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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살과산책
블로그 계정을 옮긴후에 나름대로 헤매고 있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이사를 많이 다녀봐서 그후의 번거로움을 많이 아는편입니다. 지금은 포장이사가 일반화되고 바쁜일상에 개인적인 성향이 발달하다보니 주변사람들의 도움은 받기힘들고 현실적으로도 옛날보다 짐이 대형화되고 에어컨이며 설치형TV등등 따로 불러야될 전문가(?)들도 많아졌습니다. 20여년 전만해도 이사한번 할려면 주위친구에 직장동료에 친척들 다불러 한바탕 힘쓰기 자랑을 하던 시절이 생각납니다. 포장이사를 해도 어차피 후처리를 많이 해야합니다. 우리나라 정서상 여자들이 힘들지요. 특히 나이든분들이랑 결혼해서 아이가 있는분들은 집안일에 대한 생각이 좀 다른듯이 느껴집니다. 집안일은 소수의 남자를 빼면 여자보다 꼼꼼함이 떨어집니다. 많이 달라지기는 했지만 여전..
블로그 시작한지 약 3개월 처음으로 블로그를 이전했습니다. 원래 웹호스팅 서브도메인에 설치를 했는데 에구에구.. 하루가 멀다하고 다운됩니다.. 한달 트레픽은 150G라는데 1G가 쓸까말까.. 10여번이 넘는 항의에도 개선이 되질 않아서 테터와 호환되는 티스토리로 이전했습니다. 서브도메인만 아니었으면 주소를 그냥 쓸수도 있었는데. 기존주소는 리다이렉션 시켰습니다. 테터와 티스토리의 데이터 호환성이있어 그나마 다행인데 이올린은 다날라가고, 기존의 메타블로그 rss주소 바꾸는 것도 만만치 않습니다. 피드웨이브는 기존의 것이 수정이나 삭제가 안됩니다. 피드웨이브 주소를 바꾸란 말인데... 올블로그는 작성된 포스트중 30개만 지원되네요. 애드클릭스는 주소수정자체가 없어 문의했더니 탈퇴후에 다시 가입하라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