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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랙백'에 해당되는 글 2

  1. 2007/10/10 내가 쓴글을 가지고 이런식의 트랙백은 누가 보내는 것일까... (4)
  2. 2007/08/21 스팸 트랙백 (4)

한번 가보지도 않은 블로그에서 본문이나 다른영역에 링크가 없는 상태로 파악되는데 리퍼러가 들어왔습니다.
뭔일인가 하고 살펴보았더니 제가 작성한 글로 트랙백이 걸려있습니다.
처음보는 블로그인데다 해당글의 트랙백 걸은 목록을보니 이주소에 걸은적이 없습니다.
더구나 전혀 일말의 관련조차 없는 내용이라 이게뭔가 싶네요.
(제가 확인한 것으로는 이번이 세번째 정도 되는것 같습니다. 우연인지 모두 다음블로그였고 트랙백이 걸려있던 글은 해당본문과 전혀 상관이 없는 글들이었습니다.)

결론은 둘중에 하나인데 누군가 대신해서 트랙백을 걸었거나 이보다 확률은 떨어지리라 생각되지만 해당 블로그의 주인이 북마크 개념으로 걸었을 수도 있겠습니다. 블로그를 미디어적 특성과 기술적인 특성을 조금이라도 고려해서 쓰는 분이라면 전혀 일어나지 않을 일이지만 해당 블로그의 주인장이 다소 나이 지긋하신 분이라 이야기하기도 조금 망설여 지네요... 혹시 후자의 경우라면 괜히 사소할수도 있는 일을 가지고 들쑤셔 놓는것은 아닌가 하는 생각을 잠시 해봤습니다.

트랙백 추적 혹은 트랙백 검색 시스템이라도 만들어달라고 해야하나.
더나아가 트랙백 끊기 시스템까지(너무 오버했군요.. 무수한 종류의 블로그들이 서로 호환되기 전에는 어려운 일이겠네요. 정싫으면 삭제해달라고 하는 것이 제일 좋겠네요) 아니면 해당글에서 트랙백을 걸은것을 누구나 볼수있게 하는 기능을 만드는 것은 어떨까 하는 생각을 해봤는데 아무래도 정상적으로 트랙백을 쓸정도면 블로깅 경험이 어느정도 쌓인분이 아닐까 생각되기에 선택에 따른 플러그인 정도면 어떨까 다시 생각해봅니다.(이상 그냥 잠시 상상이었습니다.)

블로깅도 하면 할수록 시스템을 교란할수도 있는 것들과 만나게 되는군요. 다른 누군가에 의해 악용되면 이런부분때문에 오해를 살 수도 있을것 같습니다.(스팸 트랙백을 보내는 사람으로 오해를 받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일반적으로 특정 포털에서 제공하는 블로그는 리퍼러 시스템이 떨어지는 편인데다 사용자층이 워낙 다양해서.. 테터에서 쓰이는 기본 리퍼러 추적도 그리 마음에 드는것은 아니지만 - 다이렉트 접속자를 알수없고 방문자의 ip를 알수가 없는 부분이 있습니다. 이전에 사용하던 nalog를 티스토리가 아닌 테터툴즈를 쓸때 설정해봤는데 제대로 기능하지 못했던 것이 기억납니다 -  이 이상의 기능이 필요한지도 의문입니다.)

저는 적극적으로 트랙백을 이용하는 사용자가 아니지만 가끔 의견교환이나 공감 혹은 반대의 표시로 사용할때 말고는 이런식의 전혀 상관없는 내용에 사용되는 것을 좋아할 사람은 별로 없을듯 합니다.

포털블로그 사용자들은 트랙백을 활용하는 사람의 빈도가 적은듯 싶습니다. 포털블로그가 워낙 다양한 사용층을 지녔기에 그렇게 보이는 측면이 있다고 생각하지만 이말의 이면에는 트랙백이라는 기능에 대해 알지못할뿐더러 블로그의 사용목적에 따라서 꼭알아야될 이유가 있을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미니홈피 대용으로 개인 자료를 정리한다던가 하는 목적등등..)

이러한 포털의 다양한 사용자층을 고려하면 트랙백을 걸수있는 영역에 풍선말이라도 트랙백에대해 살짝 정의내려주는 기능이 필요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스치고 지나갑니다.(저도 블로그를 처음 만들었을때 트랙백때문에 헷갈렷던 적이 많았습니다. 이게 북마크 하라는 건지... 블로그에 처음 트랙백이 들어왔을때 조금 당황스러웠던 기억이 있습니다. 트랙백이란 말은 몇년전에 네이버 뉴스 하단에서 보기는 했지만 걸린 트랙백을 본적이 한번도 없었기에 실제 사용되는 것을 본것은 올초에 메타블로그에 드나들기 시작하면서 부터였습니다. 몇일전에 모 포털 블로그 사용자가 한단어로 이루어진 글을 작성해서 트랙백 걸어왔을때는 진의가 뭘까 조금 당황스럽기도 했습니다. 잘몰라서 고의아닌 실수일까 링크걸기위한 속셈인가 조금 고민하다 지웠습니다.)

블로그의 관련글 - 2007/08/21 - [웹이야기/시간과 공간 ... 유저] - 스팸 트랙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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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트랙백 끊기.... 너무 어렵다... 블로그...

    WITH YOU... 2007/10/24 00:04  삭제

    정말 트랙백은 하나의 링크같은 개념으로 이해하고 있었다..아.. 정말로... 어렵다 블로그...기사를 보다가, 트래백을 걸었는데, 실수로 다른글과 연결을 시켜 버렸다.근데, 안지워지더라..ㅠㅠ아 정말 난감..트랙백이란게 즐겨찾기정도로만 알고 있었는데,내 블로그에서는 그 기사 찾아가지지도 않는다..열심히 검색을 해서 찾았더니, 다른 블로거님도 그 불편함에 대해 토로하신게 있다..ㅠㅠ그 글을 보고 싶은데..트랙백 걸어도 즐겨찾기 안되는거면...그 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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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Favicon of http://stonepc.egloos.com BlogIcon 이돌컴 2007/10/10 10:54

    확률이 높은 건 아닌데

    포털이나 블로그 운영업체 쪽에서 트랙백을 설정하는 수도 있다고 봅니다..요새 하도 요상한 것들이 많아서 --;

    •  댓글주소  수정/삭제 Favicon of http://betterface.kr BlogIcon 더조은인상 2007/10/10 11:35

      돌컴님 안녕하세요! 요새 작업진행은 잘되시죠..

      그럼 시스템상의 오류인가.. 일부러 그러진 않을테고..2차 도메인 설정이후로 다음검색에서는 똑같은 내용인데 2중으로 글이 나오는 현상도 가끔보이고 블로그 검색으로 보면 상단에 있는데 초기화면에서 보면 블로그 검색 영역에는 노출되지않는 부분도 보이더군요..

      언제나 즐거운일 가득하실길 기원하겠습니다.

  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Favicon of http://potatoworld.co.kr BlogIcon 셩이 2007/10/24 00:07

    트랙백이 걸려 버렸네요..ㅠㅠ
    제 블로그에서는 지웠는데, 여기서는 안지워지나봐요..ㅠㅠ
    광고로 걸어놓은거 아닙니다.^^;;;
    트랙벡에 대한 생각 잘 보고 갑니다.

웹이야기/시간과 공간 ... 유저 | Posted by 더조은인상 2007/08/21 11:07

스팸 트랙백

초보 블로거에게 가장 정의내리기 어려운것이 트랙백입니다.
저는 초기에 트랙백을 어디에 쓰이는것인지 잘몰라서 아예 사용을 하지 않았습니다.
그후로 관심이 가는 내용은 댓글을 길게 달았는데 가독성이나 효용성이 떨어짐을 체감했습니다.
댓글에 관한 포스팅을하다 의견을 주신 도아님이나 기타 다른분들의 운영형태를 살펴보고 긴댓글은 오히려 하나의 글로 작성해 트랙백을 거는것이 유용하다는 것을 체득하게 되었습니다.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제일 좋았던 점은 개인이 자율적으로 결정권을 쥐고 있다는 점입니다.
자율이란 말은 자유와 규범이 어우러질때 조화로운 장면을 연출합니다.
블로그를 처음하시거나 트랙백에 대해 사용이 모호한 분들께 말씀드리면 자기의견을 다른사람의 의견에대해 찬성 혹은 반대 아니면 다른의견을 가질때 서로 소통하는 수단으로서 사용하는 것입니다. 일반적으로 짧은 의견일때는 댓글이 더 좋은 방법이지만 길어질때는 새로 글을 작성해서 트랙백을 사용하는것이 좋다고 생각됩니다.

이글을 쓰는 이유는 전주 토요일부터 한글로 작성된 스팸트랙백이 지속적으로 들어오기 때문입니다.
이전까지 대부분의 스팸으로 의심되거나 분류되는것은 대부분이 영어로 된것이었는데 이분은 어찌보면 참 용감하시네요..

처음에 받은것은 데굴대굴님의 포스팅에서 설명한것과 똑같은 것이었는데
관련글 - 데굴대굴님 - 드디어 한국형 "스팸트랙백" 등장
오픈마켓에서 이미지를 촬영하고 편집하는 곳으로 생각되는데 이전시대에 하도 게시판이나 이메일 광고에 시달려서인지 그냥 생각없이 트랙백을 보냈나보다 하고 삭제했습니다.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트랙백을 북마크 개념으로 혼동해서 쓰시던 분도있어(악의나 고의성이 없어 아직까지 그냥 놔둔 상태입니다) 그냥 넘어가기로 했습니다. 그런데 어제부터 이상한 트랙백이 들어오기 시작했습니다.

액티브엑스는 안깔면 그만이고 애드센스는 저도 달고 있기 때문에 그다지 거부감이 없습니다.
문제는 댓글이나 트랙백거는 것도 없는 공간에서 UCCC(클릭당1원씩지불)까지는 괜찮은데 불펌 영상물을 보여주는 것이네요.
이 트랙백이 어제부터 계속 들어오기 시작하는데 귀찮아서 보이는대로 지우기만 했습니다.
그런데 휴지통에서 트랙백 아이피를 보니 이건 한군데서 고의성 짙게 트랙백을 거는 것으로 판단되 이글을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제 관리자 화면에서 아이피를 보니 전부 동일한 곳입니다. 데굴대굴님의 이야기처럼 하나로 통신망인데 범용적으로 쓰는 인터넷망이긴 하지만 같은곳에서 지속적으로 보낸다는 것이 확률상 상당히 어렵다는 판단아래 한군데서 보내는 것이라고 잠정적으로 결론을 내리게 되었습니다.
(날짜를 보니 일요일은 쉬나보네요.. 아마 사무실이 아닐까...)

바라건대 제발 돌출된 행동가운데 하나로 지나갔으면 합니다.
트랙백을 관리자 승인후 사용하게 만드는것은 상당히 커뮤니케이션에 장애가 됩니다.
웹사이트를 운영하면서 광고성 글때문에 회원제에 나중에는 비밀글로만 작성되는 게시판을 운영해봐서 소통의 단절이 아주 심해지는 것을 몸소 체험했기에 드리는 이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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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드디어 한국형 "스팸트랙백" 등장

    언제나 공사중! 2007/08/21 11:52  삭제

    블로그를 하면서 스팸트랙백과 스팸댓글은 정말 지긋지긋하게 봐오고 있습니다. 하지만, 역대 스팸 트랙백/댓글의 대부분은 외국인이 자사의 홍보를 위한 블로그(?)를 만들고 말도 안되는 자극적인 문구로 트랙백을 거는 것이었습니다. 따라서, 언어의 차이가 있으므로 읽을 필요도 없이 필터링이 가능했지요. 아니면 해당 IP를 추적해봐서 한국이 아니면 바로 쓰래기통으로 넣는게 일과였습니다. 여기에 조금 시간이 지나자 특이한 케이스가 하나 나왔죠. 바로 "번역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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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Favicon of http://www.daegul.com BlogIcon 데굴대굴 2007/08/21 11:58

    저는 이거 IP막고 있습니다. 한개쯤은 장난이나 실수로 봐주는데, 그 이상은 개념없는 x이기 때문에 설령 정상적이라 할지라도 막습니다. 다만, 휴지통에 들어간 놈인 경우에 봐서 적당하면 살려주지요. ^^;

    •  댓글주소  수정/삭제 Favicon of http://betterface.tistory.com BlogIcon 더조은인상 2007/08/21 12:04

      저도 아이피 막아야겠네요.

      데굴대굴님처럼 장난이나 실수로 생각했었는데 오늘 오전에 지우면 또들어오고해서 휴지통을 확인했더니 이전것이랑 아이피가 같은걸 확인하니 짜증이 나더군요.

  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Favicon of http://kaenium0.ip.or.kr BlogIcon 공상플러스 2007/08/21 12:04

    저런 쥑일놈들... 후이즈 때려서 잡아내세요!!

    •  댓글주소  수정/삭제 Favicon of http://betterface.tistory.com BlogIcon 더조은인상 2007/08/21 12:25

      공플님 블로그에 놀러갔더니 재미있는게 아주 많네요.
      허걱 지금 초등학생이면 앞으로 무진장 기대가 많이 되네요.

      스팸 트랙백은 지금보다 정도가 심해지고, 대상이 많아지면 신고하는 것도 고려해봐야겠습니다.

      자주 놀러 갈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