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클잭슨을 추억하며..

Posted by 하루하루 추억보관소
2009.07.08 01:00 사람과사람/카세트테잎의 추억
조금있으면 마이클 잭슨의 장례식이 치뤄지겠네요..
우리나라는 케이블 채널인 TVN에서 생중계 해준다고 합니다.

많은 사람들에게 꿈을 나누어주던 슈퍼스타라는 말을 실감하게된 그의 죽음입니다.
슈퍼스타란것은 타고난 재능과 노력이 합치되고 극대화되는 지점에서 탄생하는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해보게합니다.
죽음까지도 안타까움이라는 마음속에 무늬들이 새겨질정도이네요... 그의 급작스런 죽음이 가져다준 것일지도..

중학생시절 팝음악이라는 것에 눈뜨고 몰입이라고할수 있는 시점에 최고의 자리에는 마이클잭슨이 있었습니다.
그의 전설적인 앨범 아니 팝음악을 통틀어도 마찬가지인 Thriller가 전세계를 휩쓸고 다니던 시절 1983년 즈음...
까마득히 잊고 지내던 것들...
90년대 들어서면서 그는 안좋은 이미지들이 지속적으로 돌출되었고 현재는 많은부분이 억울하다 할 수 있는 것들로 속속들이 밝혀지고 있네요.. 90년대 부터는 팝음악과 멀어지는 시기라 그다지 흥미도 없었고...

그의 사망을 기점으로 MBC의 특집이나 쿡TV 나 TVN같은 케이블 방송까지 여러차례 당시에도 봐왔던 뮤직비디오들을 다시 보거나 무대 라이브를 보면서 추억속을 헤맴과 동시에 그의 철저한 프로정신에 찬사가 나오기도... 지금봐도 유치하지 않은 그의 뮤직비디오와 라이브에 묻어나오는 철저함이 보입니다.

중학생시절 리어커판 마이클잭슨 카세트 테잎 속에서 듣던 곡 가운데 하나..
어린시절의 마이클 잭슨의 ben

Michael Jackson - Ben - live - 1972

집에 뭐가있을가 생각해봤더니 잭슨파이브 시절부터 스릴러에 수록된 곡까지 망라된 해적판 테잎과
1987년 bad가 나왔을때는 바로 구입한것... 그리고 90년대 중반에 나온 히스토리 VHS...

마이클 잭슨의 뮤직비디오 클립 몇개(웹으로 본것중에 괜찮은 화질에 속하는편.. )

http://myplay.com/video-player/michael-jackson

마이클잭슨 공식 웹사이트



마이클잭슨 사망2일전 리허설 모습

미국 NBC 영결식 전체 중계 장면(전후로 3시간 가까이 되네요)

http://www.msnbc.msn.com/id/21134540/vp/31784611#31782901

하늘에서도 노래 부르고 춤을출 마이클 잭슨을 애도하며...



Flag Counter


이 댓글을 비밀 댓글로

80년대를 기억하며.. 플래시댄스

Posted by 하루하루 추억보관소
2007.10.25 10:45 사람과사람/카세트테잎의 추억
이전에도 이야기한적이 있지만 어릴때 집에 그당시 말로는 전축이 없었습니다. 튜너나 턴테이블이 분리되는 것은 전축이었고 통합형으로 나왔던것은 뮤직센터였나..

어쨓든 전자기기 새로나오는 것을 먼저 접하는 축에 속하던 우리집이었건만(컬러TV, 녹음기, 심지어 당시에 희귀했던 영사기와 무비카메라까지... 지금 생각해보면 대단히 아까운 물건중에 하나였던 영사기는 10여년 가까이 지하실이나 다락에서 썩다가 20살 무렵 이사갈때 분실했고, 기억이 나지 않을정도로 한번인가 두번인가 봤던 그당시에 같이 구입했던 무비카메라는 일찌감치 우리집에서 사용할만한 물건이 아니라는 판단하에 팔았던 것으로 기억됩니다)사춘기시절의 소원이었던 전축이라는 녀석이 없었기에 저는 카세트 테이프로 눈을 돌려 나름대로의 수집벽을 채우던 생각이 납니다.

어차피 저를 충족시켜주었던것은 당시에는 꽤나 진지했었지만 지금 돌이켜보면 하이틴이라는 의미에 가장 적합한 것들이었다고 생각됩니다. 개인적으로 즐겨듣던 영화음악의 오리지널 사운드트랙을 구입한것중에서 최고의 명작은 플래시댄스였습니다. 지금들어도 버릴만한 곡이 없는 완벽한 구성입니다. 보통 영화의 오리지널 사운드트랙은 대표적인 한두곡을 제외하고는 소품에 가깝거나 영상에 맞추어진 부분이 존재하기에 감상용 음악으로는 미진한 구석이 있기도 합니다. 더구나 사춘기 시절이라 마음먹은대로 영화를 보던 시절도 아니고 영화감상에는 특별한 취미를 가지고 있지 않았기에... 지금 정보를 조금 찾아보니 감독이 애드리안 라인이었네요.. 이제 알았습니다.. 이영화가 왜 18세이하 관람불가였나 조금 의아했었는데.. 기억나는건 제니퍼빌즈의 포스터 사진 뿐이지만... 오리지널 사운드트랙은 저에게는 환상이었습니다. maniac,아카데미 주제가 상을 받았던 아이린카라의 주제가,

가지고 있는 테이프는 겉표지가 없어졌습니다. 성음에서 나온것이고 1983년 6월 20일에 출시되었다고 쓰여져 있습니다. 테이프 표면을 스캔했습니다. 아마 구입은 출시된지 몇년지난후에 했을것으로 생각되는데 정확히 기억나지는 않습니다. 1983년이면 중학생 시절이라....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도나써머의 로미오는 중학교시절 처음 들었을때 귀에 번쩍들어오던 곡이었습니다.

유튜브는 어떨때는 마술상자처럼 느껴지지만 음악을 생각하면 많은부분의 디테일한 깊이가 떨어지긴 합니다. 그래도 그당시에 쉽게 접하지 못했던 해외의 영상들을 접하고보니 색다른 감을 안겨줍니다.

플래시댄스 정보(다음)



Flag Counter


이 댓글을 비밀 댓글로
  1. 오~ 도나서머
    로미오~ ^^ 골치아파 골치아파 했죠 ㅎ

    아이린컬러
    예쁜 흑인혼혈아

    어떻게 인상님이 이노래들을 알까요?
    중학교시절이라 하면, 흠
    나는 우찌되나요? 하하
    공통된 대회가 있군요
    • 제게는 사춘기 시절로 돌아가게 해주는 음악중에 하나입니다. 요즘 아이들은 초등학교 고학년이면 사춘기라하는데 저희때는 중학생 시절이 대부분이었던걸로...

      당시에 노트에 노래목록을 적어가며 정리하던 기억이 나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