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챔피언스리그 유로파리그 축구경기 국내 케이블 IPTV 중계일정 10월24일 - 챔피언스리그 스파르타크 모스크바 vs 벤피카 01:00 MBC스포츠플러스 노르셸란 vs 유벤투스 03:45 MBC스포츠플러스(녹화) 바테 vs 발렌시아 03:45 릴 vs 바이에른 뮌헨 03:45 바르셀로나 vs 셀틱 03:45 MBC스포츠플러스 SPOTV(녹화) 맨유 vs 브라가 03:45 MBC스포츠플러스(녹화) SPOTV(녹화) 갈라타사라이 vs CFR 클루이 03:45 샤흐타르 vs 첼시 03:45 SPOTV 10월25일 - 챔피언스리그 제니트 vs 안더레흐트 01:00 MBC스포츠플러스 포르투 vs 디나모 키에프 03:45 디나모 자그레브 vs 파리 생제르맹 03:45 말라가 CF vs AC 밀란 03:45 SPOTV..
19회 국제 방송음향조명기기 전시회가 올해도 코엑스에서 열립니다. 몇년전부터 평일에만 전시를 하더니 올해도 그렇네요.. 이런방향으로 나가기로 한듯.. 아무래도 관련업계나 종사자들이 주수요층이기때문으로 생각됩니다. 3월 중순에 파나소닉 세미나에서 새로 출시된 P2카드를 사용하는 업무용 캠코더의 신제품을 선보였는데 테잎매체를 사용하지 않는것은 이제 업무용에서도 대세가 될듯..(해당 세미나 내용은 별도 포스팅을..) 올 전시회의 중점적인 부분은 무엇인지 궁금하네요.. IPTV정도 되지 않을까 생각되기도.. 공식웹사이트: http://www.koba.or.kr 사전등록 바로가기: http://www.koba.or.kr/kr/visit/protect.asp 사전등록은 무료입장이고 현장 매표소에서는 1만원에 판매한..
간만에 리퍼러를 보며 이것저것 눌러보다 픽스카우라는 단어에서 호기심... 마켓 플레이스를 지향하며 영상의 유료거래에 중점을 두며 서비스하던 곳입니다. 눌러봤다 UCC 동영상 서비스에 관련된 글을 오랫만에 작성하게 만드네요.. 언제 문을 닫은것일까? 현재는 pixcow.com으로 접속하면 하단의 이미지처럼 아래문구가 보입니다. PixCow 는 내부 사정에 의하여 서비스를 중단합니다. 궁금하신 내용은 아래의 메일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webmaster@pixcow.com 감사합니다. 그나마 동영상 UCC 서비스중에서 자신만의 영상이 존재하기는 했던곳인데 유료화는 장기간의 타켓된 목적을 가지고 있었다면 일말의 실효성이 있었겠지만 이전시대의 저작권과 현실의 괴리 사이에서 넉넉한 자본의 지원이 어렵고 포털처럼 ..

IPTV WORLD EXPO - VoIP 2008 전시회가 10월에 열릴예정입니다. 2008 10.15 - 10.17 코엑스 현재 사전등록을 받고 있습니다. 참관하실 분들은 등록해 두시는것도 좋을것 같습니다. 올해가 4회째인데 개인적으로는 한번도 가본적이 없네요.. IPTV가 의미를 가지고 본격화의 길을 가게 되는 올해 의미있는 전시회가 되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해당 웹사이트 - http://www.ipnet.or.kr 사전등록페이지 바로가기 전시회 안내 브로셔 -
말로만 듣던 IPTV를 체험해보고 싶어 이번달에 이사하면서 전용선을 메가패스로 교체했고(원래는 3-4년전쯤에 아파트에 들어오던 데이콤 100mbps 광랜을 쓰다 주택으로 이사후에 10mbps로 다운되었고 요금은 오히려 올라가 짜증이 났었습니다. 3년 약정이라며 해지도 못하고 아마도 고객응대 메뉴얼이 부실한 것이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게하는 이곳 콜센터는 상대적으로 거의 비슷한 상태에서 기억에 2-3년전쯤 갑자기 업그레이드된 케이티 고객센터와 비교되기도 합니다. 주관성이 깔려있기는 하지만 데이콤의 고객응대는 특정부분의 설명이나 말그대로 문제해결을 위한 대화보다 대부분이 방어적인 자기변명이 강하게 들어있어 듣기에 거북스런 부분이 많았고 이사하면서 요금문의한 것도 받는 상담원마다 전부 다르고해서 어이없어 웃고 ..

요즘 개인적으로 바쁜일정 때문에 블로깅이 조금 느슨해진부분이 있습니다. 좀더 시간의 운용을 생각해봐야 할듯합니다. 일단 눈에 들어오는 것은 유튜브의 창립자로 알려진 스티브챈의 방한입니다. 현재는 번역수준의 현지화지만 점차적으로 한국만의 서비스를 선보일수 있으리란 이야기를 했습니다. 콘텐츠의 재생기반이 PC를 넘어서 모바일과 TV로 확장될 것이라는 아주 평범한(?)이야기를 꺼내면서 기사화된 내용을 보면 실시간 코딩의 강점이 지니는 미디어적 특성을 들고 있습니다.예정된 행보가운데 하나인 콘텐츠 공급업체와의 지속적인 제휴도 진행중이며 저작권 관련해서는 판권을 사는 방법에는 한계가있고 결론적으로는 기술적으로 해결해야 한다는 방안을 제시하기도 했습니다. 12일 오늘 유튜브 비디오크러시라는 행사를 한다고 합니다. ..
ZDNET 웹TV에서 진행중인 설특집 입니다. IPTV(인터넷TV)와 쇼핑몰「눈 맞았다」 날짜 : 2008. 02. 11 기획 제작 : 진행 류준영 기자, 제작 유회현 PD 이정우 PD, 촬영협조 랭키닷컴 재생 시간 : 00:09:42 IPTV는 생활속에서 본다면 여러가지 측면에서 상당한 파급효과가 예측되었었고 현실화의 시점이 언제일지까 오히려 궁금사항이었습니다. 상업적인 이용측면에서 본다면 역시 관심이 가는 분야는 쇼핑몰 분야로 여겨집니다. 이번 영상은 랭키닷컴 주최로 열린 ‘미리보는 2008 인터넷시장’ 컨퍼런스에서 디앤샵 전략그룹 한동훈 본부장이 ‘IPTV와 인터넷 쇼핑업계’ 란 주제로 강연한 내용을 재구성한 것이라고 합니다. 블로그의 관련글 2008/02/09 - [웹이야기/시간과 공간 ... 유..
다음이 절대적으로 불리하리란 예상이 많이 있었는데 이를 극복하기 위한 방편으로 내놓은 것으로 보입니다. 어떤식의 전개가 될지 몹시도 궁금합니다. 불리한 여건이란 현재 유사IPTV 형태의 서비스중인 하나TV나 메가TV의 경우는 하나로텔레콤,KT등 통신망사업자가 주축이 된 서비스이고 LG텔레콤도 현재 독자적으로 서비스중입니다. 다음의 다름점은 이런 하드웨어기반이 아닌 콘텐츠를 중심으로한 인터넷포털이라는 점입니다. 현재 관련회사가 존재하는 포털을 제외하면 네이버의 진출을 들수 있는데 네이버는 KT와 합작의 형태로 진출하기로 예정되어있으며 어느범위까지 개입할것인지 아직 알려진것은 없습니다. 작년에 엑스박스나 플레이스테이션을 이용한 서비스가 선보이리란 예측이 있었는데(이미 IPTV 서비스를 시행중인 유럽등지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