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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1/03/11 커뮤티니 서비스의 강자였던 프리챌의 파산 (2)
  2. 2010/07/27 성장비디오의 기쁨

10년이면 강산도 변한다더니..
물론 예측해 볼 수 있을정도로 이전만큼의 영향력을 가진것은 아니다지만 파산까지 가리란 생각은 못했네요..
이런식으로 이야기를 한다는것 자체가 관심부족의 소산일지도...

2000년 당시 지하철 광고들이 생각납니다.
프리챌의 마스터 권한이 막강하다는 식의 광고였던것으로 기억나네요..
그리고 외계인 광고... 정보를 보니 집으로를 연출한 이정향 감독 작품이네요..



edaily - 커뮤니티 원조 프리챌, `돌파구` 못 찾고 파산

2011년 3월 11일 - 새단장을 이야기하는 메인 상단..

http://www.freechal.com/



역시 검색서비스도 새로운 모습으로 거듭난다는..


프리첼에는 지금은 대부분 없어진(오래전 유료화 파동당시 대부분 사라진..) 여러 커뮤니티를 들락거리던 시절이 생각나네요.. 당시에는 같이 웹디자인 배우던 친구들과의 커뮤니티도 운영했던 기억이 납니다. 나중에는 서로가 바쁜 회사생활 하느라  관리부실.. 그와중에 유료화로 커뮤니티를 살렸다 죽였다를 프리챌측에서 반복하기에 귀찮아서 안가게 되었는데 당시의 유료화정책이 현재의 모습으로...

당시 운영하던 웹디자이너 모임 - 같이 배우던 수강생들로 한정되었던 커뮤니티..
지금은 당시 메뉴만 남아있고.. 프리첼은 로그인하려고 했더니 비번이 생각나지 않아...
개설일이 2000년 12월 27일.. 회사에서 하루가 멀다하고 날밤새던때... 1년정도 오프모임도 가지고 했었는데..
지금 다시보니 한편으론 씁쓸하고 운영자로서 미안한 마음도.. 당시에 서둘러 부운영자를 뽑지 않았던것이 화근..



지금은 없어지거나 유명무실해진.. 자주가던 철사모나 ZIPIT 독서토론회같은 커뮤니티도 생각이 납니다...

당시 자주가던곳중에 하나인 ZIPIT 그림보러 자주가던 곳.. 지금은 흔적도 없는 모습..


그나저나 회생을 위해 소셜커머스사이트등 노력을 했다는데 대세를 거스를수 없었던듯..
1차적으로 어떤 서비스가 정리대상이 될까?
트레픽 잡아먹는 UCC 동영상 서비스인 QTV가 될지도...
지금시점에서는 부질없는 이야기일듯.. 어디로 인수합병 될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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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1/03/12 23:52

    진짜 커뮤니티 유료화.. 누구 발상이었는지..
    아바타 아이템 장사로 재미보고선 헛다리 제대로 짚었죠. 저도 그때 프리첼에 발길 끊었는데.

    •  댓글주소  수정/삭제 Favicon of http://betterface.kr BlogIcon 더조은인상 2011/03/13 01:23

      실질적인 뒷이야기는 어떤 맥락에서 나온것인지 모르겠지만(당시 대표이사였던분의 블로그를 보니 할말은 있지만 지금은 말을 아끼겠다는 글을 봤습니다) 결과만 놓고 본다면 참담했지요..

      사용자 입장에선 당시에는 인터넷이란 공짜와 거의 비슷한 연장선상이었기에 수용하기 어려운것이었지요. 반발을 넘어 발길을 끊게 만들었으니...

성장비디오/성장비디오 일반 | Posted by 더조은인상 2010/07/27 12:41

성장비디오의 기쁨

최근 몇년 사이에 동영상 UCC도 발달하고 촬영기기도 다변화 고화질로 바뀌어 저변이 많이확산되었습니다. 그 이전에 가정마다사진 카메라는 보통 하나씩 있었지만 비디오카메라는 일부만 사용하기도 했습니다.

개인적으로 영상편집실을 운영하던시절 조금 의외였던것은 생각보다 영상으로 홈비디오를 담아두신 분들이 꽤있다는 것이었습니다. 차곡차곡 날짜별로 정리해둔 VHS 8미리 6미리 VHS-C 테잎들.. 시네마천국을 볼때처럼 개인들의 감동적인 영상들도 꽤많았습니다.당사자들의 기쁨은 이루 말할수 없을것은 물론이지요..(물론 약간 다른문제가 있는것들도 종종 있었지만.. 제일 난감했던 경우.. 테잎이 여러개인데 이혼후 남편얼굴만 영상에서 지워달라는 주문에 작업시간과 천문학적 가격때문에 못하실거라며 조심스레 이야기하던 케이스도 있었습니다)

캠코더가 지금처럼 많지않았기에 친구나 친지가 기념일 같은때 촬영해서 한두개 받아둔 분들은 차라리 하나 장만해서 많이 촬영해둘걸하며 후회하는 분들도 많았습니다.

홈비디오용이던 프로용이던 캠코더중에 브랜드 이미지가 제일 높은것은 소니입니다.
최근의 핸디캠이라 이름붙인 캠코더들의 CF를 보면 역시 홈비디오의 꽃은 자라나는 아이들의 모습을 담아두는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히타치 블루레이 캠코더 일본내 광고영상

 

가끔은 이런 반전이 있을수도..

홈비디오는 카메라와 녹화버튼을 누르는 순간 누구나 시작할 수 있습니다.
세련되게 만들고 좀더 그럴듯한 앵글과 편집은 결국 시간이 들어가게 됩니다.
습득에  들어가는 시간만큼 지체하면 결국 생생한 현실을 놓치게 됩니다.
제일 중요한것은 바로 시작하는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홈비디오의 미덕은 세련이 아닌 정성과 마음의 교감입니다.
더불어 그 비디오를 가장 많이보고 울고 웃을 사람은 가족간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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