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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7회씩이나.. 올해는 관심을 가지고 보고싶네요..
TV에서도 방영하고 유무료로 서울시내 몇곳에서 상영도 합니다.
평일은 힘들것같고 주말을 잡아서 예약을 시도해봐야겠네요..

공식웹사이트 - http://www.eidf.org
TV 상영시간표 - http://www.eidf.org/2010/sub04/sub0401.php
극장 시간표- http://www.eidf.org/2010/sub04/sub0402.php
EBS SPACE 예약 - http://www.eidf.org/2010/sub04/sub0403.php

행사개요

■ 명칭

7 EBS국제다큐영화제 The 7th EBS International Documentary Festival

 

■ 성격

부분경쟁 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

 

■ 주제

우리의 시선 너머  (FLYING OVER)

 

■ 행사기간 & 장소

2010 8 23 () ~ 8 29 ()

EBS SPACE, 아트하우스 모모, 방송회관, 한국국제교류재단 문화센터

 

■ 규모

27개국 49

 

■ 해외초청 게스트

12개국 16명 초청

 

TV방송

EBS 채널을 통해 하루 8시간 이상 방송

 

■ 개막식·시상식

개막식 Opening Ceremony: 8 23 () 19 05 / 방송회관

시상식 Award Ceremony: 8 28 () 17 40 / EBS SPACE 

 

■ 주최

한국교육방송공사(EBS)

 

■ 후원

방송통신위원회 / 문화체육관광부 / 방송콘텐츠진흥재단 / 한국국제교류재단 / 다음커뮤니케이션



프로그램섹션

■ 페스티벌 초이스 Festival Choice

EIDF의 꽃이라고 할 수 있는 공식 경쟁부문으로 올해는 사회, 문화적 이슈들을 기존의 시각에서 벗어나 새롭고 다각적인 시선으로 조명한 영화를 선정했다. 세계 83개 국에서 출품된 536편의 작품 중 엄선된 12편의 경쟁작에 담긴 감독의 시대정신, 독창성, 진정성 등을 통해 세상 곳곳의 진실을 발견할 수 있다. 또한 여성 최초의 우주여행, 납치범으로부터의 초대 등 다양하고 흥미로운 소재의 작품들이 포함되었다.

 

■ 해외 수상작 특별전 Award-winning International Documentaries

해외 유수 영화제에서 상을 받은 화제의 작품들로 구성된 섹션으로, 형식과 내용 면에서 세계 다큐멘터리계의 주목을 받았던 작품들을 엄선했다. 올해 편성된 <더 코브>, <위대한 침묵>, <맨 온 와이어>, <식코>, 이 네 작품은 현실에 대한 도전이 돋보이는 보기 드문 걸작들이다. 영화가 주는 긴 여운을 통해 우리가 몰랐던 세상을 만나게 된다.

 

■ 아시아 다큐전 Asian Documentaries

우리나라와 아시아의 현주소를 살펴보는 섹션으로 급변하는 아시아의 정체성을 보여주는 자리로 마련되었다. 자본력이 미약하고 시스템이 제대로 갖춰지지 않은 제작기반에서 만들어졌기 때문에 더욱 의미 있는 영화들이다. <나르기스>, <사당동+22>, <내 집은 어디에> 등을 통해 자신들의 눈으로 바라보는 삶의 모습과  <내 이름은 살마>, <빌딩 173> 등을 통해 타인의 시선에서 바라보는 삶의 또 다른 모습을 발견해보자.

.

■ 삶, 사람, 사랑 All about Life

평범한 일상, 평범한 누군가의 아름다운 순간을 포착하는 힘이 돋보이는 다큐멘터리들을 모았다.EBS의 가족 시청자들을 고려해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따뜻하고 감동적인 작품으로 구성 했다. 가족 구성원, 지역 사회의 일원, 그리고 직업인으로서 우리네 삶의 단면들이 가진 향기를 느낄 수 있다. 

 

■ 에코 360 Eco 360

다큐멘터리를 통해 인간과 자연의 관계를 돌아본다. 전 지구적 기후변화로 인해 환경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지금, 영상을 통해 그 대안을 모색해 보고자 한다. , 하늘, 바다를 포함한 내가 살고 있는 어느 한 곳도 혼자 사는 곳이 아님을 실감케 하는 다섯 가지 작품을 모아보았다.

Challenges, 꿈을 키우는 아이들

유럽방송연맹에서 20년간 계속되어온 <어린이 청소년 다큐멘터리 프로젝트, Challenges>에서 엄선된 5편의 최신작을 EIDF 기간 동안 소개하고, 국내에서 어린이 청소년 다큐멘터리가 활성화 될 수 있는 단서를 제공해 보고자 마련된 섹션. 자기 인생에 처음으로 도전을 시도해보는 이 어린 주인공 친구들의 진지함은 인간의 존재 의미에 대한 답이 된다. 다양한 삶, 다양한 꿈과 도전! 목표는 달라도 도전에 임하는 그들의 자세는 아름답고 애잔한 감동을 준다. 물론 이러한 다큐멘터리는 가족이 함께 할 수 있는가족 영화로 손색이 없다!

 

■ 아름다운 단편 Beautiful Shorts

짧지만 특색 있는 다큐멘터리들을 모았다. 다큐멘터리는 어렵다는 고정관념을 깨는 경쾌한 작품들로 구성했고, 관객들은 영화를 보는 짧은 시간 동안, 색다르고 재미있는 세상을 만나게 될 것이다.

 

■ 다시 보는 EIDF 2009 Reminiscence of EIDF 2009

지난 EIDF 2009를 통해 소개되었던 작품들을 다시 감상할 수 있도록 준비된 섹션이다. 대상 수상작환생을 찾아서를 비롯해 작년 수상작들을 중심으로 구성된 이 섹션은 관객과 시청자들로부터 많은 호응을 얻었던 EIDF 2009 상영작 일부를 다시 볼 수 있는 기회이다.


시청하기

EBS TV

극장뿐 아니라 안방에서도 EIDF를 만날 수 있습니다 영화제 기간(8 23~8 29) 동안 EBS TV 채널을 통해 하루 8시간 이상 다큐멘터리를 방영합니다.

 

 

■ 극장 상영

 

EBS SPACE 

부대행사 : 마스터 클래스, 디렉터 클래스

*EBS SPACE에서 이루어지는 모든 행사는 무료입니다.

◎ 인터넷 예약: EIDF2010 홈페이지(www.eidf.org)

인터넷 예약을 하신 분은 시작 20분 전까지 오셔서 예약확인 후 입장해주시기 바랍니다.

  - 잔여좌석이 있는 경우에 한해 선착순 현장입장이 가능합니다.





위치 : 서울특별시 강남구 도곡동 463번지 EBS 사옥 1

전화 : 02)2187-6221

 

아트하우스 모모 

부대행사 : 감독과의 대화

*아트하우스 모모에서의 상영은 티켓 1매당 2,000원의 입장료가 있습니다.

온라인 예매:

씨네아트 홈페이지(www.cineart.co.kr), 맥스무비, 인터파크, 티켓링크, YES24, 씨즐

 



위치 :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대현동11-1 이화여대 이화캠퍼스 복합단지 지하 4.

전화 : 02)363-5333

 

▣ 한국국제교류재단 문화센터

*한국국제교류재단 문화센터에서 이루어지는 모든 행사는 무료입니다.

◎ 별도의 예약 없이 당일 선착순으로 입장합니다.   

한국국제교류재단 문화센터 홈페이지(www.kfcenter.or.kr)

 



위치: 서울특별시 중구 순화동 7 중앙일보빌딩 1층 한국국제교류재단 문화센터

전화: 02)2151-6500




사진 및 내용 출처: http://www.eidf.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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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일요일 빌려온책... 도서관에 가면 보통 5권씩 빌려오는데 실용서 2권 인문이나 이론서 1-2권 나머지 1-2권은 우연... 아이가 커가면서 교육이나 건강관련책이 한두권 빌리게되더군요.. 물론 바쁜일이 있거나 조금 게을러지면 반납할 시점이 되기도 해 책의 읽기 속도를 감안해 그나마 마음잡으면 짧은 시간내에 논지를 파악해 읽을수 있는 실용서를 빌리게 되더군요..



공부잘하는 머리, 10살이면 결정된다 이책은 두뇌과학의 이론적 배경과 필자의 자신의 실질적 경험에서 나온것을 바탕으로 저술된 것인데 초등학교 저학년이나 유치원생 아이를 둔 부모라면 일독할만합니다. 제목만 보면 강남엄마 어쩌고 저쩌고 청담동 어쩌고 저쩌고 하는 비법이나 테크닉 위주의 팁을 말할것 같은데 오히려 경험을 바탕으로 덤덤하게 묻어나는 교육자 혹은 과학자적 시선이 그리고 아버지로서의 시선이 바탕에 담겨져 있습니다.

보통 초등학교 4학년을 분기점으로 교과과정이 복잡해지고 단순 암기나 기초없이 벼락치기로 성적이 나올수 있는 것들과 멀어지기 시작하는 때인데 부모의 기대감이나 조바심으로 이루어진 선행학습은 오히려 아이의 먼 인생을 생각한다면 독이 될수도... 중요한것은 논지를 파악하고 아이마다 다른 성격을 면밀히 관찰해 권위적인 부모보다 동반자로서 도움을 주는 관점에서 학습하는 것을 도와주는 관계에 바탕. 각각 아이의 개성과 성격에 맞는 구체적인 학습방법을 찾되 학생으로서 공부는 십몇년을 하게되는 마라톤과 같은것으로 단거리 달리기하듯 순간의 성과만을 내려한다면 지쳐 달리지 못하는 상황에 봉착하게 된다는 것을 주의시켜주고 있습니다. 그리고 흔히 말하는 머리가 좋다는 의미의 단순 암기력은 공부의 가장 하위단계로서 상급학교로 올라갈수록 의미가 많지 않은데 이유는 인간의 기억력의 한계와 습관으로서의 복습의 중요성을 이야기.. 복습 즉 습관으로 형성된 것을 의미한다고 할 수 있습니다.. 생각해보니 이전에 친구들이 옛시절 흐릿한 기억을 토대로 논쟁을하면 정리해줄만큼 기억력이 꽤나 좋았던 나 어릴적 공부를 왜 잘하지 못했나 하는 이유를 이제서야 알듯... 중요한것을 공부의 목표를 잡고 구체적으로는 종합하고 이유와 맥락을 찾아내고 꾸준히 복습하는 습관을 들이는것..

아이를 대하는 책중에서 들을만한 이야기들이 담겨있는 내용을 보면 반성을 많이 하게됩니다..이책을 읽으며 순간순간 그런것도 모르냐며 핀잔을 무의식적으로 주거나 조금은 강제적으로 주입시키려 들려던 모습을 특히 반성하게됩니다..

지금보다 좀더 친구같은 아빠가 되길 노력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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