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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없던 하루... 집에와보니 투표안내문과 선거공보가 와있더군요..
이번 10월 28일 보궐선거는 전국적인 관심의 대상.
현재까지 알려진 여론조사는 김영환 후보의 우세속에 송진섭 후보가 뒤를 쫓는것으로 나옵니다.



김영환 후보는 유튜브 동영상 건으로 전여옥 한나라당 의원을 명예훼손으로 고소했고 임종인 후보와의 단일화는 사실상 물건너가는중...
임종인 후보는 아마 이전 국회의원시절 국방예산 삭감 논란이 많이 회자되는데 전형적인 운동권 투사출신이 아닌 특전사 예비역 중령 출신이네요... 국방비 낭비를 막아보자는 취지였는데 와전 된것으로 보이네요.. 특전사 예비역 중령이면 찬반유무를 떠나 별생각없이 무개념으로 내지른 이야기는 아닌것으로 생각됩니다... 임종인 후보는 지역공약이 상대적으로 적고 구체적이지 않은데다 자신만의 심사숙고한 결과물로도 안보이는 상태로 거시적인 것들로 채워져 이부분은 마이너스 요인으로 작용할듯(선거 홍보물 옅은 배경 사진중에 공원의 도시인 안산 도심지가 아닌 사진이 쓰이기도 사소한듯 하지만 챙겨야할 부분이 아니었을까 생각이 들기도.상록구에 저만한 고층건물이 밀집된곳이 보이는 공원이 없을텐데...)... 더불어 돔구장 건설도 반대입장...실질적으로 단일화가 이루어지지 않으면 당선가능성은 좀 멀어지지 않을까 생각되기도.. 홍보물에 안산 단원구의 천정배 의원 모습이 나오는데 오늘 뉴스는 민주당후보 선대위원장을 맡을것으로 알려지기도....

이 와중에 한나라당의 친박근혜 계열로 볼 수 있는 무소속 김석균 후보는 한나라당 송진섭 후보의 안산시장 시절 비리의혹을 이야기했고 송진섭 후보는 강력하게 반박... 자유선진당 장경우 후보는 보수세력 단일화를 이야기 하기도... 무소속 윤문원 후보와 민주당을 탈당하고 출마한 이영호 후보는 여론이 주목할만한 활동은 보이지 않고...

관련기사: 안산 상록을 국회의원 재선거 '진흙탕 싸움' - 경기방송
              김영환 후보 '친한나라당 행적' 법적 공방 - 대자보
             ['10·28 재보선' 격전지를 가다] 안산 상록을 - 세계일보
             [10·28 재·보선 열전] (5·끝) 안산 상록을 - 서울신문
             안산인터넷뉴스 - 선거관련 이모저모

뉴시스 후보자 인터뷰
<10.28재보선><인터뷰>한나라 송진섭, “신안산선 상록노선 약속”
<10·28재보선><인터뷰>민주당 김영환 후보 "안산에 대기업 유치"
<10.28재보선><인터뷰>무소속 김석균 후보 "주민의 진정한 대변자"

선거 홍보물을 보니 지역공약은 대부분 신안산선과 안산천 개발등을 내걸었는데 지금 진행중이거나 예정인 것들을 자기들이 주장했거나 과거 자신들때문에 된것이라는 주장들로 차있어 의아하고(신안산선 추진 노선은 모든 후보가 같습니다.. 어떤식으로 진행이 되어야 하는 부분으로 보이기도 하지만 이미 식상한 혹은 한번씩 울궈먹은 것들)... 거주지인 일동쪽은 이미 공사부지도 정해진 상태로 예정된 문화센터와 진행중인 체육시설을 내건것을 보면 조금 황당하기도.. 그리고 교육관련해서는 초중고 신설등이 있고 이번에 발생한 조두순 사건을 계기로 치안문제에 관한 언급이 모든 후보자에 들어갔네요...

피부로 체감하는 유권자로서 딱 이사람이 되어야 한다는 생각이 가는 사람이 없네요..

최근 김구라 이야기가 국감장에서 이야기되는것을 보고 순간 뿜기도...
나랏일좀 대신해 달라고 뽑아준 것인데 그 귀한시간에 할일이 얼마나 없으면
저런걸 가지고 따져보고 조사하고 이야기 하는지..
분노보다 측은함과 허탈함이 더 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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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에서 BBK관련 박영선 의원이 MBC 기자 시절에 인터뷰했던 모습을 사용한 동영상 UCC에 대해서 법적인 조치를 들어가기로 한듯합니다.

관련보도자료:
아이뉴스 24 - 한나라-통합신당, BBK 망신살!

개인적으로 BBK니 김경준이니 하는 명칭과 이름을 처음 접한것은 태그스토리에 올려진 조선일보 기자의 영상물이었습니다. 해당 영상물에는 친절하게 리퍼러와 재생횟수까지 나옵니다. 웬만한 포털전부와 조선일보,중앙일보등등 가담한 흔적들이 모두 보입니다.

이것을 근거로 한나라당 경선과정에서 자료로 쓰여진것으로 추측되는 조선일보에서 업로드한 동영상을 제보하기로 합니다. 영상이 올려진 공간은 태그스토리이고 조선일보 멀티미디어라는 로고까지 상세하게 올려지는 것을 보면.. 제가 보기에 영상자료를 TV에 틀어놓고 촬영한것으로 보입니다.

더구나 이영상의 제보자는 한나라당 대선후보 경선당시 박근혜 후보쪽인것으로 알려져 결국 조선일보와 박근혜 전대표도 조사와 처벌을 피해나갈수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 그래야 진정한 형평성에 근거한 법치주의(소송과 고발 만능주의일지라도..)가 확립되는 것입니다.(대단한 몽따 전략으로 생각됩니다. 이렇게 몽땅 다 따돌려놓고 무엇을 얼마나 의욕적으로 잘하고 싶어 하는지.. 그 우국의 충정에 눈물이 앞을 가릴려고 하네요..) 이것 외에도 유튜브등 외국에 올려진것과 국내에 횡횡한 불펌 풍조로인해 하루에서 이틀이면 인기 영상물은 전체 UCC 동영상 서비스 업체에 올려지는 불펌 현실을 고쳐주기 위해 불철주야 노력하시는 모습까지...게다가 기술만능에 물든 아해들을 계도하고 되돌리기 위해 영상의 대중화에 첨병역학을 했던 스트리밍을 위한 퍼가기 기술장치들을 다운로드로 되될려 아날로그적 감성에 눈뜨게 하기위한 노력도 아주 가상합니다. 아예 웹을 없애는것도 한가지 방법이 아닐까 제안해 봅니다. 하지만 너무 힘빼지 마시고 해당 영상들이 올려진곳만 골라서 싹을 잘라낸다면 나머지는 몇몇 빼돌려진 특이한것 말고는 자동으로 재생되지 않으니 너무 피곤하게 일일이 찾아다니며 가르침을 주지 않아도 기술적인 효과는 똑같습니다.

마지막으로 직접적으로 관련된 불똥닷컴의 UCC 솔루션은 그리드 딜리버리 방식을 사용합니다. 쉽게 이야기하면 해당영상물을 시청하기 위해서 영상파일이 시청한 사람의 컴퓨터로 다운로드가 자동으로 되며 동시에 다른사람에게 송출이 되는데 쓰이기도 합니다. 해당 영상을 본사람은 본의가 아니었어도 전부 가담자가 되니 시청한 ip 및 갖가지 추적장치를 동원해 시청만 한사람도 유포자가 되기에 전부 찾아야될듯.. 이래저래 아주 바쁠듯 합니다.소송을 하기위해선 아니면 모니터링 차원에서라도 한나라당 캠프에서도 자주 볼텐데 대선치르기 전에 전부 조사를 받아야 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왜냐구요?..확인 차원이야 그렇다 치더라도 본의가 아니었어도 확인한 컴퓨터가 해당 영상을 다른 사람이 볼수있게끔 도와줄수도 있다니까요!...과실에 의한 유포혐의가 있을듯...)

"BBK 김경준대표와 함께한 이명박 전 시장"" - 출처 태그스토리

태그스토리 플레이어는 하단의 INFO 버튼을 누르면 자세히보기 메뉴가 나오고 해당 메뉴를 클릭하면 새창으로 서비스 업체의 상세 페이지로 이동합니다. 하단의 이미지는 자세히보기를 눌렀을때 나오는 화면을 캡쳐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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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개인적으로 통합신당의 일개 검사를 상대로 탄핵소추안을 발의하는 것은 참으로 안스러워 보입니다. 하지만 이에 대응해 정쟁으로 네티즌을 볼모삼는 한나라당도 만만치 않습니다. 참 이번대선 어렵습니다. 비호감과 갖은 의혹에 시달리는 후보가 부동의 여론조사 1위를 달리고 있고 이런 악조건의 상대방을 쉽게 이기지 못하는 경쟁상대들도 참 어려워보입니다.

관련 동영상

박영선 의원 BBK의혹 이명박 인터뷰 영상

BBK 주가조작 이명박 '무혐의' 발표 저는 BBK를 취재했던 기자입니다


BBK 김경준씨 어머니의 절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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