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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09/01 스마트TV...
  2. 2008/03/12 UCC 동영상 서비스 업계의 몇가지 동향..
TV/이론 및 환경 | Posted by 더조은인상 2010/09/01 17:42

스마트TV...

아이폰으로 촉발된 스마트폰에 대한 지대한 관심과 폭발적인 반응이 지난 5월 구글TV 발표이후 스마트TV쪽으로도 급격하게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스마트폰 시장에서 여유부리던 전세계 TV 시장의 강자인 삼성이나 LG같은 국내기업들도 발빠르게 스마트TV쪽에서는 행보를 보이는것으로 생각됩니다.

8월31일 저녁 처음가본 디지에코 오픈세미나...
TV의 미래 'Smart TV' 라는 주제로 열렸고 기술문화연구소의 류한석 소장님의 발표와 진행으로 2시간이 넘게 진행되었습니다. 

세미나 동영상 보기 -
http://www.digieco.co.kr/KTFront/dataroom/dataroom_open_seminar_view.action?board_id=open_seminar&kind=a03&board_seq=4257&sort_order=

세미나는 대략적인 지금까지의 흐름과 전망을 짚어주었고 아직까지도 스타트선상이라 말할수 있을정도로 나름대로 특정한 입장을 가진 가치들이 맞물려있을정도의 성숙도가 있는 경험치가 도출된것이 아니어서인지 세밀하게 들어간 심도깊은 이야기보다 대략적인 흐름과 전망을 들을수 있었습니다.

대체적으로 요약하면 스마트TV 비슷한 서비스들은 이전부터 시도가 있어왔고 주목을 끌기도 했었지만 대체로 실패.. 원인들을 분석해보면 오랫동안 길들여진 편안하게 등을 기대고 앉거나 혹은 누운채 보던 TV의 시청습관을 바꾸기엔 이런저런 조작을 해야하는 상황의 번거로움이 있고 이런 번거로움을 상쇄할만한 재미를 부여하지 못하는 측면이 있는데 역시 재미를 부여하지 못한다는 의미는 리모컨 조작의 불편함, TV 화면위에 이런저런 식으로 달라붙는 다른 화면에 대한 불편함과 거부감, 최종적으로 보수적인 기존 방송사 혹은 콘텐츠 공급업체들과의 관계설정을 통한 콘텐츠의 확보등의 문제에 봉착하게 되기도..다만 최근의 TV시청은 노트북이나 스마트폰을 사용하는(어릴때만해도 밥먹으며 책읽거나 TV보면서 공부하면 많이 혼나기도했었는데..) 시청자들이 많아지고 있다고 합니다. 실시간으로 관련된 검색을 하면서... 이런 연결고리를 잘 활용하면 생각보다 빠른시간에 각가정에 정착할 수 있을듯..

삼성 스마트TV 관련 사이트

http://tv.samsungapps.com/kr/
http://www.freethetvchallenge.com/


이미지- tv.samsungapps.com/kr/ 캡쳐

구글TV


LG 넷캐스트 화면


이미지출처: 뉴스와이어

국내에서 IPTV수용을 보면서 느낀점은 예상보다 파급력이 대단하지 못했는데 우선 법적인 공방등 여러가지 문제로 시기기 늦춰진 부분도 있고 생각보다 콘텐츠가 다양하지 못한점을 들 수있습니다. 콘텐츠의 부재는 결국 이것저것 기능이달린 기존 관념의 TV 연장일뿐(그냥 보고싶은것이 있으면 DVD대여점을 거치지 않아도 되는 정도의 편리성.. 오늘 발표된 애플TV도 여기까지 정도의 컨셉에서 그치고 있군요.. 아직까지 시장이 무르익지 않았고 결정적으로 해결할 문제들이 있다는 의미로 받아들여집니다. 저작권문제로인한 콘텐츠 공급업자들과의 갈등이라던가.. 유저의 아직까지 강력하게 길들여진 TV시청 습성까지.. 3D영상이나 HD영상같은것도 이미 몇십년전에 기술적으로 만들어진 상태였던것을 본다면 시일이 임박하긴 했지만 조금더 필요한 부분이 있는것으로 생각되고있습니다)...그리고 부가적으로 화질문제를 들 수 있는데 IPTV로 보는 영상 화질은 생각보다 높다고까지 할수없고(물론 시청하는데 무리는 없습니다. 원인중에 하나는 역시 인터넷선에 기반하기에..지금은 많이 사라졌지만 IPTV 서비스 초기에 시청 중간에 튕겨나가는 현상이 종종있어 짜증나던때도 있었습니다.) 웹기반의 동영상 서비스는 우선 비트레이트 문제로 화질이 더 낮을뿐더러 만들어진 원본 화질도 많이 떨어집니다. 화질이 궁극적인 목적이 될순 없지만 화질이 떨어지면 시청하는데 상당히 걸리적 거리는것은 사실입니다. 이부분은 자기아이의 성장비디오같은 아이의 모습이나 자신과 직접 관련된 영상이 아니라면 대체로 장시간 시청하기 힘든 요소가 되기도합니다.

어제 발표된 애플TV - 스티브잡스


기술적인것은 비전문가가 보기에는 거의 완성된 상태이고 유저층의 시청습관의 변화를 유도하는것은 시일은 어느정도 걸리겠지만 획기적인 방식이나 점진적인 변화점이 생긴다면 가까은 시일내에 변화가 생길것 같고... 스마트TV는 시장 선점 싸움이 치열해지긴 하겠지만 가장 문제되는것은 콘텐츠수가 적음을 꼽을수 있을것 같습니다.. 흡사 UCC동영상 활성화가 한창이던 몇년전만 하더라도 많은 집적이 있을것 같았지만 지금에서 되돌아보면 흥미와 홍보 위주로 몰아가지고 있고...기존의 콘텐츠 공급이 가능한곳에서는 별로 관심이없거나 저작권 문제로 갈등이 생기는 측면이 더 강하게 보이기에...

어찌되었건 스마트TV가 어떤 흐름으로 돌아갈지 보는것이 매우 흥미로운 일인듯합니다.
이전에 빌게이츠가 발표한 마이크로소프트의 TV나 애플TV의 실패가있긴 했지만 지금이 그때보다는 분명 접근된 측면이 많습니다. 스마트폰이 가져다준 변화가 빠른시일내에 TV에서도 적용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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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개인적으로 바쁜일정 때문에 블로깅이 조금 느슨해진부분이 있습니다.
좀더 시간의 운용을 생각해봐야 할듯합니다.

일단 눈에 들어오는 것은 유튜브의 창립자로 알려진 스티브챈의 방한입니다.
현재는 번역수준의 현지화지만 점차적으로 한국만의 서비스를 선보일수 있으리란 이야기를 했습니다. 콘텐츠의 재생기반이 PC를 넘어서 모바일과 TV로 확장될 것이라는 아주 평범한(?)이야기를 꺼내면서 기사화된 내용을 보면 실시간 코딩의 강점이 지니는 미디어적 특성을 들고 있습니다.예정된 행보가운데 하나인 콘텐츠 공급업체와의 지속적인 제휴도 진행중이며 저작권 관련해서는 판권을 사는 방법에는 한계가있고 결론적으로는 기술적으로 해결해야 한다는 방안을 제시하기도 했습니다.

12일 오늘 유튜브 비디오크러시라는 행사를 한다고 합니다.

관련보도자료:

블로터닷넷 - 창업자 스티브 첸, "유튜브는…" 
아시아 경제신문 - 스티브 첸 "유튜브 성공 비결은 실시간 코딩 기술"
조선일보 - 스티브 첸 “유튜브 수익모델, 사용자들에게 달려있다”
아이뉴스 24 - 유튜브 스티브 첸 "저작권은 기술로 해결해야"





개인생각에 유튜브의 행보를 보면 유저들의 자발적인 콘텐츠의 응집으로 인한 영향력을 가져오는 부분까지는 성공했다고 보여집니다. 구글의 인수로 인해 이부분의 지속성이 가능하게 되었고 현재는 글로벌화가 상당하게 진행하는 중입니다. 기존의 공중파가 가졌던 막대한 영향력이 변화하기 시작하는 징후로 해석합니다. 이런 부분은 IPTV의 등장으로 실시간성이 지녔던 영향력이 지금보다는 무뎌지는 점이기에 물론 아주 섣부르긴 하지만 기존의 공중파 방송사들은 변화에 적절히 대응하지 못한다면 덩치 큰 제작사나 콘텐츠 공급자로 변모해갈지도 모릅니다.

2번째..

아프리카로 유명한 나우콤의 해외진출 입니다. 대만의 인터넷업체인 넥스트링크와 제휴를 맺고 진출하며 단순한 현지 진출이 아닌 조인트벤쳐 형식이랍니다. 아프리카는 제 블로그에서 주로 이야기해본적은 없지만 이용은 많이 해봤습니다. 물론 실시간 방송을 직접해본적은 없지만 독특한 형식의 모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대체로 TV 수신카드를 이용해서 실시간 방송을 한다는 것이 처음 접했을때는 이게 가능하네 하면서 신기해 보이기도 했었습니다. 비슷한 서비스를 판도라TV와 다음에서 선보인적이 있지만 활성화되었다고 보기는 힘들고 현재 앤유에서 베타 서비스를 선보이기 직전입니다. 올해 탄력을 받을 것으로 보이는 IPTV와 접목부분이 생기지 않을까 예측해 봅니다. 나우콤은 대만의 넥스트링크와 향후 IPTV 셋탑박스와 연동시킬 계획을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관련 보도자료: ZDNET -  국내 동영상UCC 서비스 100만달러에 수출

3번째

현재도 베타서비스중인 판도라 TV의 글로벌 서비스가 조만간 정식 오픈할 예정입니다. KMP 관련해서 블로그스피어상에서 많은 논란의 중심에 있었는데 이부분은 KMP의 원래 모습과 취지를 최대한 살려줄 생각이라는 언급으로 우선은 일단락 되었다고 보여집니다.

판도라 TV 글로벌 사이트: global.pandore.tv 현재 선택 가능한 언어 분류는 영어로 표시되는 글로벌, 한국어, 영어, 일본어, 중국어로 서비스 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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