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8회 국제 방송·음향·조명기기 전시회 (KOBA 2008) - 사전등록 안내

Posted by 하루하루 추억보관소
2008.05.17 00:37 사람과사람/업무적인 만남
벌써 18회째네요.
아마 5년정도 열심히 다닌 것 같습니다.
그 전에도 한두번 갔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사전 등록을 하면 무료입장이 가능합니다.
현장에서 판매하는 티켓은 1만원입니다.

KOBA2008 공식 웹사이트

사전등록은 5월 25일까지 신청가능하다고 합니다.
방송관련 각종 장비들을 시연해볼 수 있고 여러가지 동향을 가늠해 볼 수 있는 기회이기도 합니다.
개인적인 체감으로 느껴지긴하지만 여러번 참관하다보니 흥미는 많이 반감되는 면이 있습니다.
아무리 그래도 전반적인 흐름을 살펴볼 수 있기에 참관을 빼놓을수 없는 행사이기도 합니다.

사전등록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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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회 안내자료

제18회 국제 방송·음향·조명기기 전시회 (KOBA 2008)
18th Korea International Broadcast, Audio & Lighting Equipment Show

“미디어 융합의 미래(The Future of Media Convergence)”의 주제로
신기술 테마관 및 음향시연회, 국제방송컨퍼런스와 함께하는
미디어 컨버전스 시대의 첨단 전시회

기간 : 2008. 5. 28(수) ∼ 31(토) (4일간)
장소 : 코엑스(COEX)전시장 대서양관·컨벤션홀 전관, 컨퍼런스 센터

“미디어 융합의 미래(The Future of Media Convergence)"의 주제로 열리는 제18회 국제 방송·음향·조명기기 전시회(KOBA 2008 - 18th Korea International Broadcast, Audio & Lighting Equipment Show)가 2008년 5월 28일(수)부터 31일(토)까지 4일간 삼성동 코엑스(COEX)전시장 3층 대서양관과 컨벤션홀 전관 및 컨퍼런스센터에서 개최된다.

한국이앤엑스와 한국방송기술인연합회가 공동주최하고, 정보통신부, 방송위원회, 서울특별시, KBS, MBC, SBS, EBS, 한국케이블TV방송협회, 한국음악산업협회, 한국영상산업협회, 한국전자통신연구원 등 관련기관 및 단체와 방송사의 후원으로 열리는 KOBA 2008 전시회는 세계 각국의 우수한 방송, 영상, 음향, 조명관련 장비들을 한자리에 모아 전시 소개함으로서 신기술 도입 및 상호 정보교류를 통하여 방송, 영상장비와 음향, 조명관련기기 등의 질적 향상과 관련산업의 육성발전은 물론 나아가 해외시장 개척에 기여함을 목적으로 한다.

주요전시품으로는 최첨단 방송·영상장비 분야의 카메라, VTR, 편집관련시스템, 송출·송신관련기기, IP-TV, HDTV, DMB관련장비, 컴퓨터그래픽스, 문자발생기, CATV시스템, 인터넷방송관련시스템, 위성방송관련기기, 조명관련기기 등을 비롯하여 P.A., 마이크, 콘솔, 믹서, 악기 등 음향관련기기와 관련 측정기기 등 7백여기종 1만여점을 전시 소개함으로써 최신 제품의 정보를 습득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이번 KOBA 2008은 DMB, IP-TV 등 최근 본격적으로 서비스가 되고 있는 방송서비스의 흐름을 반영한 “신기술 테마관”을 전시장에 별도로 마련하고 음향산업의 주축을 이루고 있는 Pro-Audio의 생생한 사운드를 경험할 수 있는 “3nd Dynamic Blaster KOBA”현장음향시연회를 COEX 그랜드컨퍼런스룸(401호)에서 병행행사로 계획하는 등 많은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다.
또한, 한국방송기술인연합회, 한국이앤엑스가 주최하는 “국제방송컨퍼런스”가 전시기간동안 COEX 컨퍼런스센터에서 100여개 이상의 주제로 개최되어 관련인들이 많은 관심을 가질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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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서울국제사진영상기자재전을 보고와서..

Posted by 하루하루 추억보관소
2008.04.15 02:08 사람과사람/업무적인 만남
아마 이번이 4번째인가 5번째인가 관람하는 것으로 기억합니다.
아이가 뱃속에 있을때 아내와 같이 갔었던 기억도 나고 결혼전에도 같이갔던 기억이 납니다.
DSLR 기기는 물론 전통적으로 사진기혹은 광학기기라는 이름을 대입했을때 떠오르는 캐논이라는 브랜드와 그옆에 자리잡고 알파350 기종을 들고 새로운 도전장을 내민 소니(다음달에 KOBA를 보러갈때면 지금 느끼는 주객이 뒤바뀌어 있겠지만..)의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테잎방식이지만 상당한 화질을 자랑하는 캐논의 가정용 캠코더인 HV30을 잠깐 만져보다 느낀 것은 테잎을 저장매체로 쓰는 것은 홈비디오 영역에서는 조만간 사라지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그래도 가격대비 화질을 생각한다면 개인적으로 선택할 여지가 높은 기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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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및 영상: 소니코리아 제공




 



하단은 직접촬영한 영상

관람중에 촬영한 모델모습 - 엡손 부스


관람중에 촬영한 모델모습 - 캐논 부스



작년에도 그랬지만 소프트웨어 회사들의 참여는 대폭축소되었고 대중화된 디지털카메라와 그안에서 유행까지 몰고온 DSLR의 열기를 생각하면 카메라 제조사들은 즐겁지 않을까 생각이 되었습니다.

사진영상기자재전은 개인적인 이유이긴 하지만 KOBA보다 비중이 적게 다가왔던것은 사실인데(이전에는 일주일의 시간차이 이내에서 두행사가 진행되기에 맞물리는 기간에 2일 연속 코엑스로 발걸음을 옮기던 적도 있었습니다) 곳곳에 카메라를 들고다니는 매니아들을 보면 아직까지는 사진의 매니아층이 두꺼움을 새삼 느끼게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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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CC 동영상 제작비 지불하지 않은 이회창?

Posted by 하루하루 추억보관소
2007.11.08 11:28 사람과사람/업무적인 만남
이전 글에서 이회창의 판도라TV 채널이 많이 볼수록 효과가 있는것인데 승인제라 이상하다 생각했는데 그 이유를 대강 짐작할수 있을것 같습니다.

올해초부터 판도라TV에 채널을 개설하면서 영상제작을 외주업체에 맡겼는데 40여편 제작비 1500만원을 지급하지 않았고 판도라TV측과 이회창측은 서로에게 비용에 대한 책임을 묻고 있다고 합니다. 영상을 보지 못했고 어디까지 작업을 했는지 모르겠지만 40여편에 1500만원의 제작비용은 그리 과다한 청구 비용은 아닙니다. 특히 촬영이 수반되었다면 더더욱 그렇습니다.

관련보도자료: 중앙일보 - 이회창 UCC 제작비 1500만원 아직 못 받아
블로그의 관련글:
2007/11/05 - [초보를위한 영상활용/보관 및 활용] - 대선 후보자 부인들 UCC 동영상 그리고 이회창의 준비..

저도 예전에 가끔씩 클라이언트들과 커뮤니케이션에 문제가 생길때가 있었지만(영상 작업은 작업요구 한가지를 더하는 것에 따라서 뒤에 동그라미 한두개가 더 붙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부분은 이전에도 말씀드렸지만 바가지를 씌우는 것이 아니라 정교한 작업은 분업화된 제작으로 인해 고급인력이나 전문화된 인력이 투입되고 그에 따라 수반되는 인적 혹은 물리적 시간에 대한 비용이라고 보는것이 더 정확합니다) 현재 제작비용을 놓고 판도라 TV와 이회창측이 서로 설왕설래하는것 같습니다.

갑자기 예전 기억이 떠오릅니다. 제가 사업초창기에 작가를 섭외해달라는 고객의 부탁에 한두군데 사람을 거쳐서 소개해 준적이 있습니다. 당시에 당연하게 생각했던것이 고객과 직접적으로 연결시켜줄테니 비용은 두분이 알아서 해결하시라고 했는데 말그대로 아는 사람을 거쳐간것이라 작가가 아니라 중간에 있는 아는사람에게 이야기한것이 었습니다. 작가가 의뢰받은 것은 군대간 아들에게 보내는 어머니의 메시지 였는데 고객은 엄청나게 좋아했고 실제적인 사용도 했다는 이야기에 소개해준사람으로 뿌듯한 기분이 들었었는데 잊을만한 무렵에 중간에서 소개해줬던 사람이 전화를 해서 비용을 받지 못했다는 이야기를 했습니다. 상당히 당황스러웠는데 그때 비용문제는 직접적으로 협의하고 해결하라고 했던 이야기를 한귀로 듣고 한귀로 흘려들었던것 같았습니다. 그래서 의뢰했던 분에게 전화를 했더니 이핑계저핑계 몇번 통화를 질질끌다 나중에는 통화불능... 중간에서 소개료나 커미션을 취한것도 아니고 나름대로 호의를 베풀었는데 결과는....

그후로는 중간에 애매하게 끼어진 상태에 있는 과잉친절도 조심하는 동시에, 아주 특별한 경우가 아니면 개입을 하지않게 되었습니다.

어찌되었건 그이전에 어떤식으로 진행이 되었는지 알수 없지만 일반적인 상황이었다면 이회창측에서 해결하는것이 합리적이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아마 제막한 업체는 두달 가까이 다른작업을 하지 못해가면서 했을테고 소개시켜준곳이나 일을준곳이나 모든사람들이 알만한 곳인데...

유명인사에 대한 무료협찬이 가져다줄 광고효과라는 공짜의식과 관련 전문분야의 컨설팅이라는(사회적으로 컨설팅 비용을 대수롭지 않게 여기는 것을 많이 봅니다.) 호의의 중간에서 나온 돌출적인 결과에 실제적인 작업을 떠맡았던 제작업체만 중간에서 힘들게 생겼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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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의 은행서비스 - 애드센스 수표환전

Posted by 하루하루 추억보관소
2007.10.02 15:20 사람과사람/업무적인 만남
안산에 거주하기 시작한건 2001년부터지만 거의 잠만자는 공간이었고 이곳의 각종 서비스들을 이용하기 시작한건 출산즈음인 2004년부터 였습니다.
저와 아내는 대부분의 생활을 직장 및 현재의일을 진행했던 서울의 강남권이었고 이번에 쓸려고하는 은행 서비스의 약간의 편차가 있기에 글을 작성해 봅니다.

블로깅을 하면서 애드센스를 부착한후에 4개월동안 2번정도 수표를 받았는데 금액은 100불 약간 넘는 금액이었습니다. 개인사업을 하기에 고객편의 차원에서 대부분의 은행 계좌를 가지고 있습니다. 수시로 은행을 가봤고 그당시에 모기업의 CS교육자료를 장기간 제작하는 중이라 은연중에 많이 배우게 되었는데 아는게 병이라고 은연중에 그런잣대를 가지고 서비스 하는곳의 고객서비스를 비교하게 되는데 제일 중요한건 친절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실제 제작했던 교육자료들은 대부분이 지극히 상식적인 내용들이었고 습관적으로 몸에 배이게 하는 것이 제일 큰 목적이었다고 생각할수 있습니다.

안산에서 생활하면서 가장 당황스러웠던 것은 무뚝뚝함이었는데 2005년초 할머니가 바리바리 500원짜리 동전을 모았던것을 아이 통장만들라고 주었는데 아내가 아이를 등에업고서 이것을들고 은행에 갔을때 남자직원의 무성의하고 무뚝뚝한 응대에(원래 목소리톤이 좀 굵은 큰편이고 얼굴이 약간 신경질적인데다 시선을 계속 다른곳에 두면서 입만 벙긋벙긋하다 다시 되묻고 이런것을 반복했다고 합니다.) 씩씩거리며 저에게 전화를 했습니다. 아내가 그리 까장까장한편이 아니고 남에게 싫은소리를 잘안하는편이고, 오히려 상대방 입장에서 생각한것이 오버할때가 많은편이라 상대방이 이런 심리를 이용하는것이 보이면 제가 가끔 제지할때도 있는편인데 씩씩거릴정도면 대강 그림이 나왔습니다. 게다가 아내는 입사하기 어려운곳중에 한곳인 금융과 관련된 공공기관에서 일한적도 있어 관련지식이 떨어져서 이해를 못한것도 아니라고 판단되어 본사에 전화를 걸었습니다. 아마 화가났었던 이유중에 하나는 겉모습으로 사람을 판단하는 부분이랑 은행은 그래도 서비스 교육이 잘되었으리란 기존의 경험과 기대가 있기때문이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아마 아이키워 보신분들은 이해가 갈것이 특히 신생아때는 아이 돌보느라 엄마들은 대부분이 외모상 망가진 모습을 가지고 있습니다. 편한 옷차림에 아이 들처업고 집근처 돌아다니면 외모지상주의에 물든 우리사회에서 공적인 서비스를 받을때 알지 못하는 관계라면 불필요할 정도의 홀대를 받을때가 있습니다.(어머니 세대들은 결혼이 이른편이었기에 사회생활에 대한 감각이나 업무적인 처리에 대한 이해가 떨어지는편이었지만 요즘은 결혼이 늦은편이라 사회생활의 경험치가 조금 다르게 적용된다고 생각됩니다.한편으로는 아이출산후에 이런 부분이 아줌마들이 강하게 변하는 하나의 도화선이 되는것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기도합니다) 참 재미있는게 개인사업을 하면서 만났던 강남의 건물주인이라던가 부동산 회사의 회장등 몇분은 지긋한 나이에 일을하는중에도 공사장 잡부처럼 입고다니는 모습을 본적이 있기에 겉모습만으로 사람을 판단하는 것은 서비스업을 하시는 분이라면 염두에 두셔야합니다(돈많은 사람이 좋은사람이라 단정 지을수는 없지만 제가 접했던 생활속의 부자들은 상당히 검소한 면모를 많이 봤습니다. 더불어 돈에 관한한 손해볼려고 들지않는 성격때문에 몇가지 짜증스런일을 겪은적도 있지만 평소생활은 본받을만한 부분이 있기도 합니다. 이런분들을 보면 습관이 부자로 만들어주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첫번째 수표는 수수료가 적다는 모은행에 갔었는데 안산지역의 특이한점은 환전이나 상담창구에는 어느정도 직책이있는 남자직원들이 대부분이라는 점이었습니다. 이분들의 업무적인 경험은 높이살수 있지만 소소하다 생각되는일은 대강대강하는 하고 자세도 그리 서비스업종에 있는 사람이라 할수 없을정도였습니다. 은행업무가 생각보다 빡빡하고 단순반복이지만 실수하면 금전적인 책임이 뒤따를수도 있기에 신경이 많이 가는 것으로 알고있습니다. 그래도 본령은 서비스업이고 사람 인연이라는 것은 어떻게 변할지 모른다른점을 간과하지 않았나 생각됩니다. 개인경험으로 어떤 기업체의 손님이 가장 소액의 일을 맡기면서 깍아달라고 할때 아주 난감했지만 친절하게 응대했더니 다음해에 가장 많은일을 맡기던 기억이 있습니다. 나중에 이야기한것은 친절해서 기억에 남았다고 하시더군요. 어쨓든 그리좋지 않은 기분으로 환전했던 기억이 되살아나 다른은행에 두번째 수표를 환전하러 갔었는데(츄리닝 바지 차림에 슬피러신고 갔습니다) 역시나..

은행들은 제각각 이유때문에 수익이나 거래현황에 따른 차별적인 서비스가 당연하다고 말하고 일부분은 수긍이 가는 부분이 있지만 기본적인 서비스 교육은 게을리 하는것 같다고 느껴집니다. 특히 직책이 높은 사람이 소액거래를 할때면 무성의한 모습을 많이 접할수 있었습니다. 처음의 무성의함에 항의했던 은행에서는 해당직원이 전화를 걸어 사과를 했었는데 어이가 없었던것은 자기가 무엇을 잘못했는지 모르겠지만 사과드린다는 말에 오히려 화가 더 났었던 기억이 납니다. 그 사람의 상사는 다시 제게 전화걸어 그직원이 장교출신에다 박력이 많은 사람이라 그렇게 느껴졌다면서 두둔하는 모습과 왜 본사에 전화걸어 곤란하게 만드냐는 이야기를 돌려서 할때에 이건 아니지않나 하는 생각을 가졌었습니다.(신입직원이라고는 하지만 기본적인 서비스교육이 안되어있었고 창구에서 고객과 계속 마주치는 업무를 하게된다면 고객 응대시의 화술에 대한 고민을 해봤어야할 사람이었습니다)

기본을 중시하는 자세는 세상 살아가는데 뜻밖의 인연을 만들어줄때가 있음을 생각해보라고 말하고 싶어 이글을 작성했습니다. 특히 서비스업이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 현실에서 단골이나 중요한 손님에게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은 자연스럽고 당연한 일이긴 하지만 기타 당장 상관이 없어 보이는 고객이라도 기본이 지켜지지않는 불친절이나 무성의함은 나중에 부메랑이 되어 돌아올수도 있습니다.(사람 심리가 기분 좋았던 것은 선택적으로 되돌아보지만 기분 나빴던것은 쉽게 잊혀지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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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항상 좋은 정보 감사히 읽고 있습니다.

    힘내시고 건강도 신경 쓰시고요 ^^
    • 안녕하세요! 요즘 바쁘시지요..
      항상 즐겁고 되새겨볼수있는 작품 기대하겠습니다.

      시간나면 돌컴님 작품에 참여하고 싶기도한데 현실이 여의치가 않네요. 진행하시는일 모두 생각처럼 되길 기원하겠습니다.
  2. 공감가는 글입니다. 저도 첫 수표 환전할 때 그런 부분을 많이 느꼈었구요..개인적으론 남자직원일수록, 나이가 많은 직원일수록, 큰 은행일수록, 직책이 높을 수록 불친절도가 점점 커져가는 것을 느낀답니다. 수년간 K은행을 이용해왔지만, 한번 불쾌하기 시작하니 그게 끝까지 기억에 남는게 사실이네요..공감해서 추천한표 던지고 갑니다 ^^
    • 안녕하세요!

      알려진바로는 불쾌했던 기억은 상당히 오래가고 주변의 아는사람 대다수에게 이야기한다고 합니다. 반면 즐거웠던 기억은 주변의 몇명에게만 이야기한다고 하더군요..

      stophead님 방문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3. 아주 좋은 지적입니다. 인천도 서울과 지척인데 문화적면에서 많이 차별화됩니다.
    30년 전 학교다닐 때도 통학을 하기에 서울로 가면 인천사투리 쓴다는 식의 지적도 받았던 기억이 납니다만 요즘도 그런 부분을 가끔 경험합니다.
    조은인상님이 지적한 친절 부분, ㅎㅎㅎㅎ 여고시절 동사무소에 뭔가 떼러 갔는데 직원이 왕입니다. 순번을 정하기 위해 뗄 서류를 메모지에 적어 송곳에 꽂아두고 기다리는 것인데 그 종이 모두 수거해 자기 아는 사람것 먼저 해주고, 항의하면 맨 뒤로 보냅니다 순서를.

    아직도 기억이 생생합니다.불친절이라는 단어를 보면 그런 것이지요
    예전보다 달라졌지만 아직도 공공기관에 근무하는 사람들 중에 목이 빳빳한 사람들 많습니다.
    경비아저씨가 왕이예여*^^* 옷차림이나 차량이 허술하면 구박 심해여 ^^

    그런데 100불을 벌었어요? 부러워라....
    • 안녕하세요!

      10여년전쯤 경비업체에 근무하던 분이랑 이야기하다 나온것중에 고급차를 몰고다니는 분들은 대부분은 중소기업의 사장이라는 이야기를 한적이 있었습니다.가장 큰 이유가 어디를 방문하던지 경비들한테 구박받지 않으려고 한다는 것이더군요.

      애드센스로 번것은 아이 장난감이나 사줄려고 합니다..

      완연히 가을로 접어들기 시작하는데 즐거운일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UCC 동영상과 저작권 해결 모색, 무료음원

Posted by 하루하루 추억보관소
2007.09.19 19:25 사람과사람/업무적인 만남
동영상을 조금 공들여 만들려면 사진이나 음악을 필요로 할때가 많습니다.
CCL이나 정보공유라이선스가 활성화되지 못하는 국내현실에서 전향적으로 저작자들의 한발 양보가 필요한 시점이 아닌가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물론 그동안의 행사하지 못한 권리 때문에 거의 사장되다시피한 음반시장을 생각하면 억울한 느낌이 들겠지만 미래를위한 지속이라는 측면에서 냉철하게 되돌아보는것이 필요하다고 생각이 듭니다.

저작자의 권리는 물론 존중되어야 하겠지만 지나치게 배타적인 모습은 결국 사용자와 창작자 모두 얻는것이 없어지게 됩니다. 전체 시장 자체가 축소되면 결국 창작자도 사회적이나 경제적으로 설자리가 점점 좁아집니다. 그리고 아티스트를 폄하하는것은 아니지만 음악시장 자체가 많은 표절논란과 과하게 많은 리메이크등 개성없는 곡들이 범람하는 것은 아닌지 자성해볼 필요도 있다고 생각됩니다. 이전에 토론프로그램을 통해본 아티스트나 평론가들은 너무 감성적인 잣대로 변화된 환경속에서 지속적으로 형성되는 경제논리를 질타하기에 많은 간극이 있었다고 보여집니다. 지금 시점은 닭이 먼저냐 달걀이 먼저냐를 따지기전에 조금 지혜롭게 활성화의 길을 모색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이전 음원파동의 교훈을 되삼아 허용해줄수 있는 부분과 허용할수 없는 부분에 대한 분별을 단계적으로 적용할 준비를 하는것이 출발점으로 생각합니다. 일단 넓어진 사용자의 사용형태에 대한 이해와 음원을 단계적으로 사용할수 있게 하는 장치들이 시급해보입니다.

웹이 활성화되면서 사적인 것들의 공유가 빈번해지면서 이전시대와는 다른 영역파괴가 있었습니다. 이부분은 영상제작도 마찬가지인데 이전에 업무용 영상제작은 일부기업에 한정되는 고급작업의 영역이었습니다. 물론 웨딩이나 기타 행사등의 개인영상물이 일부 있기는 했지만 일단 주류는 아니었고 개인의 관점에서 본다면 특별한 날 즉 일생에 몇번정도 선택적으로 사용하는 서비스였습니다. 주로 개인의 사적인 영상물은 일부 취미와 즐거움의 차원에서 직접제작 하는 것들로 한정됩니다. 더불어 기술적으로 영상편집을 한다는 것은 아주 고급기술에 속하는 것이었습니다. 즉 사적인것과 공적인것의 구분이 상대적으로 확연했습니다.

현재는 개인이 미디어가 될수도 있는 시대로 접어들었기에 중간지대에 있는 것들에 대해 정의내릴 필요성이 있습니다.더불어 이전시대에 많은 노력을 필요로했던 기술적인 부분의 차이가 점점 좁아지는 현실이기에 제작이라는 관점에서 미적 특성이나 감각은 시간이나 노력을 필요로하지만 기술적인 어려움은 많이 사라진 형태입니다. 어디까지 허용해주고 어디까지 허용하지 않아야 하는것인가에 대한.. 물론 확연히 구분되는 이전시대의 기준은 그대로 가져가되 변화된 환경에 대응해 허용부분과 별도로 라이센스 장치가 필요한 부분들은 정리된 형태로 제공하는 방법을 모색한후에 권리를 행사하는 것이 서로에게 도움이되는 시스템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일부 아티스트들이 간간히 무료로 음원을 서비스한적은 있지만 모래알처럼 흩어졌던 기억이 있습니다. 현재 다음에서 DAUM UCC fiesta같은 부분이 일회적 이벤트가 아닌 지속적인 장이 이루어졌으면 하는 바램이 있습니다.

다음 UCC fiesta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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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년전에 만들어진 웨딩비디오

Posted by 하루하루 추억보관소
2007.09.11 13:27 사람과사람/업무적인 만남
1984년에 촬영된 웨딩비디오..

작업의뢰물 사이에 빼꼼히 모습을 드러낸 비디오테잎은 이미 한번의 끊어짐을 경험한 증거물로 치아 사이에 끼어진 이물질처럼 스카치테잎을 드러내고 있었습니다. 조심스럽게 분해... 이당시의 비디오테잎의 외면은 대체로 현재 유통되는 것보다 탄탄한 재질로 이루어져 있는데 전면에는 maxell라벨이 측면에는 삼성라벨이 붙어있어 어디서 나왔을까 조금더보니 후면에 일본산이라고 적혀있는걸보니 maxell에서 나온것이네요. 삼성의 비디오테잎은 단종된지 꽤오래되었습니다. 분해해보니 구조가 아주 심플합니다. 요즘 나오는 것들은 걸림쇠역할을 하는곳에 스프링이 끼워져 자칫 잘못하면 튕겨져나가 찾기힘들면 짜증거리며 새테잎이나 고장난 테잎을 분해해서 끼워넣었던 기억도 있습니다.양쪽 테잎재질이 감겨져 있는곳 하단에 있는 견착물의 구조가 단순(제대로 작동하기만 하면되지 뭐..) 살아온 세월만큼 다양한 라벨과 케이스(선경 현재의 SKC)로 뒤덮여 있습니다.

줏어들은 이야기로는 이당시에 웨딩비디오 촬영하시던 분들은 1-2년만에 집을 샀다고 할정도였지만 현재는 인건비조차 제대로 챙기지 못하는 현실..

1984년 조지오웰의 소설을 길거리에서 해적판으로 만나던 시절, 반쪽짜리 대회였던 LA올림픽이 열렸었고 조금 컸다고 가족여행을 거부하던 사춘기시절.

지금으로 봐서는 조금 조악한 화질이 될수밖에 없지만 그 무엇과도 바꿀수 없는.. 장소는 신촌이고 큰형님뻘이나 삼촌뻘되는 신랑은 표정은 내내 무뚝뚝하지만 긴장이 풀리고 식사자리에서 환하게 웃고있고.. 꽃다운 신부는 결혼식 내내 활짝 웃고 있습니다. 아마도 큰아이는 성인이 되었을 확률이 높고..

가끔씩은 웨딩비디오 뒷편에 당시 TV를 녹화했던 장면들이 튀어나올때면 작업하다 그시절로 돌아가기도 합니다. 대부분이 연속극이나 아이들이 보던 만화...

과거를 다시 체험하는 것은 즐거울수도 괴로울수도 있지만 현재를 돌이켜보게 됩니다.
광학기기로 찍혀진 것들이 빛바랜 것들이 되어 조우하는 순간, 잃어버린 퍼즐조각을 되찾는 기쁨에 함께 했던 사람들과 유쾌한 시간이 되기도하고 타인은 알수없는 추억의 조각들과 만날수도 있습니다.
(사진과 비교했을때 영상의 좋은점은 목소리가 재현된다는 점이 가장크게 차지합니다. 음성과 화면이 결합하는 순간에 쏟아져나오는 당시의 정경들이 시청당시에는 생각의 시간을 사진보다 적게주는 편이지만 보고난후에 밀려오는 감정의 물결은 가끔 폭풍이 되기도 합니다.)

아마 작업이 완료되어 디지털화된 결과물을 받으신 중년의 부부는 손을 꼭잡고 거실에 누워서 보고있으리라 상상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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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 되찾겠다는 드라마 제작사들.

Posted by 하루하루 추억보관소
2007.09.08 11:06 사람과사람/업무적인 만남
보통 TV에서 나오는 대부분의 프로그램은 외주제작 즉 하청업체에서 만드는 것입니다.
김종학 프로덕션이니 초록뱀 미디어니 한두번은 이름을 들어보셨으리라 생각합니다.

이들이 소속된 (사)한국드라마제작사협회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밝힌내용은 방송사와의 수직적 관계의 개선과 미디어 환경의 변화로 인해 저작권의 인정부분과 출연료 상한선의 도입으로 과도한 출연료에 대한 부담에서 해방시켜달라는 부분입니다.

간간히 제작사의 불만의 목소리를 보도자료를 통해 본적은 있지만
아마 기자회견까지 열정도면 제작사 자체의 존폐 위협을 느끼지 않았을까 생각됩니다.

이번에는 선언적 의미가 강하지만 저작권의 권리행사도 산적한 문제가 많습니다. 저작권의 적용범위, 인터뷰에서도 이야기한 뉴미디어 관련해서는 시대에 맞는 적용부분에 대한 논란이 많습니다.

소비자 입장에서 뉴미디어 관련 부분은 몇가지 협의가 있어야 될듯합니다. 저작권을 방송사와 제작사가 나누어 가지거나 이들의 논리에 비추어 방송사가 포기하는 방향은 협의된 부분에 따라 환영하지만 권리를 누적시켜 저작권료가 부가적으로 상승한다면 그나마 지켜지지 않는 저작권이 더욱 현실성을 잃게 됩니다.

더구나 뉴미디어 환경에서 방송물은 아직까지 저작권이 잘 지켜지지 않는 부분이 훨씬 많기에 자칫하면 권리만을 찾기위해 골몰하는 형태로 비춰질수도 있습니다(음원 저작권자의 예를보면 의미나 취지에는 대부분 동의하지만 권리를 찾는 과정에서 방법상의 문제로 많은 비난을 받고 있다는 사실을 돌이켜봐야 할것 같습니다)

더불어 저작권 관련해서 국내에서는 아직 혼란상태가 지속되기 때문에 이부분에 대한 입장이나 대안도 함께 고민하는 부분이 나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애써 권리를 찾았다해도 현실에서 실행되지 않으면 의미가 반감되기 때문에 저작권을 행사하는 방식을 뉴미디어라는 이름에 걸맞게 새로운 방식을 제안하면서 주장한다면(저작권의 행사와 관련해서 상업적인 이용은 마땅히 협정된 비용을 받아야 겠지만 UCC 동영상등 소비자가 참여하는 부분에는 광고등의 부가수익 창출부분을 서비스회사 나누어 가지고 소비자에게 무상으로 제공하는 방식의 방향으로 나온다면 환영을 받을것으로 생각합니다.) 많은 지지와 관심을 받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보도자료: 스포츠서울 - [동영상] 드라마 제작사, "저작권 되찾겠다"
보도자료: 스포츠서울 - [동영상] 드라마 제작사 "스타들 출연료에 허리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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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순한 고객과의 꼬이꼬 꼬인...

Posted by 하루하루 추억보관소
2007.07.19 22:00 사람과사람/업무적인 만남
거의 3주전쯤 비가 주룩주룩 내리는날 지긋한 나이의 아저씨 한분이 지금은 쓰지않는 8미리 테잎을 가지고 사무실로 오셨습니다.
안산으로 사무실을 이전한 이후에는 직접 방문하는 분이 적은편이라 그리고 8미리는 한동안 작업을 한적이 없어 기기상태를 체크해보지 않았습니다.
당연히 작동하리라는 예상과 달리 기계상태는 불량...
난감한 상황입니다. 이번주내로 해결해주겠다고 약속을 하고 부근의 A/S센터를 찾았더니 늦어도 다음주 초까지는 수리가 가능하다는 말만 믿고 나왔습니다.

다음주

A/S센터에서의 연락은 없고 의뢰인의 전화한통 허허 웃으시면서 조금더 기다리지뭐...
저는 작업을 받을때 사용하는 날짜가 있는지 물어봅니다. 이부분은 대체로 기업과 거래하기 때문에 영상의 사용처는 특정한 날짜에 특정한 장소에서 사용되는 것들이 대부분입니다.
개인적인 것이고 아주 오래전에 해외여행갔다가 촬영한 것인데 같이갔던 사람에게 주고 싶어 만드는 것이라 시간여유는 있다시면서 참아주셨지요..

A/S센터와 통화했더니 조금더 손봐야 된다며 연락주겠다고 합니다.
안되겠다 싶어 캠코더렌탈 업체에 전화했더니 안산까지 못갑니다...
(캠코더렌탈은 직접방문해서 갔다주고 수거까지 해갑니다. 저도 전에 해봤는데 이런방식을 쓰지 않으면 분실의 위험성이 높고 실제로 업자들 카페에가면 심심찮게 잃어버린 기기에 대한 성토를 본적도 있습니다. 같이 일하다 독립한 촬영기사는- 아주 착한 친구 - 고가의 업무용 캠코더를 빌려주었다 잃어버린 경우도 있었습니다.)

다시 일주일후

A/S 센터에 전화했더니 메카니즘 고장이 어쩌고 저쩌고 ...
그럼 대체할만한 다른기기를 잠시 빌려줄수 있냐고 했더니 없다는 답변..

의뢰인께 죄송하다고 사정사정 혹시 기기를 가지고 계시면 작업가능하다고 했더니 조금 더기다리지 뭐...(충청도 분으로 예상했습니다. 저희 부모님이 충청도분이라 비슷한 성향이 있습니다.. 지역색은 우리나라에서 모든 갈등의 근원지이기는 하지만 속일수는 없나봅니다. 이전에 사무실 근처에 식당을 갔다가 밑반찬이 어머니가 해주시던것이랑 조리방법이며 맛이 너무 흡사해 고향을 물어보니 역시 충청도분이었습니다)

이번주

어제 의뢰인은 조금 상기된 목소리로 왜 자꾸 내가 거짓말을 하게 만드냐며 따지기 시작했습니다.
죄송합니다... 죄송합니다..

이전에 몇번 이용하던 캠코더렌탈 업체에 전화.. 저를 기억하고 있었습니다..
안산은 안된다는 답변(저는 이일을 해봤기 때문에 이해를 합니다)
다시전화 .. 그럼 그 사무실가서 작업하면 안되냐고 했더니 아까 안된다고 했던게 렌탈중이라서는 답변.

A/S센터 다시 전화했더니 본사로 보내서 고쳐야 된다는 답변..

비가 주룩주룩 내리는 오늘 사무실로 의뢰인이 오셨습니다.
보여주기로 했다던 사람이 방문하러 오는 중이라 테잎가지고 틀면서 보기로 했다면서 조금은 멋쩍은 표정으로 테잎을 가지고 가셨습니다.홍성에서 올라오는 중이라는..(오히려 미안해야할 사람은 저인데, 역시 예상대로 충청도랑 관련이 많으신 분이군..)
굽신굽신 출입문밖까지 나가서...

일하다보면 이상하게 꼬이고 꼬이는 상황들이 가끔씩 생깁니다.
사업초기에는 고객이 원하지도 않았는데 이것저것 챙겨주다 오히려 덤테기 쓰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원래받아야 하는 서비스로 오인해서 자기것은 물론 주변에 알려서 데려오기 시작하면 감당이 되지 않습니다.
(이런저런 이유를 설명을하고 고객이 이해를 했어도 기분을 나쁘게한 부분은 오래도록 마음에 남습니다)

오늘 블로그스피어를 뜨겁게 달군 식당이 생각납니다.
대부분의 성토는 기사를 작성한 기자의 시선에 무게가 실렸기에
한편으로 다른 각도에서 생각해볼수 있는 서비스업체의 단면이기도 합니다.(보충의 의미로 말씀드려 봅니다)

오래전에 장정일이 이야기했던 것중에 하나는 글만쓰고 살고 싶은데 현실적으로 힘에 부친다는 이야기를 했습니다.일본의 예를 들면서 그곳에서는 별로인기없는 주제의 글을 쓰더라도 작가적 능력만 있다면 생계유지는 할수 있다고 이야기를 했던것이 떠오릅니다.(장정일은 작가교류의 목적으로 일본에 갔다온적이 있는것으로 기억됩니다)

우리나라 내수시장이 좁기는 좁습니다.
더불어 경쟁이 과열되기 쉬운구조를 가지고 있습니다(조금 된다하면 너도나도 뛰어들어 가격하락으로 특정 업종이나 분야가 쉽게 고사상태에 빠집니다. 고생끝에 차려진 밥상 숟가락을 들이밀려는 시점의 시장에 대기업에서 치고들어오기 시작하면 방법이 없을때도 있습니다.)

우리나라의 커뮤니케이션 문화를 생각해볼 시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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