와 관련있습니다.
              일반적으로 DVD롬등을 구매하셨을때 번들로 들어있는 소프트웨어를 쓰는것이
              좋습니다.
              이런 조건 외에도 공통적으로 작업시에 사용하신 미디어나 제작툴에 따라
              호환이 안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4. DVD로 변환했는데 캠코더를 TV에 연결해서 볼때보다 화질이 심하게 떨어진다.

해결방법: 추측컨데 TV수신카드에 달린 캡쳐 기능을 썼다거나
              mpg2 파일로 변환할때 옵션을 잘못설정해서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TV 수신카드에 달린 캡쳐기능은 성능이 썩 좋은편이 아닌것이 많습니다.
              단 원본의 상태가 아날로그 매체이고 손실이 많이 진행된 상태면 차이를 알지
              못할수도 있습니다. 이런경우는 원본이 그런것입니다.
              또 한가지는 원본을 캡쳐시에 mpg,wmv,divx(확장자는 보통 avi로 표시됩니다)등
              으로 캡쳐해서 mpg2파일로 변환하셨으면 화질 저하가 많이 일어납니다.
              1394보드를 사용해서 캡쳐했다면 DV용 AVI파일로 캡쳐후에
              (1시간에 12-13기가정도용량) 변환하시는 것이 일반적인 방법이며
              DVD미디어에 고화질로 담으면 1시간 약간넘습니다.
              더블레이어는 9기가넘는 용량으로 고화질로 2시간이 담아지나
              매체가 비싸고(2배이상입니다) 4.7기가 두개의 트랙이 맞물린 지점에서 튀거나
              잠시 멈출수 있고 호환성은 조금 떨어지는 편이며 용량의 크기때문에
              레코딩시에 에러날 확률이 조금더 높습니다.

              변환시에 옵션을 CBR 8mbps나 VBR 7-9mbps로 맞추시면 됩니다.
              소프트웨어마다 설정방법을 보시고 맞추십시오.
              다만 VBR로 작업하시면 CBR보다 인코딩시간이 2배이상 시간이 걸립니다.
              용량과 화질상의 이득이 있으나 눈으로 보기에 확연히 다르다고 느끼시기는
              힘듭니다만 촬영물이 움직임이 많으면 테스트후 사용해 보십시오.
              TV수신카드로 캡쳐하신 것이 화질이 나쁜것은 어쩔방법이 없습니다.
              (촬영원본과 꼭 비교해보시길 권장합니다)
              방법을 바꾸셔야 할듯합니다. 1394보드자체는 그리 비싸지 않습니다.

5. DVD로 변환했는데 플레이어로 TV에 연결해서 볼때랑 PC로 볼때랑 차이가 있다.

TV와 PC의 모니터는 특성이 다릅니다.
단순하게 말씀드리면 TV는 색상이 밝고 입자들을 미세하게 뭉개트립니다.
모니터는 입자들이 상대적으로 촘촘하고 계단처럼 분리되어 있으며 사용자가 가까이에서 봅니다.
때문에 일반적으로 어둡고 화면상태나 촬영상태에 따라서 미세하게 층이져 보일수 있습니다.
POWER DVD등 재생소프트웨어에서 옵션을 통해 몇가지 조절할수도 있으나
PC의 하드웨어 환경에 따라서 다를수도 있습니다.
근본적으로 기기의 사용목적과 용도가 다르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다음으로 DVD로 레코딩할때의 주의점을 말씀드리겠습니다.

DVD로 구울때는 소프트웨어와 미디어의 선택이 중요합니다.
여기서 말씀드리는 것은 개인적인 경험에 의한 것이라 실제와는 다른 부분이 발생될 수 있습니다.
참고정도로 생각하시는 것이 옳을듯합니다.
소프트웨어는 계속 버전이 바뀌고 개인의 PC 환경의 편차에 따른 안정성여부와
특정 소프트웨어를 구비하지 못한 상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더불어 재생기기나 미디어도 제조사마다 약간씩 차이가 있고 출시된 시점에 따라 차이가
있습니다.
이러한 전제의 바탕에서 안정적인 방법이란 자신이 소장한 기기와 환경에 따라 경험에
의존하는 것이 현실입니다.
가장큰 이유는 DVD는 상대적으로 CD에비해 호환성이 떨어지는 편입니다.
그렇다고 그 차이가 큰것은 아니고 말씀드린대로 상대적입니다.
그리 빈번한 현상은 아닙니다.

상용으로 판매되는 프레싱 방식의 DVD는 대량제작 시스템의 특성으로 제작 방법이
완전히 다릅니다. 그렇기에 내구성이나 호환성이 좋은편입니다.
단 소량제작은 비용때문에 현실적으로 불가능합니다.

1.   DVD제작 프로그램에는 일반적으로 바로 레코딩이 가능한 기능들이 있습니다.
     이 기능은 되도록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레코딩시 안정성이 좀 떨어지는 편입니다.
     DVD 폴더 형식으로 제작후에 전문 레코딩 소프트웨어에서 사용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반대로 레코딩 소프트웨어에 딸린 인코딩 작업도 성능이 떨어지는 편입니다.
     두가지 부분은 서로다른 소프트웨어를 쓰는것이 아직까지는 안정성이 높습니다.

2.  레코딩 프로그램중에는 일반적으로 네로버닝롬이 안정적이라 이야기합니다.
     제 경험과도 어느정도 일치하는 부분이며 이후로 다른 소프트웨어는 사용해보지 않아
     더이상 이야기하는 것은 개인적인 경험치가 부족하네요.
     다만 수많은 납품결과 클레임 상황이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3.  될 수 있으면 저배속으로 레코딩한다.
     이부분은 지금은 조금 덜하지만 상당부분 PC환경과 연관성이 있습니다.
     레코딩중에는 이것저것 작업하지 않는것이 에러를 줄입니다.
     그래도 이상이 있으면 하드웨어 환경을 점검해 보셔야합니다.
     또 다른이유는 구형기기와의 호환성입니다.
     DVD기기도 배속을 가지고 있습니다.
     예전에 나온것들은 저배속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안정성 때문에 저배속으로 굽는것이 좋습니다.
     DVD레코더는 가격이 바닥을 치는중이 아닌가 생각해봅니다.
     5-6년전에 비해 10-20배 정도 하락했습니다.
     지금도 그렇게 믿는 사람들이 많지만 이당시에는 파이오니어것을 많이 선호했는데
     지금은 큰 편차가 없다고 말합니다.

4. 미디어 즉 공DVD는 저가는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저가의 미디어가 꼭 그렇다는 것이 아니라 그럴 개연성이 높다는 것입니다.
    제 경험에도 몇번 그런적이 있습니다. 다행히 개인적인 것들을 테스트용도로
    쓴것들이라 큰문제는 없었으나
    저는 가격대비 훌륭한 물건들을 좋아하지만 이부분은 적용이 되지 않더군요.
    일부 미디어는 사용 염료와 제작하는 방식에 따라서 안정성이 떨어질 수 있습니다.
    참고 사이트: http://www.dvdrwinfo.net ,  http://www.cdrinfo.co.kr/
    위 사이트에서 유저들의 사용기나 정보등을 참고하시면 후일 만약에 생길지 모르는
    황당함을 예방하는데 도움이 될듯 합니다.

5.  개인 환경에 맞는 테스트를 여러번 한후에 방법을 정합니다.
     몇가지 대수롭게 여기지 않았다가 많은 진행후에 다시 작업하거나 포기하는 상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다만 노파심에서 말씀드리면 여기에 기술한 것들은 개인적인 경험에의한 한정적인
     정보임을 말씀드리며 참고 정도로 사용하십시오.
     본인과 비슷한 환경에서 테스트 한것들을 4번에 적은 사이트나
     기타 아시는 곳에서 공유하시거나 참고하십시오.
     경우의 수가 너무 많아 원론적인 이야기밖에 드릴수 없네요.
     맥에서 사용하는 것도 경험치가 없어 말씀드리지 못합니다.

DVD로 변환하는 것은 현재 상황에 견주어 현실적인 대안이라는 한정성이 있습니다.
HDV기기를 소장하신 분은 DVD 비디오로 만드는 것은 그리 좋은 방법은 아닙니다.
HDV는 기기가 가진 화면을 제대로 담아내는 방식은 아직 시기상조인듯 합니다.
현실에 맞추어 WMV 포맷으로 DVD에 파일형식으로 담아두는 대안이 있습니다.
이 경우에는 사용상의 한정이 있고 대형화면에서 감상하기에 여러가지 실험적 정신이
필요합니다. 이런 일련의 과정들이 개인적인 사용을 원하는 초보자라는 전제하에서
권해드리기 난해합니다.
환경적으로도 PC 사양이 높아야 원본 캡쳐가 무리없고,
아직까지는 인코딩시간도 인내심테스트를 할정도로 오래걸립니다.
변환에도 어느정도의 시행착오와 경험이 필요합니다.
범용성이 높고 경제적인 미디어와 방식은 몇년 기다리셔야 할듯합니다.

참고로 HD에 대한 환상이 있는데
디지털이란 단어가 던져준 만능,완벽등등의 단어와 같은 마케팅적 포장이 많습니다.
기존의 것보다 전체적으로 향상된 부분은 있으나
성격급하신 분들의 본격적인 사용에는 아직 환경이 무르익지 않은 것 같습니다.
이부분 참고하시고 사용하시는 것이 좋을듯하네요.

개인적인 용도라면 초기에 사용하실때에는 지나치게 기기에 구애받지 마십시오.
저도 구닥다리(20세기에 나온것) 단판식 휴대용 캠코더로 재미있는 영상생활을 하는중이거든요.
한가지 더 첨언하면 앞에도 말씀드렸지만 레코딩 방법은 경우의 수가 너무 많아 혹시라도
질문을 하시면 답해드리지 못하는 상황이 더 많을것으로 생각됩니다.
인터넷으로 검색해서 알아보시는 것이 더 빠르고 원하는 답을 얻을실 것입니다.

쓰다보니 출산.성장비디오라는 주제와 관련성이 떨어지는 기술적인 부분만 말씀드린것 같네요.
하지만 앞에 부분들은 중요한 부분들이라 말씀드린 것입니다.

디지털 매체는 제조업체의 설명은 반영구적이라 하지만
결국은 물리적인 매체입니다.
상식적인 상황의 파손 부러졌다거나 깨졌다거나 하면 납득이 가겠지만
눈으로 보기에는 멀쩡한데 재생이 안되면 짜증이 날만한 상황이 될수 있습니다.
DVD매체는 CD보다 민감한 편에 속합니다.
하드디스크나 기타 저장매체는 충격에 약합니다.

DVD매체를 기준으로 말씀드리면
DVD는 CD보다 기록층이 많고 밀도가 높습니다 생긴건 비슷해도 완전히 다른매체입니다.
디지털 매체의 단점은 한부분이 망가지면 전체적으로 실행이 안되거나 비정상적으로 변합니다.
VHS나 아날로그 매체들은 그부분만 빼고 복원이나 실행이 가능합니다.
물론 전체가 점진적으로 나빠지는 단점이 있습니다.

물리적 훼손의 가장큰 원인은 보관이 적절치 못한 경우입니다.
케이스에 넣지않고 마구 굴린다거나 아이들의 장난,
취급부주의로 인한 표면의 스크래치등이 대표적이고
직사광선과 습기에 많이 노출된 환경에서 훼손되고 다른원인으로는
기기의 비정상적 상태로인한 심한마찰입니다.
특히 예쁘게 꾸민다고 라벨 스티커를 붙이는 경우는 권장하지 않습니다.  
제대로 접착이 안되었거나 여러원인으로 접착력이 떨어진 경우에는 기기까지 고장날수 있습니다.

너무 부정적인 부분만 파고들었는데요.
보편화된 6미리급(정확하게는 DV)의 화질을 현재시점에서 화질,경제성,범용성등을
고려하면 DVD비디오가 가장 현실적인 대안입니다.
화질만 따지면 촬영된 6미리로 보는것인데 VCR처럼 쓸수 있는 6미리 데크는
수요가 적기도 하지만 비쌉니다.
복사의 편의성이 떨어지고 VHS처럼 시간순차적으로 볼수밖에 없습니다.
결정적으로 6미리도 데이터는 디지털이지만 방식은 테잎이라 재생기기와 마찰을 통해
재생됩니다.
빈번하게 사용하면 물리적인 고장이 발생합니다. 현실적인 조건입니다.
8미리나 기타 그 이전의 매체들은 현재상태의 화질 보존의 개념이 더 강하게 작용합니다.
아날로그 매체는 그냥놔두어도 화질이 점점 저하됩니다.

다른 매체에 담는것은 비용문제나 화질문제,사용편의성 문제등이 발생합니다.
역시 현실적인 조건입니다.
현재 시점에서 기술적인 부분의 발전과 범용성을 고려하면 가장 현실적인 대안입니다.

이게시판에서 반복적으로 말씀드리지만
DVD는 보관에 조금더 신경쓰시고 촬영된 원본은 별도 보관하시길 권장합니다.
백업본을 만들어 소장만 하시고 있다 필요시에 다시 복사해서 쓰시는 방법도 있습니다.
이전글에서 말씀드린대로 일부 미디어는 나중에 황당한게 안나올수 있습니다.
정보를 활용해서 조금이나마 확률을 없애나가십시오.

반복적으로 말씀드리면 다른 매체들처럼 몇가지만 주의하시면 그리흔한 상황이 아니며
다른 물리적 매체들이 지니는 고장이나 에러의 빈도와 유사하다고 생각하시면됩니다.
다른매체와 보관의 특성이나 에러의 형태가 다르다는 점에서 말씀드린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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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편집 기기 선택

Posted by 하루하루 추억보관소
2007. 3. 26. 02:07 초보의 영상활용/편집 및 인코딩
캠코더를 가지고 있고 몇번 촬영을 하다보면 편집에대한 의욕이 생깁니다.
영상편집 하드웨어 정보와 경험이 없는 상태에서 이곳저곳 알아보면 더 헷갈리게합니다.
특히 영상캡쳐보드 가격을 알아보면 몇만원짜리 1394부터 수천만원짜리도 있다보면 아주
난감함과 동시에 가격차에 따른 엄청난 성능의 차이가 있는것처럼 생각하게 만듭니다.
이 생각이 조금더 진도를 나가게 되면 한계가 있는 기기와 촬영조건에서 만든것도
아주 좋게 만들고 촬영할때 잘못된 습관으로 만들어진 것들도 편집등의 기술로
고칠수 있다는 환상을 가지게 합니다.

이 게시판의 전제조건은 홈비디오 및 비슷한 환경에서 만들어지는 업무용을 말합니다.
대체로 6미리 DV급 기준의 영상이 될듯합니다.

좋은 결과물을 얻기위한 전제조건
(거의 이순서가 아닐까 생각됩니다. 초보자일수록 거꾸로 생각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2,3번은 상황에따라 변할수 있거나 선택상의 순서가 바뀔수 있으나 결국은 이순서가
아닐까 다시 생각됩니다.)

1. 촬영습관 및 촬영의 조건
2. 촬영기기
3. 편집 기술 및 특성에 따른 결과물 만들기
4. 캡쳐보드 및 편집환경

1,3번은 경험과 학습에 의해 많은 부분 좌우됩니다.
기기나 편집환경에 따라서 1,3번 요소가 충족되면 최적의 결과물이 나옵니다.
반대로 1,3번 요소가 충족되지 않으면 상태에 따라서 천차만별의 결과물이 나옵니다.
즉 먼저 주안점을 두어야할점은 촬영방법과 조건에따른 촬영물의 상태등에 대한 것입니다.
이부분을 접하다보면 촬영기기에 대한 관심을 두게됩니다.
주의점은 촬영방법에대한 나름대로의 경험과 학습이 없으면 촬영기기는 고가의 장식품이
될 수도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영상을 많이 접하는 일상의 환경에서 보는눈은 상대적으로 높습니다.
촬영이 어지러운 영상은 특징을 집어내라면 말로 표현못하더라도 느낌상 좀이상하다는
생각이 들수 있을것입니다.
목적이 가정용으로 촬영기술에 상관없이 가족들이나 지인들이 나온다는 재미로 쓰실것이라면
그자체로도 커다란 의미가 있지만 처음단계에서 쓰지도 않을 기능들이 들어간 업무용과
고급취미용 캠코더는 대체로 부피도 큰편이고 부가적인 장비들까지 고려하면 기동성이나
실용성도 떨어지는 편입니다.
고급취미로 활용할 생각이 아니라면 한번쯤 생각해볼 문제입니다.
물론 일반적인 가정용 캠코더보다는 성능이 좋습니다.
추천사이트 -> http://www.dvuser.co.kr  http://www.camuser.co.kr
이런 동호회에서 정보를 얻거나 자문을 구하시고 구매전에 매장에서 둘러보십시오.
사진과 실물의 질감의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구매는 인터넷이 저렴한 편입니다.
단순한 몇가지 정보를 드리면 디카에 내장된 영상촬영기능이나 휴대폰은 캠코더보다
성능이 많이 떨어집니다.
주목적이 영상이라면 소장하신 경우에는 활용을 하시는것이 좋지만 염두에두고 사용하십시오.
간단하게 보고 즐기기위한 용도라면 상관없습니다. 다만 TV로 본다던가 할때는 무리가 있을 수 있습니다.
물론 상대적인 것입니다.
DVD캠코더나 기타 내장하드형등의 제품은 사용이 편리한것입니다.
찍은대로 그냥 쓰기에 편합니다.
기타 화질이나 성능이 6미리 캠코더보다 향상된것이 아닙니다.
빠른시일내에 편집을 하실 생각이면 권하기 어렵습니다.

목적이 일반회사나 단체에서 전문업체에 외주주기에는 여건상 어렵고 전문가를 채용하기엔 작업내용이 간단하고
내부직원들이 촬영을 할 수 있고 빈번하며 대외적인 이미지나 가정용 캠코더로 충족이 되기
어려운 영상물을 만들경우에는 촬영의 조건을 먼저 생각합니다,
다음으로 결과물의 형태 및 용도를 생각합니다.
실내촬영이 많고 DVD 정도의 결과물을 원한다거나등등
보통 업무용 카메라는 기종마다 메이커마다 다른 특성을 가집니다.
물론 제일 좋은 방법은 촬영여건을 개선하는 것입니다.
촬영 환경이 좋으면 선택의 폭이 넓습니다. 이부분이 현실적으로 어렵다면
카메라의 특성을 알아보고 구매하는 것입니다.
고가의 최신기종이 무조건 좋을거란 생각은 일단접는 것이 좋습니다.
일반적인 정보는 영상관련 동호회에서 정보를 알아보고 사용해본 분들의 자문을 구하는 것이 좋습니다.
추천사이트 -> http://www.dvuser.co.kr http://www.camuser.co.kr

촬영의 여건이나 기기및 자신의 촬영 경험이나 습관등에 대한 나름의 정리가 되었으면
빈번하게 촬영될 환경이나 활용목적등도 정리될것입니다.
가정용은 아이의 출산 성장이나 친인척들의 행사, 여행, 단체나 모임의 행사 및 여행등이 많을 것이고
일반회사나 단체의 업무용은 내부교육자료, 사내 발표회, 각종행사나 모임등 내부자료나 강연, 기록이 필요한 단순자료,
단순 서비스로 제공되는 고객들을 위한 영상들이 될듯합니다.

다음단계로 촬영이된 테잎이나 매체들을 편집하거나 편리한 목적의 미디어로 변환을 하겠지요...

편집을 할려면 편집보드를 구매해야 되는데 특화된 목적의 것이 아니라면
몇만원짜리 1394로 캡쳐받는것은 화질의 차이가 없습니다.
특화된 것들은 업무용의 경우인데 방송용 테잎이나 HD원본을 캡쳐하거나 편집하기위한 것이나
상업영화나 광고를 위한것들입니다. 보통 몇천만원하는 보드들의 사용처입니다.
데크만도 억대를 호가하는 것들이 있습니다.
일반 가정용이나 일반회사의 업무용의 경우에는 촬영단계부터 사용하지 않는것들입니다.
기기나 카메라의 성능 혹은 규격이 다르고 촬영환경도 다르고 촬영자나 편집자도
특정용도안에서의 숙련도는 최상급입니다.
직업으로 하실경우가 아니라면 정보만 알고 전혀 고려의 대상이 되지 않을것입니다.
재미있는 사실중의 하나는 현재시점이 편집환경이 크게 변하는 중이라는 것입니다.
예전에 몇천만원 이상 들여서 시스템을 꾸며야 가능하던 작업들이
몇백만원에서 1-2천만원들여서 만들수 있는 환경입니다.
추천사이트 : http://www.dvnest.com/ 
                 (업무용에 한정될듯합니다, 여기 운영하시는 분은 물론 저를 모를테지만
                  아주 오래전에 세미나하시는 것을 보니 일단 아주 정직하신것 같고
                  관련지식도 해박하신 것 같습니다.
                  업무용 영상장비는 구축하기전에 상담을 제대로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목적에 벗어나면 애물단지가 될 수도 있습니다.
                  저희와는 직접적인 관계가 없습니다.)
단 이부분은 전문편집작업을 하는 분들이 사용분야나 필요에 따라서 선택 할 수 있는 부분이고
일반적인 비전문가의 업무나 홈비디오 환경에서는 촬영기기와 주변환경을 고려하면
무의미한 이야기입니다.

편집보드 선택시에 주의점은

1. 활용목적
2. 편집 소프트웨어의 사용숙련도
3. 현재 보유한 촬영 및 주변기기

그럼 목적에 따른 선택법을 간단한 예시를 통해 말씀드리겠습니다.

1. 촬영후에 별다른 편집없이 DVD나 파일등으로 만들거나 자막이나 불필요한 부분의 삭제정도의 편집

1394보드 달고 자신에게 맞는 편집소프트웨어를 사용하시면 됩니다.
1394보드는 인터넷이나 용산에서 사면 2-3만원이면 가능합니다. 찾아보면 더싼것도 있습니다.
간단한 편집소프트웨어가 들어있을수도 있습니다.
기본성능은 같습니다. 메인보드중에 기본으로 장착된것들도 있습니다.
하드웨어로 인한 차이는 없습니다. 불량만 아니면 화질은 똑같습니다.

2. 편집을 하되 가정용 비디오를 편집해주는 업체수준(웨딩,돌잔치 등등)을 원하고
   시간절약을 원하고 작업량이 많을때

편집 소프트웨어의 활용도에 따라 다를수 있습니다.
애매한 표현이지만 중급이상 대체로 서적으로 판매하는 편집소프트웨어에 나오는 것들을
무리없이 사용하거나 경우에 따라서 참고하거나 검색해서 금방 익힐수 있는정도의 수준이면
굳이 필요로 할지 의문입니다. 차라리 그 비용을 PC에 투자하는게 속도가 빨라질 수 있습니다.
다만 세컨잡이나 아르바이트 개념이 강하고
편집소프트웨어도 나름대로 사용 가능하고 납기일 같은 것등이 존재하고
특정 편집보드에서 구현해주는 실시간 기능이나 이펙트를 자주 필요로하면 고려해볼만 합니다.

편집소프트웨어에 능하지 않고 영상에 대한 기본적 이론지식이 없으면 권장하지 않습니다.
이리저리 만져보고 쓸만한 상태(경험과 이론공부가 병행되면 생각보다 많은 시간이 걸릴수 있습니다)가 되면 비슷한 가격대에 더 좋은조건의 편집보드가 나오거나
비슷한 급의 다른편집보드가 더좋아보이는등의 착시현상등이 생길 확률이 높습니다.
먼저 기본적 이론지식에 시간을 할애하고, 툴을 익히는데 시간을 투자하는게
더 도움이 될것 같습니다.

대표적인 차이점으로 특정편집보드의 코덱이 재생해주는 화질이 좋다는등의 사용기등이 있습니다.
DV(흔히 말하는 6미리)화질은 원래 PC에서 보기위한 것이 아니라 TV에 최적화된 화질입니다.
이런 코덱들은 TV에서 보여주는 화질을 PC에서 구현한것일뿐 근본적인 변화는 아닙니다.
6.7년전 평상시에 윈도우미디어 플레이어 6으로 보다 파워DVD가 처음나왔을때 똑같은 VCD인데
완전히 다른화질이 구현되어 놀란적이 있었습니다. 이 경우가 위와 유사한 형태입니다.
1394로 그냥 캡쳐한 것들도 적절하게 DVD로 만들어 TV에서 보면 캠코더로 볼때와
유사한 화질이 구현됩니다.
그래도 꼭  TV로 보면서 작업할려면 TV와 PC를 연결하면 볼수도 있습니다.
단 실시간 프리뷰가 지원되는 편집소프트웨어에서 가능합니다.
PC와 캠코더를 1394로연결하고 다시 캠코더의 아날로그 아웃풋단자를 TV와 연결하면 됩니다.
그런데 경험이 좀 쌓이고 꼭필요한 것이 아니라면 개인용이나 단순업무용으로는
번거로워 사용을 안하실 확률이 높아집니다.

특징을 간단하게 말씀드리면

1. 1394보드나 1394를 기반으로하는 고가의 편집보드나 화질차이는 없다
2. 고가의 편집보드는 번들된 소프트웨어의 가격이 상당부분 차지한다.
3. 구비하자마자 활용이 가능한 시점에 고가의 편집보드를 선택적으로 구매여부를 결정한다.
4. 자신이 주로하는 작업과 목적 시간 경제성등을 고려한다.
5. 6미리 재생기기도 몇천만원짜리(업무용으로 존재합니다)나 몇십만원짜리 캠코더나
   재생능력은 같다. 단지 활용목적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원본촬영을 어떤기기로 했으며 숙련도에 따라서 화질이 결정된다.
   단지 특성을 타는 경우가 있으나 아주 흔한현상이 아니고 1대로 촬영하고 데크로 쓸경우에는 문제되지 않는다.
6. 같은급에서의 가격차이는 특정목적의 기능이나 번들된 소프트웨어 및 작업의 편의성을
    위한것들이 대부분이다. 일단은 마스터링 원본의 화질유지를 위한것이 가장크고
    특정목적은 기기연결성(대체로 공중파 방송급 포맷이나 기기)이나
    숙련자의 작업시간단축을 위한것을 뜻합니다.

이상이 제가 알고있는 대강의 특성입니다.
사용자들 말을 들어보면 몇년전에 몇천만원 호가하던 편집보드들도 지금은 성능에
만족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당시에는 특성에 따라 매리트가 있었거나 주문에 맞춰 제작하던 것들인데
주변환경이 계속변함에 따라 생기는 기기의 한계입니다.
제일 좋은 구매의 시기는 투자한만큼 사용이 가능한지 여부입니다.
선택은 본인 몫이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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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에서 보내온 영상물

Posted by 하루하루 추억보관소
2007. 3. 24. 11:59 초보의 영상활용/보관 및 활용
비디오의 방식은 지역과 국가에 따라 다릅니다.

냉전체제와 경제논리의 산물이기도한 비디오 방식은 크게 PAL방식과 NTSC방식이 있습니다.
비디오테잎형태로된 매체는 SECAM방식이 추가되며 아주 세부적으로 7가지 방식이 존재합니다.

PAL방식: 구공산권국가,유럽,동남아,중국,북한,호주,남미
NTSC방식: 대한민국,미국,일본(미국과 관련이 깊은 나라들)
SECAM방식: 프랑스,아프리카 일부국가(주로 프랑스 식민지 였던곳)

PAL,SECAM방식을 혼용해서 사용하는 국가도 있습니다.
참고로 PAL방식이 전세계에서 3/2 정도 국가에서 사용되고 있습니다.

외국에서 비디오테잎을 받아서 당황하신 분들이 물어물어 전화를 하신다면서
테잎을 받아보면 앞부분이 훼손된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집에서 계속 재생을 해보셔서 그렇습니다. 일반적으로 가정집의 기기들은 재생이 안됩니다.
역으로 해외로 보내실때는 해당국가에서 사용하는 방식을 알아보시고 보내십시오.

해결방법은 두가지입니다.
첫째는 VCR을 구매하는 것인데 반복적으로 자주 받으시는 경우에 권장해드립니다.
국내에서 잘 사용하지 않는 기기라 꽤 비싼편입니다.국산은 삼성에서 출시된 것이 있습니다.
NTSC 방식으로 변환기능이 있는 멀티기기를 구매하십시오.
둘째는 변환업체에 맡기시는 것인데 어쩌다 한두개 생긴것이라면 이편이 경제적으로
좋은선택입니다.
그 외에 가끔씩 변환기를 물어보시는 경우가 있는데 재생기기가 어차피 있어야 됩니다.

DVD의 경우에는 PAL.NTSC방식외에 지역코드라는 것이 있습니다.
특히 해외에서 상용 DVD를 구입하셨을 때는 난감한 상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구매하실때 지역코드가 프리인지 확인하시고 구매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모르고 사셨다면 반품은 거의 불가능이고...

해결방법은
PAL방식에 지역코드가 다를때

멀티로 재생되는 플레이어를 코드프리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요즘 출시되는 플레이어는 거의 멀티로 재생이 됩니다.
NTSC방식으로 변환이 되는지 알아보고 구매하십시오.
그게 안되면 PAL방식 TV에서만 나옵니다.

DVD는 8개의 지역코드가 있습니다
(3가지는 일반적으로 의미없는 것이고 실제로 5개라 보시면 됩니다)
코드가 맞지 않으면 재생이 되지 않습니다.
다만 코드프리는 되지않는 기기도 있으며 잘못하면 기기가 망가질수 있습니다.
전문가에게 의뢰하시는 것이 안전합니다.
(혹시나 해서 드리는 말씀인데 저희는 코드프리 할줄 모릅니다,인터넷에서 찾아보십시오)
잘못되면 제조사에서 A/S받는데 좀 피곤할수 있습니다.
요즘 출시되는 중국산 저가 플레이어 중에 코드프리되어서 나오는 것도 있습니다.
하지만 성능은 딱잘라 말씀드리기 애매하네요. 싼맛에 써보는 것도 나쁘지는 않을 듯 합니다.
영상파일도 재생되고, USB 연결이 가능한 것들도 있습니다.
다만 음질이나 기타 조건에 민감하신 홈씨어터 매니아분들에겐 권하기 힘드네요.
물론 매니아분이면 이정도 정보들은 알고계시겠지요.
다음으로 DVD롬이 장착된 PC에서는 위에 방법보다 손쉽게 할수 있습니다.
방법은 역시 인터넷에서 찾아보십시오(여기에서 설명하기 깁니다)

지역코드가 다를때는 위에 말씀드린 코드프리하시는 방법을 택하시면 됩니다.

그 외에 DVD를 립핑해서 다시만들거나 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상용 DVD는 대체로 복사방지 락이 걸린것이 많고 구조가 조금더 복잡합니다.
저희같은 업체에서 작업하는 것은 불법요소가 있어 기술하지 않겠습니다.

참고로 코드프리는 불법논란이 있으나
한편으로는 소비자의 권리를 침해하는 요소가 있습니다.
즉 일반적으로 법적인 제한이 있는것이 아니라 배급사들이 경제논리에의해 임의적으로
설정한 것입니다. 물론 해석에따라 달라질수 있는 요소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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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편집을 의뢰 하기전에..

Posted by 하루하루 추억보관소
2007. 3. 24. 11:40 초보의 영상활용/편집 및 인코딩
제가 쓰는 게시글들은 업무적으로 부딪치며 많이 나오는 질문이나
기타 설명이 필요한 부분에 대해서 잘모르신다는 전제하에서 단순화시켜 말씀드리는 것이
대부분입니다.

저희는 제작을 하는 업체이고 새로운 기기나 소프트웨어를 테스트하고 벤치마킹하는 곳이
아닙니다.
그렇기 때문에 좀더 전문적인 지식이나 이론적인 부분, 새로운 기기나 포맷에 대한 것은
영상편집 동호회 같은 곳에서 얻으시는 것이 다수의 경험에의한 포괄적이고 다양한 지식들을 얻으실 수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이런 질문을 간간히 받아서 드린 말씀입니다.

영상을 담는 매체는 가정용 기준으로 많이 사용되는 것을 말씀드리면
비디오테잎,CD,DVD,이동식 저장매체에 담긴 파일이 있으며
캠코더를 사용하시는 분들은 6미리,8미리 요즘에는 DVD캠이나 4미리,마이크로드라이브,
내장하드형캠코더나 영상 촬영 기능이 들어간 휴대폰이나 디카등이 있습니다.

대체로 캠코더로 촬영된 테잎은 원본이 되며 한번 사용하고 끝나는 내용이 아니라면
보관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부가적으로 녹화된 비디오테잎에 반복적으로 다른 내용을 덮어서 복사하시면 화질이
아주 나빠집니다.
중요한 내용을 이렇게 보내주시면 저희도 화질과 관련해서 방법이 없습니다.

영상편집을 하기전에
먼저 목적과 용도 원본상태를 생각하시면됩니다.

직접 제작을 하시던 업체에 맡기던 간에 많이 생각하시고 정리하신 만큼 본인이 원하는
결과물이 나옵니다.
특히 다수의 원본이나 많은 부분의 삭제가 필요한 제출용이나 업무에 사용하시는 영상물은
의뢰하실때 서면으로 정리를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편집만 하실경우 기획이나 촬영된 상태등을 모르기 때문에 복잡한 경우나 특이한 경우,
애매한 경우에는 정리된 것이 없으면 의도를 파악하거나 장면사용유무에 시간이 많이
걸릴수 있습니다.
이렇게 되면 의뢰인이나 작업자나 짜증 날수도 있습니다.
작업은 늦어지거나 생각과 전혀 다르게 나오고
편집자는 시간은 시간대로 들이고 의뢰인에게 좋은소리는 못듣고
편집자는 오타라던가 상식적으로 생각할수 있는 것들은 융통성을 발휘하지만
업무용의 경우는 의뢰인보다 해당분야의 정보가 많이 딸리고 의도가 불분명 해질 수 있습니다.
전문적인 내용을 편집하시면 편집의 기술적인 부분만 빌린다고 생각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몇번 데인 이후로 저는 복잡하고 애매한 편집을 정리없이 주시는 것은 받지 않습니다.
비용을 들여 의뢰하신 분이나 편집자나 모두 기분이 상할수도 있습니다.
다만 가정용이나 홈비디오등은 분량이 많아도 상식적인 선에서 작업을 진행하는 것은
가능합니다만 현실적으로 비용때문에 특별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세밀한 편집을 맡기시는
분은 많지않습니다.
촬영이 취미이신 분들은 간단한 편집에서 고급편집까지 가능하신분들이 많지요.
하지만 취미로 선심쓰듯 하는것과 비용을 받고 다른사람일을 해주는 것은 책임감등의
현실적인 차이가 발생할 가능성이 높겠지요.

머리속으로 생각만하시고 막상 업체를 방문하시면 다시 설명해야되고
편집작업전에 원본캡쳐시간,설명듣는시간,정리하는 시간등을 고려하면 단순작업시간동안
하루종일 기다리거나
다음날 다시 방문하셔야 되는 번거로움이 있습니다.
더구나 편집의 경우는 결과물로 인코딩(CD,DVD,비디오테잎등에 담기전에 포맷을 변경하는 작업)하는 시간이 분량이나 포맷에 따라서 하루종일 걸리는 것도 있습니다.
즉 편집과정은 아주 단순한 편집을 제외하고는 하루에 끝나지 않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여기서 단순한 편집의 의미는 서너군데 잘라내서 붙이고 효과나 자막등이 없고
전체분량이 짧고(1시간이내) 오전중에 맡겼을때 해당합니다.
이정도 작업을 제외하고는 이틀이상 잡으셔야 가능합니다.

영상매체는 시각적인 효과가 크기때문에 원본의 화질상태 및 결과물을 어떤장소에서
어떤기기로 어떤 목적으로 쓰이는지 생각하고 상담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원본의 화질은 가지고 계신것 이상으로 좋게 나오게 하는 것은 없다고 보시면 됩니다.

다음에 고려할 사항은 작업진행시 확인과정 및 사용할 날짜입니다.

상사나 윗분께 보여드리고 확인을 받는 경우에는 실제 사용하기 최소 일주일전에 잡고
하시는 것이 정신건강에 이롭습니다.
시간이 임박해서 밤샘작업을 해도 날짜에 맞추지 못하는 경우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저도 이일을 처음할때 시간가늠을 못해서 힘은힘대로 빼고 좋은 소리는 못듣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요즘은 상담할때 애매하거나 못맞추는 것은 애매하거나 안된다고 말씀드립니다.

그리고 담당자는 좋다고 했는데 위에서 다시하라고해서 오는 경우가 상당히 많더군요.
물론 처음에 잡은 내용과 다르게하면 시간과 비용이 계속 증가됩니다.
1초만 내용이 틀려져도 편집기에서 수정하는데 1분, 인코딩하는데 한나절 걸리는 것들도
있습니다.
특히 효과가 많이들어간 장시간의 편집물은 더걸리는 경우도 있습니다.
예전에 3시간30분 분량인데 중간에 자막 몇개 수정하고 DVD,CD,VHS로 변환하는데
하루넘게 걸린적도 있었습니다.
그런데 다음날 다시 조금만 손보자고 그러는데...
안타깝지만 현재의 상황에서는 뾰족한 방법이 없습니다.
이렇기 때문에 후반작업에 대한 비용도 계속 수정하면 청구하게 됩니다.
영상작업은 컴퓨터 자원을 거의 사용하기 때문에 한개의 컴퓨터에서 두가지 편집을 동시에 한다거나 워드하면서 인터넷 검색하고 이런식의 동시병행이  어려운 작업들이 많습니다.
즉 이일이 생업인 사람은 다른작업의 기회가 없어집니다.
이런 이해가 없으면 고객들이 별거 아닌것 같은데 깐깐하게 군다고 화를내는 경우도
종종 있습니다.

단순화 시켜 말씀드리면

편집하기전에 무슨목적으로 어떤장소에서 어떤 기기로 사용할지 고려하고 원본상태를
파악합니다. 물론 이부분은 사전에 상담을 하시는 것이 더 정확할것입니다.
사용할 날짜등 일정을 고려합니다.
원본에서 편집할 내용등을 서면으로 정리합니다.

경험에서 몇가지 말씀드리면
하루더 생각하고 정리한 것이 전체 작업을 하는 일정을 줄여줄 수 있습니다.
디테일한 부분에 지나치게 집착하면 전체의 흐름이 깨어질 수 있습니다.
특히 직접 촬영을 해서(아마추어 기준) 애정이 듬뿍담겨 이장면 저장면 모두 쓴다던가하면
시청을 하는 사람들은 지루해서 짜증이 날수도 있습니다.
보여주려는 의도를 명확하고 간결하게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물론 상세한 설명이 필요한 영상 메뉴얼이라던가
개인적인 용도, 가정용 홈비디오의 경우에는 반대상황입니다.

짧게 쓴다는 것이 길어졌네요.
누군가의 손을 빌린다는 것은 그 사람을 부리는 것이 아니라 서로가 필요로 하는 부분을
채워준다는 자세가 좋을듯 하네요.
의뢰인이 만족하거나 기쁘면 저도 동일한 감정상태가 되는 경험이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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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영상편집을 할려면..

Posted by 하루하루 추억보관소
2007. 3. 24. 10:47 초보의 영상활용/편집 및 인코딩
세상사는 일이 대체로 그러하지만
남이 하는것은 겉으로 보기에 간단해 보이는 것들도 실제로 깊이 들어가면 끝이 없습니다.
혼자서 모든것을 알수도 없고, 알아야될 필요가 있을지도 의문입니다.
자신이 필요로하는 지점을 스스로 분별해내고 절제할줄 아는 미덕을 안다는 경지에 이르기까지..
기본기의 영역을 넘어서면 필요로하는 분야의 경험많은 선배나 선생님을 필요로하고
그 단계까지 넘어서면 남는것은 자신만의 방법을 터득하는 것이 되겠지요.
쓰고보니 너무 거창하게 시작했군요. 스스로도 많이 부족한 사람이 말만 그럴듯하게 해서 송구합니다.

스스로 끌리는 것들, 재미있어 보이는 것들, 우연에 이끌려 조금더 가보는 영역들,
하지만 대부분의 일반적인 사람들의 문제는 현실적인 생활을 영위하기 위한 경제적 시간적 제약이네요.
이부분은 도움을 주는 사람이나 도움을 받는 사람이나 마찬가지 상황입니다.
자신의 현실적인 생활까지 방해받으며 도움을 주고받는 것은 생각보다 어려운 일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상담을 받다보면 컴퓨터활용이 가능한분들은 편집을 하고싶어 이것저것 문의할때가 있습니다.
집이나 사무실에서 간단하게 캡쳐나 필요로한는 변환이나 편집
어떤 경우에는 어렵게 만들어 결과물만 남겼는데 쓸려는 용도와 맞지않아 난감할때도 있었습니다.

영상편집의 경우는 범위가 너무넓고 제가 다뤄보지 않은 것들도 수두룩하고
이 게시물의 용도는 어차피 아주 초보적인 부분만 다룬다는 한계안에서 시행착오를 조금 줄여줄수 있다는 심정으로 적은것들이니 참고하시고 보시길 부탁드립니다.

첫번째로 눈높이를 맞추어 여러가지 테스트삼아 해본다.

편집이나 변환에 관심이 생긴분들은 대부분 재생할수 있는 기기 캠코더나 VCR등을 가지고 계실것입니다.
이런 재생기가 있으면 컴퓨터에서 받아들일 수 있는 하드웨어적인 장치가 필요합니다.
일반적으로 잘못 알고 있는것중에 한가지는
테잎을 매체로 쓰는 캠코더에 들어있는 USB장치는 영상을 받기위한 용도가 아닙니다.
정지화면을 촬영한 것을 받기위한 용도입니다.
캠코더의 영상을 받기위해서는 대부분이 별도의 IEEE1394 카드를 필요로합니다.
이 카드는 컴퓨터에 장착하는 것이며 원래 목적은 영상편집용도는 아니었으나 대용량 처리가
가능해 많이 사용합니다. 요즘 쓰이는 외장하드에도 많이 사용됩니다.
일부 컴퓨터 메인보드에는 기본으로 장착된 경우도 있습니다. 이경우에는 캠코더와 연결할 1394선을 필요로합니다.
요즘 나오는 하드디스크나 DVD용 캠코더는 USB로 데이터를 받는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이 외에 TV수신카드에 캡쳐할수 있는 기능이 있습니다.
간단한 용도로 쓰일때 권장하며 원하는 편집을 하기에는 무리가 있습니다.
보통 TV와 연결하는 세가지색의 케이블, RCA선이라 하는것을 색깔에 맞추어
인풋 아웃풋 단자에 꽂아주면 됩니다.
간혹 1개의 음성단자만 있는 경우는 기기의 경우는 모노 출력만 되는 기능일 가능성이높고
수신카드일 경우는 분리선이 필요할 수도 있습니다. 노란색이 영상이 전달되는 단자입니다.
캠코더는 1개의 캠코더에 꽂는선과 3개의 받아들이는 장치에 꽂는선을 맞추어 사용하면 됩니다.
S-VIDEO단자의 경우는 영상만 해당되며 화질이 조금 낳은것입니다.

1394 카드만 가지고 계신경우에 VCR등의 아날로그 기기는 캠코더가 있으면 연결이 가능합니다.
캠코더의 1394와 아날로그 케이블 모두 사용하시면 됩니다.
PC와 캠코더를 연결하고 VCR의 아웃풋 단자와 캠코더를 연결하시면 됩니다.

다음으로 필요한것은 소프트웨어와 결과물을 저장할수 있는 장치가 필요합니다.
업무용의 경우는 몇십에서 몇천만원까지 다양하지만 비용도 비용이거니와 초보자에게는
사용법도 복잡합니다.
고가의 편집보드를 사실경우 번들로 들어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간편한 방법으로 사용에 제약이 없는 소프트웨어들이 있습니다.
윈도우에 깔린 무비메이커나 버추얼덥이 가장 많이쓰입니다.
캡쳐,편집 모두 가능하며 영상을 다루는 방법은 업무용 소프트웨어와 같은 원리입니다.
참고로 저희같은 업체는 무비메이커나 버추얼덥보다 많은 기능을 가진 업무용 소프트웨어를
쓰기 때문에 오히려 이런툴들을 가끔씩 필요에의해 쓰일뿐이라 사용경험이 많지 않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인코딩 툴까지 합치면 수천가지 넘는 소프트웨어에 계속 환경이 바뀌고 버전도 계속 바뀌고,
소프트웨어를 리뷰하거나 이것저것 우선 써보는 취미가 있는분이 아니라면
현실적으로 무의미하고 시간도 허락하지 않습니다.
우연이든 선택이든 자주 사용하는 소프트웨어는 몇가지로 한정됩니다.
가끔 특정 소프트웨어 사용법을 물어보시는 분이 직업적으로 일하는 사람이 그런것도
모르냐는 식으로 물어보시면 조금 답답해질 때가 있습니다.  
툴이란 것이 사용해본만큼 많이압니다.
추천사이트 ->  http://chin9.net/
또 TV수신카드나 1394카드, DVD라이터기를 구매하면 편집소프트웨어가 번들로 들어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런 소프트웨어들도 적극 활용하시면 됩니다.
프리웨어나 고가의 소프트웨어나 세부적인 기능이나 특화된 기능을 제외하면 원론적인 부분은 같습니다.

이전 사항들에 이상이 없다면
사용중인 PC상태를 말씀드릴 차례인데요.
지금 말씀드리는 것들은 컴퓨터 활용이 가능한편인데 영상변환이나 편집등을 잘모르신다는
전제하에 설명합니다. 그리고 편집툴의 기술적인 부분이 아닌 사용을할려거나 사용시에
놓치기 쉬운,경우에 따라서는 원인을 몰라 짜증스러운 상황이 반복되는 것을 조금
줄여보려는 목적에서 설명하는 것들입니다.

현재 출시중인 컴퓨터를 쓰시면 대체로 무난하게 사용이 가능하며
펜티엄4 이상되면 대체적으로 무난합니다. 그 이하의 사양에선 주변기기 상태에 따라 힘들거나
사용은 가능하지만 많은 시간적 인내심을 요할수 있습니다.
컴퓨터 사양이 좋으면 기계적인 작업시간이 단축됩니다.
중요한 사항중에 하나는 하드디스크의 속도와 용량입니다.
일반적으로 워드나 간단한 그래픽툴등을 쓰셨던 상황과 다릅니다.
편집용 DV파일로 받으면 1시간짜리 6미리 테잎이 12~13기가 정도 나옵니다.
하드디스크는 영상용으로 따로 장착하거나 대용량을 사용하셔야 원활하게 쓸수있습니다.
7200rpm이상을 쓰셔야 캡쳐시에 버벅거리지 않습니다.
요즘나오는 것들은 7200rpm 이상이지만 한개만 있는경우 이것저것 사용하다보면 많은부분 사용중일것입니다.
용량이 충분한데도 버벅거리면 필히 조각모음후에 사용하십시오.
실제적으로는 별도의 하드디스크를 장착하는것을 권장합니다.

이상 기술한 조건들이 갖추어졌으면 편집이나 변환을 할수 있는 여건이 되었습니다.
다만 요즘나오는 HDV 포맷을 제대로 사용하실려면 일반적인 PC환경에서는 어렵습니다.
단순하게 자르고 붙이는정도는 가능하지만 종합편집은 무리가 있습니다.
편집을 하실려는 경우에는 컴퓨터에 많은 투자를 하셔야합니다.
즉 안되는 것이 아니라 걸리적거리는게 많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기기를 소장하셨으면 모를까, 영상초보자라는 전제하에서 홈비디오나 단순업무용 편집을
염두에 두시면 개인적 의견으로는 아직 시기상조일듯합니다.
제일 중요한것은 사용용도와 운용능력 그리고 경제성이 선택의 키포인트일듯 하네요.

앞서 말씀드린 소프트웨어의 사용법은 딸려온 설명서나 인터넷을 활용하십시오.
검색하시면 화면까지 곁들여 상세하게 설명한 것들이 많습니다.
컴퓨터를 어느정도 활용하시는 분이라면 아주 기초적인 기능들을 익히는 것은 어렵지 않을 것입니다.
그다음에는 다뤄본만큼 실력이 늘어난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기기와 PC의 연결이 가능한 상태가 되고 소프트웨어의 간단한 사용법을 익히셨다면
기대를 잔뜩하고 캡쳐를 했더니만
용량은 엄청난데 플레이 해보면 화질은 생각보다 아닌데 버벅거리고.
다른 경우는 화질이 아주 떨어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TV와 PC의 모니터는 특성이 다릅니다. 단순하게 말씀드리면 TV는 색상이 밝고 입자들을 미세하게 뭉개트립니다.
모니터는 입자들이 상대적으로 촘촘하고 계단처럼 분리되어 있으며 사용자가 가까이에서 봅니다.
때문에 일반적으로 어둡고 화면상태나 촬영상태에 따라서 미세하게 층이져 보일수 있습니다.
조금더 정확하게 말씀드리면 서로 사용하는 색상체계가 다릅니다.
버벅거리는 이유는 데이터가 크기때문입니다.
아마 DV파일(AVI)을 DVD로 만들어 TV에서 보시면 캠코더로 보실때와 유사하게 나올것입니다.
DV파일은 1394를 통해서 캡쳐했을때의 일반적일 상황이고...

TV수신카드는 일반적으로 CD나 DVD혹은 PC에서 쓰이는 용도의 포맷으로 캡쳐하는 기능만 있습니다.
mpg,mpg2,wmv,divx등 이 포맷들은 내용확인 혹은 매체에 담기위해 만들어진 포맷들입니다.
압축이 아주 많이된 형태의 것이라 포맷에 따라서 화질의 편차가 있고
DV편집에 최적화된 프리미어6.x이하의 편집툴에서는(프리미어프로는 완전히 다른 소프트웨어입니다.)
엄청나게 버벅거리다 다운되거나 하는 현상들을 보실수 있습니다.
mpg파일들은 프레임마다 정확성을 근거로 만든 포맷이 아니라
용량대비 화질을 따져, 정확하지는 않지만 비유를 하자면 ZIP파일 같은 압축파일처럼
공통으로 사용하는 디지털데이터를 한군데 묶어놓고 풀었다 묶었다 하는현상과 비슷합니다.
조금더 정확하게 말씀드리면 한픽셀당 정확한 디지털데이터를 가지는 것이아니고
여러픽셀을 블록화시켜 벡터값을 추적해서 다음구간으로 넘어갑니다.
즉 앞쪽의 데이터를 되짚어가면서 작업하기 때문에 PC자원을 많이 잡아먹고 기타 여러가지 변수들이 많습니다.
쬐금 복잡하지요. 이런방법을 쓰면 압축률이 좋아 여러가지 장점이 있어 사용합니다.
처음 나왔을때는 편집을 염두에둔 포맷은 아니었기에
DV편집에 최적화된 영상편집 툴에서는 귀찮은 상황이 자주 발생합니다.
굳이 편집이 필요하면 화질은 어느정도 포기하고 편집기에 맞는 포맷으로 바꾼후 사용해야될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도 압축이 많이된 상태라 변환과정에서 예기치 못한 화면의 짤림이나 왜곡 현상이 생길 수 있습니다.
단순하게 자르고 붙이는 경우라면 인코딩 소프트웨어를 쓰는것이 좋습니다.

초보자를 위한  몇가지 주의점

1. 오토세이브 기능을 활성화 시키거나 간간히 저장을 합니다.
    몇시간 낑낑거리며 작업한게 한순간에 날라갈수 있습니다.
    데이터가 크기 때문에 소프트웨어의 다운 현상이 일반적 상황보다 많은편입니다.
    하드 용량이 허락하면 끝났다고 생각한 시점에서 며칠정도는 보관합니다.
    완료후에 또다른 수정사항이 보일 수 있습니다.
2. TV수신카드등을 이용해 캡쳐한 영상은 편집기에서 사용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변환이나 단순 컷편집 용도로 사용하는것이 좋습니다.
    최종 아웃풋의 화질도 떨어집니다.
3. 기본적인 연결후에는 관련서적을 공부합니다. 관련 동호회에서 정보를 구합니다.
    인터넷은 정보량은 많으나 초보자에겐 편차가 심해 개념정립이 안될 수 있습니다.
    그리고 개인적인 검색등의 노력없이 구체적이지 않은 질문은 기분 상하는 답변을
    들을수도 있고 실제적으로도 답변하기 어렵습니다.
    이유는 눈에보이는 현상은 같아도 원인은 다른경우가 꽤많기 때문입니다.
4. 결과물의 용도를 생각합니다.
    TV로 볼 생각인데 자막편집등의 경우에는 화면영역에 따라서 안보이거나 짤릴수 있습니다.
    TV와 디지털파일은 가시적인 영역이 다릅니다. 대략 사방 끝에서 15-20% 안쪽
    영역에서 자막을 넣습니다. 편집기에 따라서 화면영역을 표시하는 기능이 있습니다.
5. DVD매체에 결과물을 담을때는 일부 미디어는 피하는 것이 정신건강에 이롭습니다.
    http://www.dvdrwinfo.net ,  http://www.cdrinfo.co.kr/  <- 참고웹사이트
6. 사용한 원본은 별도보관하십시오.
7. 사진을 사용할때는 해상도를 확인하시고 화면이 작으면 화질이 떨어진다는 것을 염두에 두십시오.
    720*480 사이즈가 기본입니다. 그 이상되는 해상도의 원본으로 작업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가능하면 비율도 맞추어 주십시오. 그렇지 않으면 화면이 왜곡될 수 있습니다.
8. 영상물의 인코딩시에도 화면비율을 맞추어야합니다.
    일반적으로 320*240, 720*480, 352*240, 640*480 사이즈가 많이쓰이며(NTSC방식 기준)
    대략적으로 4:3의 비율입니다. 꼭 위에 사이즈대로 하지 않아도 되지만
    (위 사이즈가 아주 정확한게 4:3은 아니지만 쓰이다보니 그렇게 되었습니다)
    4:3 비율에서 많이 벗어나면 왜곡되거나 화면이 찌그러져 보일수 있습니다.
    특히 벡터이미지, 자막, 그래픽이미지등은 눈에띄게 왜곡될 수 있습니다.
    VCD나 DVD비디오는 352*240, 720*480 사이즈로 화면비율이 정해져 있습니다.
    HD의 경우는 다릅니다.
    미련스럽게 들리지 모르지만 가장 정확한건 테스트 해보는 것입니다.
    다만 기본적인 정보를 알면 시행착오를 줄일수 있습니다.

편집후에는 편집기상에서 작업한 결과물을 용도에 따라 인코딩 작업이 필요합니다.
인코딩 작업은 전문적인 툴이 많지만 기본적으로 편집기에 들어있습니다.
인터넷 검색을 하면 소소한 기능을 가진 소프트웨어들이 많습니다.
다만 주의점은 인코딩후에 결과물을 꼭 확인해보십시오.
몇몇 소프트웨어들은 기능이 충실하지 못할수도 있습니다.

일단은 편집기 상에서 여러가지 옵션으로 테스트 해보시고 적절한 것을 사용하시면 됩니다.
CD나 파일은 mpg,wmv파일등이 많이 쓰이고
DVD는 mpg2 파일로 변환후에 DVD 오소링 프로그램에서 만드시면 됩니다.
TV 수신카드에서 캡쳐한 경우에는 컷편집후 사용하시면 됩니다.
다만 사용목적보다 화질이 떨어질 수 있다는 것은 염두에 두십시오.
내용확인 목적으로는 그리 나쁘지는 않습니다.
테스트용으로 상관없으나 편집을 염두에 두고 장기적인 보관을 목적으로 작업한 경우에는,
나중에 화질에 대한 노하우가 쌓이면 이전 작업들을 다시한다거나, 눈에 거슬릴수도 있습니다.

이상은 편집이나 변환을 해볼려고 시도하는 분들에게 주의점과 연결방법에 대한 간략한 설명이었습니다.
위에 적은 주의점은 단순할 것 같지만 이부분을 간과하면 처음부터 되짚어 작업하게 됩니다.
짜증과 시간의 증폭...
여기까지 가능해지면 나머지는 경험과 학습으로 자신만의 편집을 해갈수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이론적으로 가능하지만 본인의 환경과 편집툴들의 버그때문에 난감한 경우도 발생할 수 있습니다.
막상 작업이 어느정도 가능해지면 시간이 많이 걸리고 거의 노가다성 작업임을 아실겁니다.
영화나 CF에서 보듯 버튼하나만 누르고 한번에 주르르 아니면 머리속으로 기획만하고 자동으로 주르르... 이런것들과는 현실적인 거리가 있습니다.
하지만 본인만의 영상을 즐기는 새로운 경험도 하시게 될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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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포맷의 선택과 인코딩

Posted by 하루하루 추억보관소
2007. 3. 23. 13:17 초보의 영상활용/편집 및 인코딩
촬영을 하고 이리저리 편집까지 했는데 사용을 위해 최종 결과물을 뽑아내야 합니다.
대강 찾아보니 DVD가 좋다는 말도 있고.. 왜이리 종류도 많은지..
몇번 시도를 해봤는데 생각보다 화질이 영안좋거나.. 용량이 너무 크다거나...
또 왜이리 시간이 많이 걸리는지..

이런 고민들이 생길 수 있습니다.

작업전에 어떤기기에서 어떤매체를 가지고 사용할것인지 생각합니다.
대부분의 시청기기는 TV아니면 PC일 것입니다.
사용할 매체는 DVD,CD,VHS,각종 영상용 파일일 것입니다.

먼저 TV에서 사용할때

DVD MOVIE:
현재시점에서 제일 좋은(?) 선택입니다. 무난한 선택이라 말하는 것이 좋을듯하네요.
DVD보다 고화질로 구현되는 것들이 있기는 하지만 문제는 범용성입니다.
가정용 캠코더로 촬영한것중에 요즘출시되는 HDV를 제외하면
캠코더와 연결해서 TV로 볼때와 가장 근접한 화질로 보여줍니다.

비디오테잎(VHS):
홈비디오 보급의 일등공신이지만 이제는 시대에 뒤떨어진 매체가 되었습니다.
단점은 여러가지가 있지만 주로 화질때문입니다.
4~5년전만해도 DVD플레이어가 없어 만들지 않는분이 많았지만
제가 받는 주문은 지금은 역전되었습니다.현재상태는 이빨빠진 호랑이 처럼되었습니다.

PC에서 사용할때

DVD는 몇가지 차이가 있지만 위의 경우와 비슷합니다.

CD,각종영상파일:
VCD라 불리는 플레이어 재생용과 PC에서 사용됩니다 화질은 VHS와 비슷하거나 좀떨어집니다.
그외에 흔히접하는 영상파일들이 있습니다. 영상파일들은 사용자의 선택에 따라서
화질과 용량을 조절할 수 있습니다. 물론 원본이 가장 중요한 요소입니다.
어떤방법으로 만들던지 원본을 뛰어넘게 나오는 것은 없습니다.
영화나 TV용 프로그램을 촬영하는 것을 보면 많은 전문적 인력과 장비를 동원해서만듭니다.
가정용 캠코더로 그만한 화질이 나온다면
제작자들이 많은 비용을 들여 그런 미련한 짓을 하지 않겠지요.

영상파일별로 적절한 선택점이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접하는 영상파일은 전부 압축파일입니다.
1394로 편집하기 위해 받는 DV파일도 압축파일입니다.
원본을 손상없이 캡쳐받아 그대로 쓰기에는 어마어마한 용량입니다.
그래서 어떤식으로 압축하느냐에 따라서 용량과 화질이 결정됩니다.
아주(정확하게 맞아떨어지지 않지만 대체로 맞다는 뜻) 단순화시켜 말씀드리면
용량대비 화질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용량을 결정하는 것은 아웃풋파일을 만들때 주는 비트레이트에 달려 있습니다.
그래픽 프로그램을 사용해보신 분들은 JPG파일이 주는 편리성을 아실겁니다.
하지만 압축률을 많이줘 용량을 줄이면 줄일수록 화질이 떨어집니다. 같은 원리입니다.
영상은 정지화면이 아니라 1초당 감당할수 있는
비트(PC에 쓰이는 정보의 단위) 지정해서 사용합니다.
1초면 영상의 구성은 단순하게 말씀드리면 일반적으로 30장의 그림+음성입니다.
여기에 원본의 촬영상태와 촬영기기 아웃풋 해상도에 따라서 천차만별로 나옵니다.
원본상태가 최상이면 많이 압축해도 차이가 적고 움직임이 적어도 차이가 적습니다.
반대로 촬영상태가 흔들림이 많거나 움직임이 많으면 같은 옵션에서도 화질이 떨어집니다.

비트레이트 옵션을 줄때 영상파일은 두가지의 작업방법이 있습니다.

하나는 고정적인 1초당 비트레이트를 주는 것으로 CBR이라 합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같은 비트레이트로 작업합니다.
작업시간이 적게걸리고 정적인 화면이 많으면 효과가 좋습니다.

두번째는 가변적인 1초당 비트레이트를 주는 것으로 VBR이라 합니다.
화면에 따라 가변적인 폭을주어 비트레이트를 조절하는 것입니다.
움직임이 많은영상에 사용을 합니다. 작업시간이 CBR보다 2배이상 걸립니다.

한가지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디지털이라는 단어의 환상처럼 DVD플레이어에 적혀있는
각종 미사여구의 프로그레시브에 관한것입니다.
상용으로 구매하신 것은 대체로 프로그래시브 방식의 카메라로 촬영한 것들입니다.
프로그레시브란 아까 말씀드린 1초당 30장의 그림파일이란 것과 관련이 있는것으로
그림을 보여주는 방식의 하나입니다. (보통 영화필름은 1초당 24장의 그림입니다.)
프로그래시브와 다른 방법은 인터레이스라는 방식입니다.
인터레이스는 1장의 그림을 두개로 나누어 절반씩 보여줍니다(1초당 60번).
프로그레시브는 완전한 1장의 그림들이  60번 깜빡인다고 생각하시면됩니다.
인터레이스방식이 아직까지는 TV에서 주로 쓰이며 데이터량의 절감효과 때문에 쓰였습니다.
가정용 캠코더의 경우는 프로그레시브 모드로 촬영가능한 기종이 별로 없습니다.
프로그레시브 모드 촬영은 더불어 촬영자의 숙련도를 요하기도 합니다.
정확한 대신 촬영자 입장에서 관용성이 떨어진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인터레이스 방식의 원본은 프로그레시브 방식으로 인코딩을 해도 좋아지는 것이 없습니다.
오히려 나빠지는 경우를 볼수 있습니다.
물건도 많이 손을대면 훼손이 많아지는 것처럼 영상파일도
이것저것 변환의 과정이 많아지면 안좋아지는 경향이 있습니다.
가끔 홈시어터 매니아 사이트에 가보면 플레이어 중에 변환하는 칩셋에 따라 좋아지는 것이
있다고 하는데 사용해보지 않아 뭐라말하기 힘들지만, 촬영단계부터 프로그레시브로 제작된
것을 따라갈수 없으리라 생각됩니다. 즉 기기의 특성에 기댄것은 조금의 향상을 위한 것이지
원본의 화질을 뛰어넘는 근본적인 해결책이 되지 않습니다.
원본상태가 좋으면 좋은 선택이 될수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여기서 한가지 문제가 생길수 있는것은 컴퓨터의 모니터는 프로그레시브 방식입니다.
인터레이스로 만들어진 대부분의 영상들과 호환성의 문제가 생깁니다.
대표적인 현상이 잔상이 남는것인데
캠코더의 영상규격은 TV에 맞추어진 것입니다.
인코딩시에 디인터레이싱을 활성화 시키고 만들면
효과가 있습니다. 다만 화질저하되는 것을 보실수 있습니다.
그래도 시각적 효과 때문에 용도에 따라 사용합니다.

앞서 말씀드린 것들이 너무 장황했네요.
변환에 앞서 이런부분을 말씀드린 것은 시행착오를 줄이기 위한 것입니다.
인코딩시에 시간을 줄이는 것은 먼저 이런 특징들을 알고 불필요한 방법을 사용하지 않는것이고
마음에드는 결과물은 여러번하는 방법밖에 없습니다.
이유는 원본의 상태가 천차만별이기 때문입니다.
촬영기기가 문제될수도 있지만 일반적인 홈비디오급의 영역에서는
촬영기술이나 촬영시의 주변환경이 원인이 되어 화질이 많이 떨어지는 것처럼
보입니다.
다음으로는 PC에 투자하는 방법입니다. 특히 CPU에 투자합니다.
램이 많으면 소프트웨어의 실행속도가 빨라지지만 렌더링은 CPU에서 합니다.
영상편집뿐 아니라 삼차원 그래픽의 경우도 마찬가지 입니다.
삼차원 그래픽의 경우는 많은 연산때문에 거액의 그래픽카드에 투자하는 경우도 발생합니다.

소프트웨어적으로 처리하는것은 생각보다 많은 시간을 요합니다.
하드웨어적으로 처리하는 것들은 시간을 줄이기 위한것입니다.
소프트웨적으로 처리하나 하드웨어적으로 처리하나 화질의 차이는 크지않습니다.
그리고 쓸만한 것들은 하드웨어 구매에 따른 비용이 많이듭니다.

영상파일들의 특징 및 인코딩시 주의점

mpg1: 부담없이 CD에 배포할때, 장점 코덱설치가 필요없다
          원래 규격을 만들때 1.5mbps정도를 염두에 두고 만들었다고 합니다.
          일반적으로 비디오테잎이 가지는 화질을 기준으로 만들어진 포맷입니다.
          화면사이즈를 키우고 비트레이트가 3mbps 넘어가면 데이터만 커지고
          별다른 효과가 없습니다.
          더불어 CD-ROM에서 실행시에 하드웨어 상황에 따라서 버벅거릴수 있습니다.
          VCD의 정해진 전송률은 1.15mbps 320*240 , 352*240 (NTSC기준)사이즈입니다.

mpg2: DVD MOVIE를 만들때 사용합니다
         (소프트웨어따라 m2v,m2p등으로 저장될수도 있습니다)
          고화질용으로 만들어져 3mbps이하로 만들면 효율적이지 않습니다.
          CBR 8mbps,VBR 7-9mbps로 작업하는 것이 DVD로 만들때 좋습니다.
          비트레이트를 더높여 DVD로 만들면 플레이어에서 재생이 안될수도 있습니다.
          지금은 다음세대 매체인 블루레이나 HD-DVD가 나오고 있으나 아직 활용시점은
          아닙니다(참고로 같은 계열의 mpg2 포맷이지만 화면사이즈와 비트레이트가 다릅니다).
          촬영기기만 나오는 상황이고 범용적으로 쓸수있는 플레이어나 TV, 소프트웨어,
          미디어등이 초기단계입니다(당연히 성능이나 안정성에 비해 상당히 고가입니다).

divx: 보통 스트리밍이나 CD에 담기위해 만듭니다, 확장자는 avi로 표시됩니다.
       mpg4의 해킹버전에서 시작되었으며 인터넷으로 급속도로 확산된 포맷입니다.
       컴퓨터 사용이 능숙하지않거나 대량배포용으로 만들때는 피하는것이 좋다고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이유는 코덱이 기본으로 깔려있지않아 불편하다고 느낄수 있습니다.
       가정용 캠코더로 촬영한 경우에는 화질에 대해 인터넷에서 보아왔던 만큼의
       기대는 어렵습니다.
       알려진 정보로는 2mbps이상으로 만들면 효율성이 떨어진다고 합니다.
       요즘 저가의 DIVX플레이어들이 나와 가정에서 다운로드 받은것을 TV로 시청하기에
       편해지기도 했습니다.
       다만 자작영상의 경우는 DVD무비로 만든 화질을 따라오지 못합니다.
       디스크가 들어가는 플레이어는 DVD 미디어도 지원하므로 상황에 맞추어 사용하시면
       될듯합니다.

wmv: 초기에는 asf라는 확장자를 사용하기도 했습니다.
         인터넷의 스트리밍용으로 주로 쓰이지만 용량대비 효율이 좋고
         많은 비트레이트를 주고 화면을 키워도 쓸만해서 HD급 화질을 보존할수 있습니다.
         단 HD급으로 보존하는것은 엄청난 인코딩시간을 요합니다.
         주의하실점은 촬영원본이 이에 뒷받침될때 효용성이 있습니다.
         사용폭이 넓습니다. 일반적으로 PC에서 사용합니다.

이상이 가장 많이 쓰이는 포맷입니다.
인코딩시 주의점을 간단히 정리하면

1. 용도와 목적에 맞는 포맷을 선택한다.
2. PC에서 볼용도는 디인터레이스를 활용한다.
   단 프로그레시브모드로 촬영된것은 사용하지 않습니다.
   포토샵을 사용하시는 분들은 필터중에 디인터레이스라는 것이 있습니다.
   캡쳐받은 화면에서 정지화면을 추출해 필터를 적용시키면
   떨림이나 잔상이 사라지지만 화질이 떨어지는 것을 보실수 있습니다.
3. 프로그레시브모드는 촬영부터 인코딩까지...
    시청자의 플레이어와 TV까지 지원할때 제대로 즐길수 있습니다.  
4. 인코딩 품질을 결정하는 가장 큰 요소는 촬영원본에 있습니다.
    바꿔말하면 촬영원본은 인코딩에서 만들수 있는 최대한도의 맨윗부분에 위치한다고
   보시면 맞습니다.
    예전에 모대기업의 유럽런칭쇼에 취재온 현지방송국의 인터넷용 파일을 받은적이 있습니다.
    분초를 다투는 시장에서 보도자료로 쓸 목적이었는데, 받기까지 몇일에서 몇주걸리는
    방송용으로 사용된 테잎은 화질이야 좋겠지만 활용시점이 떨어지고
    클라이언트에게 상황을 설명해 주었지만
    현지방송국과 통화해보니 시간상 선택의 여지가 없다면서 방송용 테잎으로
    변환해 달라고 했습니다.
    그나마 화면이 인터뷰를 한것이라 움직임이 적었고
    촬영부터 인코딩까지 전문적으로 만든것이라 용량대비 화질은 아주 좋았지만
    별기대하지 않고 변환을 했는데 우려했던것보다 잘나오더군요.
    물론 전문적인 영상작업자가 보기엔 미흡했지만...
5. 색보정등 효과는 많은 부분 경험에 의존합니다.
    색보정으로 근본적인 변화를 주는것은 의도가 아닌이상(과잉된 효과)
    노력과 시간에 비해 효과가 적습니다.
    효과를 주면 줄수록 인코딩시간이나 편집시간이 많이 늘어납니다.
    개인적인 경험으로 색보정이 적용되면 보는사람에 따라 천차만별의 반응이 나타납니다.
    제일 좋은 방법은 역시 촬영에 달려있습니다.

가정용으로 쓰실경우에는 내용자체가 주는 의미가 더 깊습니다.
화질이니 매체니 하는 것은 하나의 방편일 뿐입니다.
보는이에 따라서 비디오테잎의 원본이나 방송용 원본이나 설명해주고 두개를 비교하기 전에는
구분을 못하시는 분들도 많습니다. 구분할 필요가 없을때도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화질이란 것은 본인의 만족도에 달려있습니다.
여기에 말씀드린 것들은 잘못된 방법이나 포맷이 가지는 특성을 몰라 시행착오하는 시간을
줄여드리기 위해서 쓴것이니 적절하게 참고하시면 될듯합니다.
나머지는 경험이나 테스트를 통해 방법을 찾으셔야 합니다.
이유는 역시 천차만별의 원본과 사용목적에 따른 경우의 수가 많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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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코더 구입시 고려할점(2007년기준)

Posted by 하루하루 추억보관소
2007. 3. 22. 00:52 초보의 영상활용/촬영

최근 2-3년 사이에 90년대 후반부터 가정용 캠코더 시장을 장악했던 DV(6미리)기종과는
다른 형태의 캠코더들이 시장에서 주목받고 있습니다.
며칠전 가격을 조사해보니 대체적으로 가격대가 많이 하락했더군요.
6미리 테잎을 사용하는 것중에 30만원대도 있으니...
이 비교는 물론 제가 구입했던 90년대 후반에서 2001년정도 까지의 가격에 상대적인
것을 말합니다. 그당시에는 신제품은 거의 100만원대가 하한선이었습니다.

DVD,마이크로드라이브,SD카드,하드내장형등의 기종들이 나오고
DV의 차세대 버전인 HDV도 나오는 상황에서 어떤것을 선택할지 고민이 될듯합니다.
가정에서 캠코더를 구입하는 이유는 주로 아이의 출산과성장, 가족모임, 친구들과의 모습
등을 촬영하기 위한 목적일 것입니다.
물론 독립영화나 업무용영상을 제작하기위한 목적일수 있으나 그정도를 염두에 두신다면
준전문가용이상되는 캠코더를 구입하셔야 합니다.
그런 목적을 가지신분들은 나름대로 지식이 있거나 주변에 자문을 구하실곳이 있을것입니다.
그부분은 빼고 말씀드리겠습니다.

구입전에 생각하실 몇가지(2007년 상반기 기준)

1. 촬영후에 편집을 할것인가, 촬영된대로 그냥 볼것인가

    편집을 염두에 두시면 DV(6미리)를 제외하고는 아직 무리가 있습니다.
    PC환경과 편집에 관련된 소프트웨어가 많이 부족합니다.
    DV이외의 기종은 압축이 많이된 형태의 영상파일입니다.
    그냥 시청용으로 쓰기에는 화질차이는 실감하기 힘들지만
    편집용은 영상의 저장된형태가 편집 소프트웨어에서 프레임마다 정확성을 요구합니다.
    압축된 파일의 의미는 프레임마다 정확성보다 편리성을 추구한 것이라
    편집 소프트웨어에서 압축된 정보를 읽었다 풀었다 하기 때문에
    높은사양의 컴퓨터를 가지고 있어야 합니다.
    간단하게 자르고 붙이는 것은 상관없으나 자막이나 효과등을 주고 다른포맷으로 렌더링이나
    변환을 하게되면 상당한 인내심을 요하거나 컴퓨터의 빈번한 다운현상등을 겪을 수 있습니다.
    편집없이 쓰기에는 DV(6미리)이외의 기종이 편리합니다.
    6미리 테잎을 사용하는 HDV는 더심합니다.
    테잎만 같은것을 사용하고 저장방법은 완전히 상이한 것입니다.
    몇년후를 내다보고 원본을 조금더 좋은 화질로 가지고 있는것이 목적이라면 모를까
    당장 편하게 편집해서 사용하는데는 조금은 무리가 있습니다.
    그리고 그에 상응하는 시청용 기기와 매체(블루레이,HD-DVD)가 보편화되지 못했습니다.
    여기에서 말하는 편집의 의미는 컷편집이 아니라 각종 이펙트나 보정등이 필요할때의 화질보전과 관련이 깊습니다.

2. 화질이냐 휴대의 편리성이냐

    캠코더 구입시에 디카와 다르게 화소수는 커다란 의미가 없습니다.
    이유는 영상을 받아들이는 방식과 렌즈의 성능이 화질에 크게 영향을 주기 때문입니다.
    100-200만화소의 단판식 캠코더보다 50만화소의 3CCD방식의 캠코더에서 촬영한것이
    화질이 좋은편입니다. 가격도 대체로 3CCD방식이 비싼편입니다.
    준업무용으로 쓰이는 캠코더들은 렌즈가 크고 3가지색을 분리된 형태로 받아들이기 때문에
    부피가 꽤 나갑니다. 이외에 부가적인 장비들까지 고려하면
    고급취미나 업무용으로 쓰기전에는 들고다니기 버겁습니다.

3. 다양한기능을 원한다면

   일반적으로 캠코더에 딸린 디카기능은 성능이 많이 떨어집니다.
   요즘 나오는 겸용으로 쓰이는 캠코더를보면 각각 용도로 렌즈가 2개 달린것도 있습니다.
   사진에대한 정밀성은 디카를 별도로 쓰는것이 좋습니다.
   반대로 디카에 딸린 영상촬영도 성능이 떨어지는 편입니다.
   인터넷용이나 컴퓨터에서 간단하게 보실목적이면 상관없지만
   대형화면이나 TV에서 보실목적이면 캠코더를 별도로 구입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사용목적을 생각하시되 가지고계신 기기는 잘 활용하면 됩니다.

4. 촬영 원본의 보관

   6미리 테잎 가격은 저렴하게 구입하시면 3000원 내외입니다.
   마이크로드라이브나 SD카드(4기가)는 일반적으로 10만원-40만원 내외입니다.
   캠코더용 DVD의 경우는 3000원-20000원 정도입니다.
   6미리를 제외한 매체는 원본에 보관하기에는 많은 경제적 부담이 발생합니다.
   결과적으로 다른방식으로 저장을하고 재사용해야 됩니다.
   6미리를 쓸때보다 편한것은 캡쳐 및 변환의 과정이 생략되어
   PC에서 곧바로 받아들일수 있다는 점입니다.
   단점으로는 앞서 말씀드린대로 편집을 하기는 어렵습니다.

5. 구매시점

   활용시점과 경제성 편리성등을 고려하시고 정보를 알아보셨으면
   매장에 들러 실물을 보시고 구매는 인터넷을 활용하시면 대강 답이 나올것입니다.
   여러가지 기능이 모두 갖춰진 기기는 없습니다.
   활용목적을 꼼꼼히 생각해보시고 구매하십시오.
   부가적으로 DVD나 기타저장매체를 사용하는 캠코더는 DV(6미리)보다 화질이 약간
   떨어지거나 비슷한 정도입니다(HDV제외).
   집에서 보시는 상용으로 출시된 DVD의 화질은 구현되지 않습니다.
   
개인생각으로 전자기기는 활용이 많이되는 시점에 구매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어차피 더좋은방식이나 가격적인 매리트가 있는 것들이 지속적으로 나오기 때문입니다.
제때 구매해서 잘 활용하는것이 최대의 사용방법입니다.
시간은 계속 흘러가고 기다리다 지쳐 활용시점을 놓칠 수 있습니다.
초보자의 경우는 기기에대해 지나친 기대를 하다 만능으로 척척해주는 것을 바라기도합니다.
하지만 모든 기기는 한계를 지니고 있고,
또 한계안에서 사용자가 다룬만큼의 결과물을 보여줍니다.
기기는 결국 도구일뿐이고 그 이후에는 사용자의 몫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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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하게 돌잔치 영상 촬영해주기.

Posted by 하루하루 추억보관소
2007. 3. 22. 00:31 초보의 영상활용/촬영
요즘은 캠코더가 많이 보급되어 돌잔치 같은 경우는
친구나 친지들에게 부탁해서 촬영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업체에다 변환이나 편집을 맡기시기도 하는데요.

사진의 경우는 전문가에게 맡겨 시각적으로 무리가 없지만
영상의 경우는 촬영 경험이 없다보니 두서없이 막 찍어서
촬영한 본인도 만족감을 느끼지 못할때가 많습니다.
실제로 편집을 의뢰하신 경우에 저희도 난감할때가 많습니다.
직업적으로 촬영을 하신분들의 원본은 실제로 편집이랄것도 없을 정도로
별로 버릴 화면없이 타이트하게 나오지만
자작 촬영의 경우는 천차만별입니다.
기기나 촬영 기술적인 부분은 논외로 하더라도 주문시에 엄마나 아빠가 편집에 욕심을 부리면
오히려 촬영부터 업체에 맡겼을 때보다 비용이 더 나올수도 있습니다.
아주 난감한 경우에는 내용을 정리해서 달라고 하면 대부분이 머리를 절레절레 하시기도 하구요.

애보면서 이걸 어떻게 잡아요, 전문가니까 알아서 해주세요, 근데 뭐이리 비싸요...

그래서 가격을 내리고 작업의 퀄리티를 타협을 해도 억울해 하시는 경우가 있습니다.

처음부터 그냥 맡겨도 그정도 가격이 나오던데..

물론 이건 업체의 사정이지만 가정용 행사촬영의 경우는 그다지 남는게 없습니다.
대부분이 인건비에 후반작업비용과 약간의 마진을 받고 해드리는 경우가 다반사입니다.
이유를 대자면 여러가지겠지만 소비자의 선택이 그렇습니다. 비용이 저렴하고
왠지 일은 별탈없이 해줄것 같은곳.
이일만 하시던분들은 다른직업을 갖는다는것도 어렵고 대부분 뾰족한 방법이없습니다.
현실이 그렇습니다.
20여년전에는 비디오촬영 1,2년해서 집사는 경우도 있었다던데...
그래서 편집만 맡기셔도 난이도가 있으면 비용이 그렇게 나옵니다.

이러다보면 몇군데 더 알아보다 촬영된 그대로 변환만 해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서두가 길었네요 제가 말이 너무 많지요.

보통 현장에서 아기엄마나 아빠에게 캠코더를 받는 경우가 많습니다.
미리 이야기했으면 모를까 얼떨결에 받는 경우도 있을것입니다.
친구나 친지에게 빌렸을때는 캠코더가 장롱에서 몇년 굴러먹었을 가능성도 많고..

1. 기기상태 간단하게 점검하기

배터리가 충분하게 충전되었는지 점검
테잎이 쓰던것인지 지워도 되는 내용인지 점검, 테잎의 남은시간 점검
간단하게 촬영 테스트를 해봅니다(헤드가 더러워졌을 수도 있습니다)
촬영모드가 LP모드인지 확인합니다
LP모드일때는 다른기기에서 재생시 잘안나오는 경우도 꽤 많습니다.
특히 다른분에게 빌린경우 나중에 번거롭게 기기를 다시 빌려 업체나 개인이
변환해야 되는 상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2.기기 사용법을 숙지합니다.

처음 촬영해보신 경우에 LCD화면만 보고 녹화버튼을 누르지 않은채 촬영하는 경우도 간혹있습니다.
실제로 촬영상태를 확인도 안해보고 저희한테 온경우도 있었습니다.
기본적인 사용법은 아주 간단합니다.

3. 간단하게 주변을 촬영한다

될수 있으면 미리 도착해서 식사를 먼저합니다.
출입구, 안내판, 돌잔치상, 전경, 건물, 답례품 쌓아 놓은것, 이벤트 보드등
사람이 별로 없을때 주변을 조금씩 촬영해 둡니다.
사진을 찍는 기분으로 정지하거나 캠코더를 아주 천천히 움직이며 촬영하는 것이 좋습니다.
간간히 출입문에서 아기 엄마 아빠와 인사하는 모습을 촬영합니다.
같이온 아이들 뛰어노는 모습도 촬영합니다.
돌잔치는 이것저것 촬영할 시간은 충분합니다.

4. 인터뷰를 많이 촬영한다.

돌잔치는 돌잡이를 빼고는 그다지 촬영할것이 없다면 없습니다.
남는건 축하인사들, 엄마 아빠, 양가 할머니 할아버지는 필수
촬영하시는 분이 숫기가없는 성격이고 대부분이 초면일 경우에는 어려울 수 있습니다.
대부분이 식사중이라 나중에 하자며 머쓱하게 거절당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특히 나이드신 분들은 카메라를 들이대면 난감해 하는데,
간단하게라도 말씀하시게 생일축하해같은 멘트를 유도합니다.
아기 아빠한테 길라잡이를 시키거나 짬짬이 촬영을 해오라고 하는것도 방법입니다.

5. 돌잡이 촬영

촬영할 자리를 잘 잡습니다.
사진촬영에 방해 되는지 살펴봅니다.
사진을 찍는 중이면 바로옆에서 찍으면 되고
간혹 뒤에분들이 안보인다고 하면 양해를 구하고 잔치상 바로 앞자리 하나를 확보합니다.
아니면 중요한 순간에는 촬영을위해 선의로 무시할 수 도 있습니다.
다른 방법으로는 삼각대를 활용하는 것인데 주의할점은 방해될까바
오른쪽이나 왼쪽 구석에 자리를 잡는것인데 별로 좋은 방법이 아닙니다.
삼각대를 쓰게되면 보통 사진기 옆이나 중앙에 놓고 촬영합니다.
상황에 따라서 삼각대에서 탈부착 해가면 촬영합니다.
융통성을 발휘해서 찍되 돌잡이 순간에는 정면에서 촬영하는 것이 좋습니다.
보통 돌잡이용 돈은 친구들이 주는데 미리 생각했다 나올때 부터 찍습니다.
간간히 오신분들의 반응을 촬영합니다.

6. 성장비디오

요즘 이벤트로 성장비디오를 상영할때가 많습니다.
성장비디오를 상영할때는 화면을 살짝 촬영하고 아기 엄마아빠와 관객들의 반응 위주로 촬영합니다.
어차피 내용이 만들어져 소장한 것이라 화면을 오래 촬영하는 것은 무의미해집니다.
촬영된 비디오를 가장 많이 볼사람은 촬영한 본인보다는 엄마 아빠와 아기겠지요.

7. 아기 촬영

오늘의 주인공
이리저리 안아주는 모습, 아기 성장이 빠른편이면 걸어다닐 수 도 있습니다.
사진 촬영때문에 옷갈아 입는 모습, 떼쓰는 모습, 다른 아이들이랑 어울려 노는 모습등
촬영의 절반이상 아기를 촬영 하게 됩니다. 위에서 말한 것은 지루함을 없애기 위한 구성요소이고
제일 중요하므로 따라다니며 스케치하는 심정으로 촬영하시면 됩니다.
이부분은 이렇게 설명을 안드려도 될 상황이네요.

이상은 얼떨결에 혹은 촬영을 별로 안해본 분들을 대상으로 말씀드렸습니다.
어찌되었건 촬영을 하게되면 조금더 알차게 아기 엄마 아빠에게 좋은 선물이
되게끔 하는것이 좋겠지요.
반복적으로 말씀드리지만 촬영에 정답은 없습니다.
상황에 따른 융통성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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