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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영상편집을 할려면..

Posted by 하루하루 추억보관소
2007. 3. 24. 10:47 초보의 영상활용/편집 및 인코딩
세상사는 일이 대체로 그러하지만
남이 하는것은 겉으로 보기에 간단해 보이는 것들도 실제로 깊이 들어가면 끝이 없습니다.
혼자서 모든것을 알수도 없고, 알아야될 필요가 있을지도 의문입니다.
자신이 필요로하는 지점을 스스로 분별해내고 절제할줄 아는 미덕을 안다는 경지에 이르기까지..
기본기의 영역을 넘어서면 필요로하는 분야의 경험많은 선배나 선생님을 필요로하고
그 단계까지 넘어서면 남는것은 자신만의 방법을 터득하는 것이 되겠지요.
쓰고보니 너무 거창하게 시작했군요. 스스로도 많이 부족한 사람이 말만 그럴듯하게 해서 송구합니다.

스스로 끌리는 것들, 재미있어 보이는 것들, 우연에 이끌려 조금더 가보는 영역들,
하지만 대부분의 일반적인 사람들의 문제는 현실적인 생활을 영위하기 위한 경제적 시간적 제약이네요.
이부분은 도움을 주는 사람이나 도움을 받는 사람이나 마찬가지 상황입니다.
자신의 현실적인 생활까지 방해받으며 도움을 주고받는 것은 생각보다 어려운 일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상담을 받다보면 컴퓨터활용이 가능한분들은 편집을 하고싶어 이것저것 문의할때가 있습니다.
집이나 사무실에서 간단하게 캡쳐나 필요로한는 변환이나 편집
어떤 경우에는 어렵게 만들어 결과물만 남겼는데 쓸려는 용도와 맞지않아 난감할때도 있었습니다.

영상편집의 경우는 범위가 너무넓고 제가 다뤄보지 않은 것들도 수두룩하고
이 게시물의 용도는 어차피 아주 초보적인 부분만 다룬다는 한계안에서 시행착오를 조금 줄여줄수 있다는 심정으로 적은것들이니 참고하시고 보시길 부탁드립니다.

첫번째로 눈높이를 맞추어 여러가지 테스트삼아 해본다.

편집이나 변환에 관심이 생긴분들은 대부분 재생할수 있는 기기 캠코더나 VCR등을 가지고 계실것입니다.
이런 재생기가 있으면 컴퓨터에서 받아들일 수 있는 하드웨어적인 장치가 필요합니다.
일반적으로 잘못 알고 있는것중에 한가지는
테잎을 매체로 쓰는 캠코더에 들어있는 USB장치는 영상을 받기위한 용도가 아닙니다.
정지화면을 촬영한 것을 받기위한 용도입니다.
캠코더의 영상을 받기위해서는 대부분이 별도의 IEEE1394 카드를 필요로합니다.
이 카드는 컴퓨터에 장착하는 것이며 원래 목적은 영상편집용도는 아니었으나 대용량 처리가
가능해 많이 사용합니다. 요즘 쓰이는 외장하드에도 많이 사용됩니다.
일부 컴퓨터 메인보드에는 기본으로 장착된 경우도 있습니다. 이경우에는 캠코더와 연결할 1394선을 필요로합니다.
요즘 나오는 하드디스크나 DVD용 캠코더는 USB로 데이터를 받는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이 외에 TV수신카드에 캡쳐할수 있는 기능이 있습니다.
간단한 용도로 쓰일때 권장하며 원하는 편집을 하기에는 무리가 있습니다.
보통 TV와 연결하는 세가지색의 케이블, RCA선이라 하는것을 색깔에 맞추어
인풋 아웃풋 단자에 꽂아주면 됩니다.
간혹 1개의 음성단자만 있는 경우는 기기의 경우는 모노 출력만 되는 기능일 가능성이높고
수신카드일 경우는 분리선이 필요할 수도 있습니다. 노란색이 영상이 전달되는 단자입니다.
캠코더는 1개의 캠코더에 꽂는선과 3개의 받아들이는 장치에 꽂는선을 맞추어 사용하면 됩니다.
S-VIDEO단자의 경우는 영상만 해당되며 화질이 조금 낳은것입니다.

1394 카드만 가지고 계신경우에 VCR등의 아날로그 기기는 캠코더가 있으면 연결이 가능합니다.
캠코더의 1394와 아날로그 케이블 모두 사용하시면 됩니다.
PC와 캠코더를 연결하고 VCR의 아웃풋 단자와 캠코더를 연결하시면 됩니다.

다음으로 필요한것은 소프트웨어와 결과물을 저장할수 있는 장치가 필요합니다.
업무용의 경우는 몇십에서 몇천만원까지 다양하지만 비용도 비용이거니와 초보자에게는
사용법도 복잡합니다.
고가의 편집보드를 사실경우 번들로 들어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간편한 방법으로 사용에 제약이 없는 소프트웨어들이 있습니다.
윈도우에 깔린 무비메이커나 버추얼덥이 가장 많이쓰입니다.
캡쳐,편집 모두 가능하며 영상을 다루는 방법은 업무용 소프트웨어와 같은 원리입니다.
참고로 저희같은 업체는 무비메이커나 버추얼덥보다 많은 기능을 가진 업무용 소프트웨어를
쓰기 때문에 오히려 이런툴들을 가끔씩 필요에의해 쓰일뿐이라 사용경험이 많지 않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인코딩 툴까지 합치면 수천가지 넘는 소프트웨어에 계속 환경이 바뀌고 버전도 계속 바뀌고,
소프트웨어를 리뷰하거나 이것저것 우선 써보는 취미가 있는분이 아니라면
현실적으로 무의미하고 시간도 허락하지 않습니다.
우연이든 선택이든 자주 사용하는 소프트웨어는 몇가지로 한정됩니다.
가끔 특정 소프트웨어 사용법을 물어보시는 분이 직업적으로 일하는 사람이 그런것도
모르냐는 식으로 물어보시면 조금 답답해질 때가 있습니다.  
툴이란 것이 사용해본만큼 많이압니다.
추천사이트 ->  http://chin9.net/
또 TV수신카드나 1394카드, DVD라이터기를 구매하면 편집소프트웨어가 번들로 들어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런 소프트웨어들도 적극 활용하시면 됩니다.
프리웨어나 고가의 소프트웨어나 세부적인 기능이나 특화된 기능을 제외하면 원론적인 부분은 같습니다.

이전 사항들에 이상이 없다면
사용중인 PC상태를 말씀드릴 차례인데요.
지금 말씀드리는 것들은 컴퓨터 활용이 가능한편인데 영상변환이나 편집등을 잘모르신다는
전제하에 설명합니다. 그리고 편집툴의 기술적인 부분이 아닌 사용을할려거나 사용시에
놓치기 쉬운,경우에 따라서는 원인을 몰라 짜증스러운 상황이 반복되는 것을 조금
줄여보려는 목적에서 설명하는 것들입니다.

현재 출시중인 컴퓨터를 쓰시면 대체로 무난하게 사용이 가능하며
펜티엄4 이상되면 대체적으로 무난합니다. 그 이하의 사양에선 주변기기 상태에 따라 힘들거나
사용은 가능하지만 많은 시간적 인내심을 요할수 있습니다.
컴퓨터 사양이 좋으면 기계적인 작업시간이 단축됩니다.
중요한 사항중에 하나는 하드디스크의 속도와 용량입니다.
일반적으로 워드나 간단한 그래픽툴등을 쓰셨던 상황과 다릅니다.
편집용 DV파일로 받으면 1시간짜리 6미리 테잎이 12~13기가 정도 나옵니다.
하드디스크는 영상용으로 따로 장착하거나 대용량을 사용하셔야 원활하게 쓸수있습니다.
7200rpm이상을 쓰셔야 캡쳐시에 버벅거리지 않습니다.
요즘나오는 것들은 7200rpm 이상이지만 한개만 있는경우 이것저것 사용하다보면 많은부분 사용중일것입니다.
용량이 충분한데도 버벅거리면 필히 조각모음후에 사용하십시오.
실제적으로는 별도의 하드디스크를 장착하는것을 권장합니다.

이상 기술한 조건들이 갖추어졌으면 편집이나 변환을 할수 있는 여건이 되었습니다.
다만 요즘나오는 HDV 포맷을 제대로 사용하실려면 일반적인 PC환경에서는 어렵습니다.
단순하게 자르고 붙이는정도는 가능하지만 종합편집은 무리가 있습니다.
편집을 하실려는 경우에는 컴퓨터에 많은 투자를 하셔야합니다.
즉 안되는 것이 아니라 걸리적거리는게 많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기기를 소장하셨으면 모를까, 영상초보자라는 전제하에서 홈비디오나 단순업무용 편집을
염두에 두시면 개인적 의견으로는 아직 시기상조일듯합니다.
제일 중요한것은 사용용도와 운용능력 그리고 경제성이 선택의 키포인트일듯 하네요.

앞서 말씀드린 소프트웨어의 사용법은 딸려온 설명서나 인터넷을 활용하십시오.
검색하시면 화면까지 곁들여 상세하게 설명한 것들이 많습니다.
컴퓨터를 어느정도 활용하시는 분이라면 아주 기초적인 기능들을 익히는 것은 어렵지 않을 것입니다.
그다음에는 다뤄본만큼 실력이 늘어난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기기와 PC의 연결이 가능한 상태가 되고 소프트웨어의 간단한 사용법을 익히셨다면
기대를 잔뜩하고 캡쳐를 했더니만
용량은 엄청난데 플레이 해보면 화질은 생각보다 아닌데 버벅거리고.
다른 경우는 화질이 아주 떨어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TV와 PC의 모니터는 특성이 다릅니다. 단순하게 말씀드리면 TV는 색상이 밝고 입자들을 미세하게 뭉개트립니다.
모니터는 입자들이 상대적으로 촘촘하고 계단처럼 분리되어 있으며 사용자가 가까이에서 봅니다.
때문에 일반적으로 어둡고 화면상태나 촬영상태에 따라서 미세하게 층이져 보일수 있습니다.
조금더 정확하게 말씀드리면 서로 사용하는 색상체계가 다릅니다.
버벅거리는 이유는 데이터가 크기때문입니다.
아마 DV파일(AVI)을 DVD로 만들어 TV에서 보시면 캠코더로 보실때와 유사하게 나올것입니다.
DV파일은 1394를 통해서 캡쳐했을때의 일반적일 상황이고...

TV수신카드는 일반적으로 CD나 DVD혹은 PC에서 쓰이는 용도의 포맷으로 캡쳐하는 기능만 있습니다.
mpg,mpg2,wmv,divx등 이 포맷들은 내용확인 혹은 매체에 담기위해 만들어진 포맷들입니다.
압축이 아주 많이된 형태의 것이라 포맷에 따라서 화질의 편차가 있고
DV편집에 최적화된 프리미어6.x이하의 편집툴에서는(프리미어프로는 완전히 다른 소프트웨어입니다.)
엄청나게 버벅거리다 다운되거나 하는 현상들을 보실수 있습니다.
mpg파일들은 프레임마다 정확성을 근거로 만든 포맷이 아니라
용량대비 화질을 따져, 정확하지는 않지만 비유를 하자면 ZIP파일 같은 압축파일처럼
공통으로 사용하는 디지털데이터를 한군데 묶어놓고 풀었다 묶었다 하는현상과 비슷합니다.
조금더 정확하게 말씀드리면 한픽셀당 정확한 디지털데이터를 가지는 것이아니고
여러픽셀을 블록화시켜 벡터값을 추적해서 다음구간으로 넘어갑니다.
즉 앞쪽의 데이터를 되짚어가면서 작업하기 때문에 PC자원을 많이 잡아먹고 기타 여러가지 변수들이 많습니다.
쬐금 복잡하지요. 이런방법을 쓰면 압축률이 좋아 여러가지 장점이 있어 사용합니다.
처음 나왔을때는 편집을 염두에둔 포맷은 아니었기에
DV편집에 최적화된 영상편집 툴에서는 귀찮은 상황이 자주 발생합니다.
굳이 편집이 필요하면 화질은 어느정도 포기하고 편집기에 맞는 포맷으로 바꾼후 사용해야될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도 압축이 많이된 상태라 변환과정에서 예기치 못한 화면의 짤림이나 왜곡 현상이 생길 수 있습니다.
단순하게 자르고 붙이는 경우라면 인코딩 소프트웨어를 쓰는것이 좋습니다.

초보자를 위한  몇가지 주의점

1. 오토세이브 기능을 활성화 시키거나 간간히 저장을 합니다.
    몇시간 낑낑거리며 작업한게 한순간에 날라갈수 있습니다.
    데이터가 크기 때문에 소프트웨어의 다운 현상이 일반적 상황보다 많은편입니다.
    하드 용량이 허락하면 끝났다고 생각한 시점에서 며칠정도는 보관합니다.
    완료후에 또다른 수정사항이 보일 수 있습니다.
2. TV수신카드등을 이용해 캡쳐한 영상은 편집기에서 사용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변환이나 단순 컷편집 용도로 사용하는것이 좋습니다.
    최종 아웃풋의 화질도 떨어집니다.
3. 기본적인 연결후에는 관련서적을 공부합니다. 관련 동호회에서 정보를 구합니다.
    인터넷은 정보량은 많으나 초보자에겐 편차가 심해 개념정립이 안될 수 있습니다.
    그리고 개인적인 검색등의 노력없이 구체적이지 않은 질문은 기분 상하는 답변을
    들을수도 있고 실제적으로도 답변하기 어렵습니다.
    이유는 눈에보이는 현상은 같아도 원인은 다른경우가 꽤많기 때문입니다.
4. 결과물의 용도를 생각합니다.
    TV로 볼 생각인데 자막편집등의 경우에는 화면영역에 따라서 안보이거나 짤릴수 있습니다.
    TV와 디지털파일은 가시적인 영역이 다릅니다. 대략 사방 끝에서 15-20% 안쪽
    영역에서 자막을 넣습니다. 편집기에 따라서 화면영역을 표시하는 기능이 있습니다.
5. DVD매체에 결과물을 담을때는 일부 미디어는 피하는 것이 정신건강에 이롭습니다.
    http://www.dvdrwinfo.net ,  http://www.cdrinfo.co.kr/  <- 참고웹사이트
6. 사용한 원본은 별도보관하십시오.
7. 사진을 사용할때는 해상도를 확인하시고 화면이 작으면 화질이 떨어진다는 것을 염두에 두십시오.
    720*480 사이즈가 기본입니다. 그 이상되는 해상도의 원본으로 작업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가능하면 비율도 맞추어 주십시오. 그렇지 않으면 화면이 왜곡될 수 있습니다.
8. 영상물의 인코딩시에도 화면비율을 맞추어야합니다.
    일반적으로 320*240, 720*480, 352*240, 640*480 사이즈가 많이쓰이며(NTSC방식 기준)
    대략적으로 4:3의 비율입니다. 꼭 위에 사이즈대로 하지 않아도 되지만
    (위 사이즈가 아주 정확한게 4:3은 아니지만 쓰이다보니 그렇게 되었습니다)
    4:3 비율에서 많이 벗어나면 왜곡되거나 화면이 찌그러져 보일수 있습니다.
    특히 벡터이미지, 자막, 그래픽이미지등은 눈에띄게 왜곡될 수 있습니다.
    VCD나 DVD비디오는 352*240, 720*480 사이즈로 화면비율이 정해져 있습니다.
    HD의 경우는 다릅니다.
    미련스럽게 들리지 모르지만 가장 정확한건 테스트 해보는 것입니다.
    다만 기본적인 정보를 알면 시행착오를 줄일수 있습니다.

편집후에는 편집기상에서 작업한 결과물을 용도에 따라 인코딩 작업이 필요합니다.
인코딩 작업은 전문적인 툴이 많지만 기본적으로 편집기에 들어있습니다.
인터넷 검색을 하면 소소한 기능을 가진 소프트웨어들이 많습니다.
다만 주의점은 인코딩후에 결과물을 꼭 확인해보십시오.
몇몇 소프트웨어들은 기능이 충실하지 못할수도 있습니다.

일단은 편집기 상에서 여러가지 옵션으로 테스트 해보시고 적절한 것을 사용하시면 됩니다.
CD나 파일은 mpg,wmv파일등이 많이 쓰이고
DVD는 mpg2 파일로 변환후에 DVD 오소링 프로그램에서 만드시면 됩니다.
TV 수신카드에서 캡쳐한 경우에는 컷편집후 사용하시면 됩니다.
다만 사용목적보다 화질이 떨어질 수 있다는 것은 염두에 두십시오.
내용확인 목적으로는 그리 나쁘지는 않습니다.
테스트용으로 상관없으나 편집을 염두에 두고 장기적인 보관을 목적으로 작업한 경우에는,
나중에 화질에 대한 노하우가 쌓이면 이전 작업들을 다시한다거나, 눈에 거슬릴수도 있습니다.

이상은 편집이나 변환을 해볼려고 시도하는 분들에게 주의점과 연결방법에 대한 간략한 설명이었습니다.
위에 적은 주의점은 단순할 것 같지만 이부분을 간과하면 처음부터 되짚어 작업하게 됩니다.
짜증과 시간의 증폭...
여기까지 가능해지면 나머지는 경험과 학습으로 자신만의 편집을 해갈수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이론적으로 가능하지만 본인의 환경과 편집툴들의 버그때문에 난감한 경우도 발생할 수 있습니다.
막상 작업이 어느정도 가능해지면 시간이 많이 걸리고 거의 노가다성 작업임을 아실겁니다.
영화나 CF에서 보듯 버튼하나만 누르고 한번에 주르르 아니면 머리속으로 기획만하고 자동으로 주르르... 이런것들과는 현실적인 거리가 있습니다.
하지만 본인만의 영상을 즐기는 새로운 경험도 하시게 될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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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포맷의 선택과 인코딩

Posted by 하루하루 추억보관소
2007. 3. 23. 13:17 초보의 영상활용/편집 및 인코딩
촬영을 하고 이리저리 편집까지 했는데 사용을 위해 최종 결과물을 뽑아내야 합니다.
대강 찾아보니 DVD가 좋다는 말도 있고.. 왜이리 종류도 많은지..
몇번 시도를 해봤는데 생각보다 화질이 영안좋거나.. 용량이 너무 크다거나...
또 왜이리 시간이 많이 걸리는지..

이런 고민들이 생길 수 있습니다.

작업전에 어떤기기에서 어떤매체를 가지고 사용할것인지 생각합니다.
대부분의 시청기기는 TV아니면 PC일 것입니다.
사용할 매체는 DVD,CD,VHS,각종 영상용 파일일 것입니다.

먼저 TV에서 사용할때

DVD MOVIE:
현재시점에서 제일 좋은(?) 선택입니다. 무난한 선택이라 말하는 것이 좋을듯하네요.
DVD보다 고화질로 구현되는 것들이 있기는 하지만 문제는 범용성입니다.
가정용 캠코더로 촬영한것중에 요즘출시되는 HDV를 제외하면
캠코더와 연결해서 TV로 볼때와 가장 근접한 화질로 보여줍니다.

비디오테잎(VHS):
홈비디오 보급의 일등공신이지만 이제는 시대에 뒤떨어진 매체가 되었습니다.
단점은 여러가지가 있지만 주로 화질때문입니다.
4~5년전만해도 DVD플레이어가 없어 만들지 않는분이 많았지만
제가 받는 주문은 지금은 역전되었습니다.현재상태는 이빨빠진 호랑이 처럼되었습니다.

PC에서 사용할때

DVD는 몇가지 차이가 있지만 위의 경우와 비슷합니다.

CD,각종영상파일:
VCD라 불리는 플레이어 재생용과 PC에서 사용됩니다 화질은 VHS와 비슷하거나 좀떨어집니다.
그외에 흔히접하는 영상파일들이 있습니다. 영상파일들은 사용자의 선택에 따라서
화질과 용량을 조절할 수 있습니다. 물론 원본이 가장 중요한 요소입니다.
어떤방법으로 만들던지 원본을 뛰어넘게 나오는 것은 없습니다.
영화나 TV용 프로그램을 촬영하는 것을 보면 많은 전문적 인력과 장비를 동원해서만듭니다.
가정용 캠코더로 그만한 화질이 나온다면
제작자들이 많은 비용을 들여 그런 미련한 짓을 하지 않겠지요.

영상파일별로 적절한 선택점이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접하는 영상파일은 전부 압축파일입니다.
1394로 편집하기 위해 받는 DV파일도 압축파일입니다.
원본을 손상없이 캡쳐받아 그대로 쓰기에는 어마어마한 용량입니다.
그래서 어떤식으로 압축하느냐에 따라서 용량과 화질이 결정됩니다.
아주(정확하게 맞아떨어지지 않지만 대체로 맞다는 뜻) 단순화시켜 말씀드리면
용량대비 화질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용량을 결정하는 것은 아웃풋파일을 만들때 주는 비트레이트에 달려 있습니다.
그래픽 프로그램을 사용해보신 분들은 JPG파일이 주는 편리성을 아실겁니다.
하지만 압축률을 많이줘 용량을 줄이면 줄일수록 화질이 떨어집니다. 같은 원리입니다.
영상은 정지화면이 아니라 1초당 감당할수 있는
비트(PC에 쓰이는 정보의 단위) 지정해서 사용합니다.
1초면 영상의 구성은 단순하게 말씀드리면 일반적으로 30장의 그림+음성입니다.
여기에 원본의 촬영상태와 촬영기기 아웃풋 해상도에 따라서 천차만별로 나옵니다.
원본상태가 최상이면 많이 압축해도 차이가 적고 움직임이 적어도 차이가 적습니다.
반대로 촬영상태가 흔들림이 많거나 움직임이 많으면 같은 옵션에서도 화질이 떨어집니다.

비트레이트 옵션을 줄때 영상파일은 두가지의 작업방법이 있습니다.

하나는 고정적인 1초당 비트레이트를 주는 것으로 CBR이라 합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같은 비트레이트로 작업합니다.
작업시간이 적게걸리고 정적인 화면이 많으면 효과가 좋습니다.

두번째는 가변적인 1초당 비트레이트를 주는 것으로 VBR이라 합니다.
화면에 따라 가변적인 폭을주어 비트레이트를 조절하는 것입니다.
움직임이 많은영상에 사용을 합니다. 작업시간이 CBR보다 2배이상 걸립니다.

한가지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디지털이라는 단어의 환상처럼 DVD플레이어에 적혀있는
각종 미사여구의 프로그레시브에 관한것입니다.
상용으로 구매하신 것은 대체로 프로그래시브 방식의 카메라로 촬영한 것들입니다.
프로그레시브란 아까 말씀드린 1초당 30장의 그림파일이란 것과 관련이 있는것으로
그림을 보여주는 방식의 하나입니다. (보통 영화필름은 1초당 24장의 그림입니다.)
프로그래시브와 다른 방법은 인터레이스라는 방식입니다.
인터레이스는 1장의 그림을 두개로 나누어 절반씩 보여줍니다(1초당 60번).
프로그레시브는 완전한 1장의 그림들이  60번 깜빡인다고 생각하시면됩니다.
인터레이스방식이 아직까지는 TV에서 주로 쓰이며 데이터량의 절감효과 때문에 쓰였습니다.
가정용 캠코더의 경우는 프로그레시브 모드로 촬영가능한 기종이 별로 없습니다.
프로그레시브 모드 촬영은 더불어 촬영자의 숙련도를 요하기도 합니다.
정확한 대신 촬영자 입장에서 관용성이 떨어진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인터레이스 방식의 원본은 프로그레시브 방식으로 인코딩을 해도 좋아지는 것이 없습니다.
오히려 나빠지는 경우를 볼수 있습니다.
물건도 많이 손을대면 훼손이 많아지는 것처럼 영상파일도
이것저것 변환의 과정이 많아지면 안좋아지는 경향이 있습니다.
가끔 홈시어터 매니아 사이트에 가보면 플레이어 중에 변환하는 칩셋에 따라 좋아지는 것이
있다고 하는데 사용해보지 않아 뭐라말하기 힘들지만, 촬영단계부터 프로그레시브로 제작된
것을 따라갈수 없으리라 생각됩니다. 즉 기기의 특성에 기댄것은 조금의 향상을 위한 것이지
원본의 화질을 뛰어넘는 근본적인 해결책이 되지 않습니다.
원본상태가 좋으면 좋은 선택이 될수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여기서 한가지 문제가 생길수 있는것은 컴퓨터의 모니터는 프로그레시브 방식입니다.
인터레이스로 만들어진 대부분의 영상들과 호환성의 문제가 생깁니다.
대표적인 현상이 잔상이 남는것인데
캠코더의 영상규격은 TV에 맞추어진 것입니다.
인코딩시에 디인터레이싱을 활성화 시키고 만들면
효과가 있습니다. 다만 화질저하되는 것을 보실수 있습니다.
그래도 시각적 효과 때문에 용도에 따라 사용합니다.

앞서 말씀드린 것들이 너무 장황했네요.
변환에 앞서 이런부분을 말씀드린 것은 시행착오를 줄이기 위한 것입니다.
인코딩시에 시간을 줄이는 것은 먼저 이런 특징들을 알고 불필요한 방법을 사용하지 않는것이고
마음에드는 결과물은 여러번하는 방법밖에 없습니다.
이유는 원본의 상태가 천차만별이기 때문입니다.
촬영기기가 문제될수도 있지만 일반적인 홈비디오급의 영역에서는
촬영기술이나 촬영시의 주변환경이 원인이 되어 화질이 많이 떨어지는 것처럼
보입니다.
다음으로는 PC에 투자하는 방법입니다. 특히 CPU에 투자합니다.
램이 많으면 소프트웨어의 실행속도가 빨라지지만 렌더링은 CPU에서 합니다.
영상편집뿐 아니라 삼차원 그래픽의 경우도 마찬가지 입니다.
삼차원 그래픽의 경우는 많은 연산때문에 거액의 그래픽카드에 투자하는 경우도 발생합니다.

소프트웨어적으로 처리하는것은 생각보다 많은 시간을 요합니다.
하드웨어적으로 처리하는 것들은 시간을 줄이기 위한것입니다.
소프트웨적으로 처리하나 하드웨어적으로 처리하나 화질의 차이는 크지않습니다.
그리고 쓸만한 것들은 하드웨어 구매에 따른 비용이 많이듭니다.

영상파일들의 특징 및 인코딩시 주의점

mpg1: 부담없이 CD에 배포할때, 장점 코덱설치가 필요없다
          원래 규격을 만들때 1.5mbps정도를 염두에 두고 만들었다고 합니다.
          일반적으로 비디오테잎이 가지는 화질을 기준으로 만들어진 포맷입니다.
          화면사이즈를 키우고 비트레이트가 3mbps 넘어가면 데이터만 커지고
          별다른 효과가 없습니다.
          더불어 CD-ROM에서 실행시에 하드웨어 상황에 따라서 버벅거릴수 있습니다.
          VCD의 정해진 전송률은 1.15mbps 320*240 , 352*240 (NTSC기준)사이즈입니다.

mpg2: DVD MOVIE를 만들때 사용합니다
         (소프트웨어따라 m2v,m2p등으로 저장될수도 있습니다)
          고화질용으로 만들어져 3mbps이하로 만들면 효율적이지 않습니다.
          CBR 8mbps,VBR 7-9mbps로 작업하는 것이 DVD로 만들때 좋습니다.
          비트레이트를 더높여 DVD로 만들면 플레이어에서 재생이 안될수도 있습니다.
          지금은 다음세대 매체인 블루레이나 HD-DVD가 나오고 있으나 아직 활용시점은
          아닙니다(참고로 같은 계열의 mpg2 포맷이지만 화면사이즈와 비트레이트가 다릅니다).
          촬영기기만 나오는 상황이고 범용적으로 쓸수있는 플레이어나 TV, 소프트웨어,
          미디어등이 초기단계입니다(당연히 성능이나 안정성에 비해 상당히 고가입니다).

divx: 보통 스트리밍이나 CD에 담기위해 만듭니다, 확장자는 avi로 표시됩니다.
       mpg4의 해킹버전에서 시작되었으며 인터넷으로 급속도로 확산된 포맷입니다.
       컴퓨터 사용이 능숙하지않거나 대량배포용으로 만들때는 피하는것이 좋다고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이유는 코덱이 기본으로 깔려있지않아 불편하다고 느낄수 있습니다.
       가정용 캠코더로 촬영한 경우에는 화질에 대해 인터넷에서 보아왔던 만큼의
       기대는 어렵습니다.
       알려진 정보로는 2mbps이상으로 만들면 효율성이 떨어진다고 합니다.
       요즘 저가의 DIVX플레이어들이 나와 가정에서 다운로드 받은것을 TV로 시청하기에
       편해지기도 했습니다.
       다만 자작영상의 경우는 DVD무비로 만든 화질을 따라오지 못합니다.
       디스크가 들어가는 플레이어는 DVD 미디어도 지원하므로 상황에 맞추어 사용하시면
       될듯합니다.

wmv: 초기에는 asf라는 확장자를 사용하기도 했습니다.
         인터넷의 스트리밍용으로 주로 쓰이지만 용량대비 효율이 좋고
         많은 비트레이트를 주고 화면을 키워도 쓸만해서 HD급 화질을 보존할수 있습니다.
         단 HD급으로 보존하는것은 엄청난 인코딩시간을 요합니다.
         주의하실점은 촬영원본이 이에 뒷받침될때 효용성이 있습니다.
         사용폭이 넓습니다. 일반적으로 PC에서 사용합니다.

이상이 가장 많이 쓰이는 포맷입니다.
인코딩시 주의점을 간단히 정리하면

1. 용도와 목적에 맞는 포맷을 선택한다.
2. PC에서 볼용도는 디인터레이스를 활용한다.
   단 프로그레시브모드로 촬영된것은 사용하지 않습니다.
   포토샵을 사용하시는 분들은 필터중에 디인터레이스라는 것이 있습니다.
   캡쳐받은 화면에서 정지화면을 추출해 필터를 적용시키면
   떨림이나 잔상이 사라지지만 화질이 떨어지는 것을 보실수 있습니다.
3. 프로그레시브모드는 촬영부터 인코딩까지...
    시청자의 플레이어와 TV까지 지원할때 제대로 즐길수 있습니다.  
4. 인코딩 품질을 결정하는 가장 큰 요소는 촬영원본에 있습니다.
    바꿔말하면 촬영원본은 인코딩에서 만들수 있는 최대한도의 맨윗부분에 위치한다고
   보시면 맞습니다.
    예전에 모대기업의 유럽런칭쇼에 취재온 현지방송국의 인터넷용 파일을 받은적이 있습니다.
    분초를 다투는 시장에서 보도자료로 쓸 목적이었는데, 받기까지 몇일에서 몇주걸리는
    방송용으로 사용된 테잎은 화질이야 좋겠지만 활용시점이 떨어지고
    클라이언트에게 상황을 설명해 주었지만
    현지방송국과 통화해보니 시간상 선택의 여지가 없다면서 방송용 테잎으로
    변환해 달라고 했습니다.
    그나마 화면이 인터뷰를 한것이라 움직임이 적었고
    촬영부터 인코딩까지 전문적으로 만든것이라 용량대비 화질은 아주 좋았지만
    별기대하지 않고 변환을 했는데 우려했던것보다 잘나오더군요.
    물론 전문적인 영상작업자가 보기엔 미흡했지만...
5. 색보정등 효과는 많은 부분 경험에 의존합니다.
    색보정으로 근본적인 변화를 주는것은 의도가 아닌이상(과잉된 효과)
    노력과 시간에 비해 효과가 적습니다.
    효과를 주면 줄수록 인코딩시간이나 편집시간이 많이 늘어납니다.
    개인적인 경험으로 색보정이 적용되면 보는사람에 따라 천차만별의 반응이 나타납니다.
    제일 좋은 방법은 역시 촬영에 달려있습니다.

가정용으로 쓰실경우에는 내용자체가 주는 의미가 더 깊습니다.
화질이니 매체니 하는 것은 하나의 방편일 뿐입니다.
보는이에 따라서 비디오테잎의 원본이나 방송용 원본이나 설명해주고 두개를 비교하기 전에는
구분을 못하시는 분들도 많습니다. 구분할 필요가 없을때도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화질이란 것은 본인의 만족도에 달려있습니다.
여기에 말씀드린 것들은 잘못된 방법이나 포맷이 가지는 특성을 몰라 시행착오하는 시간을
줄여드리기 위해서 쓴것이니 적절하게 참고하시면 될듯합니다.
나머지는 경험이나 테스트를 통해 방법을 찾으셔야 합니다.
이유는 역시 천차만별의 원본과 사용목적에 따른 경우의 수가 많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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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코더 구입시 고려할점(2007년기준)

Posted by 하루하루 추억보관소
2007. 3. 22. 00:52 초보의 영상활용/촬영

최근 2-3년 사이에 90년대 후반부터 가정용 캠코더 시장을 장악했던 DV(6미리)기종과는
다른 형태의 캠코더들이 시장에서 주목받고 있습니다.
며칠전 가격을 조사해보니 대체적으로 가격대가 많이 하락했더군요.
6미리 테잎을 사용하는 것중에 30만원대도 있으니...
이 비교는 물론 제가 구입했던 90년대 후반에서 2001년정도 까지의 가격에 상대적인
것을 말합니다. 그당시에는 신제품은 거의 100만원대가 하한선이었습니다.

DVD,마이크로드라이브,SD카드,하드내장형등의 기종들이 나오고
DV의 차세대 버전인 HDV도 나오는 상황에서 어떤것을 선택할지 고민이 될듯합니다.
가정에서 캠코더를 구입하는 이유는 주로 아이의 출산과성장, 가족모임, 친구들과의 모습
등을 촬영하기 위한 목적일 것입니다.
물론 독립영화나 업무용영상을 제작하기위한 목적일수 있으나 그정도를 염두에 두신다면
준전문가용이상되는 캠코더를 구입하셔야 합니다.
그런 목적을 가지신분들은 나름대로 지식이 있거나 주변에 자문을 구하실곳이 있을것입니다.
그부분은 빼고 말씀드리겠습니다.

구입전에 생각하실 몇가지(2007년 상반기 기준)

1. 촬영후에 편집을 할것인가, 촬영된대로 그냥 볼것인가

    편집을 염두에 두시면 DV(6미리)를 제외하고는 아직 무리가 있습니다.
    PC환경과 편집에 관련된 소프트웨어가 많이 부족합니다.
    DV이외의 기종은 압축이 많이된 형태의 영상파일입니다.
    그냥 시청용으로 쓰기에는 화질차이는 실감하기 힘들지만
    편집용은 영상의 저장된형태가 편집 소프트웨어에서 프레임마다 정확성을 요구합니다.
    압축된 파일의 의미는 프레임마다 정확성보다 편리성을 추구한 것이라
    편집 소프트웨어에서 압축된 정보를 읽었다 풀었다 하기 때문에
    높은사양의 컴퓨터를 가지고 있어야 합니다.
    간단하게 자르고 붙이는 것은 상관없으나 자막이나 효과등을 주고 다른포맷으로 렌더링이나
    변환을 하게되면 상당한 인내심을 요하거나 컴퓨터의 빈번한 다운현상등을 겪을 수 있습니다.
    편집없이 쓰기에는 DV(6미리)이외의 기종이 편리합니다.
    6미리 테잎을 사용하는 HDV는 더심합니다.
    테잎만 같은것을 사용하고 저장방법은 완전히 상이한 것입니다.
    몇년후를 내다보고 원본을 조금더 좋은 화질로 가지고 있는것이 목적이라면 모를까
    당장 편하게 편집해서 사용하는데는 조금은 무리가 있습니다.
    그리고 그에 상응하는 시청용 기기와 매체(블루레이,HD-DVD)가 보편화되지 못했습니다.
    여기에서 말하는 편집의 의미는 컷편집이 아니라 각종 이펙트나 보정등이 필요할때의 화질보전과 관련이 깊습니다.

2. 화질이냐 휴대의 편리성이냐

    캠코더 구입시에 디카와 다르게 화소수는 커다란 의미가 없습니다.
    이유는 영상을 받아들이는 방식과 렌즈의 성능이 화질에 크게 영향을 주기 때문입니다.
    100-200만화소의 단판식 캠코더보다 50만화소의 3CCD방식의 캠코더에서 촬영한것이
    화질이 좋은편입니다. 가격도 대체로 3CCD방식이 비싼편입니다.
    준업무용으로 쓰이는 캠코더들은 렌즈가 크고 3가지색을 분리된 형태로 받아들이기 때문에
    부피가 꽤 나갑니다. 이외에 부가적인 장비들까지 고려하면
    고급취미나 업무용으로 쓰기전에는 들고다니기 버겁습니다.

3. 다양한기능을 원한다면

   일반적으로 캠코더에 딸린 디카기능은 성능이 많이 떨어집니다.
   요즘 나오는 겸용으로 쓰이는 캠코더를보면 각각 용도로 렌즈가 2개 달린것도 있습니다.
   사진에대한 정밀성은 디카를 별도로 쓰는것이 좋습니다.
   반대로 디카에 딸린 영상촬영도 성능이 떨어지는 편입니다.
   인터넷용이나 컴퓨터에서 간단하게 보실목적이면 상관없지만
   대형화면이나 TV에서 보실목적이면 캠코더를 별도로 구입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사용목적을 생각하시되 가지고계신 기기는 잘 활용하면 됩니다.

4. 촬영 원본의 보관

   6미리 테잎 가격은 저렴하게 구입하시면 3000원 내외입니다.
   마이크로드라이브나 SD카드(4기가)는 일반적으로 10만원-40만원 내외입니다.
   캠코더용 DVD의 경우는 3000원-20000원 정도입니다.
   6미리를 제외한 매체는 원본에 보관하기에는 많은 경제적 부담이 발생합니다.
   결과적으로 다른방식으로 저장을하고 재사용해야 됩니다.
   6미리를 쓸때보다 편한것은 캡쳐 및 변환의 과정이 생략되어
   PC에서 곧바로 받아들일수 있다는 점입니다.
   단점으로는 앞서 말씀드린대로 편집을 하기는 어렵습니다.

5. 구매시점

   활용시점과 경제성 편리성등을 고려하시고 정보를 알아보셨으면
   매장에 들러 실물을 보시고 구매는 인터넷을 활용하시면 대강 답이 나올것입니다.
   여러가지 기능이 모두 갖춰진 기기는 없습니다.
   활용목적을 꼼꼼히 생각해보시고 구매하십시오.
   부가적으로 DVD나 기타저장매체를 사용하는 캠코더는 DV(6미리)보다 화질이 약간
   떨어지거나 비슷한 정도입니다(HDV제외).
   집에서 보시는 상용으로 출시된 DVD의 화질은 구현되지 않습니다.
   
개인생각으로 전자기기는 활용이 많이되는 시점에 구매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어차피 더좋은방식이나 가격적인 매리트가 있는 것들이 지속적으로 나오기 때문입니다.
제때 구매해서 잘 활용하는것이 최대의 사용방법입니다.
시간은 계속 흘러가고 기다리다 지쳐 활용시점을 놓칠 수 있습니다.
초보자의 경우는 기기에대해 지나친 기대를 하다 만능으로 척척해주는 것을 바라기도합니다.
하지만 모든 기기는 한계를 지니고 있고,
또 한계안에서 사용자가 다룬만큼의 결과물을 보여줍니다.
기기는 결국 도구일뿐이고 그 이후에는 사용자의 몫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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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하게 돌잔치 영상 촬영해주기.

Posted by 하루하루 추억보관소
2007. 3. 22. 00:31 초보의 영상활용/촬영
요즘은 캠코더가 많이 보급되어 돌잔치 같은 경우는
친구나 친지들에게 부탁해서 촬영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업체에다 변환이나 편집을 맡기시기도 하는데요.

사진의 경우는 전문가에게 맡겨 시각적으로 무리가 없지만
영상의 경우는 촬영 경험이 없다보니 두서없이 막 찍어서
촬영한 본인도 만족감을 느끼지 못할때가 많습니다.
실제로 편집을 의뢰하신 경우에 저희도 난감할때가 많습니다.
직업적으로 촬영을 하신분들의 원본은 실제로 편집이랄것도 없을 정도로
별로 버릴 화면없이 타이트하게 나오지만
자작 촬영의 경우는 천차만별입니다.
기기나 촬영 기술적인 부분은 논외로 하더라도 주문시에 엄마나 아빠가 편집에 욕심을 부리면
오히려 촬영부터 업체에 맡겼을 때보다 비용이 더 나올수도 있습니다.
아주 난감한 경우에는 내용을 정리해서 달라고 하면 대부분이 머리를 절레절레 하시기도 하구요.

애보면서 이걸 어떻게 잡아요, 전문가니까 알아서 해주세요, 근데 뭐이리 비싸요...

그래서 가격을 내리고 작업의 퀄리티를 타협을 해도 억울해 하시는 경우가 있습니다.

처음부터 그냥 맡겨도 그정도 가격이 나오던데..

물론 이건 업체의 사정이지만 가정용 행사촬영의 경우는 그다지 남는게 없습니다.
대부분이 인건비에 후반작업비용과 약간의 마진을 받고 해드리는 경우가 다반사입니다.
이유를 대자면 여러가지겠지만 소비자의 선택이 그렇습니다. 비용이 저렴하고
왠지 일은 별탈없이 해줄것 같은곳.
이일만 하시던분들은 다른직업을 갖는다는것도 어렵고 대부분 뾰족한 방법이없습니다.
현실이 그렇습니다.
20여년전에는 비디오촬영 1,2년해서 집사는 경우도 있었다던데...
그래서 편집만 맡기셔도 난이도가 있으면 비용이 그렇게 나옵니다.

이러다보면 몇군데 더 알아보다 촬영된 그대로 변환만 해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서두가 길었네요 제가 말이 너무 많지요.

보통 현장에서 아기엄마나 아빠에게 캠코더를 받는 경우가 많습니다.
미리 이야기했으면 모를까 얼떨결에 받는 경우도 있을것입니다.
친구나 친지에게 빌렸을때는 캠코더가 장롱에서 몇년 굴러먹었을 가능성도 많고..

1. 기기상태 간단하게 점검하기

배터리가 충분하게 충전되었는지 점검
테잎이 쓰던것인지 지워도 되는 내용인지 점검, 테잎의 남은시간 점검
간단하게 촬영 테스트를 해봅니다(헤드가 더러워졌을 수도 있습니다)
촬영모드가 LP모드인지 확인합니다
LP모드일때는 다른기기에서 재생시 잘안나오는 경우도 꽤 많습니다.
특히 다른분에게 빌린경우 나중에 번거롭게 기기를 다시 빌려 업체나 개인이
변환해야 되는 상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2.기기 사용법을 숙지합니다.

처음 촬영해보신 경우에 LCD화면만 보고 녹화버튼을 누르지 않은채 촬영하는 경우도 간혹있습니다.
실제로 촬영상태를 확인도 안해보고 저희한테 온경우도 있었습니다.
기본적인 사용법은 아주 간단합니다.

3. 간단하게 주변을 촬영한다

될수 있으면 미리 도착해서 식사를 먼저합니다.
출입구, 안내판, 돌잔치상, 전경, 건물, 답례품 쌓아 놓은것, 이벤트 보드등
사람이 별로 없을때 주변을 조금씩 촬영해 둡니다.
사진을 찍는 기분으로 정지하거나 캠코더를 아주 천천히 움직이며 촬영하는 것이 좋습니다.
간간히 출입문에서 아기 엄마 아빠와 인사하는 모습을 촬영합니다.
같이온 아이들 뛰어노는 모습도 촬영합니다.
돌잔치는 이것저것 촬영할 시간은 충분합니다.

4. 인터뷰를 많이 촬영한다.

돌잔치는 돌잡이를 빼고는 그다지 촬영할것이 없다면 없습니다.
남는건 축하인사들, 엄마 아빠, 양가 할머니 할아버지는 필수
촬영하시는 분이 숫기가없는 성격이고 대부분이 초면일 경우에는 어려울 수 있습니다.
대부분이 식사중이라 나중에 하자며 머쓱하게 거절당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특히 나이드신 분들은 카메라를 들이대면 난감해 하는데,
간단하게라도 말씀하시게 생일축하해같은 멘트를 유도합니다.
아기 아빠한테 길라잡이를 시키거나 짬짬이 촬영을 해오라고 하는것도 방법입니다.

5. 돌잡이 촬영

촬영할 자리를 잘 잡습니다.
사진촬영에 방해 되는지 살펴봅니다.
사진을 찍는 중이면 바로옆에서 찍으면 되고
간혹 뒤에분들이 안보인다고 하면 양해를 구하고 잔치상 바로 앞자리 하나를 확보합니다.
아니면 중요한 순간에는 촬영을위해 선의로 무시할 수 도 있습니다.
다른 방법으로는 삼각대를 활용하는 것인데 주의할점은 방해될까바
오른쪽이나 왼쪽 구석에 자리를 잡는것인데 별로 좋은 방법이 아닙니다.
삼각대를 쓰게되면 보통 사진기 옆이나 중앙에 놓고 촬영합니다.
상황에 따라서 삼각대에서 탈부착 해가면 촬영합니다.
융통성을 발휘해서 찍되 돌잡이 순간에는 정면에서 촬영하는 것이 좋습니다.
보통 돌잡이용 돈은 친구들이 주는데 미리 생각했다 나올때 부터 찍습니다.
간간히 오신분들의 반응을 촬영합니다.

6. 성장비디오

요즘 이벤트로 성장비디오를 상영할때가 많습니다.
성장비디오를 상영할때는 화면을 살짝 촬영하고 아기 엄마아빠와 관객들의 반응 위주로 촬영합니다.
어차피 내용이 만들어져 소장한 것이라 화면을 오래 촬영하는 것은 무의미해집니다.
촬영된 비디오를 가장 많이 볼사람은 촬영한 본인보다는 엄마 아빠와 아기겠지요.

7. 아기 촬영

오늘의 주인공
이리저리 안아주는 모습, 아기 성장이 빠른편이면 걸어다닐 수 도 있습니다.
사진 촬영때문에 옷갈아 입는 모습, 떼쓰는 모습, 다른 아이들이랑 어울려 노는 모습등
촬영의 절반이상 아기를 촬영 하게 됩니다. 위에서 말한 것은 지루함을 없애기 위한 구성요소이고
제일 중요하므로 따라다니며 스케치하는 심정으로 촬영하시면 됩니다.
이부분은 이렇게 설명을 안드려도 될 상황이네요.

이상은 얼떨결에 혹은 촬영을 별로 안해본 분들을 대상으로 말씀드렸습니다.
어찌되었건 촬영을 하게되면 조금더 알차게 아기 엄마 아빠에게 좋은 선물이
되게끔 하는것이 좋겠지요.
반복적으로 말씀드리지만 촬영에 정답은 없습니다.
상황에 따른 융통성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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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비디오 촬영

Posted by 하루하루 추억보관소
2007. 3. 21. 14:18 초보의 영상활용/촬영
출산.성장비디오 촬영을 위해 캠코더를 구입하시는 분이 많습니다.
제가 촬영테잎을 받아보면 대부분이 아빠가 찍었는데요
엄마는 산후조리하랴 아기 돌보느라 촬영할 여력이 많지 않습니다.
물론 할머니나 다른분이 돌보는 집도 많지만
거의 맞벌이하는 경우가 많아 퇴근후의 아기돌보기는 엄마몫이 되곤 합니다.
저도 아이를 낳기전에 육아와가사의 분담을 하려고 생각했었지만
엄마가 하는것이 효율적이거나 어쩔수 없는 상황들이 많이 나오더군요.
물론 아빠도 노력을 한다지만
모유를 수유한다던가 집안일에 대한 남자와 여자의 꼼꼼함의 차이등등.
여자들도 아이를 낳기 전에는 학교과 직장생활로 가사노동에 대해 많은 부분을 모르다가
출산후에는 많이 달라지더군요. 아이의 건강과 성장에 직결되다보니...
엄마의 힘은 그래서 위대한것 같습니다.

일단 원본테잎을 보다보면 촬영기술이니 화질이니 이런것을 떠나서 하나의 축복이기 때문에..
기기나 기술에 구애없이 많이 촬영하시는 것이 좋으리라 생각됩니다.
특히 신생아때는 하루이틀 달라지기 때문에 피곤하더라도 많이 찍으십시오.

촬영하기전에 생각해볼 특징과 방법

1. 대사가 한정적입니다. 아유 이뻐, 까꿍, 아유 울애기, 까르르르 웃음
    다른사람이 보기 민망할지 모르겠지만 엄마 아빠의 연출된 인터뷰나
    주위분들의 인터뷰를 간간히 찍는 것과
    촬영하는 사람은 상황에 대한 설명등을 말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 촬영물을 가장 많이 보게될 사람은 엄마 아빠와 먼훗날 성장한 아기입니다.

2. 사진과 달리 주변모습이 여과없이 나옵니다.
    정리안된 실내, TV소리, 소음,특히 속옷이 빨래로 널려있다던가
    신생아나 영아기 때에는 거의 집안에 있기 때문에 실내를 중심으로 촬영이 됩니다.
    사진이야 한정된 한컷만 요령껏 찍으면 되거나 나중에 편집이 영상보다 용이합니다.
    영상은 이리저리 찍다보면 나중에 오만가지 다나온 경우가 있습니다.
    화면안에서 특정사물이나 특정영역만 삭제한다는 것은 아주 어려운 동시에 대체로
    어색합니다.
    연출된 영상은 다시찍으면 되지만 갓난아이를 데리고 단순히 촬영을 위해
    그런다는 것은 어려운 이야기입니다.
    물론 사람사는 모습이 다 그렇겠지만, 촬영전에 심한부분이나 거슬리는 부분은
    간단하게 정리를 합니다.

3. 가정용 캠코더는 대체로 저조도에서 화질이 나빠집니다.
    사진은 촬영순간에 플래시를 터트리지만 캠코더는 대체로 없거나 부속으로 딸려있거나
    구비해 달아놓은 것들도  대체로 활용이 어렵습니다. 노력에 비해 성과도 떨어집니다.
    가능하면 최대한 밝게 실내를 만들어 놓고 촬영하는 것이 좋습니다.
    업무용이나 고가의 캠코더도 이부분은 한계가 있습니다.
    다만 촬영시에 특성을 잘알고 연출하는 동시에 기기를 수동으로 활용한다는점과
    성능이 좀더 향상된 것이지 일반적인 상황에서의 근본적인 해결책은 아닙니다.
    그리고 캠코더에 딸린 나이트샷 같은 기능은 제 생각에는 사용을 자제하시는 것이
    좋을듯합니다.
    귀신나오는 분위기라...

4. 캠코더 메뉴의 날짜를 셋팅을 해둔다.
    캠코더에는 날짜를 셋팅하는 기능이 있습니다.
    메뉴얼을 참고해서 셋팅하되 촬영되는 LCD에 보이거나 보이지 않더라도 기록되게
    조정하십시오.
    간혹 날짜 셋팅이 안되거나 테잎자체에도 기록이 되게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날짜 셋팅이 안되면 나중에 언젠지 기억이 가물가물해지고
    테잎의 화면 자체에 기록되면 화면에 보여 지울수 없습니다. 개인차가 있지만
    시각적으로 좋지않습니다.
    캠코더로 시청시에 날짜 기능을 화면에 보이게 설정하면 다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캠코더마다 셋팅법이 다릅니다. 메뉴얼을 활용하십시오.

5. 촬영된 원본 테잎은 별도 보관한다.
    간혹 다른매체로 변경후에 그 테잎을 다시 사용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디지털 매체나 아날로그 매체나 완벽한 것은 없습니다.
    이론적으로 수명이 반영구적이라 하나 물리적인 매체기 때문에 손상은 피할수 없습니다.
    상용으로 출시된 것을 구입한 것이야 다시 구입하는 것이 가능하지만
    자작 영상은 세상에 유일한 원본입니다. 원본이 있어야 나중에 복원이 가능합니다.
    영상파일은 여러가지 옵션으로 화질이 결정됩니다.
    영상의 디지털화에 대한 지식이 없는상태에서 낮은 해상도로 매체변환후에 원본을
    지우시면,
    낮은해상도의 파일에서 높은 해상도의 영상으로 변환은 무의미해집니다.
    쉽게 설명하면 CD에 맞는 용량으로 만든어진 것을 원본으로 사용해
    DVD로 만들어도 화질이 좋아지지 않습니다.
    처음에 DVD등으로 변환시에 백업본을 여러장 만들어 두는것도 방법입니다.

6. 삼각대를 활용한다.
    실내에서 누워있는 아기 모습 찍다보면 삼각대를 쓰기 어렵습니다, 귀찮기도 하고..
    삼각대를 쓰는것이 나중에 볼때는 좋긴 좋습니다.
    생일잔치 같은 때 하일라이트 순간에 아빠나 엄마가 빠지면 재미없겠지요.
    그런 상황에서 쓰시면 좋습니다. 케익커팅등.. 다만 너무 길게 찍으면
    나중에 다시볼때 재미없습니다.
    중요 순간만 찍는 것이 좋습니다.

7. 간결하게 촬영하려 노력한다.
    아이들이 막뛰어다니면 촬영하기 어려울때가 있습니다. 그렇다고 계속 풀샷으로
    10분~20분 찍다보면 나중에 아주 지루해집니다.
    촬영은 여건이 허락되면 자주 촬영하되 특별한 이벤트나 여행등을 제외한
    일상생활은 촬영당일에 3분에서 10분정도 스케치하는 심정으로 하는것이  나중에
    시청할때 적절한것 같습니다.
    그리고 되도록이면 집주변이나 주변환경등을 촬영해두는 것도 좋습니다.
    화면이 계속 엄마 아빠 아기만 나오다보면 그것도 지루합니다.
    나중에 아이가 커서 엄마 아빠가 되어서 이 화면을 본다는 생각으로 촬영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주변에 뭐가 있었고 내가 자란 동네는 이렇고
    아이가 쓰던 장난감이나 소품, 입었던 옷등도 촬영해 두는것이 좋겠지요 촬영중
    계속 설명을 하면서...
    촬영은 결론적으로 말씀드리면 경험이 최고입니다.
    간혹 처음해보셨다는데 기막히게 촬영하시는 분이 있지만, 대부분은 그렇지 않습니다.
    초보인데 잘하신분에게 물어보면 대부분이 사진촬영에 일가견이 있는 분들이더군요.
    조금더 기술적인 부분은 이 게시판에 있는 `영상촬영, 초보를 탈출하자`를 참고하십시오.

적고보니 몇몇 기술적인 것을 빼면 상식적으로 생각하실 수 있는 부분들일 것입니다.
기기나 기술에 얽매일 필요는 없습니다. 제가 말씀드린 것도 하나의 유형과 기술적인 정보일뿐 정답이 아닙니다.
자기의 아이를 위해 약간의 수고를 곁들인다고 생각하십시오.
중요한것은 마음입니다.
마음과 마음이 대화하는 소통의 창구로서 활용하는 출산,성장비디오를 제작해 보십시오.
먼훗날 무엇과도 바꿀수 없는 본인만의 큰재산이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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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VD에 대한 기본 정보

Posted by 하루하루 추억보관소
2007. 3. 19. 19:53 초보의 영상활용/보관 및 활용
DVD에 대한 몇가지 정보
일하다 접한 DVD에대한 몇가지 잘못된 상식과 정보에 대해 말씀드립니다.

DVD에대한 오해 1: DVD로 변환하면 화질이 좋아진다?

요즘은 별로 없지만 2,3년 전에 많이 문의하시던 질문입니다.
결론을 말씀드리면 좋아질 수 없습니다.
화질을 결정하는 가장 중요한 요소는 원본의 상태입니다.
이런 오해의 배경에는 상용으로 판매되는 영화나 기타 영상물 DVD때문입니다.
일반적으로 공중파 TV로 보시는 화면의 원본은 시청하시는 것보다
5배 이상 정교한 화질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공중파나 케이블로 송출되는 과정에서 많은 저하가 일어납니다.
화질로만 따지면 정점에 있는 상업용 영화는 더 말할 것도 없겠지요!

DVD도 일종의 압축된 영상파일입니다.
이미 많이 저하된 상태의 원본이나
가정용 촬영 기기의 한계로 생긴 원본이 상용 DVD처럼 나올 수는 없습니다.

DVD의 장점은 사용의 편리성과 현시점에서 화질의 적절한 보존에 있습니다.

DVD에대한 오해 2: DVD로 변환하면 영구 보존이 가능하다?

보관 상태 및 미디어의 상태, 고객의 사용형태에 따라서 다릅니다.
저도 사용을 하다보면 미디어중에 데이터가 날라간 것이 있습니다.

원인은 크게 두가지인데
첫째는 부주의로 인한 스크레치 및 보관불량 ,
          드물게 플레이어의 고장으로 인한 물리적인 훼손이고
둘째는 일부 미디어중에 처음에는 멀쩡하다 염료의 증발로 인한 자연적인 손실이
          일어나는 것이 있습니다.(흔한 경우는 아닙니다)

제 경험을 토대로 알아낸 적절한 대처법은
백업본을 만들어 놓는것과 좋은 염료와 기술력으로 만든 미디어를 사용하는 것입니다.
저희집도 아이가 장난으로 만지다 날라간 DVD가 꽤 있습니다.
DVD는 일반적으로 CD보다 민감한편에 속합니다.
표면을 볼펜으로 긋는다거나 손톱으로 긁어서 손상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미디어는 현재 까지 알려진 정보로는 M사와 T사에서 나온것이
제일 안정적이라고 알려져 있습니다.
이회사에는 저의 친척이나 친구도 없습니다. 광고하는 것이 아닙니다.
상대적으로 이 회사들에서 나온 미디어는 비싼편에 속합니다.
DVD는 DVD케이스에 담아 직사광선이 없고 습기가 적은곳에 보관하십시오.
데이터는 디스크의 표면쪽에 있습니다.
안쪽 원을 최대한 활용해서 꺼내고 보관하시는 습관을 가지시는 것이 좋습니다.
보관만 잘하시면 알려진 정보로는 100년은 넘게 간다고 제조사에서는
이야기합니다.

현실적으로 백업본을 만든다는 것은 컴퓨터에 능숙하지 못한분은 어려울 수 있습니다.
DVD를 만들때 1부를 더만들어 보관용으로 가지고 계시는 것도 한가지 방법 입니다.
작업에 사용한 원본은 따로 보관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가끔 테잎이 아까워 다시 사용하시는 분이 계신데 일회성이 아닌 내용의 촬영물은 보관하십시오.

디지털은 만능이 아닙니다. 이전보다 조금더 편리한 도구일 뿐입니다.
현시점에서 경제성과 편리성,화질등을 고려하면 DVD보다 좋은 대안은 아직 없습니다.
몇년 후 상황은 추측은 가능하지만 어떻게 변할지는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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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촬영, 초보를 탈출하자.

Posted by 하루하루 추억보관소
2007. 3. 19. 19:37 초보의 영상활용/촬영
이게시판의 글은 생전 처음해본다 아니면 몇번 해봤는데 도저히 감이안온다
이런분을 기준으로 작성된 글들입니다. 참고하시고 읽어주십시오.

영상촬영, 초보를 탈출하자.

말은 거창하지만 솔직히 대단한 내용은 없습니다.
일반적으로 영상미디어를 많이 접하는 환경에서 자의건 타의건 많이 시청하기 때문에
영상을 보는 눈은 대체적으로 상당히 높습니다.
하지만 막상 캠코더로 촬영을 하다보면 조그만 LCD로 볼때는 못느꼈는데 TV로 보면
지진이 일어나고 롤러코스터를 타는듯...

"기계가 왜 이모양이냐 ..."

촬영 TIP1: 가급적 삼각대를 사용할려고 노력한다.

솔직히 귀찮습니다. 저도 우리아이 찍을때 집에서건 밖에서건 별로 사용을 안하게됩니다.
하지만 나중에 볼때는 큰차이가 있습니다.
특히 요즘처럼 가정용 촬영기기는 소형화 되고, TV는 대형화 되는 추세에서는 확실한 방법중에 하나입니다.
회사나 단체에서 내부적인 용도로 촬영을 한다던가
처음 캠코더를 접하시는 분들은 연습삼아서라도 해보시길 추천합니다.
차이를 알아야 나중에 참고하고 고칠수 있는 여지가 있습니다.

촬영 TIP2: 중요한 순간에는 숨을 멈춘다.

사람은 호흡을 하기 때문에 손으로 들고 촬영을 하면 자신도 모르게
어깨가 미세하게 들썩거립니다. 캠코더에 딸린 LCD로 볼때는 못느끼지만 TV로 보면
차이가 많이 납니다. 촬영이라는 것이 숨을 멈추고 몇분씩 있는것이 아니기에
중요한 몇초의 순간에는 숨을 멈추고 있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양손으로 잡고 촬영하십시오.
캠코더에 적힌 휘황찬란한 문구의 손떨림보정은 아예 무시하는 것이 정신건강에
이롭습니다.

촬영 TIP3: 줌인 줌아웃은 가급적 사용하지 않는다.

가정용 캠코더의 디지털줌은 많이 당길수록 화질이 떨어집니다.
더 큰 문제는 줌을 잔뜩한 상태에서 카메라가 움직이면 나중에 볼때 TV에서 지진일어납니다.
줌은 촬영시 선택의 여지가 없을 때 사용하십시오.
삼각대 위에서는 조금 상태가 좋아집니다. 하지만 앞에 말씀드린 것처럼 디지털줌은 화질을
떨어뜨립니다. 촬영이 숙달되면 광학렌즈를 구입해서 쓰는 방법이 있기는 합니다.

촬영 TIP4: 무엇을 어떻게 찍을 것인지 생각해본다.

촬영을 오래하신 프리랜서분이랑 이야기하다 나온말.
아마추어들은 카메라로 촬영을 하는것이 아니라 구경을 한다고 하시더군요.
캠코더 사가지고 신기해서 이리저리 많이 찍었는데
빙글빙글 360도 파노라마에 줌으로 생긴 지진들,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갔다가 다시 오른쪽으로 돌아가고 다시 왼쪽으로,
카메라는 의도가 아니라면 한번 움직인 후에는 정지상태로 마무리하고 시작점을 다시 찾아서
역시 녹화시작후 짧은순간 정지후 상황에 따라 움직이는 것이 좋습니다.

영상 소스로 쓸것도 아닌데
동물원에서 있는 동물들 다찍었더니 1시간이 넘는 분량(저의 초보시절 경험담입니다)

점점 촬영에 흥미가 떨어집니다.
제일 좋은 선생님은 TV입니다. 채널 이리저리 돌리다 볼것은 없고
할일도 없고 할때는 장면이 전환되는 타임,
카메라에 찍히는 배경이나 인물의 샷을 잘보시면 됩니다.
특별한 경우가 아니면, 아마 카메라는 거의 움직이지 않을 것입니다.
물론 프로그램의 성격에 따라 다르지만
대체적으로 사진을 찍을때처럼 가만히 찍고 있는 경우가 많을 것입니다.
카메라로 한번에 찍는순간은 대사없는 장면의 경우 4~5초

촬영 TIP5: 경험을 이기는 것은 별로없다.

점점 나이를 먹을수록 선배나 노인분들이 하시던 말씀이 귓가에 맴돕니다.
다 피가되고 살이되는 이야기이건만 그때는 잔소리들이 왜이리 싫던지...
촬영도 마찬가지 입니다. 귀찮게 이것저것 신경을 써야하나..
많이 찍다보면 카메라와 일체가 되는 자신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일종의 습관처럼 되는 순간이면 초보탈출의 시점입니다.
불필요한 촬영도 줄어들고 화면은 점점 볼만해지고 그때가 되면
경제적 여건이 허락된다면 좀더 고급장비로 눈을 돌려도 됩니다.
고급장비가 비싼이유는 나름대로 다 있습니다.
그 전단계에서는 뽀대는 날지 모르지만 낭비가 되기 쉽습니다.
더불어 주위의 가족이나 지인들의 소중한 추억들도 보관되고...

이상은 촬영을 거의 안해봤거나 초기에 고민하시는 분들을 위해 드린말씀입니다.
하지만 정답은 없습니다. 그러나 처음의 막막함 혹은 현재보다 좀더 좋은 방법을 찾는 분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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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조은인상 블로그 구축중입니다.

Posted by 하루하루 추억보관소
2007. 2. 28. 00:20 사람과사람/공지사항

현재 구축중입니다.
그래도 명색이 웹디자이너였던 사람이 손놓은지 6년여...
아주 시대에 뒤쳐진 사람이 되어있었네요.
생업에 쫓기어 마음가는대로 글쓰기가 가능한 공간을 생각해 본적이 언제던가...

많이 늦었지만 변화하는 웹의 패러다임에 동참하려 구축합니다.
이곳은 업무적인 딱딱함보다 개인과 개인이 하나되는 공간이 되도록 꾸려나갈 계획입니다.
많은 이용 부탁드리며(제대로 만들어 놓지도 않고 말이...)
하나 하나 시간나는대로 꾸며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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