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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한.마.디.로.> 당신이 생각하는 최고의 한마디는?
CF를 보다보니 간결하고 명쾌한 이야기들로 이루어져 재미있습니다.

나를 표현하는 한마디는 "웃자" 입니다.
현재의 나를 가장 웃게 만드는 사람은 7살짜리 아들...
요즘 유머가 늘어 부쩍 농담을 하곤하는데

아내: 은행이 몸에 좋으니까 하루에 몇알씩 먹자..
아들: 은행? 국민은행! 히히히
아빠: 신한은행이다 요녀석아..

5살때
아빠: 너 커서 뭐될래?
아들: (주저없이) 대통령..
아빠: 진짜? 약속했다..
아들: 근데 엄마 아빠는
아빠: 다 컸어..
아들: ?

당시 동영상


6살때
아빠: 너 커서 뭐될래?
아들: (주저없이) 경찰사장 (사장은 제일 높은 직책을 의미함)
아빠: 진짜? 약속했다..

7살때
아빠: 너 커서 뭐될래?
아들: (주저없이) 아빤 뭐였어?
아빠: (뭐였드라..)?

지완이 이름가운데 끝의 한자는 빙그레웃을완자입니다.

빙그레 웃을 완(莞)

실제로 쓰이는 것중에는 전남의 완도(莞島)를 들수 있습니다.

이름지을때 한달가량 고심했었는데 백여개 20여개 다시 압축해서 나온것인데..
큰조카 이름을 지어본이후 우리아이 이름을 짓고는 다시는 아이 이름을 짓지 않기로..
은근히 보통일이 아니더군요.. 평생 불릴 이름...
사주맞추고 획수맞추고 표준으로 쓰이는 한자안에서 이름으로 놀림받지 않고 듣기 좋고.. 에고 어려워라..
처음엔 한글이름도 생각했었는데 성년이 되었을때 장단점이 반반인것 같아..
주변에서 한글이름 지었다 학교다닐때 개명신청을 좀 한다는 이야기를 듣고..

주변에 항상 웃음 가득한 일상이 되길 바라며.. 웃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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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한잡부가 생각하는 최고의 한마디는?

    韓甲富-hanjabbu 2010/04/16 16:41  삭제

    여태까지의 SKT의 한마디 광고의 질문에 대하여 한잡부가 한마디로 답을 하여주면... 다음과 같다. "못 외워..." 한잡부가 휴대폰을 쓰는 이유는 전화번호 못 외우기 때문이다. "싸잔여..." 줄서서 먹는 식당은 맛과 가격이다. "호구로 알어서..." 1초 단위에 대한 과금 언제 부터 했는데 이리 자랑이지. 이제 서야 되지 않았는가? 26년간 공짜로 도적질한 (쫌 말이 과하다. 쏘리! 이럴때는 구걸이라 해야 하나?) 주섬 주섬 챙긴 소비자가 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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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과사람/일상에서 만남 | Posted by 더조은인상 2008/06/02 04:01

서글픈 일요일...

토요일 뭐에 홀린듯이..
타고가던 버스는 고장나고..
꽉만힌 도로에서 기다리며 1시간 이내로 걸린다기에 가장빠른길을 찾아 나섰다 거의 끝나갈 무렵에 천신만고끝에 도착한 돌잔치에 참석했다가 집에오니 저녁 11시 무렵 이것저것 조금 정리하다 그대로 잠들었다 통상 9시 넘어 늦게 일어나는 일요일 아침인데 그전에 갑자기 깨우는 아내.. 심각한 얼굴로 물대포며 어쩌고 저쩌고 하기에 일어났지만 그닥 심란하게 받아들이지 않았는데 누군가 실명했다는 소리에...

바쁘다는 이유로 요즘의 광우병과 관련된 것에서 한발짝 물러나 있기는 했지만 몇개의 기사와 사진 그리고 하단의 동영상들을 볼때 밑에서부터 갑자기 뭔가 치밀어 오르는것이....

왜 지금의 정부는 어렵고 험난한 유혈의 과정속에서 축적된 그리고 그나마 유지되는 기본적인 현재의 민주화를 다시 퇴행시키려 하는지... 이세상에 돈,경제란것이 삶을 이어가는 가장 중요한 축 가운데 하나이긴 하지만 이로인해 이외의 모든것 특히 정치라는 영역에서 주권,자존심을 패대기치는것을 보편적 가치 혹은 현실적인 무게감이 실린 당위성의 영역화의 방법으로 우민다루듯 혹은 눈가리고 아웅식의 시대는 이미 사라진지 오래되었다고 생각하고있었는데... 이런 방법으로 얻는것은 배신감에 찢겨진 마음의 상처밖에 남는것이 없습니다.

보호자에게 학대받는 아이가 울고있습니다.
달래기는 커녕 네게 시끄럽게 울라고 시킨것이 누구냐며 다그치기까지..
그러더니 운다고 다른집에 가서 한껏 체면세우고 오더니 자기 아이에게 이제는 매질까지...

모양새가 어떻든 국민적인 불안감을 해소시켜주는 것이 현재 최우선 되어야 함에도 솔직한 모습으로 적극적으로 대화와 소통에 힘쓰지 않는 대통령의 모습에 점점 분노와 지도자로서 갖추어야할 판단 및 대처 능력에 대해 심한 의구심과 제일 중요한 자존심의 상처를 받았습니다.

솔직한 자세와 진정한 소통만이 유일한 해결책입니다.





글쓰는 시점에 아프리카에 올려진 실시간 현장중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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