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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1/08/23 11번가 먹통.. 다시 서버다운된듯..
  2. 2011/03/11 커뮤티니 서비스의 강자였던 프리챌의 파산 (2)

오전에 뜬금없이(새벽시간도 아닌데) 정비중이란 화면이 나오더니 오락가락..

오후 4시30분 다시 들어가보니 아예먹통...
자라보고 놀란가슴 솥뚜껑보고도 놀란다더니..
또 해킹인가...

오전에는 해킹이 아니고 정전으로 인한 일시적인 문제이고 해결되었다고 했는데...
아예 먹통이네요...

꽤오래가는군..
처음의 우려보다는 오픈마켓 자리잡아 가는듯 하더니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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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이면 강산도 변한다더니..
물론 예측해 볼 수 있을정도로 이전만큼의 영향력을 가진것은 아니다지만 파산까지 가리란 생각은 못했네요..
이런식으로 이야기를 한다는것 자체가 관심부족의 소산일지도...

2000년 당시 지하철 광고들이 생각납니다.
프리챌의 마스터 권한이 막강하다는 식의 광고였던것으로 기억나네요..
그리고 외계인 광고... 정보를 보니 집으로를 연출한 이정향 감독 작품이네요..



edaily - 커뮤니티 원조 프리챌, `돌파구` 못 찾고 파산

2011년 3월 11일 - 새단장을 이야기하는 메인 상단..

http://www.freechal.com/



역시 검색서비스도 새로운 모습으로 거듭난다는..


프리첼에는 지금은 대부분 없어진(오래전 유료화 파동당시 대부분 사라진..) 여러 커뮤니티를 들락거리던 시절이 생각나네요.. 당시에는 같이 웹디자인 배우던 친구들과의 커뮤니티도 운영했던 기억이 납니다. 나중에는 서로가 바쁜 회사생활 하느라  관리부실.. 그와중에 유료화로 커뮤니티를 살렸다 죽였다를 프리챌측에서 반복하기에 귀찮아서 안가게 되었는데 당시의 유료화정책이 현재의 모습으로...

당시 운영하던 웹디자이너 모임 - 같이 배우던 수강생들로 한정되었던 커뮤니티..
지금은 당시 메뉴만 남아있고.. 프리첼은 로그인하려고 했더니 비번이 생각나지 않아...
개설일이 2000년 12월 27일.. 회사에서 하루가 멀다하고 날밤새던때... 1년정도 오프모임도 가지고 했었는데..
지금 다시보니 한편으론 씁쓸하고 운영자로서 미안한 마음도.. 당시에 서둘러 부운영자를 뽑지 않았던것이 화근..



지금은 없어지거나 유명무실해진.. 자주가던 철사모나 ZIPIT 독서토론회같은 커뮤니티도 생각이 납니다...

당시 자주가던곳중에 하나인 ZIPIT 그림보러 자주가던 곳.. 지금은 흔적도 없는 모습..


그나저나 회생을 위해 소셜커머스사이트등 노력을 했다는데 대세를 거스를수 없었던듯..
1차적으로 어떤 서비스가 정리대상이 될까?
트레픽 잡아먹는 UCC 동영상 서비스인 QTV가 될지도...
지금시점에서는 부질없는 이야기일듯.. 어디로 인수합병 될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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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1/03/12 23:52

    진짜 커뮤니티 유료화.. 누구 발상이었는지..
    아바타 아이템 장사로 재미보고선 헛다리 제대로 짚었죠. 저도 그때 프리첼에 발길 끊었는데.

    •  댓글주소  수정/삭제 Favicon of http://betterface.kr BlogIcon 더조은인상 2011/03/13 01:23

      실질적인 뒷이야기는 어떤 맥락에서 나온것인지 모르겠지만(당시 대표이사였던분의 블로그를 보니 할말은 있지만 지금은 말을 아끼겠다는 글을 봤습니다) 결과만 놓고 본다면 참담했지요..

      사용자 입장에선 당시에는 인터넷이란 공짜와 거의 비슷한 연장선상이었기에 수용하기 어려운것이었지요. 반발을 넘어 발길을 끊게 만들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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