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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살과산책
신청하기 http://www.iibi.or.kr/edu1/e1_detail.asp?cate1=A0001&cate2=A0001003&cate3=A0001003002&idx=167 서울시 강서구에 위치한 사단법인 한국디지털컨버전스협회는 노동부 지정 부설 교육원을 두고 400여개 이상의 등록업체를 보유하고 있으며 첨단 장비와 실무에 강한 강사진을 바탕으로 방송영상분야의 취업을 희망하는 실업자들에게 폭넓은 취업기회까지 마련해 주고 있다. 한국디지털컨버전스협회에서가 주관하는 이번 교육은 디지털방송영상편집으로 장애인 20명을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효율적인 정보 활용 능력을 높여 현실적으로 어려움이 많은 장애인 취업을 능동적으로 극복할 수 있도록 하는데 목적이 있다. 장애인IT전문인력양성과정은 컴퓨터 기초부터 디자..
앞서 소개해드린 프로쇼의 초간단사용법입니다. 현재 해당 사이트에서 쉐어웨어 버전을 다운 받을수 있는데 다만 쉐어웨어는 15일 제한에 결과물에 조금 큼직한 워터마크가 들어갑니다. 성능 테스트용으로는 충분.. 다운로드 및 소개는 이전 포스팅 참고 사진을 동영상화 시키기 - photodex proshow proshow producer 다운로드후 설치 화면(비스타에서는 관리자 권한으로 실행) 설치후 실행화면 왼쪽 화면의 탐색기에서 사용할 파일을 선택후 타임라인으로 드래그... 다만 사진은 일반적으로 4:3 비율이 많지만 영상도 아날로그 기준은 4:3 이긴하지만 디지털화된것의 구격은 약간 다릅니다. 비율을 이야기한것은 서로 다르기에 상이하게 어긋나는 빈공간이 생기는데 특히 세로사진의 경우는 더합니다. 특별한 목적..

앨범에 들어있는 음악을 각각 연주에 사용된 악기나 특성별로 분리된 형태로 제작되어 사용자가 선택적으로 듣거나 재조합할수 있는 방식이 개발되어 상용화 되었다고 합니다. 이전에도 비슷한 형태의 소프트웨어를 접해본 기억이 있지만 상용으로 발매되는 앨범에서 제공되는 것은 처음 같습니다. 오래전에(10여년전쯤) 형태는 다르지만 비슷하게 리믹스하는 프로그램을 본적이 있는데 지금은 없어진것 같습니다. 다만 기사를 참조할때 의문사항은 음악의 2차적 재창조는 가능하지만 사용자에게 호기심 이상의 즐거움을 줄수 있을지.. 관련보도자료: 전자신문 - ETRI,음향 선별 UCC 오디오 기술 개발 뮤직 2.0 데모체험 사이트 현재 미리 만들어진 음원을 가지고 스스로 작곡하는 형태로 운용되는 서비스로는 뮤직쉐이크를 들수 있습니다...
요즘 느끼는것은 촬영기기가 아주 많아졌습니다. 이제는 조금의 의지만 있다면 영상 촬영하는것은 그리 어렵지 않은 일이고(기술적인 완성도를 떠나서) 편집의 영역도 촬영보다는 조금더 의지가 있어야하지만 본인이 접하는 만큼 간격은 줄어들것입니다. 저는 남의 것을 대신만들어주는 작업을 하는 입장이라 영상편집할때 필요성을 느끼면 바둑이나 장기에서처럼 훈수두는 형식으로 고객들에게 개인적인 의견을 말할때도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의견을 말하는 경우는 회사 홍보의 목적을 가지지만 사용용도가 공식적으로 대외적인 이미지재고를 위한 홍보물이 아니고 간단한 회의라던가 1회적인 사용을 목적으로 설명회등을 할때 쓰이는 것들입니다. 대체로 직접촬영했거나 기존의 보유하고있는 영상물을 가지고 재편집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때 문제가 되는..
관심이없는 분들은 지루한 이야기 이겠지만 영상편집 환경이 HD의 전면적인 부각으로 많이 변하고 있습니다. DV(흔히 말하는 6미리)의 등장으로 컴퓨터에서 편집을 할수있는 환경이 되면서 많은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들이 쏟아져 나왔습니다. 대중적으로 제일 많이 알려진것은 어도비의 프리미어이지만 퀄리티가 중시되는 프로덕션에서는 한국에서는 아비드의 편집툴이 많이 사용되고 있고, 애플의 파이널컷프로는 HD환경으로 바뀌면서 각광을 받고 있습니다. 이외에 피나클이 있었으나 아비드에 합병되었습니다. 파이널컷프로가 주목받는 이유는 성능과 가격때문입니다. 새로 나온 파이널컷프로6 파이널컷프로 이야기 (영상제작하시는 분이나 관심이 많으신 분들은 아주 재미있는 이야기가 될것같습니다) 외국의 소프트웨어 기업들 이야기는 재미있는 ..
컴퓨터를 처음 접한것은 8비트 애플컴퓨터 친구집에서 오락기 대용 집에서는 286때 부터지만 거의 관심이 없었습니다. 타자연습이나 테트리스.. 데스트렉.. 그러다 격변의 IMF시절 뭔지도 모르는 상태에서 3D 애니메이션을 배웠습니다. 거의 컴맹인 상태에서 실리콘그래픽스의 워크스테이션을 만지기 시작했는데 처음 배울때 흔히볼수있는 CF나 영화속에 나오는 것처럼 머리속으로 구상만하면 내마음을 모두 읽는 인공지능 컴퓨터가 거의 자동으로 해주는걸로 착각했었지요. 웬걸.. 육체노동을 몇년씩 했던 나였지만 그에 버금가는 노가다 작업이더군요. 재택근무 할때 부모님은 눈앞에서 왔다갔다하니까 뭐좀 사와라... 어디좀 다녀와라.... 일하는 중이라고 항변해도 컴퓨터가 장난감으로 보였나 봅니다. 지금도 전화받다 보면 거 컴퓨터..
캠코더를 가지고 있고 몇번 촬영을 하다보면 편집에대한 의욕이 생깁니다. 영상편집 하드웨어 정보와 경험이 없는 상태에서 이곳저곳 알아보면 더 헷갈리게합니다. 특히 영상캡쳐보드 가격을 알아보면 몇만원짜리 1394부터 수천만원짜리도 있다보면 아주 난감함과 동시에 가격차에 따른 엄청난 성능의 차이가 있는것처럼 생각하게 만듭니다. 이 생각이 조금더 진도를 나가게 되면 한계가 있는 기기와 촬영조건에서 만든것도 아주 좋게 만들고 촬영할때 잘못된 습관으로 만들어진 것들도 편집등의 기술로 고칠수 있다는 환상을 가지게 합니다. 이 게시판의 전제조건은 홈비디오 및 비슷한 환경에서 만들어지는 업무용을 말합니다. 대체로 6미리 DV급 기준의 영상이 될듯합니다. 좋은 결과물을 얻기위한 전제조건 (거의 이순서가 아닐까 생각됩니다...
제가 쓰는 게시글들은 업무적으로 부딪치며 많이 나오는 질문이나 기타 설명이 필요한 부분에 대해서 잘모르신다는 전제하에서 단순화시켜 말씀드리는 것이 대부분입니다. 저희는 제작을 하는 업체이고 새로운 기기나 소프트웨어를 테스트하고 벤치마킹하는 곳이 아닙니다. 그렇기 때문에 좀더 전문적인 지식이나 이론적인 부분, 새로운 기기나 포맷에 대한 것은 영상편집 동호회 같은 곳에서 얻으시는 것이 다수의 경험에의한 포괄적이고 다양한 지식들을 얻으실 수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이런 질문을 간간히 받아서 드린 말씀입니다. 영상을 담는 매체는 가정용 기준으로 많이 사용되는 것을 말씀드리면 비디오테잎,CD,DVD,이동식 저장매체에 담긴 파일이 있으며 캠코더를 사용하시는 분들은 6미리,8미리 요즘에는 DVD캠이나 4미리,마이크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