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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살과산책
개편을 약속했던 다음의 애드클릭스가 벌써 종료를 했네요.. 서비스는 서비스고... 몇일 블로그 접속이 이상했는데 원인은 애드클릭스 광고 스크립트 때문이었습니다. 애드클릭스 광고 스크립트 있는 부분에서 10여초정도 헤매다(스킨 상단이라 하단 내용이 한참 안나옴..) 나옵니다. 혹시 이런 증상이 나타나는 분들은 애드클릭스 광고 스크립트가 남아있는 부분을 삭제하세요.. 아직까지 뷰애드는 역시 변방블로거들에겐 약오르는 시스템인듯.. 요즘 간만에 짬짬이 개인 웹사이트하나 만들고 월드컵 보느라 블로그가 황량하네요.. 공지사항 내용 안녕하세요. 애드클릭스 사용자 여러분 무더운 날씨에 건강하신지요? 애드클릭스가 2010년 2월 1일 노출이 중단된 이후 서비스 재개를 준비하면서 블로그에 맞는 수익배분 모델 및 광고는 무..
티스토리 주소에서 2차도메인으로 설정후에 애드센스에 이상한 변화들이 생기기 시작했습니다. 설정된 주소인 betterface.kr을 제외한 접속가능한 주소인 www.betterface.kr, betterface.tistory.com이나 기타 메타블로그의 변경된 주소로 들어오면 광고들이 전부 영문으로 바뀌거나 평소에 익숙하게 봐왔던 광고들이 아닌 연관성이 떨어지는 기본광고(구글 지메일등등)로 생각되는 것들이 노출되다 다시 설정된 2차도메인 주소로 들어오면 평소에 연관된 광고라고 생각되던 것들이 나옵니다. 그리고 주소가 변경된 메타블로그의 주소를 타고 온것도 몇번 노출된 것들은 또다시 연관된 광고들이 나오곤합니다. 궁금한건 다른사람에게는 어떻게 보이는것일까? 라는 부분인데...(현재 문의중입니다) 현재 애드클..
올해 블로그라는 새로운 매체를 접하면서 테터툴즈를 알게되었고 호스팅사의 불안정으로(정해진 트래픽 초과가 아닌 말그대로 평상시의 안정성이 심하게 문제시되었었습니다. 더구나 초기였기에 하루 방문자가 200-300명정도의 블로그로 알려진 상태가 아니었기에 시스템을 과하게 점유하는 문제등이 있었던 것도 아니었습니다.) 데이터가 호환되는 티스토리로 이전 했습니다. 이전때문에 메타블로그의 정보를 바꾸는등 소소한 손길이 가기도 했지만 안정성이라는 가장 큰부분을 얻었다는 생각에 안도를 하기도 했었는데 아시는 것처럼 한동안 티스토리의 서비스가 불안정했던적이 있었습니다. 가장큰 원인은 무차별적인 스팸블로거때문이라 생각되었지만 이부분도 다음에서 완전히 인수하는 방식으로 티스토리 서비스가 정착하면서 안정성 부분도 개선이 이루..
100번째 글을 씁니다. 시간을 거슬러 2000년 처음으로 개인 홈페이지를 만들었을때가 생각납니다. 흔히 말하는 삽질을 거듭하며 하단이미지의 홈페이지를 만들었을때의 감격이 생각납니다. 메뉴부분은 플래시로 만든것이라 스틸이미지에 나오지 않았지만 광선같은 막대기들이 날라다니다 나옵니다. 오른쪽에 글자가 사라졌다 나타났다 여러글자라 하나씩 플래시로 만들던 노가다의 기억이 새롭습니다. 요즘은 다잊어버렸지만 인터넷에 홈페이지 만들기 열풍이 불었을때 만들었다가 약속이나 한듯이 업체들이 하나씩 없어질때는 짜증이 나기도 했었습니다. 몇달만에 접속했더니 데이터가 싹 날라갔을때의 그 배신감... 블로그는 이전에도 말했지만 별로 좋아하는 인터페이스가 아니라는 이유로 만들생각을 해본적이 없었습니다. 그때는 블로그가 가진 기능..
블로그 계정을 옮긴후에 나름대로 헤매고 있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이사를 많이 다녀봐서 그후의 번거로움을 많이 아는편입니다. 지금은 포장이사가 일반화되고 바쁜일상에 개인적인 성향이 발달하다보니 주변사람들의 도움은 받기힘들고 현실적으로도 옛날보다 짐이 대형화되고 에어컨이며 설치형TV등등 따로 불러야될 전문가(?)들도 많아졌습니다. 20여년 전만해도 이사한번 할려면 주위친구에 직장동료에 친척들 다불러 한바탕 힘쓰기 자랑을 하던 시절이 생각납니다. 포장이사를 해도 어차피 후처리를 많이 해야합니다. 우리나라 정서상 여자들이 힘들지요. 특히 나이든분들이랑 결혼해서 아이가 있는분들은 집안일에 대한 생각이 좀 다른듯이 느껴집니다. 집안일은 소수의 남자를 빼면 여자보다 꼼꼼함이 떨어집니다. 많이 달라지기는 했지만 여전..
블로그 시작한지 약 3개월 처음으로 블로그를 이전했습니다. 원래 웹호스팅 서브도메인에 설치를 했는데 에구에구.. 하루가 멀다하고 다운됩니다.. 한달 트레픽은 150G라는데 1G가 쓸까말까.. 10여번이 넘는 항의에도 개선이 되질 않아서 테터와 호환되는 티스토리로 이전했습니다. 서브도메인만 아니었으면 주소를 그냥 쓸수도 있었는데. 기존주소는 리다이렉션 시켰습니다. 테터와 티스토리의 데이터 호환성이있어 그나마 다행인데 이올린은 다날라가고, 기존의 메타블로그 rss주소 바꾸는 것도 만만치 않습니다. 피드웨이브는 기존의 것이 수정이나 삭제가 안됩니다. 피드웨이브 주소를 바꾸란 말인데... 올블로그는 작성된 포스트중 30개만 지원되네요. 애드클릭스는 주소수정자체가 없어 문의했더니 탈퇴후에 다시 가입하라고 합니다...
다음 애드클릭스 링크했습니다. 구글의 애드센스보다 인터페이스나 설치는 쉽고 깔끔하네요. 구글것은 저희 웹사이트에 설치하다 많은 번거로움에 부딪쳤는데.. 처음해보는 사람은 숨바꼭질을 시키더군요.. 예전에 링크프라이스나 아이라이크클릭등은 인터페이스가 이용자의 거부감과 지나친 상업성의 노출로 오히려 마이너스 요인이 되어가는 느낌입니다. 하긴 저희 웹사이트에서 링크프라이스에서 서비스를 시작한 초기에 광고수익을 받은적이 있어서 이렇게 글을쓰니조금 미안한감이 있습니다. 그당시에는 일일이 링크를 만들어서 하나하나 붙였고 검색엔진 키워드 광고도 초기인지라 나름대로 효율성이 있었습니다. 광고가 구매가 이어져야만 수익이 발생하는 한계도 있었지만 지금은 툴바나 기타 장치들 때문에 말이 많더군요. 커뮤니티사이트나 기타서비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