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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선거'에 해당되는 글 3

  1. 2007/11/28 대선후보들의 TV광고 (2)
  2. 2007/11/24 초등학교앞 여전한 뽑기와 이번 대선
UCC 동영상 속으로/화제집중 | Posted by 더조은인상 2007/11/28 14:46

대선후보들의 TV광고

주요 대선 후보들의 공중파 광고들이 방영되기 시작했습니다.
역시 예산을 많이받고 선거를 여러번 치뤄본곳에서 발빠르게 나오기 시작합니다.
이전 대선에서 노무현대통령의 감성적인 TV 광고가 상당한 반향을 일으킨적이 있기에 이부분을 많이 벤치마킹한것으로 보입니다.

대부분이 잔잔한 감성속에 자신의 말하고자하는 메시지를 각인시키는 방식으로 제작이 되었습니다.

이외의 다른 후보들도 TV광고가 곧 나올것으로 생각됩니다.
현재의 정치에대한 무관심이나 커다란 화두중에 하나인 경제부분 그리고 아직도 커다란 의혹과 논란의 여지를 가진채 치열한 공방전을 벌이는 도덕성문제 그리고 현집권당에 대한 불만들이 뒤섞여진 상태에서 다른후보들은 변별력을 가지는 능력을 아주 진솔하게 각인시켜야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현재 알려진 후보들의 TV 광고는 자체만 놓고 본다면 아주 잘만들어졌네요. 다만 정동영 후보와 이회창 후보의 UCC 동영상용으로 올려진 것들은 인코딩을 약간 잘못했습니다. 이부분은 이미지를 다루는 것이기 때문에 사소한것 같지만 실제로는 아주 중요합니다. 원인은 디지털화 시키는 과정에서 사이즈를 잘못조정했기 때문으로 보입니다.(아날로그 원본에서 디지털화 시키는 것은 약간의 조정과정이 필요합니다. 일반적인 촬영기기나 각종 저장매체들은 일반적으로 TV로 볼때를 기준으로 만들어져 있습니다)

이명박 후보의 TV 광고


정동영후보의 TV 광고


이회창 후보의 TV 광고


지난대선에 방영된 노무현 대통령의 TV 광고 2편




재미있는것은 UCC 동영상 활용을 가장 잘하는 것으로 알려진 문국현후보의 공중파 TV용 CF가 늦게 나오는것이 궁금하고 동시에 지지자들이 자발적으로 만들어진 손수제작물들이 해당 웹사이트에 많이 몰리는것으로 보입니다. 문국현 후보의 아직까지의 과제는 인지도를 끌어올리는것에 있을것으로 보이는데 TV CF가 늦게 나오는것은 선거 캠프측의 특별한 의도가 없다면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경험부족에 기인한 약간은 정리되지 않은 모습으로 비춰 조금 아쉽기도 합니다.

블로그의 관련글 - 2007/10/08 - [사람과사람/일상에서 만남] - 문국현... 그리고 내 아내의 정치적 압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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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대선 후보 인터넷광고.. 블로거에게 기회를..

    좀비씨 이야기 2007/11/29 07:59  삭제

    Ooooo... That's Gonna Hurt Monkey River Town 대통령후보 등록을 마감하면서, 본격적인 대통령 선거운동이 진행되기 시작했습니다. 길거리 여기저기 붙은 플랭카드 하며, 길거리에서 시끄럽게(?) 터져나오는 확성기 소리하며.. 거기에다 각종 매체를 통한 선거 광고도 집행이 되기 시작하였죠. 정동영 후보쪽에서 신문에 게재한 '위장 하나는 자신있다' 광고로 초반 공방도 이루어졌구요. 후보들의 어색한 연기력을 볼 수 있는 TV광..

  2. 대선 후보들!! 그들이 왜 계란을 맞아야 하는가???

    Out Door Life. 오토캠핑 2007/12/04 11:09  삭제

    오늘 이명박 한나라당 대선 후보가 계란 투척을 당하는 사건을 격게 되었다. 또한, 지난 11월 13일. 무소속으로 출마한 이회창 대선 후보 역시 대구에서 지나가는 행인에게 계란 세례를 받았다. 대선 후보들!! 그들이 왜 계란을 맞아야 하는가??? 본디 계란을 던지고 맞는 행위의 대표적인 예로 찾아 볼 수 있는 것은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의 "졸업식장" 이다. 졸업식때 흔히 볼 수 있는 광경이 바로 밀가루를 뿌리거나 계란을 던지는 등의 행위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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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Favicon of http://monomato.pe.kr BlogIcon monOmato 2007/11/28 15:03

    2천만원으로는 저런 CF는 커녕 신문에 광고 한번 하기 어렵습니다....

    100억씩 받은 후보들과는 솔직히 돈으로는 어렵죠.....

    •  댓글주소  수정/삭제 Favicon of http://betterface.kr BlogIcon 더조은인상 2007/11/28 15:18

      그렇군요.. 2천만원이면 제작비도 안나오겠네요..

      개인생각으로 문국현 캠프에서는 이전에 보여주었던것을 뛰어넘어 지금보다는 신선한 홍보전을 펼쳐야될 필요성이 보입니다. 현실적인 여건이 문제된다면 안타깝기는 하지만.. 어찌되었건 이런 여건들을 극복하고 개척하는 모습을 보여주는것도 현재처한 적은 인지도와 더불어 조금은 반신반의하게 만드는 지도자로서의 현실개척 능력의 검증이라는 측면에서 가늠해볼수있는 하나의 방향이 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말은 참 쉽지요. 에구에구...)

이틀전 우연히 초등학교 하교길에 앞을 지나가다가 아이들이 바글바글 모여있기에 무엇인가 하고 봤더니 설탕을 녹여서 이것저것 만든 뽑기였습니다.

어릴적에는 소문처럼 들리던 초등학생의 몸집 반만한 잉어모양이나 총모양 자동차등 대어를 뽑았다는 이야기에 부럼움과 놀라움이 교차하던 것이었는데 어른이 되어서 보니 저런 불량식품을... 끌끌끌... 혀를차다가 불현듯 어린시절이 떠오르기도 했습니다.(좀더 가까이 가서 찍고 싶었지만 어려워보이던 뽑기판을 들고나온 주인모습을 보니 괜히 피크타임에 끼어들어 방해하지말자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요즘 아주 주의깊게 주시하기 시작한 BBK관련 공방들을 보면서 문득 이번 대선은 뽑기에 가까워지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실제로 뽑기로 선출되는 것은 아니지만 투표하는 입장에서 뽑기로 뽑아서 지지를할까 하는 생각이 들정도로 이사람은 이래서 저사람은 저래서.. 등등의 여러 이유로 탐탁치 않은 것은 사실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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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참을 독재라는 그늘속에 있다 87년 6월 이후에 직선이 실시되었고 개인적으로는 대통령선거에 직접 참여하는 것이 이번이 네번째이지만 이번처럼 장외상황에 대한 관심의 증폭과 더불어 대통령선거 자체에 대한 관심이 떨어지는 것은 처음 경험합니다. 이전에는 지지하지 않더라도 그의 인물이나 기타 그사람이 속한 집단의 속성을 미루어 짐작이 가능하거나 대중이 원하는 방향성을 투과하는 부분의 정체성을 가늠할수 있는 부분이 있었지만... 물론 개인적으로 제왕적 대통령과 이에 상응하는 인물중심의 정치구도에 심한 반감이 존재하지만 이번처럼 뽑기를 연상할정도로 부정적인 시선을 가진채 심히 헷갈리는 것은 처음입니다.

꼭 누가누가 실수를 할까 혹은 하지 않을까 가늠해보는 것이 오히려 염려스런 마음에서 대선에 더욱 촉각을 곤두세우는 기이한 경험입니다. 이런 이면에는 현재 우리사회가 처한 현실이 경제적인면에서 상당한 기로에 서있지않은 것인지 생각됩니다(성장의 측면도 여러가지 문제이지만 양극화되는 현실의 타개도 중요하기에 이두마리를 모두 쫓는동시에 해결할수 있는 역량을 보여주어야하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노무현 정권은 의미라는 측면에서 상당히 변모된 부분을 이끌어낸 부분이 있습니다. 탈권위라는 시대적인 요구에 이전시절보다 많은 변화점을 주었던것은 사실입니다. 현재 원하는것은 안정과 번영이라는 아주 고리타분하고 케케묵었지만 공기나 물처럼 아주 중요한 기본기를 안정적으로 만들어가고 동시에 지켜내는 것에 초점이 맞추어져 있습니다. 이말의 이면에는 이런 기본적인 것들의 가치를 되새길 정도로 많은 변화와 이에따른 피곤함에 시달렸다는 말이기도 합니다. 노무현 대통령 이전의 대통령이나 유력정치인들은 심하다싶을 정도의 지역색과 3김이라는 정치적 인물들이 지배하는 곳이었습니다. 이제는 이런 지역색이 많이 탈색되었다고 평가할수있지만 다원화되고 고도화되는 자본주의를 감당해낼수 있는 능력을 요구하는 시대에 들어선것으로 보입니다. 즉 이전시대처럼 인물이나 지역색에 기대는 수준을 훌쩍 뛰어넘어야하는 눈높이에 와있는데 이에 흡족하다거나 변별력을 가지는 동시에 기본적으로 누구나 요구하는 타의 모범이 될정도의 인간적 면모를 가진 지도자를 원하는 것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어제 시간시간 봐왔던 YTN의 보도에 따르면 이명박후보의 지지율은 하락세이고 이런저런 의혹들이 불거졌지만 여전히 독주중이더군요. 기이한것은 BBK 관련된 부분은 모르겠다는 이야기가 절반인 가운데 김경준측의 주장이 더 신빙성이 있지만 설혹 그렇다 치더라도 이명박후보를 지지를 하는것에 대해 변함이 없을것이라는 것이 이명박 후보를 지지한다고 했던 사람들의 60% 가까이 나오더군요. 현재 이곳저곳에서 진행중인 여론조사를 감안하면 이명박후보의 지지율은 40%초반에서 30%중반대를 유지하고있고 지속적인 하락을 하고 있습니다.
기이한건 이후보의 비호감도가 호감도보다 높게 나온다는 점입니다.반추해보면 그만큼 경제적능력에 목말라하는 사회현실을 읽을수 있었고 다원화된 이해의 상관관계를 생각해볼수 있었습니다.(일부는 사람들이 어리석거나 무관심때문이라고 진단하기도 하지만 그런시대는 이미 지나갔다고 할 수 있습니다.)

YTN - BBK 연루됐더라도 지지가 절반 넘어

안타까운것은 한나라당의 특정 사안이나 불확실한 것들에 대한 태도돌변은 납득하기 힘든면이 있습니다. 기본적인 원칙부재라는 이익에 따라서 어정쩡한 모습을 연출하더라도 뻔뻔하게 말을 바꾸는 모습들..의도된 것이라면 뻔뻔한 저의를 의심해볼수밖에 없고 우와좌왕하는 것이라면 무능한 관리능력을 떠오르게하는 모습들...없다고 했다가 실제가 나타나면 조작내지 모르는것이거나 관련이 없는것이다.

이전에 비추어보면 이런부분을 모르지는 않았지만 이런식의 패턴이 계속 반복적으로 나오다보니 그래도 많은 지지를 얻는 중에다 혹시나하면서 사라졌던 염증이 다시 생기기 시작합니다.(이전에 훈련소 동기가 하나 생각납니다. 이친구는 운동선수 출신이었는데 조금 심할정도의 거드름과 소대선임으로 뽑힌 아이의 이야기에 말끝마다 엇박자를 놓기 일수였습니다. 이런부분을 훈련소 교관들도 파악을 했는지 이주일마다 바꾸던 소대선임을 이친구에게 맡기더군요. 이때는 정말 다른사람처럼 변했습니다. 잘해보자며 사정사정하고 엇박자 놓기 명수였던 모습은 하나하나 다른아이들을 챙기는 모습으로 변했습니다. 누군가를 이끌어가고 지지를 얻는다는 것은 이런 낮은 모습으로 사람을 변하게 해주었습니다. 그 이주일후에 이친구는 다시 옛모습을 상당부분 회복하기는 했지만 이전처럼 전체를 곤경에 빠트릴만한 모습은 자제를 했습니다. 하고싶은 이야기는 평소에 조금 밉상이더라도 막상 책임과 권한이 쥐어지면 이런 모습을 기대했건만.. 한나라당이 조속히 회복해야할 과제는 진정성에 달려있다고 생각합니다.)

한겨레 - “한나라당 집권하면 MBC 좌시않겠다”

현재 최대의 지지율을 가진 대통령후보와 많은 의석을 가진 공당에서 나온 이야기라고 하기에는 귀를 의심하게 만들정도로 심히 걱정됩니다. 이런식이라면 사회를 수십년전으로 퇴보시키겠다는 발상이 아니고 무엇이겠습니까?
 
단순하게 생각하더라도 자신들의 원칙하에 옳고 그름을 판단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감정상태에 따라서 호오를 결정할수 있다는 생각을 지도층에서 한다는 것은 사회적으로 상당한 위험도를 높이는 것입니다. 이런식의 현상들이 실제로 행해지면 아주 위험해지고 여러가지 반목과 갈등이 조장된다면 불필요한 곳에 힘을 쏟아내는 결과들로 가득채워지는 사회가 됩니다.

여기에 한가지 딜레마는 이를 어느정도 감안을 하더라도 많은부분까지 채워줄수 있는 상대방이 없다는 부분입니다.

아직까지도 이념성향만으로 다원화된 사회를 이끌수 있다는 생각을 가진사람,명확한 정체성과 비전이 무엇인지 헷갈리는 사람, 상당한 매력이 있지만 정치적 능력을 가늠할수 없는 사람, 강직하지만 아직은 특정계층의 대변성향을 뛰어넘는 모습을 보여주기엔 이른감이 있는 사람등등.... 어려운 동시에 누가더 잘할수 있을까가 아닌 누가 조금덜한 쭉정이인가 가늠해서 골라내는 느낌을 받습니다.... 차라리 뽑기를할까... 대부분이 꽝이기는 하지만 가끔은 대어도 낚을수 있는데..

현재 대선보다 더 재미있는 BBK 관련자료

에리카김의 한겨레 인터뷰




[스팟TV] 검찰 도착한 김경준씨 어머니


홍준표의 BBK 완전정복 1편


에리카 킴 - 시선집중 손석희교수와 인터뷰


홍준표씨 지금 장난해?


[고뉴스TV]BBK 파괴력 사라지나
 

"BBK 김경준대표와 함께한 이명박 전 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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