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푸스 PEN E-PL6 체험단 모집

Posted by 하루하루 추억보관소
2013. 11. 20. 19:35 영상장비 및 교육/촬영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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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푸스 PEN E-PL6 올림푸스 PEN E-PL6 체험단 모집


오래전 펜이 처음나왓을 무렵에 사용해본 기억이 납니다..

개인적으로 관심있던것은 특히 동영상이었는데 당시만해도 아웃포커싱이 이런 조그만 카메라에서 된다는것이 무척이나 신기했었는데 이제 영상 카메라의 대세는 모두 DSLR과 편의성을 가지는 미러리스로 이동한 상태..

90년대말에 중고를 100만원을 넘게 주고사던 홈비디오용 6미리 캠코더 세상을 생각해보면 격세지감..


올림푸스 블로그 체험단 모집 - http://blog.olympus.co.kr/110179991856

위드블로그 체험단 모집 - http://withblog.net/campaign/4065




블로그의 관련글

2009/08/19 - 올림푸스 펜 E-P1

2009/08/25 - 성호공원 산책 - 올림푸스 E-P1 사진찍어보기

2010/05/20 - 올림푸스 펜 E-P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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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중국 소싱 노하우 - 중국에서 제품 소싱하기

Posted by 하루하루 추억보관소
2013. 5. 6. 17:07 도서관환상/실용서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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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에게 중국이란 이미지는 스케일이크다 역사와 전통이 깊다정도에서 상품으로 넘어서면 질안좋고 싸고 엉터리란 이미지가 매우 강해 중국이라는 국가마저 싸구려 취급하려드는 경향이 있고 한국에 관광온 중국 사람들을 약간은 무시하는 부분도 있었는데(최근에 거의 없어졌지만).. 사실 따지고 보면 중국내에서 경제적으로 상위 5%안에 드는 사람들만 해도 우리나라 인구를 살짝 넘기기에 우리의 관념이 어느정도 비틀어진 부분도 존재.. 중국에게 보이는 우리는 전체적으로 조금 살만하고 스포츠 잘하는 조그만 나라 정도이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기도 ..


하지만 그 이면에는 우리가 원하는 부분에 맞추다보니 파생한 결과물일 수도 있는데 이유는 우리가 값싼 것만을 원하기에 오더에 맞춰 행하다보니 나오는 성향도 강하다는 이야기


몇년전 관심때문에 오픈마켓에서 오랫동안 중국에서 제품을 소싱하시는분의 강연을 들었었는데 중국은 전세계의 공장이기에 말도 안되는 저가의 상품을 생산할 수 도 있지만 매우 까다로운 기준을 지닌 유럽이나 미국쪽의 제품들도 대량생산을 할수있는 기술력도 모두 보유하고 있는데.. 도매시장에서 한국 상인은 그렇게까지 환영받는 존재는 아니라고.. 이유는 오더량이 상대적으로 미미한편이고 가격흥정을 심하게 하는데다 제품의 품질에대해 까다로운쪽에 속해 판매하는 입장에서 그리 달갑지만은 않은편.. 우리보다 어려운 아프리카의 흑인을 예를들면서 정서적인 차이 혹은 시장의 차이일지 몰라도 가격흥정도 거의하지않고 대량으로 사입해가는것을 종종 본다면서 이런저런 이유로 그리 매력적이지만은 한국 상인들이라고.. 반면 한국 사람들이 중국 도매시장에 가면 넓기도 하지만 한국에비해 불친절하고 엄청난 바가지를 씌우는 존재로 불신이 강한편.. 서로다른 입장차이가 존재하는데 물론 가격흥정은 매우 중요한 부분이고 장사하는 사람이 손해보는 짓을 하지 않는것은 당연한 것이기에 이런 성향이 중국 상인들에게도 미리 깍을것을 예상하고 가격을 부를터...결론적으로는 이런저런 귀찮음과 난관에 대한 해결을 잘해야 장사는 잘하는 지름길이랄수 있는데..



'중국 소싱 노하우'의 저자인 이중엽씨는 10여년동안 중국에서의 무역 경험을 바탕으로 저술했는데 원론적인 이야기보다 현장에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생생한 목소리를 전달해주는 책으로 우리가 느끼는 중국인 특유의 계산과 거만하고 이기적인 모습도 있지만 친해졌을때 이면에 있는 여유와 인간미도 이야기하면서 이런 특징을 잘살려 중국 사입이 가져다주는 저렴하고 질좋은 물건을 가져올수 있는 노하우를 공유한 책이라 할 수 있습니다.


중국으로 떠나기전 준비부터 통관까지 망라한 실제 경험을 모두 공유


중국의 지역마다 특징적 시장들을 소개


아이템 선정시의 주의점과 추천 아이템..


수량에 따른 효율적인 통관방법을 소개


중국에서 물건을 들여올때 매우 유용한 정보들로 가득찬 책으로 실용적이고 구체적인 방법론을 가지고 접근했기에 해당 분야의 실무자로 초보자들에게는 매우 유요한 책이고 경험자들도 모르던 부분의 정보를 보물처럼 발견할수도 있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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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탄소 녹색성장 - 경남 산청 갈전 그린에너지 체험 마을

Posted by 하루하루 추억보관소
2012. 11. 21. 22:56 여행 아웃도어/국내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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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의 에너지원인 석유 고갈이 눈앞에 보이는상황에서 대체에너지를 필요로 하는 지금..

하지만 아직까지 태양력 풍력등 자연을 이용한 에너지는 석유에너지를 대체할만한 방법이 난감한 상태

어쩌면 지금같은 에너지 과소비 시대가 경고등이 켜질지도 모르는 미래...


지난 15일 목요일 위드블로그와 함께 떠난 저탄소 녹색성장 체험으로 가게된

경남 산청 지리산 자락에 위치한 갈전마을..

조금 생소한 곳이었는데 장장 4시간 걸려 도착한 마을..

조용하고 아담한 동네 신선한 공기 하지만 내부에서는 건강한 노동과 노력이 존재하는 내적으로 활기찬 곳


산청 갈전마을 체험 스케치 영상





겉보기에 평범한 시골마을처럼 보이지만 동네 곳곳에 설치된 범상치않은 발전기들..


갈전마을 대안기술센터의 설립목적은 에너지위기와 환경오염에 대한 대안제시를 기본으로

지속가능한 지역사회만들기 

제3세계 빈곤퇴치 

대안기술 보급과 연구개발 

대안학교 교육지원


갈전마을 대안기술센터 웹사이트 - http://atcenter.org/

아이들과 청소년을 위한 캠프도있고 해당 기술에 대한 세미나와 기술전수도 교육

대안기술센터 웹사이트에서 확인후 문의


이곳의 주요구성 및 사업은

민들레공동체 민들레학교 갈전마을로 구성된 지속가능한 마을 만들기

태양에너지 풍력 바이오매스 태양열 자전거 발전기 퍼머컬쳐 체험학습등 대안기술 보급과 연구개발

세미나특강과 대안기술을 전시하고 대안학교 교육지원과 제3세계 빈곤퇴치운동


마을입구 감나무.. 수확하시는 마을주민..




이곳의 대안기술은 작은것이 아름답다를 저술한 F슈마허의 사상과 철학을 기반으로

일반적으로 떠올릴수있는 산업적인 측면의 고비용 고효율이 목표가 아니고 

적정한 비용과 기술을 결합시킨 소박한 측면이 있습니다. 

최근 태양광 발전이나 전기차등 하이브리드 기술이 기대치에 비하면 아직은 정체상태에 있는데

체험후 떠날무렵 대안마을 사무국장님의 당부말씀이 떠오르는데 가끔 아주 높은 고효율에 대한 기대치를 가지고 왔다 

실망하시는 분들이 있다면서 이곳의 목표는 소박하고 건강한 삶이라며 이부분을 강조해서 말씀을 주시기도.. 

즉 마을공동체라는 정신을 우선으로 대안기술을 적극적으로 연구하고 수용하는것

그바탕에서 자신들의 경험과 실험적 기술들을 공동체적 관점에서 이웃들과 공유하는것이 목적..


갈전마을은 지리산부근이지만 관광자원이 될만한 곳이 없는곳

적정량의 에너지만 사용하면서 절약과 지혜로 자연과 융화하면서 살아가는 곳이란 느낌을 받았습니다..




이동근 소장님 강연 1 -  에너지를 절약하며 살아야 하는 이유등을 이야기



이동근 소장님 강연 2 -  갈전마을 소개



이동근 소장님 강연 3 -  태양열주택 원리



이동근 소장님은 일반 사무실이나 가정처럼 냉난방이 가능해지려면 축구장 크기만한 태양광 발전기가 필요하다면서 

이곳에서 연구하고 사용하는 대안기술은 일상속에서 주변환경과 자연을 이용하고 절약하면서 

최소비용으로 몇몇 대안을 삼는 지혜를 가지는것으로 아직까지의 기술단계는 

현재의 에너지 사용을 완벽하게 대체할만한것이 아니지만 지속적으로 여러가지 방법들을 연구개발 하는중..


강당밖에 설치된 태양광발전기와 풍력발전기.. 민들레학교 학생들은 열심히 땀흘리며 일하는중..




태양열 발전기에서 불붙이기.. 5초이내에 점화..



태양의 방향이 바뀌기 때문에 조금씩 회전하게 고안된 장치 

 


태양광 조리기의 오븐이랄수 있는 내부..  

밥하는데 한나절.. 이공간에서는 효용성의 상실이라기보다 느림의 미학을 대표



태양열 조리기의 원리와 활용법을 설명해주시는 이동근 소장님



태양열 조리기 내부 알루미늄 호일로 쌓여있는데 이곳 마을의 대안기술의 목적은 저비용 실용성..



풍력발전기






태풍이 불어도 망가지지 않는 구조..


뒷부분이 접히면서 불어오는 강풍에 한방향성을 유지



대안연구센터 연구개발실





정수처리시설



자전거로 발전하는 양을 직접 실험해보는 장면.. 선풍기 돌리기에 젊은 남자 2명이서 힘차게 돌려야 나오는..

위블의 두 훈남 직접 시범..





대안연구센터 사무실 내부


소장님이 손으로 짚은것은 계곡물을 가져다쓰는 냉방용 라디에이터..





이곳의 건물들은 모두 에너지 효율을 생각해서 제작..



민들레공동체에서 운영중인 대안학교 민들레학교



민들레공동체에서 운영하는 민들레 베이커리

이곳에서 재배하는 곡물과 약초를 주로 사용.. 

일체의 첨가물이나 보존제도 없고 브라질산 유기농 설탕 사용

병이있는 분이나 아토피가 있는 아이들에게도 좋은 것들..

운영은 꾸러미 회원제로 운영되며 신청


상세정보 : 민들레베이커리 운영블로그 - http://minbakery.tistory.com/



맑은 차와 향긋한 커피.. 





체험단을 위해 특별히 만든 초코케잌.. 다시 보기 힘들 맛.. 판매하는 상품이 아닌 손님 접대용으로

이곳의 베이커리 꾸러미는 특정메뉴가 아니라 그때그때 달라지는 구성으로 꾸러미 형태로 판매



민들레베이커리에도 풍력발전기



마을집은 지붕에 흙을덮고 풀을 키우는데 여름철에 열의 침투를 최소화 시켜주는 기능



차와 케잌을 맛있게 먹고 길건너 민들레 공동체로



이곳은 원래 사무실로 쓰이던곳



마을 곳곳 집집마다 있는 풍력 발전기과 태양열 발전기



태양열 조리기.. 잘익은 계란을 나눠주시는 중..





건물 뒤쪽에있는 온수를 만드는 발전기로 추정...


모든 체험을 마치고 집으로..


예전에 상상으로 생각하던 것들을 직접 실행하시는 분들을 보고와서인지 대리만족적인 즐거움과 에너지 사용에 대한

새로운 방향성을 생각하게 해주었던 체험..

자라는 아이들과 청소년들에게 체험을 해주고 싶은곳으로 추천


갈전마을 대안기술센터 웹사이트 - http://atcenter.org/

각종캠프 및 대안기술 체험프로그램에관한 상세한 문의는 이곳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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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한.마.디.로.> 당신이 생각하는 최고의 한마디는?

Posted by 하루하루 추억보관소
2010. 4. 15. 14:11 영상 속으로/CF 및 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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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한.마.디.로.> 당신이 생각하는 최고의 한마디는?
CF를 보다보니 간결하고 명쾌한 이야기들로 이루어져 재미있습니다.

나를 표현하는 한마디는 "웃자" 입니다.
현재의 나를 가장 웃게 만드는 사람은 7살짜리 아들...
요즘 유머가 늘어 부쩍 농담을 하곤하는데

아내: 은행이 몸에 좋으니까 하루에 몇알씩 먹자..
아들: 은행? 국민은행! 히히히
아빠: 신한은행이다 요녀석아..

5살때
아빠: 너 커서 뭐될래?
아들: (주저없이) 대통령..
아빠: 진짜? 약속했다..
아들: 근데 엄마 아빠는
아빠: 다 컸어..
아들: ?

당시 동영상


6살때
아빠: 너 커서 뭐될래?
아들: (주저없이) 경찰사장 (사장은 제일 높은 직책을 의미함)
아빠: 진짜? 약속했다..

7살때
아빠: 너 커서 뭐될래?
아들: (주저없이) 아빤 뭐였어?
아빠: (뭐였드라..)?

지완이 이름가운데 끝의 한자는 빙그레웃을완자입니다.

빙그레 웃을 완(莞)

실제로 쓰이는 것중에는 전남의 완도(莞島)를 들수 있습니다.

이름지을때 한달가량 고심했었는데 백여개 20여개 다시 압축해서 나온것인데..
큰조카 이름을 지어본이후 우리아이 이름을 짓고는 다시는 아이 이름을 짓지 않기로..
은근히 보통일이 아니더군요.. 평생 불릴 이름...
사주맞추고 획수맞추고 표준으로 쓰이는 한자안에서 이름으로 놀림받지 않고 듣기 좋고.. 에고 어려워라..
처음엔 한글이름도 생각했었는데 성년이 되었을때 장단점이 반반인것 같아..
주변에서 한글이름 지었다 학교다닐때 개명신청을 좀 한다는 이야기를 듣고..

주변에 항상 웃음 가득한 일상이 되길 바라며.. 웃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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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급스럽고 참신한 엘르엣진 런칭..

Posted by 하루하루 추억보관소
2009. 11. 17. 00:57 웹이야기/기술과 감성의 조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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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르엣진 사이트 - http://www.atzine.com

엣진 - 전형적인 잡지형태와 멀티미디어 및 쇼핑몰의 결합



해당 내용에 대한 코멘트 및 외부 퍼가기 가능

         
내용 및 해당 상품의 상세보기 및 구입이 가능
(퍼갈때 사이즈 조절 특히 가로폭이 가능하도록 하는 옵션이 필요할듯..)


실제 매장을 재현한 쇼품 - 빨간색으로 표시되는 포인터를 클릭하면 그곳으로 움직임


브랜드관의 쇼룸 해당 물품을 클릭하면 상세보기 및 구입이 가능하게 만들어짐..


개인 홈피 형태의 지니진


커뮤니티와 웹진이 결합된 라운지...


이외에도 진에디트 기능을 이용한 개인적 편집도 가능...

엘르라는 이름에서 떠오르는 것은 명품 패션 여성 그리고 프랑스어 화보 광고사진 잡지등등...

엘르... 스타일이나 패션분야는 솔직히 개인적으로 관심이 집중되는 분야는 아니지만 웹디자인의 관점에서 본다면 아주 재미있는 웹사이트를 발견.. 2000년즈음 플래시와 영상편집에 엄청 재미들렸을 무렵 황당하게 이것보다 물론 디테일은 떨어지지만 플래시적 동적요소와 3차원 그래픽적 공간 그리고 사진과 영상을 결합해 미술관이라는 컨셉속에 가두었던 쇼핑몰을 기획했다 상사와 주변 사람들이 모두 오버한다는 시선과 마주치기도... 언제 그걸하며(당시 디자이너는 나혼자..) 직속 상사부터 시작해 프로그래머가 대부분을 차지하던 당시 상황.. 그래도 초기 시안까지 잡도록 자유로웠던 당시 상황은 그리워지기도.. 한달에 너댓번 집에가던 상황은 끔찍하기도 했지만...대부분의 중론은 시기상조.. 그리고 인력부족과 실효성의 문제...

당시에 자주가던 2advanced.com  hillmancurtis.com  k10k.net  yugop.com 등등 그냥 외워져 떠오른 것들을 들어가보니 당시와는 다르지만 비슷한 분위기로 아직 건재.. 당시의 북마크 백업해놓은 CD가 있을텐데 나중에 찾아보는것도 재미있을듯.. 얼마나 남아있을려나...

실제 매장을 구현해놓은 것같은 공간이나 멀티미디어적 요소와 결합된 정보와 광고 그리고 웹상에서 이곳저곳으로 이동이 가능하게 만들어진 부분은 명품의 이미지와 겹쳐지면서 재미있는 경험들을 제공해주기도 합니다. 상업성의 정점가운데 하나일수 있는 명품에 관해 관심을 가질만한 내용인 동시에 광고이고 동시에 쇼핑까지 가능하며 다른사람과 교류 및 의견을 내세울수있는 다중적 요소들을 최대한 심플하게 중첩시켜놓은 감각이 돋보이기도...

패션이나 이에 연관된 모든것들에 관심있는 분들은 방문만으로도 충분한 정보와 눈요기를 할수 있는곳이 이곳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현재 구축된 엘르엣진 웹사이트는 해외 엘르사이트의 롤모델이 될수도 있다하니 기대를 가지고 지켜보는것도 좋을듯...

더불어 엘르 사이트에 들어갔다 발견한 엘르엣티브이 사이트는 새로운 보물을 발견한듯...

코카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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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보라카이의 추억

Posted by 하루하루 추억보관소
2009. 8. 26. 11:53 사람과사람/운명적인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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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전 이맘때... 결혼준비를 하면서 유럽배낭여행부터 일본,태국등등 여러군데 싸돌아다녀본 아내에게 권할만한 여행지가 별로 없는듯해 고민... 우연히 웨딩박람회에갔다 그곳에 잔뜩몰려있던 여행사에 신혼여행지를 문의하던중 평소가보고 싶었던 실크로드를 관통하던 중앙아시아나 이란 아니면 중국남부의 윈난등을 이야기했더니 상담자분의 묘한 웃음만 되돌아 오던 기억이 납니다...

당시 주변 지인들 대부분은 동남아시아로 신혼여행을 많이가곤 했는데 제주도도 못가본 나였지만...  제주도... 아내는 이미 여러번 갔다왔다면서 재미없어하는 휑한표정... 태국은 이미 갔다왔다고하고... 유럽이나 미국은 비용도 비용이지만 시간이 허락치 않고 하다 여행사 여러곳을 전전하며 귀동냥 하던중 부담없이 추천하는 곳이 필리핀의 보라카이와 당시 조금씩 알려지던 세부였습니다.

필리핀.. 당시를 떠올려보니 바나나,열대,우기,어릴때 위인전에서 읽던 막사이사이,반군,아키노,마르코스,이멜다,구두,이주 노동자,미국 식민지,네모에 세모가 들어간 필리핀 국기,밀림,IMF 시절 여행 가이드하러 떠났던 친구

이제 시간은 별로 없었고 태국은 아내가 가본곳이고 발리는 인연이 없는듯 적극적으로 권하는 곳이 없었고 괌은 좁다는 말에 왠지 심심할것 같았고 베트남이나 캄보디아는 당시에 관광이 시작된지 얼마되지 않은 상태였던 걸로 기억... 장소는 이제 필리핀으로 좁혀졌고 보라카이냐 세부냐를 놓고 저울질하다.. 보라카이로 결정...

정신없이 결혼식을 마치고 인천공항으로... 마닐라행 비행기의 대부분은 신혼여행객들... 신부들의 머리에 꽂인 핀뽑아주거나 이야기하거나 잠자는중... 마닐라 도착하니 늦은밤 시내 호텔에서 하루자고 다음날 일찍 출발.. 까티끌란으로 조그만 비행기를 타고 내려서 당시 우리나라의 시외버스 비슷한 관광버스를 타고 선착장 도착 배를타고 보라카이섬 뒤쪽에 내려 필리핀에 많이 있는 씨클로를 타고 해변가 숙소도착.. 숨차게 이동... 가이드분 설명이 현재 비가오는 시기인데(당시는 10월) 운이 좋다며... 이후 그림같은 해변에서 보트도타고 맛있는것도 먹고 낚시도하며 즐겁게 지냈 추억이 떠오릅니다.

애초에 가보고 싶었던 곳들은 상상속의 것들로 나름대로 철저한 준비를 한뒤에 가야하는 것들이었기에..
보라카이의 해변과 옥빛 바다 바나나보트와 호핑투어 공연과 해변의 카페에서 마시던 산미구엘 맥주
여유가 생기면 아이랑 셋이 가보고 싶은곳입니다.

까마득하게 잊고지내던 당시를 떠올리며..
(2개 올려진것의 내용은 동일한 것입니다. 제대로 재생되는 하나만 보시면 됩니다)




 

영상은 1시간짜리 테잎 2시간 분량이라 다시 보는데 조금 걸렸네요..
해변에서 수영복 입고 촬영한 것들은 아내의 무언의 협박으로 배제...
이외에도 여러가지 물놀이가 있었는데 당시에는 지금같은 방수카메라가 시중에 없었고... 노는데 정신팔려..
마닐라에서 갔다온 팍상한은 한바탕 비가온 다음이라 흙탕물이었고 중간중간 물에 담그느라 카메라를 비닐속에 넣었다 뺏다 반복하다 아주살짝 촬영해서 편집에서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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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쇼핑몰,웹2.0의 날개를 달다> 인터넷 쇼핑몰에 부는 변화의 바람

Posted by 하루하루 추억보관소
2009. 3. 8. 04:29 도서관환상/실용서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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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과 10년전만해도 인터넷에서 물건을 산다는것은 소수의 실험정신이 강하거나 해당 분야의 관련자 정도였습니다.

개인적으로 인터넷으로 물건을 구입하기 시작한건 2000년즈음.. 그이전에도 온라인 쇼핑몰이 있기는 했지만 눈여겨본 기억이 별로 없기도... 당시에 PC 부품을 이곳저곳 다른 쇼핑몰에서 하나하나 사서 조립을 했습니다. ASUS 프로미스 칩셋이 달린 A7V133 보드에 처음으로 써본 AMD CPU(발열이 높기는 높더군요..) ELSA의 GEFORCE 그리고 19인치 완전평면 CRT 모니터까지.. 이당시에 램값을 잘못기재해 동그라미 하나를 빼먹은 곳에서 결재하면서 이상하다 했는데 몇일째 발송이 안되고 감감무소식.. 그래서 해당몰(용산 전자상가)에 전화를 걸었더니 실수라며 환불... 나중에 업무용 디카(당시에 백만원이 훌쩍넘던..)나 영상편집보드등을 구매하면서도 주로 용산에 오프라인 매장이있던 인터넷 쇼핑몰들을 이용(당시에 쓰던 하드를 새것처럼 판매해 - 포맷된 상태로 들어와 황당하기도 -실제로 들고가 항의하고 바꿔온 기억도납니다)하던 기억이 납니다.

당시에 물론 벤쳐회사 개발실에 있었기에 웹을 사용하는것에 대한 실험정신과가 아울러 거부감이 없기도 했고 카드결제 등등이 막히는 부분도 없었기에 가능했지만 우선 사용상의 기술적인 장벽과 상거래시의 신뢰 문제를 생각하면 오프라인 상거래를 좌지우지할만큼은 되지 않으리란 즉 한계치가 분명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들었고 이런 전망을 내놓은곳도 상당히 많았습니다.

하지만 이런 전망을 비웃기라도 하듯 인터넷 쇼핑몰은 성장에 성장을 거듭하고 지금도 성장중이고..현재는 상거래가 이루어지는것의 주류가 되어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것입니다. 물론 여러가지 문제가 존재하기는 하지만(오픈마켓에서 판매경험을 반추해보면 치열한 경쟁으로 인한 저마진구조가 가져온 부작용들도 간간히 보입니다. 심할정도의 저마진구조는 결국 서비스의 질적저하를 불러일으키고 이런 구조의 고착은 질적으로 떨어지는 상품이나 서비스가 만들어지게 되는 악순환을 간접적으로 조장하는 환경이 되기도합니다.. 가령 의류같은 경우는 말도 안되는 초특가로 1장을 팔면 판매자는 손해보고 여러장 사는것을 추측 계산해 판매하는것도 보았는데 특히 해당 판매물품의 소수만 살아남는 구도속에서 판매자끼리 경쟁이 붙었을때 혹은 MD간의 경쟁이라도 생길라치면.... 물론 판매자끼리의 출혈경쟁이란  것이 오프라인에서도 존재하고 직간접적으로 경험한바도 있지만 온라인은 대상지역과 시간성을 훌쩍 뛰어넘는 시공간이기에 파급력이 다르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이런 부정적인 부분을 충분히 상쇄시키는 편리함이 더 많기 때문입니다.

최근 올블의 위드블로그에서 신청한 것중에서 김중태님( www.dal.kr )이 저술한 인터넷쇼핑몰,웹2.0의 날개를 달다 리뷰어에 선정되어 받아서 아주 즐거운 마음으로 바로 읽었보게 되었습니다.
(위드블로그는 10여번의 낙첨끝에...행운의 당첨개념이지만 개인적으로는 그럼그렇지 하면서.. 자연스레 점점 소홀히 여기게 되는듯 이부분은 아직 베타서비스기간이지만 해당 리뷰어 신청마다 공개적인 댓글을 다는형태인지라... 해당 서비스 운영자분들이 이런부분을 발판삼아 많은 고민을 해봐야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인터넷 쇼핑몰, 웹 2.0의 날개를 달다 - 8점
김중태 지음/e비즈북스

이야기의 핵심은 웹의 변화에 따른 사용형태의 변경지점과 혁신적인 부분 그리고 이에 수반되는 기술적인 부분들의 실제사례 혹은 전망들을 내놓았는데 그 중심에는 웹2.0이라는 키워드가 있습니다.나온지 몇년 되었지만 아직까지도 IT관련 혹은 블로그스피어를 기웃거리는 분이 아니라면 생소할수 있는 단어,  현재진행형의 의미를 지니기에 조금 설명하면 혼자서 북치고 장구치고 하던 방식을 벗어나 여럿이 만들어 나가는 형태를 지니게 되는 것을 지향하는 혹은 형성하는 것으로 닷컴버블이 붕괴한뒤에 분석을 바탕으로 발표된 내용이 반향을 일으키며 웹세상의 새로운 패러다임 가운데 하나로 현재 혹은 가까운 미래의 인터넷을 이야기할때 자주 접할 수 있는 키워드입니다. 이런 웹2.0이 쇼핑몰에 설명되는 이유는 생산자와 소비자 그리고 유통이라는 틀이 이전과는 다르게 정의될수 있을만큼의 변화점들이 있기 때문입니다. 유통 구조의 혁신, 생산자이며 동시에 소비자일수도 있고 광고 및 판매도 이전의 로컬한 공간의 고정된 형태를 벗어난 새로운 흐름등등이 현실 혹은 아주 가까운 미래로 예측할 수 있는 근접단계에 와있기에.

새로운 흐름을 풍부한 실제 사례와 평이한 언어(눈높이를 맞추어 쉽게 설명할 수 있다는 것은 특정분야의 안내서로 상당한 가치를 지니고 있습니다. 해당 내용에 대해 다각도로 충분한 이해에 근거한다는 의미이기도...주변에 쇼핑몰 운영자분중에 기술적인 부분은 거의 컴맹.. 매출과 관련해 매일 만지던것만 아는 분들도 본적도 꽤 있기에 가끔은 커뮤니케이션이 힘들기도 하지만 자리를 잡은분들을 보면 쉽게 핵심을 간파하는 지혜를 가진분들이 대부분..적절한 시점에 변화가 없다면 도태되기 쉽다는것도 많이 듣는 이야기 가운데 하나...)로 쉽게 풀어낸 이책은 쇼핑몰에 관심있거나 운영하시는분 모두에게 일독을 권합니다..

저자도 간간히 이야기하는부분가운데 하나인 기본... 사람이 하는 일이라 기술적인 부분이나 주변환경의 혁신이 원래의 상거래가 가지는 근간인 양질의 물건 그리고 판매와 관련 적정한 설명과 부딪치는 문제의 해결 - 이세상에 완벽한 물건이란것이 존재할까 ? - 그러기위한 해당 물품에 대한 상세한 지식과 경험이 없다면 빛좋은 개살구가 될 가능성도 높아지는 부분을 생각해보게 됩니다.

이전에 아이가 아플때 모 대학병원앞의 두개의 약국을 번갈아가며 약을 조제해왔던 아내말이 처음에갔던 한곳은 상당히 친절하고 아이에게도 이것저것 세심하게 관심을 보여주며 잘해주었다고.. 다음에 갔을때 그 옆의 약국에 노인분들이 줄을서서 잔뜩기다리는 광경을 보아 호기심에 그곳으로 들어가 오래 기다리며 -- 서울에서 살다 안산으로 와보신분들은 기다리지 않는다는 말의 의미를 쉽게 알수있습니다.. 음식점을가도 무얼하러가도 서울에서 종종 당연스레 여겼던 줄서서 기다리기가 없어 이제는 역으로 서울에 가면 가끔씩 줄서서 기다리다 뭐하는짓인가.. 나도모르게 짜증이날때도 -- 말도없고 표정도 뚱한데다 항생제도 가루채 그냥 주길래 물에탄 형태로 달라고 했더니 대뜸 날라오는 말... 항생제는 냉장보관하시는것 아시죠. 많은양을 미리 물에 타놓고 보관에 조금만 부주의하면 원래 기능이 상실될 가능성이 높아져요... 가루로 주는 이유를 들으며 옆의 약국과의 차이점을 알게되었다고 합니다.. 다음에 갔을때 처음에 갔던 약국에서 약을 지으며 보관이 까다로운 항생제를 왜 물에탄 형태로 주냐고 물었더니 아이엄마들이 요구해서 그렇게 해주었다면서.... 항생제를 가루형태로 받아나온 아이엄마

친절함과 물품의 원래 목적 그리고 올바른 사용방법 등등(갑자기 교과서에서 읽었던 방망이 깍던 노인이란 수필이 생각나는지...)

요즘은 계속 도서관에서 책을 빌려다 보았는데 이책은 받고보니 해당 내용에 실린 웹사이트들을 틈날때마다 하나하나 방문해볼 마음의 여유가 생기기도..

해당 저서를 통해 많은 생각과 정보를 주신 김중태 원장님과 위드블로그에 감사드리며...
김중태 원장님은 불교에 조예가 깊으신듯..6식(안의비설신의)을 설명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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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안녕하세요 ^ ^

    글 잘 읽었습니다.

    관련글 살포시 두고 갑니당!!

    좋은밤, 되시길,,,^ ^
    • 안녕하세요!..

      님의 글 잘읽었습니다..

      조금더 지나면 가족이랑 날잡아 꽃놀이 가야할것같네요..

      즐거운 한주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