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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해외축구

AFC 챔피언스리그 경기중 터진 폭발물.. 세파한:알아흘리

햇살과산책 2012. 9. 21. 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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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FC 챔피언스리그 경기중 터진 폭발물..
이란의 세파한과 사우디아라비아 알아흘리의 경기
심판판정에 불만을 품은 이란 관중이 던진 물건..
저정도 폭발력이면 크게 다치거나 발목정도는 나갈수도 있을 상황
사제폭탄이겠지만 발목지뢰정도는 되어보이는 화력..

심판과 선수들은 혼비백산..
만약에 더큰게 폭발하는 물체였다면.. 별로 상상하기 싫은 상황..

어디에나 극성팬은 존재하지만 인명을 위협할 정도의 위험이라면 분명 어떤 대책이 필요해 보일정도의 사안..
저정도면 홈팀에 몰수패를 줘야할수도.. 재발방지가 확실하지 않으면 무관중 경기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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