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해야할 혹은 생각해봐야할 일부 서포터즈..

Posted by 하루하루 추억보관소
2012.12.28 12:39 웹이야기/블로그 활용

블로그하는 소소한 재미중에 하나인 체험단이나 서포터즈..

해당 기업이나 단체와 즐거운 동행이 될수있는 것으로 해당 기업이나 단체는 홍보의 목적을 달성할수 있고

블로거는 쉽게 접근하기 힘든 해당 기업이나 단체의 특성이나 제품을 직간접적으로 체험해볼수 있는것으로

서로 윈윈할수 있는 목적을 지니고 있습니다.


블로그를 2010년과 2011년 방치상태로 둔적이 있어 체험단이나 요즘 말하는 서포터즈를 해본지 오래..

올해들어 이전보다 가볍게 시작하며 몇가지 해보기도 했는데 얼마전 아내가 했던 서포터즈..

2009년을 정점으로 체험단이나 서포터즈는 오랫만에 해보는것으로 전시회 관련된 것으로

평소에 관심이 많았던 분야이고 아이엄마라면 누구나 좋아할 코엑스 전시회..


한달여를 활동하다 끝이났고 나름대로 열심히 활동하느라 신경을 쓰기도 했는데..

허무하게 끝난 활동..

짜증나는 이유는 서포터즈에게 걸린 과도한 미션들과 서포터즈중 일부만 뽑아 상품을 주는 구조..

상품을 받는 분들은 대부분 아주 정성스럽게 쓴것들이라 이견이 없지만 서포터즈 활동에 비해

전체적으로 지원해주는 것들이 매우 미비.. 

즉 서로 좋은점을 취합해보는 상생관계보다는 홍보용 알바로 부려먹는 느낌..

체험단을 나름대로 여러가지 해봤지만 이런기분이 드는것은 처음..


가장 짜증나던 부분은 주최측이 작성한것도 아닌 스스로 작성한 컨텐츠를 알바부리듯 관련 카페나 블로그로 

한 포스트당 10개정도씩 홍보해주라는 것인데 

이부분은 처음 모집시에 명시되지 않았던 사항으로 처음 미션이 왔을때 그만둘까도 고민해보고

직접 전화걸어 분량이 너무 많은것 같다고 했더니 많은 선물을 줄예정이라며.. 대강 무마..

물론 선물때문에 한것은 아니지만 1차미션은 전시회 소개 2차미션은 두개로 나누어서 업체와 이벤트를 섞어 9개

3차는 전시 관람후 후기(전시관람은 웬만한 전시회는 사전등록하면 무료관람 가능).. 

여기까지는 그렇다치고 이것들을 다시 타카페와 블로그에 홍보하기 포스트당 대략 10개씩..

짜증나는것은 이부분.. 한달동안 타카페와 블로그에 퍼나른것만 대략 100개가 넘는것이고 기본으로 제공받은 것은 

현장에서 판매하던 만원조금넘는 의자하나.. 물론 제공해주는 사은품때문에 한것은 아니지만 과도한 요구라 생각..

요즘 카페는 홍보성글을 차단하는 경향이 강하고(즉 강퇴의 위험감수)

블로그는 중복문서로 검색에서 제외되 실질적인 효과도 없는것..


실상 따지고보면 중간에 관두지 못한것이 아쉬운 대목이고 스스로 반성해야할 부분이지만 이를 바탕으로

몇가지 정리해보게된 것으로 피해야할 서포터즈..


작년인가 일부 파워블로거에 대한 피해로인해 사회문제까지 되기도 했지만 역으로 블로거 서포터즈 이용해먹기가

일부 업체에서 횡횡하는듯... 보도에서 접한것은 일부 기업에서 대학생들을 많이 부려먹기도 한다는데 딱 그꼴...


피하거나 신중하게 알아보고해야할 서포터즈

일단 기본적으로 상품 체험형이나 서비스 체험하는것은 제외

이유는 경험상 상품체험이나 서비스 체험형은 후기 작성이 대부분..


전시나 특정한 홍보 목적으로 장기간하는 서포터즈시 주의사항..

보통 이런 서포터즈는 학생이나 주부대상이 많은데 아무래도 사회적 경험치로는 약자에 가까워 간혹 중간까지

한것이 아쉬워 울며겨자먹기로 하기도..

아내는 개인적으로 서포터즈 활동은 처음으로 했던 것인데 아직까지도 뭔가 된통당한 느낌을 가지고 있슴..



1. 지원당시 해야할 것이 무엇인지 구체적이지않고 불명확하게 고지된것

   이런곳은 중간에 말이 바뀔수도 있고 주최한곳에서 우왕좌왕하며 주체적으로 주도해나가지 못하는 경향이 있슴.

   이번에 했던 서포터즈도 미션이 3가지 정도 나간다해서 포스트 3-4개정도 쓰는줄 알고있었는데 말이 바뀜..

   미션을 1 / 2-1 / 2-2 / 3 이런식으로 늘리고 작성양도 2-1 같은 경우는 

   해당 업체 홍보 6곳이상등 의무적으로 해야하는 것으로  전체 10개가 넘는 포스트 작성을 주문

   처음에 인지하지 못했던 양을 과도하게 부과.. 체험형 서포터즈도 이정도는 아니었는데 매우 과도한 양..

   이런 서포터즈는 처음 해보는것이라 이때 그만두지 못한것을 후회..  


   서포터즈 직전에 개인적으로 체험단 활동했던 트렉스타 싱크의 경우 포스트 2개 작성에 해당 제품을 제공받았고

   하나도 중간 주마다 미션이 있던 것중에 참여한 것으로 참여 여부는 개인 자율..

      

2. 과도한 미션등을 부여해놓고 서포터즈 일부에게만 고가의 상품등을 내거는 사행성 서포터즈 모집

    1번에서말한 과도한 작성과 더불어 과도한 미션은 SNS나 블로그 카페에 홍보시키는 것 

    일명 바이럴 마케팅으로 이곳저곳 퍼나르기 많이시키기

    이부분은 해당회사에서 홍보 직원이나 알바생을 모집해서 해야할일..

    이런 형태의 바이럴 마케팅은 대부분 만들어진 콘텐츠를 널리알리는 이벤트에나 쓰는것으로 

    콘텐츠를 직접 작성하는 서포터즈에게 시킬일은 아닌듯..

    이런 형태의 미션이 나오면 중간에 그만두는것을 고민해봐야할 구석..

    무료로 홍보 알바대행을 할만큼 이런 체험이 필요한 것인가 하는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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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E 설치형 블로그 THOTH

Posted by 하루하루 추억보관소
2009.11.04 15:59 웹이야기/블로그 활용

제로보드 개발이 NHN과 연계속에서 이루어지더니 설치형 블로그인 텍스타일이 티스토리나 텍스트큐브닷컴처럼 제공되는 서비스가 공개테스트중입니다. 이름은 토트(THOTH)...제로보드가 다시 개발에 들어갔을때 이런 추측을 하긴했었는데 생각보다 빨리 나온듯...

공식 웹사이트:  thoth.kr
공식블로그: http://blog.thoth.kr/
토트에서 이야기하는 토트의 의미: http://blog.thoth.kr/197



어제 운좋게(? 한참헤매다.. 다시 부여된 번호를 가지고..) 초대장 번호를 입력...
테스트해보던 텍스타일과 같은 선상에서 점차적으로 특화되는 것들이 나올것으로 기대...

설치된 토트 블로그: http://betterface.com (독립도메인 적용.. 요즘은 네임서버가 거의 실시간으로 바뀌는듯.. 가비아..)

재미있는 기능은 API를 이용한 다중발행.. 얼마전에 파란에서 비슷한것을 선보였던 것으로 기억하는데 토트에서도 지원..
독립도메인 지원(dnserver 필요없이 네임서버값이 있어 도메인 네임서버설정에서 바로적용)에 텍스트큐브 기반의 백업파일도 받아들일수 있슴(테스트 해보니 잘되는데 단점은 주소가있는 웹상에 올려진것이어야 하는데 몇기가 나갈수 있는 오래된 유저들은 조금 힘들지 않을까 하는 생각..) 이외에도 html 설정 가능..  그외 동영상은 유튜브와 연동이 가능하고 플리커 및 트위터 미투데이도 연동이 가능합니다.. 쓰기환경설정에서는 머리말과 꼬리말 설정이 가능해 애드센스 같은 광고라던가 자신만의 메시지를 항상 띄워놓을수 있기도... 첨부파일은 20메가(10메가인 티스토리를 의식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들기도..)

티스토리 데이터 불러오기..


원격발행 설정.. 해당 블로그 서비스의 API 활성화후에 적용..
메타에 등록되지 않은 방치된 혹은 테스트용 블로그에 발행해봤더니... 원격발행은 잘되는편..



몇가지 단상..

API를 이용한 개인이나 집단의 다중블로그에 똑같은 내용을 동시에 작성하는 것은 자칫 블로그의 정보 가치성이 폄하될 가능성이 더클까 아니면 이로운 점이 있을까 하는문제...

티스토리에서도 종종 제기되는 글쓰기 영역에서의 자유가 어느 수위까지 가능할까... 더불어 제재가 가해진다면 어떤방식을 취할것인가.. 저작권에대해 나름대로 고민해 편의를 제공한 흔적이 보이기도 하지만.. 편의성 제공차원에서 근본적인 해결이 되지는 않을테고...

그리고 여전히 궁금한점 NHN은 서비스 지원하고 홍보하는 차원일까 그이상의 개입이 추후 어떤 변수가 생긴다면 진행될것일까.. 제로보드는 오픈소스(http://www.xpressengine.com/aboutXE)를 표방하기에 그렇다하더라도 토트는 어찌되었건 서비스 주체가 설정되어야 긍정적인 부분이든 부정적인 부분이든 어떤형식의 수혜하던지 문제 해결이나 책임감있는 답을 필요로하는 지점이 있기에..

티스토리와 텍스트큐브닷컴등과 선의의 경쟁을 할것인가.. 아니면 서로 부질없는 짓일까...

텍스타일용 메타블로그 준비중이라니 우선 여러가지로 사용해봐야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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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오호, 네이버가 내심 오픈을 내세우면 뒤에서 제공해주는 서비스가 될라나요? 음
    • 티스토리는 다음이 전면에 나섰는데 토트는 정식오픈후에 어떤 형태가 될지.. 아마도 XE처럼 네이버를 전면에 세우기보다는 뒤에서 서포트 하는것이 아닐까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