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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는 아주 화제를 몰고온 모양이네요.
2일 저녁에는 부통령 후보 토론회가 있었던듯 합니다..
고령의 대통령 후보와 젊은 여성정치인 부통령 후보..
젊은 흑인 대통령 후보와 연륜있는 고령의 부통령 후보..
묘한 대조를 이루고 있기도 합니다.
세라 패일린은 모성애와 평범한 주부 그리고 보수적인 색채등등...
17세 딸의 임신과 관련해서 스스로 하키맘이라는 엄마로서의 이야기로 공감대를 형성 하기도 했다는데..
정보를 찾아보다 알래스카의 인구가 60만이라는 사실이 흥미롭습니다..
동토이긴하지만 한반도 보다 몇배나 크고 군사적인 전략 요충지였고 자원으로 인해 중요한 입지를 가진 곳이라는 막연한 생각은 하고 있었지만...
페일린의 안경스타일은 화제가 되었고 젊은 여성 부통령 후보라는점 그리고 가족들 등등 온갖 관심의 대상이 되었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정치적으로는 깊이없는 견해와 정치인으로 보기에는 사차원적인 동문서답으로 인해 오히려 인터뷰를 피하는 전략을 유지한다고 합니다. 점점 주가가 떨어지는 시점의 후보 토론회는 생각보다 선전했지만(벼락치기 공부를 했다는 이야기도 들리네요) 바이든 민주당 부통령 후보의 정치적인 연륜에는 미치지 못한듯 합니다. 70세가 넘는 고령의 공화당 매케인 후보의 유사시 대타가 될수도 있다는 점에서 부정적인 견해를 표명하는 정치인들이 공화당내에 있습니다.
현재 미국 대선의 판세는 오바마 쪽으로 많이 기울어진 것으로 보입니다(물론 결과는 끝나봐야 알겠지요.. 공화당은 현재 미국의 경제 파탄으로 인해 이전의 지지했던 지역에서도 역풍을 맞고 있는듯.)
경향신문: 다급한 공화 ‘인신공격 카드’ 뽑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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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rah Palin Bounce
[TV]미부대통령 후보 토론
The Ballad of Sarah Palin
Sarah Palin's Music Video - with Kanye West
Sarah Palin Family Meeting
Sarah Palin Hockey Mom with Lipstick
정치에서의 새로움 즉 혁신의 바람은 언제나 필요하지만 결정권을 가진 위치일수록 인물에 관한한 별로 재미없음직한 정치적인 경력과 실질 경험 및 전문분야도 매우 중요한 요소 중에 하나라고 생각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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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지게 데뷔해서 매캐인 살려주나 했더니 몇몇 인터뷰에서 잘 못하는 바람에 사퇴설 까지 나오다가 부통령 선거토론에서 조금 나아졌지요. 인물은 인물인듯 합니다. 너무 정치경력이 없는것이 험인듯 합니다.
어떤 분석은 대선에서 실패하더라도 워싱턴 정치의 중심부에 서리란 예상이 있었지만 이마저도 위태롭지 않을까 하는 것도 흥미롭습니다.
젊은시절 불굴의 투혼, 가족애 등등 미국영화나 드라마에서 봤음직한 감동어린 이미지를 지니고 혜성처럼 중심부로 등장했지만 현실에서의 합당한 능력치라는 것도 무시못할 부분이기에 세상이 그리 만만치 않다는 것을 생각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