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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에 동영상올리기 - 엠엔캐스트

Posted by 하루하루 추억보관소
2007. 4. 9. 13:59 웹이야기/웹사이트리뷰
인터넷에 동영상 올리기
엠엔캐스트
원본 : MPG2
비트레이트 : VBR 6-8mbps
비디오사이즈: 640 x 480
프레임레이트: 29.97fps
영상파일크기: 76.5 mb
서비스영상: FLV 기반


비트레이트: 영상 700 Kbps
비트레이트: 음성 128 kbps
비디오사이즈: 400 x 300
프레임레이트: 30 fps
영상파일 크기: 9.59 mb


FLV파일 저작툴은 http://www.on2.com/
데모버전을 다운받을수 있습니다.
데모버전은 테스트만 해볼수 있습니다.
결과물 전체에 X자가 들어갑니다.
원본의 화면 해상도가 4:3을 벗어나는
것은 상하나 좌우로 블랙바탕의
레터박스가 들어가네요.
이부분을 별도로 설정하는 옵션은 발견하지 못했습니다.

코덱 및 웹캐스트 시스템을 개발한곳

앰앤캐스트 http://www.mncast.com/

동영상올리기전 주의사항

동영상을 올리는 방법은 서버인코딩과 사용자PC에서 직접인코딩 방식이 있습니다.
사용자 인코딩방식으로 올리다가 처음에는 에러가 났고 두번째에는 성공했는데
용량이나 비트레이트에 비해 화질이 현저하게 떨어져 삭제하고 서버인코딩 방식으로 바꾸었습니다.
제대로 나옵니다.
그 이전방법은 제가 실수한것인지 해당 방식의 인코딩시의 에러인지 아직 파악을 못했습니다.

다른곳과 변별점은 음성부분에 좀더 많은 비트레이트를 할당한 것이 보입니다.

원본영상의 스틸컷
정지된 화면은 원본과 엠엔캐스트 영상의 270frame을 캡쳐한 것입니다.
원본은 mpg2로 변환과정중에 약간의 손실이 있었고 스틸사진으로 추출하는 과정에서도 손실이 있습니다.

엠엔캐스트 30fps를 사용하므로 제가올린 29.97프레임의 원본과는 전체적으로 4프레임정도 차이가 납니다.
지금까지 리뷰한곳들은 모두 FLV기반이라 포맷특성에 따른 차이점은 보이지 않습니다.
단지 비트레이트의 차이로 인한것만 있을 뿐입니다.
이곳의 스틸컷을 추출해보면 맨꼭대기 왼쪽에 X자가 들어간 박스가 아주미세하게 보입니다.
영상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정지된 화면은 원본과 엠엔캐스트 영상의 660frame을 캡쳐한 것입니다.
원본은 mpg2로 변환과정중에 약간의 손실이 있었고 스틸사진으로 추출하는 과정에서도 손실이 있습니다.

CI주변 특히 윗쪽의 무늬들이 디테일이 떨어집니다.
정지된 화면은 원본과 엠엔캐스트의1185 와 1187 frame을 캡쳐한 것입니다.


전반적으로 노이즈가 끼었고 뒷부분 문양도 명확치 않습니다
이런부분은 인코딩된 결과물의 비트레이트의 한계라고 보시면 맞습니다.

정지된 화면은 원본과 엠엔캐스트의 2280와 2283 frame을 캡쳐한 것입니다.


해상도를 축소하면 장점으로 작용하는 것은 저조도에 흔히 들어가는 작은픽셀의 노이즈들도
뭉개진다는 점입니다. 저희처럼 TV에서 주로 보는 영상을 만들면 의미없는 이야기지만
인터넷 기반에서는 부가적인 장점이 되기도 합니다. 하지만 확대하면 마찬가지 입니다.

정지된 화면은 원본과 엠엔캐스트의 정지된 뒷부분을 캡쳐한 것입니다.


차이를 느끼기 힘듭니다. 꼼꼼히 보시면 엠엔캐스트에서 캡쳐된 영상이 미세하게 밝습니다.
앞에 리뷰한것들과 종합하면 화면밝기를 미세하게 올린것인  FLV영상의 특징입니다.
이유는 TV는 PC용 모니터보다 대체적으로 밝게나옵니다.
이부분에 대한 약간의 기본적인 보정이 들어간듯합니다.
결론: 태그스토리와 엠군의 설정할수 있는 최대치의 중간쯤의 비트레이트를 사용합니다.
        재미있는것은 거의 올리는 실시간으로 동영상을 링크해서 서비스하는 다른 사이트에 올라갔습니다.
        검색엔진에도 등록되어있고 화질때문에 삭제후에 다시 올린 것은 링크가 안된걸보면 모니터링 하는것 같네요.
        뮤프리가 생각나네요.발빠르기도 해라.
        다른 하나는 카페24무료 도메인 같은데 리스트만 보이네요.
        일부러 작성한건지 무작위로 긇어대는건지는 모르겠네요.
        잠시뒤에 다시들어가보니 전부없어졌습니다. 아마 선별해서 어디에다 쓰는듯.
        이부분은 엠엔캐스트뿐만 아니라 다른곳도 마찬가지일듯 싶은데 다만 모니터링하지 못해
        생기는 것이 아닐까 잠정적으로 결론지어봅니다.
       
        이 리뷰는 저의 직업과 관련된 관심과 과도기적인 과정을 겪고있는 UCC영상에 대한 관심에서
        비롯된 것이며 앞으로 리뷰하거나 리뷰된 업체들과는 개인적인 관련이 전혀없습니다.
        다시 말씀드리지만 테스트에 사용된 원본은 가정용캠코더 6미리 기종으로 촬영된것입니다.
        일반적으로 가정에서 쓰이는 기기의 화질을 수용하는 폭을 테스트하기위한 것이 목적입니다.
        부가적으로 공통적인 한가지 더 말씀드리면 스틸컷보다 영상으로 볼때가 화질이 좋아보입니다.
        스틸컷은 추출할때 저하가 있고, 원본의 인터레이스 방식의 한계로인한 손실이 같이 발생합니다.
        그리고 스틸컷은 30분의1초라는걸 생각하십시오.
        저도 이부분을 공부하기위한 목적도 겸한것이라 미비한 점이나 궁금하신점을 문의하시면
        아는 범위내에서 말씀을 드리거나 더 공부를 하겠습니다.
        쓰여진 시점에 놓친 부분이나 잘못알고 진행된것은 발견할때 마다 수정하겠습니다.


        컨텐츠를 서비스하는 앰앤캐스트에 고맙다는 인사를 드리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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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오.. 좋은 정보네요...
    감사합니다.
    프리로그 메타에서 왔어요.. 광고클릭해드릴게요 ㅎㅎ
    제 블로그도 놀러오셔요 ^^
  2. 고맙습니다.
    방문했더니..
    우와 직접재배한것 드신다니 부럽습니다 저는 꿈만꾸다 하지 못하는 것인데..

인터넷에 동영상올리기 - 엠군

Posted by 하루하루 추억보관소
2007. 4. 7. 12:55 웹이야기/웹사이트리뷰
인터넷에 동영상 올리기
엠군
원본 : MPG2
비트레이트 : VBR 6-8mbps
비디오사이즈: 640 x 480
프레임레이트: 29.97fps
영상파일크기: 76.5 mb
서비스영상: FLV 기반


비트레이트: 영상 986 Kbps
비트레이트: 음성 125 kbps
비디오사이즈: 640 x 480
프레임레이트: 30fps
영상파일 크기: 14.1 mb


FLV파일 저작툴은 http://www.on2.com/
데모버전을 다운받을수 있습니다.
데모버전은 테스트만 해볼수 있습니다.
결과물 전체에 X자가 들어갑니다.
원본의 화면 해상도가 4:3을 벗어나는
것은 상하나 좌우로 블랙바탕의
레터박스가 들어가네요.
이부분을 별도로 설정하는 옵션은 발견하지 못했습니다.

코덱 및 웹캐스트 시스템을 개발한곳

엠군 http://www.mgoon.com/

원본 영상 크기 제한없음 업로드시 속도와 퀄리티중 선택,
이글을 쓰면서 가입한것을 생각하면 액티브액스장치는 없다고 결론.
영상은 싸이월드와 비슷하게 전체공개,친구공개,비공개가 가능
비공개로 설정하면 퍼가기 금지

공지사항을보니 4월5일자로 업로드방식이 바뀐듯합니다.
공교롭게 우연의 일치이지만 앞서 리뷰한 태그스토리와 결별이 있었네요.

현재 나오는 비트레이트 정도면 정해진 화면해상도가 다르지만 이론상으로는 VCD와 비슷합니다.
VCD의 화질은 VHS에 처음녹화했을때와 비슷하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단 디지털파일의 특성상 점진적인 저하가 없고 VHS로 녹화시에 발생하는 열화를 생각하면
VHS로 녹화하는 것보다 더좋다는 이론적인 추론입니다.
스틸컷과 영상을 비교하면 색감이 미세하게 다릅니다.
플레이어 자체에서 행사하는 다른옵션이 있을듯합니다.
물론 제일중요한건 원본의 상태이지요.

테스트중에 원본의 음성 뒷부분 배경음악이 상태가 이상하네요.
이부분은 원본을 다시보니 이상이 있네요.
편집중에 에러가 좀 있었네요. mp3를 음성원본으로 사용하면 종종발생합니다.
테스트의 정확성을 위해 수정하는것이 옳겠지만 시간상 이부분은 그냥 진행하기로 하겠습니다.

업로드는 본인의 네트웍환경에 따라 다르겠지만
인터넷용으로는 고화질에 속하는 편이라 인코딩 시간이 많이걸립니다.
저희같이 인코딩을 자주하는 편에 속하면 아주 당연히 여기겠지만
이부분에 대한 이해가 적고 성격이 급하시면 좀답답할수도 있겠습니다.
기본플레이어에서 보여주는 해상도는 400 X 300 이지만 실제로 인코딩 되는것은 원본과 사이즈가 같습니다.

원본영상의 스틸컷
정지된 화면은 원본과 엠군 영상의 270frame을 캡쳐한 것입니다.
원본은 mpg2로 변환과정중에 약간의 손실이 있었고 스틸사진으로 추출하는 과정에서도 손실이 있습니다.

엠군도 30fps를 사용하므로 제가올린 29.97프레임의 원본과는 전체적으로 4프레임정도 차이가 납니다.
원본대비 이정도면 PC에서 영상으로 보실때는 차이를 발견하기 어렵습니다.
전반적으로 블러를 적용한듯한 느낌이와서 디테일에 차이가 있습니다.
저희 CI그림을 보시면 옥색 곳곳이 픽셀이 뭉개져 있습니다.

하지만 엠군에서 기본으로 보여주는 해상도는 400 X 300이므로 기본으로 보시면 차이를 느끼기 힘듭니다.
세번째 사진을 보시면 아실수 있을겁니다.

일반적으로 그래픽화일이나 특히 플래시 애니메이션을 만드시는 분들은 영상은 벡터이미지가 아니라
프레임마다 비트맵이미지임을 유의하셔야 합니다.
화면 사이즈를 늘리거나 줄이면 영상의 경우는 꼼꼼하게 보기전에는 느끼기 힘들지만
얇은선이 들어간 벡터이미지나 글자등은 선이 어긋나거나 픽셀이 늘어진듯이 보입니다.
제작하실때 사용할려는 화면사이즈와 정확하게 맞추고 인코딩시에 프로그레시브 모드로 하셔야합니다.
또 한가지 유의점은 TV에서 보실용도면 디스플레이되는 화면의 영역이 다릅니다.
특히 자막이나 꼭 보여야될 영역은 영상편집기에 설정된 안전영역을 지키면서 하셔야합니다.
그래도 아날로그 TV는 인터레이스 손실이 발생하고 컴퓨터 모니터보다 픽셀이 큼직합니다.
이런 상황에서는 어쩔수 없는 경우도 있습니다만 인코딩을 잘해놓으면 조금은 격차를 줄일수는 있습니다.
정지된 화면은 원본과 엠군 영상의 660frame을 캡쳐한 것입니다.
원본은 mpg2로 변환과정중에 약간의 손실이 있었고 스틸사진으로 추출하는 과정에서도 손실이 있습니다.

언뜻봐서는 느끼기 힘듭니다.
자막이나 CI부분을 보시면 차이를 느끼수 있고 가마옆의 창문이나 전반적으로 뿌연느낌이 미세하게 있습니다.
아마 촬영기기가 이것보다 좋고, 삼각대를 사용하고, 움직임이 적었다면 캡쳐된 이미지로는 일부러 차이를
찾기위해 꼼꼼하게 보기전에는 차이를 못느낄수도 있으리라 예상됩니다.
정지된 화면은 원본과 엠군의1185 와 1187 frame을 캡쳐한 것입니다.


전반적으로 노이즈가 끼었고 뒷부분 문양도 명확치 않습니다
이런부분은 인코딩된 결과물의 비트레이트의 한계라고 보시면 맞습니다.
현재 사용된 원본으로는 비트레이트를 높이는 방법밖에 없지만
인터넷 스트리밍용이라는 용도를 생각하고 서비스되는 기본해상도를 생각하면 그리 나쁘지 않습니다.

정지된 화면은 원본과 엠군의 2280와 2283 frame을 캡쳐한 것입니다.


원본화질이 떨어지고 화면이 동적이라 더더욱 화질이 떨어져 보입니다.
블러현상 비슷하게 들어가서 원본왼쪽의 조그만 까만점들이 사라졌지만 그림자를 자세히 보시면 주변에
열화된 비디오 같은 손실이 생깁니다. 자막의 디테일도 떨어집니다.
하지만 기본으로 보이는 영상의 세번째 스틸컷을 보시면 영상의 손실된곳은 구분하시기 힘듭니다.
단지 자막의 손실된 차이는 보이실겁니다.

정지된 화면은 원본과 엠군의 정지된 뒷부분을 캡쳐한 것입니다.


차이를 느끼기 힘듭니다. 꼼꼼히 보시면 엠군에서 캡쳐된 영상이 미세하게 밝습니다.
결론:  리뷰하는 시점에서 서비스업체의 업그레이드가 있었네요.
         엠군에서 고화질로 서비스하는 것은 비트레이트만 보면 VCD와 비슷합니다.
         다른점은 기본적인 화면해상도가 다르고 플래시 기반이라는 점입니다.
         인코딩 시간이 의외로 길다는 것은 기술적인 이해을 하시는분들은
         당연스레 여기겠지만 성격급하신분들은 답답할수도 있겠습니다.
         세상에 손쉽게 얻어지는 것은 없습니다. 그정도는 감수하셔야 좋은것을 얻을 수 있습니다.
         회사소개 블로그를보니 우선은 기술적인부분에 더 비중을 두고 있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이 리뷰는 저의 직업과 관련된 관심과 과도기적인 과정을 겪고있는 UCC영상에 대한 관심에서
        비롯된 것이며 앞으로 리뷰하거나 리뷰된 업체들과는 개인적인 관련이 전혀없습니다.
        다시 말씀드리지만 테스트에 사용된 원본은 가정용캠코더 6미리 기종으로 촬영된것입니다.
        일반적으로 가정에서 쓰이는 기기의 화질을 수용하는 폭을 테스트하기위한 것이 목적입니다.
        부가적으로 공통적인 한가지 더 말씀드리면 스틸컷보다 영상으로 볼때가 화질이 좋아보입니다.
        스틸컷은 추출할때 저하가 있고, 원본의 인터레이스 방식의 한계로인한 손실이 같이 발생합니다.
        그리고 스틸컷은 30분의1초라는걸 생각하십시오.
        저도 이부분을 공부하기위한 목적도 겸한것이라 미비한 점이나 궁금하신점을 문의하시면
        아는 범위내에서 말씀을 드리거나 더 공부를 하겠습니다.
        쓰여진 시점에 놓친 부분이나 잘못알고 진행된것은 발견할때 마다 수정하겠습니다.

         컨텐츠를 서비스하는 엠군에 고맙다는 인사를 드리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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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에 동영상 올리기 - 태그스토리

Posted by 하루하루 추억보관소
2007. 4. 6. 19:31 웹이야기/웹사이트리뷰
인터넷에 동영상 올리기
태그스토리
원본 : MPG2
비트레이트 : VBR 6-8mbps
비디오사이즈: 640 x 480
프레임레이트: 29.97fps
영상파일크기: 76.5 mb
서비스영상: FLV 기반

비트레이트: 영상 392 Kbps
비트레이트: 음성 63 kbps
비디오사이즈: 400 x 300
프레임레이트: 30fps
영상파일 크기: 5.87 mb


FLV파일 저작툴은 http://www.on2.com/
데모버전을 다운받을수 있습니다.
 데모버전은 테스트만 해볼수 있습니다.
결과물 전체에 X자가 들어갑니다.
원본의 화면 해상도가 4:3을 벗어나는
것은 상하나 좌우로 블랙바탕의
레터박스가 들어가네요.
이부분을 별도로 설정하는 옵션은 발견하지 못했습니다.

코덱 및 웹캐스트 시스템을 개발한곳

태그스토리 http://www.tagstory.com

원본 영상은 100메가이내,
사이트에 설명된대로 액티브엑스의 압박이 없어 좋다.
업로드후에 변환 및 꾸미기가 가능. 영상의 비공개 설정 불가능.
이부분은 불법자료등을 차단하기 위한 수단이라고 설명.
저작자표시-비영리-변경금지 2.0  크리에이티브 커먼스 라이센스(CCL)를 전체적으로 적용하고 있습니다.
태그스토리 이용안내 페이지

언론사와 관련이 깊어서인지 보도자료용 영상이 눈에 많이 보입니다.
주민번호도 받지않고 해당사이트에서 운영하는 블로그의 답변도 대강 훑어봤지만 충실한편으로 보입니다.

기본적으로 인터넷 스트리밍 파일은 위에 파일크기 비교처럼 10배이상의 차이가 있습니다.
화면 해상도가 다르고 앞에것이 원본의 성격을 지니고
사용 목적이 확연히 다르기 때문에 단순비교는 의미가 없습니다.


일반적으로 상업영화를 립핑한 것들은 원본의 상태가 최고인 경우가 많습니다.
인터넷에 떠도는 DIVX파일들이 대표적인 예입니다.
원본의 상태가 최상이면 많이 압축을해도 화질이 많이 보전됩니다.
일상적으로 집에서 쓰는 캠코더나 업무용 6미리를 대부분 포함하더라도 그정도의 화질이
구현되기는 거의 불가능에 가깝습니다.
인터넷용으로 아주많이 압축이되고 동적인 장면이 많으면 확연한 화질저하는 어쩔수 없습니다.
테스트로 사용된것은 소니의 TRV10 기종으로 촬영된것으로 가정용 캠코더입니다.
야외에서 아이데리고 캠코더 촬영하면 삼각대를 쓰기 참 어렵습니다.
아이들은 뛰어다니고 엄마는 어디로 튈지 모르는 아이챙기기에 바쁩니다
실제로 방심하는 한순간에 넘어져 입술터지고 무릅깨지고..
유모차 끌면서 촬영할때도 있고 짐들고 다니면서 촬영하고 그럽니다.
그리고 연출된 촬영이 아니기때문에 삼각대를 쓰기에 애매한 상황이 대부분입니다.
삼각대를 쓰는것과 안쓰는것은 차이가 많다는 것을 알면서도 여건이 어려운 경우가 있습니다.
여건이 허락되면 삼각대를 쓰는 버릇을 들이는 것이 좋습니다.
원본대로 볼때도 마찬가지고 인터넷용 저화질로 압축해도 많은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제가 사용한 기종은 가정용 캠코더중에 6미리 기종으로는 초기에 나온 기종이고
테스트에 사용된 영상은 PC기반에 사용하는 것이라
아주 약간의 밝기조정과 색보정을 했고 인코딩시에 디인터레이싱을 사용했습니다.
업로드시 원본용량의 한계가 있어
인코딩은 640*480 mpg2 VBR 6-8mbps 원본을 사용했습니다.

가정용으로 출시된 캠코더의 성능은 불량만 아니면 비슷비슷합니다.
제가 가정용 캠코더를 집에서 2주일에 한번이상 촬영 기준으로 6개월이상 사용해본 것이
서로다른 브랜드 기종으로 4개, 소니것은 2개이니까 실제로는 5개입니다.
약간의 특성이 다를뿐 초보라는 전제하에서 별반 차이를 느끼기는 힘듭니다.

눈치가 빠르신 분들은 왜 이영상을 샘플로 쓰셨는지 아실겁니다.
일상적으로 쓰이는 캠코더의 화질을 가지고 테스트하는 것이 좀더 정확한 기준이 될듯합니다.
업로드 편의를 위해서 mpg2파일로 만들고, 자막도 곳곳에 넣었습니다.
이 과정 및 인코딩 과정에서 미세하게 화질의 저하는 있었습니다.
참고로 PC용은 디인터레이싱을 주는것이 권장되기는 하지만 보는데 이상없으면
필수로 할 필요는 없습니다. 기준은 이상이 있냐 없냐 이게 더 중요합니다.

원본영상의 스틸컷
정지된 화면은 원본과 태그스토리270frame을 캡쳐한 것입니다.
원본은 100메가 이하의 용량을 맞추기
위해 mpg2로 변환과정중에 약간의
손실이 있었고 스틸사진으로 추출하는
과정에서도 손실이 있습니다.
TV에서는 이런 스틸사진에 초당 30장
정도로 움직인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태그스토리는 30fps를 사용하므로
제가올린 29.97프레임의 원본과는 전체적으로 4프레임정도 차이가 납니다.
참고로 29.97 프레임은 TV에서 일반적으로 쓰이는 프레임입니다.
화면사이즈만 줄었지 유관으로 쉽게 판별하시기 어렵습니다.
김홍도축제란 글자의 윗부분을 보시면
약간씩 픽셀이 뭉개져 있습니다.
정지된 화면은 원본과 태그스토리660frame을 캡쳐한 것입니다.

스틸사진들은 jpg 비손실 압축된 것입니다.
캠코더로 촬영된 영상의 정지화상은
기껏해야 50만화소정도 입니다.
게다가 인터레이스 방식으로 인한
손실을 감수하면 더욱떨어집니다.
사진목적이 강하신분은 사진카메라를 쓰시는 것이 좋습니다.


화면에 색상정보가 많아지니까 조금씩
차이가 보입니다.
가마 옆에 건물의 창문이나 서있는 사람들의 디테일에 차이가 발생합니다.
자막도 더뭉개진 형태입니다.
정지된 화면은 원본과 태그스토리1185 와 1187 frame을 캡쳐한 것입니다.


전반적으로 노이즈가 끼었고 뒷부분 문양도 명확치 않습니다.
정지된 화면은 원본과 태그스토리2280와 2283 frame을 캡쳐한 것입니다.


원본화질이 떨어지고 화면이 동적이라
더더욱 화질이 떨어져 보입니다.
원본화질의 중요성은 이부분에서 더욱 나타납니다. 이부분은 스트리밍되는 서비스 업체의 문제가 아니라 원본의 한계와 스트리밍용 파일의 기술적인 불가피한 한계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정지된 화면은 원본과 태그스토리뒷부분 정지된곳을 캡쳐한 것입니다.


정지화상은 화질의 차이를 느끼기 힘드실겁니다. 실제로 잘 촬영된 사진으로 이론적으로는 HD급 영상도 만들수 있습니다. 하지만 현실적으로 엄청난 노가다라 영상처럼 구현은 일부 제작된것이 있는것을 본적은 있지만 일반적으로 머리속으로 상상하는 만큼 만들기는 무지하게 어렵습니다.
슬라이드는 가능합니다.
 
결론:  아직 전반적으로 테스트해본것이 아니고 이제 시작이니 뭐라 말하기 어렵습니다.
         일반적인 특징을 말하자면 원본이 제일 중요하고 비슷한 조건에서는 인코딩 비트레이트에 따른 차이가 있을뿐
         인터넷에서 쓰는 스트리밍용 영상은 사용자층 네트웍속도의 일반적인 조건과 트레픽의 제반환경에 따라
         비약적으로 발전할것 같지만 영상포맷이 SD급에서 HD급으로 넘어가는 과도기라는 점을 고려하면
         전반적으로 눈이 높아진다는 전제하에서 다시 제자리 걸음이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사람의 눈은 참 간사해서 좋은것을 한번 경험하면 그 이전의 것들은 많은 도움을 주었음에도
         다시 되돌아가려 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되새겨볼 점은 영상이든 뭐든지 제일 중요한 것은 커뮤니케이션입니다.
         이 부분이 빠지면 기술과시나 불필요한 소모적인 논쟁으로 시간낭비할수도 있습니다.
         기술발전의 방향은 연구개발하는 곳이나 전문가들은 최고의 퀄리티나 효율성등이 중요하지만
         실사용자층에서는 편리성을 가장 중시한다는 점을 생각해봅니다.
         
         이 리뷰는 저의 직업과 관련된 관심과 과도기적인 과정을 겪고있는 UCC영상에 대한 관심에서
         비롯된 것이며 앞으로 리뷰하거나 리뷰된 업체들과는 개인적인 관련이 전혀없습니다.
         저도 이부분을 공부하기위한 목적도 겸한것이라 미비한 점이나 궁금하신점을 문의하시면
         아는 범위내에서 말씀을 드리거나 더 공부를 하겠습니다.
         쓰여진 시점에 놓친 부분이나 잘못알고 진행된것은 발견할때 마다 수정하겠습니다.

         컨텐츠를 서비스하는 태그스토리에 고맙다는 인사를 드리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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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사이트 영상품질 테스트중 생긴 이야기

Posted by 하루하루 추억보관소
2007. 4. 6. 11:49 웹이야기/웹사이트리뷰
안녕하세요!
꽃놀이라도 떠나고 싶은 날씨네요.

저희가 어제 동영상을 올리수 있는 웹사이트를 대상으로 직업병이 발동해 영상의 품질이 어떨가 하고 테스트를 하다가 한가지 문제에 봉착해 잠정적으로 보류를 했습니다.
답신을 아직 받지는 못했는데 일부 사이트의 약관을 보니 상업적 목적의 이용을 제한하는 내용이었습니다. 업로드후 10분정도후에 삭제되었는데 테스트용으로 올린 영상에 저희 ci와 url을 삽입한 부분이 주원인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영상의 내용은 저희 아기 성장비디오중에서 야외에서 촬영한 부분이었고 테스트용 자막으로 초보촬영자들을 위한 간단한 조언이었습니다.미풍양속에 어긋나거나 어떤 특정물품의 광고에 관한것은 아니었고 특정대상이나 인물이 보기에따라 기분나쁘거나 논란이 있을수 있는 내용도 아닙니다. 더구나 테스트가 목적이라 전부 비공개로 설정하고 해당 사이트의 컨텐츠 영역에 노출되는 것이 아닌 형태로 진행했었습니다.

개인적으로 납득하기 어려운 부분도 있지만, 저작권과 악의적 사용자에 대한 방지책이라 생각하고 이해하기로 했고 이런부분이 허용되는 곳에서만 테스트하기로 방향을 다시 잡았습니다.
다만 처음에 생각했던 비슷한 성격의 사이트끼리의 비교는 하지않고 개별사이트마다 리뷰를 진행하겠습니다.

제가 ci와 url을 빼지 않는 이유는 혹시라도 다른사람이 사용할지 모르는 개연성 때문입니다.pc에 능숙한 전문가가 아니더라도 해당 사이트의 동영상을 올려진 파일 그대로 자신의 pc로 옮기는 것은 그리 어려운일이 아닙니다. 특정툴을 설치하지 않아도 그리고 전문가가 아니더라도 인터넷 조금만 검색해보면 쉬운일입니다. 이부분은 현재 보안상 기술적인 한계로 여겨진다면 해당 영상 제작자에 대한 보호라는 측면과 배치됩니다. 물론 인터넷에서 스트리밍용으로 쓰이는 영상들이 퀄리티가 높게 나오지 않는편이라 영상소스로 쓰일만한 이유는 많지 않지만 몇년전에 저희가 운영하는 웹사이트의 faq를 글자하나 안틀리고 심지어 오타까지 포함한 100개가 넘는 내용을 복사해서 동종업체에서 버젓이 게시했을때는 아주 어이가 없던 경험이 있었습니다. 게다가 영상물이 저의 개인적인 목적으로 촬영된 것들이라....

달리 생각하면 이부분의 최상의 정답은 해당 이용자들이 스스로 지키는것이지만 불펌의 문제는 해당 컨텐츠를 가져가는 것도 문제지만, 악의적으로 사용될때 문제가 더욱 증폭되는 것이라 정착될려면 시간이 필요할듯합니다.
조금 더 정리해서 말씀드리면 해당 컨텐츠를 올린 사람이나 업체는 자기의 것을 직접적인 영리목적의 광고하는 것이 아니지만 기술적 한계로인한 스스로의 보호장치(과하지않은)도 동시에 사용할수 없다는 의미입니다. 컨텐츠를 모아 서비스하는 곳도 사용자의 악의적인 사용에 방어해야 되고 일단 올려놓고 전체를 모니터링해서 걸러내는 방식이라면 분명 시간,인력,비용이 많이 소비되는 측면때문에 여건상 어려움이 많으리라 생각됩니다.  

어찌되었건 어제 잠시나마 올려졌던 게시물을 보시고 후속편을 기대하셨던분이 혹시라도 계셨다면 죄송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컨텐츠를 서비스하시는 곳에서는 이용할수 있는 범위를 첫페이지 상단에 링크해 주셨으면 하는 바램도 있습니다. 저희처럼 영리적인 목적과 개인적인 목적이 모호하게 결합된 상태로 비록 규모는 영세하지만 직업적으로 다루는 전문집단이 소외되질 않기 바라는 마음도 있습니다. 이부분은 시의적으로 어려울수도 있지만 소수자를 위한 대안을 바라고 싶습니다.
마지막으로 약관을 꼼꼼하게 살피지 못한점은 도의적으로 사과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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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기와 성능

Posted by 하루하루 추억보관소
2007. 4. 1. 23:23 사람과사람/업무적인 만남
2003년

무역하시는 분인듯..
중앙아시아 카자흐스탄에서 가져온 PAL방식 6미리테잎을 가져오셨습니다.
원본을 확인해보니 비디오테잎이나 아날로그 8미리에서 복사한듯 화질이 열악하고
결정적으로 하단에 노이즈..

화질상태를 보니 비디오테잎이나 8미리에서 복사하신듯한데요.

무슨소리에요. 이 책상길이만한 카메라에서 복사한건데

구형기기는 대체로 아주 큽니다

같이 오신분은 거래처 사장님인듯 했습니다.
순간 속으로 에구에구 말실수 했나... 분위기 뻘줌...

CD로 만드실 건가요?
아날로그 원본은 사방으로 노이즈가 낍니다.
요거 잘라드릴께요.
CD로 만드시면 화면사이즈를 줄이기 때문에 유관으로 쉽게 화질상태를 알 수 없습니다.
그리고 확인용으로 쓰시기에는 무리가 없습니다.
카메라가 큰것들은 방송용으로 아주 좋은기기나 옛날에 만든 기기입니다.
주절주절....
상업영화를 찍는 카메라가 아니면 대체로 업무용 6미리나 방송용 베타캠이나
같은조건이면 화질은 일반 시청자가 보기에는 비슷합니다.
다만 방송용 카메라는 대체로 촬영환경을 잘 맞추고 촬영의 숙련도가 어느정도
수준이상입니다. 업무용 6미리로 촬영하시는 분들은 구박을 좀 받는데요.
이유는 가정용 카메라로 찍는다고 어떤분은 짜증까지 내시는 분들도 있습니다.
저도 촬영 나가면 이해를 시켜야만 작업진행이 가능한 경우도 있었습니다.
한국사람은 좀 외형적인면도 중시여기는 경향이 강해서...

거래처 사장님인듯 한분 껄껄 웃으며..
크기랑 성능이랑 상관이 없다는 말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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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거창한 장비를 들고 가야 인정하는 듯한 분위기가 있는 게 사실입니다.
    요즘은 거의 가정용 수준의 작은 장비로도 작품(?) 제작이 가능한데 말이죠..
  2. 대체로 그렇습니다. 공중파 방송용이면 이야기가 조금 다를수 있지만...
    가정용도 촬영만 잘하시면 쓰는데 크게 문제는 없습니다. 소형기기는 분명 한계점이 있기는 있습니다.
    업무용 6미리는 아날로그베타캠이랑 기계적인 화질차이는 거의 없다고 보셔도 무방합니다.
    단지 촬영할때 환경구성을 잘하는편이고, 인력이 더 투입되는 편이고, 장비가격차이 때문에 작업비용이 다르게 나옵니다.
    결과물의 사용 목적이 중요하지요. 인터넷에 올릴 목적이거나 CD정도로 간단한 홍보물 제작이면 낭비가될수도 있고
    실제로 주문시에 문의하셨다가 비용문제를 이야기하면 대체로 6미리로 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블로그를 방문해보니 아주 가족이 화목하고 단란해 보이십니다. 항상 행복하십시오.

원본과 복사본

Posted by 하루하루 추억보관소
2007. 4. 1. 23:12 사람과사람/업무적인 만남
2002년

두분은 거래처 직원인듯 하지만 오랜 친구지간인것 같았습니다.
연령대가 좀 있으셔서 디지털 미디어의 특성은 잘 모르시는듯 했습니다.

6미리로 촬영한것을 CD로 변환할때 까지 1시간동안
큰 목소리로 웃고 떠들고 하셨습니다.

작업다 되었습니다.

하나 더 복사해 주세요, 표지가 이쁘네... 허허 세상 좋아졌다..

1부더 복사하고 계산하고 하나씩 드리는데 서로 처음에 만들어진 CD를
갖겠다고 실랑이..
원본이나 복사본이나 똑같다고 말씀드려도
못믿겠다는 표정으로 서로 처음에 만들어진 CD를 갖겠다고
5분정도 계속 웃으면서 신경전을 벌였습니다.
결과는 6미리를 들고 오신분은 일을 얻기 위한 자료를 가져오신 것이고
일을 주시는 업체분 직원의 승리.

디지털 매체는 원본이나 복사본이나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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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파심과 족보

Posted by 하루하루 추억보관소
2007. 4. 1. 23:10 사람과사람/업무적인 만남
2002년

전화를 한 다섯번정도로 기억됩니다.
느릿느릿한 말투로 CD복사 되지요.. 근데 이게 이게말이야 컴퓨터에 넣으면
자동으로 튀어나오게 만들수 있나..
예 됩니다.. 두번세번 반복...
거기 위치가.. 논현역.. 아 논현역 알어...

안오실줄 알았더니 며칠뒤 오셨습니다.
칠순은 넘으신듯 아주 정정하셨습니다.
교육자 스타일에 마른체구의 건강한 모습.
내용물은 할아버님이 직접만드셨다는 홈페이지 파일의 집안족보와 내력
무슨무슨파 몇대손에.. 육이오때 역경을 헤친 이야기.. 사진들.. 손자들에게 당부 이야기..

내용확인 하면서 뿌듯하신 표정으로 이얘기저얘기 30분..
친족들에게 나누어줄 요량이었습니다.
표지는 이렇게 만들어 드리겠습니다. 자동실행은 서비스로 해드리겠습니다..

어디 다시한번 보세. 진짜 자동으로 화면이 나오는거지?
내가 이거 만드느라...

예 어르신 2일뒤에 오시면 됩니다. 걱정하지 마십시오..

출입문을 나가시더니 금방 다시 들어오셔서
그거 고장나면 큰일나.. 아무 이상 없는거지.. 그리고 꼭 자동으로 화면 나오는거...

예 염려마시구요 완료되면 전화드리겠습니다.

그 뒤로도 방문전에 전화를 두어번..
노파심이란 단어를 확실하게 깨닫는 순간이었지만 할아버지의 마음 씀씀이에
오히려 기분이 좋았습니다.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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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정

Posted by 하루하루 추억보관소
2007. 3. 31. 14:51 사람과사람/업무적인 만남
2005년
전화를 받았습니다.

저 거기 비디오테잎 DVD로 만들어 주나요?
예! 가능합니다.
그런데 이게 장마때 물에 젖은거라 가능할지...
일단 보내시면 확인하고 연락드리겠습니다.

그 후에도 몇번의 전화후에 택배로 2개도착
곳곳에 끼어있는 흙먼지를 털어냈으나 테잎안쪽에도..
조심조심 분해해서 털어냈으나 한계상황..
에구 데크 고장나는거 아니야..
일단 크리닝 후에 틀어보니 대략 80년대 후반에서 90년대초
뽀글뽀글 파마, 최진실스타일의 닭벼슬 머리, 스노우진 청바지, 잠자리뿔테,
여기 나오는 아이들은 군대에 있거나 대학생쯤 되었겠지...

고객과 통화
작업가능합니다.
그 테잎이 수해때 물에 잠긴 친구건데 버릴려는거 제가 보냈습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에휴! 제가 잘 부탁드립니다. 중간중간 소실된 구간이 있습니다.

일을 하면서도 보람을 느끼는 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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