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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중파 방송 동영상 다운로드 - 콘팅

햇살과산책 2009. 8. 21. 1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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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세상에서 저작권은 중요하면서도 동시에 일정부분 애매한것이 현실입니다.
때로는 합법적인 채널이 없거나 사용이 매우 불편해 현실성이 없기에 사용하지 못한 부분도 있고
변화된 생활환경인 블로그나 UCC 동영상등 사적인 사용의 범위가 개인공간과 열린공간 모두에 걸쳐져있는 상황에서 상업화된 영업적 마인드에서 시작된것이 아닌 애매한것에 대해서도 법의 잣대로만 들이미는 부분이 많기도 했었습니다.

P2P를 통한 파일의 공유는 매우 합리적인 기술임에도 주로 어둠의 경로라 일컬어지며 불법 공유의 온상으로 키워지기도 했습니다. 자화상인 동시에 불합리한 유통구조(규제만 있고 수요는 존재하는데 이를 충족시킬만큼 양성화된 합법적이고 합리적인 채널의 부재)를 바꾸는데 일조하길 바랍니다.

몇일전 공중파 3사와 EBS의 콘텐츠가 올려진 콘팅 사이트가 오픈했습니다.
http://www.conting.co.kr

어제부터 써본후의 느낌.
(현재 2일동안 10G한도내에서 무료체험가능합니다. 단 2일이 지나면 무조건 유료로 자동전환되니 이후에는 주의...)

무료체험신청을 하고 다운로드 받은것을 살펴보니 해상도나 비트레이트도 제각각이고 고화질과 저화질은 가격이 다르기도..(이전에 시기를놓쳐 못봤던 다큐 북극의눈물 시리즈를 다운받아놓고 볼생각에 희희낙낙하는중)

IPTV는 다운로드 서비스가 없기에 활용폭이 한정적이지만 콘팅으로 다운로드 받은 화일은 대부분이 DRM 적용이 되어있지않은 상태라 여러가지 기기에서 편리한방법으로 볼 수 있는 점이 장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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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기 서비스이고 기존의 콘텐츠도 활용한것으로 보이는데 비트레이트는 원본이 좋은데다 용도가 PC나 PMP등 TV보다 상대적으로 적은 화면에서 재생되고 다운로드 방식의 용량을 고려하면 현재상태에서 무리가 없지만 WMV,ASF 기반에 덧붙여 MP4,DIVX등의 파일도 필요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물론 서비스 제공하는 곳에서는 비용이 더들어가는 부분이 있지만 고려해볼 사항) 다운받아 재 인코딩은 화질이 다시 떨어지기에...



로그인은 현재 공중파 방송사 ID를 기반으로 각각 존재하는데 어느정도 정비가 되면 방송사별이 아닌 독립된 서비스로 통합되어야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현재 어느방송사든 1개의 아이디로 접속하면 다운로드는 해당 방송사와 상관없이 모든 콘텐츠의 다운로드가 가능)

추후에 서비스가 활성화되면 공중파 방송의 공공재적 성격을 고려하면 교양물이나 교육적인 것들은 사용 및 재편집 배포에 제약을 두지 않는 것도 좋을듯..

출발선상의 서비스에대해 이러쿵저러쿵 이야기를 늘어놨는데 일차적으로는 합법적인 채널이 합리적인 방법과 가격으로 양성화된 상태에서 권리주장을 하는것이 이전의 불법적 사용을 단절시키고 수익성까지 바랄볼수 있는 효용성이 있을것입니다. 소비자 입장에서는 혹시나하는 고소에 대한 두려움 결과적으로 제작의욕을 꺽고 창작되는 콘텐츠의 질적저하를 가져올 불법사용에 대해 생각해보고 개선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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