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CC 동영상 서비스 - 네이버 비디오 - 16:9 와이드 영상

Posted by 하루하루 추억보관소
2008.07.01 10:26 영상 속으로/동영상 서비스
6개월마다 동영상 서비스 리뷰를 하겠다고 말씀드린적이 있습니다.
작년 12월에 하고 6월에 예정이었는데 생각보다 늦어졌네요.. 여러가지 복합적인 이유가 있지만 작년보다 한층 관심에서 멀어진 아니 그런식의 느낌으로 다가온, 어느새 조금씩 생활속에 하나로 자리잡은 UCC(UGC) 동영상의 모습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초기의 기대보다 영향력이나 반향이 약화된듯한 느낌이 다가오지만 살며시 스며드는 모습으로 생각됩니다.

특정 서비스업체의 문제가 아닌 대략적인 분위기만을 일별한다면 UCC 동영상이 지녔던 일련의 가능성은 아직 해결되지 않은 저작권문제와 많은부분을 공식적인 방송에서 채워주지 못했던 선거나 기타 영역에서의 사회적 기능을 채워주리라는 기대에 많이 미치지 못했던 부분이 있습니다. 이부분은 어쩌면 일정부분 예견된 것이기도 하지만 기획하는 서비스업체의 방향성에 따라 새로운 트렌드를 이끌어주길 바란부분이 있었음에도 아직까지 서비스 업체 및 사용자간의 즐거운 합치의 과정은 그리많지 않았다고 생각합니다. 개인생각으로 조만간 본격화되는 IPTV 서비스는 영상 제작 본연(?)의 프로페셔널하게 혹은 이에 준하게 제작된것들의 수요가 더욱 커지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그래도 최고의 변화점을 꼽는다면 이번에 촛불집회와 맞물린 실시간 방송은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저도 몇번 밤을 거의 새가며 본적이 있는데 무선인터넷과 카메라 그리고 실시간 생중계라...... 앞으로 어떤식의 활용이 또나올지 모르겠지만 새로운 사회적 경험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이번에 작성하는 리뷰들은 생각보다 더뎌질지 모르겠지만 16:9 와이드 화면을 기준으로 진행합니다.
업무용 캠코더도 변화중이고 가정용 혹은 휴대용 촬영기기의 저장방식이 점차 하드디스크나 플래시 메모리쪽으로 이동하면서 사용방식상의 변동도 있지만 화면의 비율도 점점 16:9 방식으로 이동할것으로 보입니다.
현재 영화제작시에 쓰이는 와이드 화면이 원래는 동일한 4:3 비율이었는데 TV의 등장으로 위기의식을 느껴 특화된 형식으로 채용된 것이 변형된 것을 생각하면 돌고도는 현실이 보여지기도 합니다.

네이버 비디오 바로가기

콘텐츠 위주의 채널에 상당히 할애한 모습으로 바뀌었습니다.
공지사항을 보니 이 리뷰를 작성하기 몇일전(6월25일) 바뀐것으로 보입니다.
외부 채널의 채용으로 WMV포맷의 사용(네이버의 설명에 의하면 DRM때문이었다고 합니다)되었습니다.

네이버 비디오는 예상했던 것보다 아주 더디게 변화하고 생각보다 혹은 기대치보다 영향력을 발휘하는 모습을 보이지 못했습니다. 엠넷과의 제휴등등 작년에 보여준 행보의 기대감에 비추어보면 지극히 평범한 영역들이 네이버의 규모를 생각한다면 아주 잠잠한 모습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당시만해도 저작권등의 난제와 IPTV의 본격화와 맞물린 시기의 가늠질은 아닐까 생각했었는데 이후의 모습은 창조적인 혹은 선도적인 모습이 감지되지는 않습니다.(이말의 이면에는 이런 부분을 바란다는 의미이기도 하고 상대적으로 그럴만한 가장 훌륭한 외형과 조건을 갖춘곳이기 때문에 이런소리를 하기도합니다. 최근의 서비스 운영형태에대해 수면위로올라 논란의 중심에 있는것을 보면 그동안 잠재되었던 혹은 애써 외면했던 모습들이 대외적으로 보여지지 않았던 부분의 한계점을 보여주기도 했습니다. 개인 생각에 이번일을 계기로 신뢰 받을수 있을 만큼 새롭게 혁신할 수 있는 바탕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업로드등 사용상의 커다란 변화는 없어보이고 콘텐츠 영역의 동영상올리기에서 요즘 하드디스크형등의 핸디캠에 저장포맷으로 쓰이는 mp4의 확장자를 가진 파일은 공식적으로 지원되지는 않습니다.일단 확장자를 mpg로 바꾸고 업로드해봅니다. 별도로 PC에 인스톨하는 네이버 비디오매니저에서는 불러와집니다.
파일 1개당 100메가 이내를 지원합니다. 이번에 테스트용으로 사용한 와이드화면은 클래지콰이의 공연모습인데 네이버에 올린것은 100메가 이내로 맞추기위해 720*400 해상도 대략 3mbps로 재인코딩 한것입니다.

네이버 비디오에 올려져 인코딩된 FLV 파일은 500*278 비트레이트는 1mbps가 약간 안되는 정도입니다.
인코딩은 원본에 준해 되지만 플레이어는 4:3 규격에 맞추어진 것이 디폴트로 되어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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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여름방학동안에 제 모교동문들 중 대선배님들(할머님)들을 대상으로 컴교육을 했어요.
    그 때 디지탈 카메라에 있는 동영상찎기 기능을 이용해 무비메이커로 간단한 편집을 하고
    네이버 비디오에 올리도록 했지요.

    그런데 mp4나 mov화일의 영상으로 기록되는 것들이
    무비메이커에서 편집이 안되기 때문에
    네이버에는 직접 올리기는 가능했어요

    다만 여러클립을 잇지 못하고
    한개의 클립만 올리는 것은 수강생들이 성공했는데
    다양한 장면이 나오지 않아 썰렁허더라구요

    네이버 편집기는맘에 들지 않았고요
    다양한 종류의 화일을 변환시키지 않고 곧바로 편집할 수있는 무료편집기 추천할만한 것 없나요?
    • 무료중에 제일 유명한것은 버추얼덥이 있기는 하지만 초보자가 쓰기에는 인터페이스나 사용상의 친화성이 떨어지는것 같습니다. 더불어 MPG 계열 포맷은 상황에 따라 셋팅이 필요하기도 한것 같습니다.

      6월무렵까지의 상황으로 정리해보면(이후에 만져볼 시간이 없었습니다)네이버 비디오보다는 엠엔캐스트의 매직원이 조금더 정교하게 만들어졌고 다음의 인코더는 MP4는 조금 무리가 있습니다. 이부분은 해당 소프트웨어의 지원이 떨어진다기보다는 AVC MP4 포맷의 특성에 기인한것으로 보입니다. 아직까지는 편집의 용도보다 시청의 용도에 적합한지라...

      베가스 신버전에서는 avc계열 포맷의 편집이 많이 수월해 졌다고하는데 써보지는 못했습니다. 그리고 어쩔수없이 직업적으로 하지 않는한 부담이 많이 가는 가격인지라..

      요즘 나오는 하드디스크형 핸디캠의 단점이 편집에 적합치 않은 포맷인것으로 생각되는데 조만간 보편화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아직까지는 인코딩 프로그램에서의 포맷변환도 무지하게 시간이 걸리더군요.

유튜브의 동영상 추적 서비스 도입계획...

Posted by 하루하루 추억보관소
2008.02.01 13:45 영상 속으로/화제집중
유튜브에 올려진 동영상의 불펌을 추적하는 기술이 구현단계에 와있다는 보도를 접했습니다.

유튜브에 올려지는 아니 대부분의 UCC 동영상 서비스에 실제적으로 올려지는 영상물의 대체적인 성격을 생각하면 조금 순서가 뒤바뀐 것이 아닌가하는 생각이들어 아이러니 하지만 꼭 필요한 기술가운데 하나이기도 합니다.

주목할만한 것은 영상 클립의 중간을 잘라내어 재편집하더라도 추적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어느 시점에 실제적으로 서비스에 적용할지 모르겠지만 실효성과 다른업체에 미칠 파급력이 궁금해집니다. 다만 업로드시의 저작권 침해 방지장치 및 공중파등 메이저급 저작권자와의 협상 및 해결책은 어떻게 흘러갈지가 더 궁금한 이유는...

더불어 구글은 해외에서 검색이라는 단어를 대체하는 말로 대변되기도 하는것처럼 UCC,UGC라는 말의 대체되는 단어로 유튜브란말이 사용되게끔 하는 바램을 밝히기도 했습니다. 이를 위해서 구글 검색시에 유튜브의 영상들이 노출시에 검색결과의 상단에 위치하게끔 할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노출과 추적 시스템의 강화라.. 동영상 UCC가 비주얼한 특성때문에 파급력은 대단하지만 여전히 표현의 보조수단으로 머무르기에 올한해 어떤 지점까지 박차고 나갈지 흥미를 가지게 합니다.

관련기사: 동아일보 - “동영상 UCC 퍼나르기, 이젠 꼼짝마!”
              에이빙 뉴스 - 구글 유니버설 검색, 동영상 강화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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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 되찾겠다는 드라마 제작사들.

Posted by 하루하루 추억보관소
2007.09.08 11:06 사람과사람/업무적인 만남
보통 TV에서 나오는 대부분의 프로그램은 외주제작 즉 하청업체에서 만드는 것입니다.
김종학 프로덕션이니 초록뱀 미디어니 한두번은 이름을 들어보셨으리라 생각합니다.

이들이 소속된 (사)한국드라마제작사협회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밝힌내용은 방송사와의 수직적 관계의 개선과 미디어 환경의 변화로 인해 저작권의 인정부분과 출연료 상한선의 도입으로 과도한 출연료에 대한 부담에서 해방시켜달라는 부분입니다.

간간히 제작사의 불만의 목소리를 보도자료를 통해 본적은 있지만
아마 기자회견까지 열정도면 제작사 자체의 존폐 위협을 느끼지 않았을까 생각됩니다.

이번에는 선언적 의미가 강하지만 저작권의 권리행사도 산적한 문제가 많습니다. 저작권의 적용범위, 인터뷰에서도 이야기한 뉴미디어 관련해서는 시대에 맞는 적용부분에 대한 논란이 많습니다.

소비자 입장에서 뉴미디어 관련 부분은 몇가지 협의가 있어야 될듯합니다. 저작권을 방송사와 제작사가 나누어 가지거나 이들의 논리에 비추어 방송사가 포기하는 방향은 협의된 부분에 따라 환영하지만 권리를 누적시켜 저작권료가 부가적으로 상승한다면 그나마 지켜지지 않는 저작권이 더욱 현실성을 잃게 됩니다.

더구나 뉴미디어 환경에서 방송물은 아직까지 저작권이 잘 지켜지지 않는 부분이 훨씬 많기에 자칫하면 권리만을 찾기위해 골몰하는 형태로 비춰질수도 있습니다(음원 저작권자의 예를보면 의미나 취지에는 대부분 동의하지만 권리를 찾는 과정에서 방법상의 문제로 많은 비난을 받고 있다는 사실을 돌이켜봐야 할것 같습니다)

더불어 저작권 관련해서 국내에서는 아직 혼란상태가 지속되기 때문에 이부분에 대한 입장이나 대안도 함께 고민하는 부분이 나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애써 권리를 찾았다해도 현실에서 실행되지 않으면 의미가 반감되기 때문에 저작권을 행사하는 방식을 뉴미디어라는 이름에 걸맞게 새로운 방식을 제안하면서 주장한다면(저작권의 행사와 관련해서 상업적인 이용은 마땅히 협정된 비용을 받아야 겠지만 UCC 동영상등 소비자가 참여하는 부분에는 광고등의 부가수익 창출부분을 서비스회사 나누어 가지고 소비자에게 무상으로 제공하는 방식의 방향으로 나온다면 환영을 받을것으로 생각합니다.) 많은 지지와 관심을 받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보도자료: 스포츠서울 - [동영상] 드라마 제작사, "저작권 되찾겠다"
보도자료: 스포츠서울 - [동영상] 드라마 제작사 "스타들 출연료에 허리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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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과 유튜브 제휴의 걸림돌과 포털의 저작권 협의....엠군의 서비스 개편

Posted by 하루하루 추억보관소
2007.09.06 09:30 초보의 영상활용/보관 및 활용
다음의 유튜브의 동영상 게재에 걸림돌이 된것은 제한적 본인확인제의 적용으로 외국인의 본인 인증이 되지않기때문에 직접적인 게재의 방식이 아닌 검색결과 노출의 형태로 서비스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만약에 이런형식으로 굳어진다면 다음에서 바라는 시너지효과는 많은 위축을 가져올것으로 생각됩니다.
현재 이부분을 고민중이라고 하는데 어떤 묘안을 내놓을지 궁금하긴하지만 제도가 바뀌지 않는한 별로 뾰족한 방법이 없어보입니다. 문화적 차이때문에 유튜브의 한국진출은 험난한 길을 걷는것 같습니다.
주민등록증이 전세계적 유례가 없을 정도의 신분증제도라 하는데...
(저는 어느나라나 이정도 형태의 신분증을 지니고 있는 것으로 알고있었습니다.)

또한가지 소식은 포털과 공중파 방송사들이 저작권 협약체결을 했다고 합니다. 하지만 합의된 것은 저작권이 있는 영상에 대한 철저한 모니터링과 삭제에 관련된것이고 이용방안에 대해 협의된 것은 없으며 포털이외의 서비스 업체는 제외된 것으로 알려져 반쪽자리 협의라는 불만을 사고 있습니다. 증권가의 분석도 비슷한 형태로 흘러가는 것으로 보입니다. 전반적인 UCC 동영상 서비스 위축의 원인으로 작용해 외국의 서비스 업체에 많은 혜택이 갈수도 있다는 분석입니다. 그런데 언제적 데이터를 기반으로 분석한 것인지(작년 11월에 발표된 저작권보호협회의 데이터로 추측) 현재 80%가량이 불법 영상물이고 순수창작물은 전무하다는 부분은 현재상태에 대입하면 조금 다른 양상으로 나올수도 있다고 생각됩니다. 올초에 있었던 야후의 야미 사태이후로 서비스 업체에서 자정한 부분도 있고 그사이에 사용자의 폭발적인 관심으로 손수제작물이 많이 늘어난 부분이 있습니다.

물론 아직도 문제가될 만큼 상당수를 차지하는 것은 사실이고 저작권 해결이 요원해지면 데이터의 수치 변동이 있다고 전망자체의 설득력이 떨어지지는 않습니다. 다만 협약체결이라는 부분에 기초한다면 포털에 적용되는 부분이 적은면이 있고 수요에 비해 서비스업체가 많다는 부분이 어떤 변수가 될지...화질과 서비스 이용의 편의성 차원에서 사용자의 외국업체로의 이동은 다른 각도에서 설득력을 가지는 세밀한 분석이 더 필요할것으로 생각됩니다.

신분증 관련 네이버지식인 답변
관련 보도자료: 동아일보: 다음-유튜브 동영상 제휴 난항…“외국인 본인확인 어려워"
관련 보도자료: 전자신문: 지상파3사-포털, 저작권 협약 체결
관련 보도자료: 이데일리: 저작권 보호협약에 UCC시장 위축 우려

이전에 엠군의 개편과 관련된 포스팅을 한적이 있는데 어제 보도자료가 많이 나갔습니다.
대략적인 부분은 눈에 보이는 것이라 제가 이야기했던 부분과 크게 다른점은 보이지않고 웹서비스를 자바기반으로 옮겼다고 합니다.

블로그의 관련글 - 엠군에서 무엇을 바꾸는 중일까?
참고 보도자료 - 아이뉴스24 : 엠군, 협업 모델로 확장성 강화…남은 숙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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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블로그와 비디오로그에 대한 단상

Posted by 하루하루 추억보관소
2007.09.01 13:40 웹이야기/시간과 공간 ... 유저

포털 블로그를 찾아보면 실생활에 유익한 것들이 많습니다. 더불어 폭넓은 인간관계를 구축한다는 점에서 사용자수를 감안하면 이용하기에 따라서 장점이 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문제점은 관련된 분야의 정보나 노하우를 찾을려면 뭔가 주제나 내용을 정하고 관련된 블로그들을 자신이 원하는 방향으로 옥석을 구분해서 찾기가 상대적으로 힘들다는 점에 있습니다. 제가 교류했던 소수의 네이버 블로그는 거의 우연에 기댄것들이고 관련된 블로그들을 적극적으로 찾는 방법도 우연에 기대는것 말고는 뾰족한 방법을 찾기 힘듭니다.(다른것들은 우리나라 포털의 속성이 편집자의 손이 많이 가는데 이부분만 방치한 것은 조금 의문이기는 합니다. 오히려 기술적으로 도입준비중인데 미리 앞질러서 이야기한것이었으면 하는 생각이 듭니다.)

개인적인 관심사인 영상쪽으로 비디오로그들을 통해 몇번 접해봤던 네이버 블로거들은 인맥관계에 의존한 소통과 일상적인 가벼움과 즐거움에 더 의미를 부여하는 모습을 보곤했습니다.(이것은 개인의 선택문제라고 봅니다. 옳다 그르다를 논하는 것은 무의미한 논쟁으로 변질될 가능성을 아주 많이 내포하고 있습니다. 특정한 방향을 잡아서 대입시키는 방법으로 한정적인 논의는 의미를 부여할 수 있고 이런 논의들이 차곡차곡 쌓이면 적당한 반향을 줄 가능성이나 필요성은 있지만 궁극적으로 개인의 자유입니다.) 아마 대부분의 개인적 취향이나 감성이라는 부분에서 포털 블로그의 장점은 즐거움과 관심의 차원을 블로그 개설의 기술적인 부분까지 포함해서 부담없이 사용하는데에서 나온다고 생각합니다.

문제점중에 기술적인 것은 리퍼러에 대한 서비스부족(네이버 비디오도 사용자 프로필에 개인이 자동적으로 보유한 네이버 블로그로의 링크만 허용하고 영상을 퍼간곳의 구체적인 리퍼러 추적이 없습니다.링크부분은 이해할수 있으나 리퍼러 부분은 보완이 필요해 보입니다.이전에 이야기한 것 처럼 손수제작물의 사용처정도는 필요에 따라서 알아볼수 있는 시스템은 선택적으로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 부분이나 로그인한 사람만 허용하는 댓글은 네이버로 로그인후에만 가능한 점(이부분은 불가피한 측면도 존재하기는합니다) 메타블로그처럼 교류의 측면에서 보자면 일차적으로 한정성이 약간더 있는 편으로 느껴지고, 트랙백 활용이 적고, 테터의 연관글처럼 자기자신의 포스트들로 서로 트랙백 걸어놓은 분들도 간간히 봤습니다. 아마 이부분은 네이버에서 메타 블로그나 비슷한 형태의 것을 운영한다면(최소한 네이버 유저끼리라도) 정보교류로서 커뮤니케이션의 방식의 일차적인 부재에 대해 많은 유저끼리의 교류를 통해서 부분적으로 자성의 목소리가 나오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일반적인 네이버 블로거들의 노출된 사용환경에 의한 인지하지 못한 경험치 부족으로 생각되고 이부분에 대한 서비스적인 배려도 네이버쪽에서 많은 비중을 두지 않기때문이 아닌가 생각됩니다.(블링크는 아직도 실질적인 실효성의 차원에서 개념파악이 안됩니다. 많이 사용은 안해봤는데 참여함으로 얻어지는 의미가 뭔가하는 미로를 헤매는 기분) 시도를 안하는걸보면 다른 이유가 있으리라 추측됩니다(기술적으로 구현하는것이야 뭐 어렵겠습니까. 생각이 없는것인지 시기를 저울질하는 것인지..다만 비즈니스적 측면에서 네이버라는 조직의 규모에 비례해서 서비스 시점에 대한 감각은 나름대로 탁월한 것으로 생각합니다. 뒤집어서 이야기하면 서비스에 뛰어든 시점에서 어떤 방법론을 가져가는 것이 리스크를 줄이면서 실행하는 것인가에 대한 대비책의 설정이 상당한 유효성을 지닌다는 의미로도 볼수 있습니다. 물론 사기업이기 때문에 앞부분에 이야기한 수익성이라는 이름아래 허용가능한 비즈니스적 관점에서 접근으로 볼때입니다.서비스의 질적인 측면이나 사회적인 의미는 별개의 문제로 논한후에 종합적인 결론을 내리는 것이 더 의미있는 결과를 도출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블로그 스피어 상의 네이버 비판은 이런 비즈니스적 측면에 대한 부분을 많이 배제된 상태로 이야기되기 때문에 실질적인 적용에 이르기까지 현실적인 난관들이 있고 서비스 주체의 입장에서도 사기업이라는 특성때문에 선뜻 받아들이기 힘든 일면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제 블로그의 리퍼러를 보다보면 네이버쪽의 카페나 블로그에 링크걸린 것들은 댓글이면 댓글만 보이는 화면이 나오고 위에 내용이 뭔지 알수없는 경우도 있는 것으로 봐서는 화면 구성된 것들이 서로 분리된채로 흩어져 있는듯합니다.(이부분이 네이버 서비스의 특징으로 생각됩니다. 각개된 것들은 분산된 형태로 보이되 전체를 아우르는 것이 보이지 않는부분.. 네이버의 점유율이 엄청나다는 환경과 맞물려 정보의 분류와 소통이라는 측면에서 효율성을 따지게 되는것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조금 다르게 표현하면 숲은 안보이고 나무만 보인다고 할까요..간간히 아름드리 나무를 만나기도 하지만 멀리서 조망하고 찾아가기 보다는 우연에 맡기는 방법으로만 가능한것으로 생각됩니다. 조금더 정확하게 이야기하면 내용만- 질적인 문제는 별개입니다 - 있고 작성자는 뒤에 숨어있는 형태로 보여집니다. 이부분은 네이버의 사용자수를 감안하면 보는 관점에 따라서 - 긍정적으로 생각하면 블로깅의 목적이 적극적으로 노출되지 않길 원하는 개인주의를 지향하는 분들- 장단점은 여러가지 해석이 나올듯합니다.)

논의가 필요한 부분은 불펌문제라 볼수 있습니다. 이부분에 대한 대강의 대안은 네이버내의 방식으로 시작해서 점진적으로 사라지는 방식을 택하는 것을 유도하는 것이 유효성을 그래도 조금더 지니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많은 논란이 있었던 블로그라는 공간에서의 스크랩기능은 과감히 없애버리는 것이 좋을것 같습니다. 이 방식을 택하지 않으면 불펌은 이것이 문제인지 아닌지도 모르는 상태에서 아주 굳어버린 상태로 손대기 어렵게 변질됩니다. (이부분은 많이 진행된 상태라고 생각됩니다. 말기로 진행해 더이상 손쓰기 어려워지기전에 늦었다고 생각되더라도 전향적인 조치를 취해야 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불펌문제의 상세한 설명은 도아님 - 네이버 불펌의 폐해를 참고하시면 이부분을 생각해볼 기회를 가질수 있습니다.)사용자의 인지를 돕기위한 차원에서라도 없어져야하고 불펌에 대한 적극적인 홍보가 뒤따라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더불어 검색에 노출되지 않는 개인화 공간을 별도로 만들어 개인의 비밀일기처럼 혼자보는 서비스를 개발해서 보완과 동시에 유도하는 것도 좋을듯합니다. 스크랩은 저도 어릴때 신문스크랩을 해봐서 그런지 나름대로 유용한 부분이 있습니다. 앞에서 이야기한 부분의 개선이 이루어진다면 개인의 자료창고로서의 기능은 상당부분 필요한 측면이 있습니다.(자신들의 서비스에 적용에 대한 분별이 필요한 부분입니다)

네이버쪽에서는 정책적인 것인지 어떻게 하다보니 하나의 흐름으로 형성된것인지는 모르겠지만 블로그 생성 자체의 기술적인 서비스에 치중하고(재미있는 사례중에 하나는 영상관련 커뮤니티에서 유명한 필자중에 하나인 누구게라는 분은 네이버 가입만으로 자동으로 생성된 자신의 블로그에 많은 불만을 가지고 블로그 처음화면에 이부분을 적시했습니다 - 해당 블로그 가보기-) 정보의 소통에는 검색엔진에다만 맡기는 경향이 있는것으로 생각됩니다. 이런 방법의 취약성은 블로그의 특징가운데 하나인 서로 의견을 교환하는 부분에 많은 약화를 가져오는 부분이 있습니다. 일상적인 기록일 경우에는 지인들끼리의 네트웍이나 새로운 인간관계의 장이 되는것에 이의는 없지만 불특정 다수를 겨냥한 정보성 교류에는 검색노출시에 원저작자의 식별에 신경을 써야할것으로 보입니다.

현재 생성 자체의 선택권은 테스트가 불가능해(주민번호를 도용할수도 없고..) 알수없지만 제 경험으로는 블로그 폐쇄는 스스로는 불가능했던 경험이 있습니다.

현재는 제 관심사인 네이버 비디오 서비스에도 불펌에 관해서 비슷한 유형들이 서서히 표면으로 나오고 있습니다. 네이버가 그동안 동영상 서비스를 보수적으로 운영하다 조금은 유연하게 개방을 했는데(워터마크등 자신의 것이라는 표식을 할수있는것) 역시 불펌이 문제입니다. 어제 본 영상중에 어떤 영상은(제가 다른 업체에서 익히 봐왔던 것이고 제 블로그에도 해당 영상을 허용된 형태로 퍼왔습니다. 네이버에서는 불펌물로 추정되는 것이 인기영상으로 상당한 반응-몇만힛트-을 얻었습니다) 링크된 해당 업로더의 블로그에 가봤더니 자세한 설명도 없고(아마 본인이었다면 원본 영상을 업로드했을 것으로 생각되고 더불어 본인이나 지인이었다면 최소한 연주자의 이름정도는 밝히지 않았을까 생각됩니다. 이미 다른곳에 공식화된 자신의 공간이 존재하기에..) 화질로봐서는 FLV를 변형해서 재인코딩 했기 때문에 화질 저하현상이 보였습니다. 더구나 해당영상은 수익배분을 진행중인 것이라 남이 받아야할 주목(업로드된 동영상 및 설명등을 하는곳에 연주자를 알리지 않은점. 널리 알려진 공인이나 기업이 아니고 영상물의 성격이 앞에서 이야기한 공식화된 공간이 있기에 궁금증을 자아내 주목을 받기위한 신비화의 수단으로 생각되지 않습니다. 더불어 해당영상의 공식공간에 가보니 퍼가기나 그냥 가져가더라도 최소한도의 정보의 정확성을 지켜줄것을 부탁하는 부분을 보았습니다.)과 수익까지 차단한 것이라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단 이부분은 사실관계를 정확히 알지 못하기 때문에 추측에 의거한 의미로서 가지는 부분만 제기한 것이고 실제 불펌이더라도 창작자가 관대하게 보아넘길수도 있는 부분이기에 구체적인 부분은 적시하지 않겠습니다.다만 다른포털에서 이영상을 검색했을때 영상만 달랑있고(대부분이 화제나 연예 스포츠등 인기영상을 통한 간접적인 자기 업소의 소개의 목적이 보임) 다른 설명이 없는 가운데 공중파 방송국에서 취재하고 싶다는 댓글이 달린것을 보면(해당 게시자의 답변이 없음) 선의를 가지고 있다면 최소한 원저자의 표시는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제 경험으로는 네이버의 경우는 아니지만 워터마크를 넣은것도 가져다가 버젓이 올리는 것을보면(동영상 서비스마다 양성화된 퍼가기가 아닌방식으로)한계가 있는 일차적인 미봉책정도입니다.
제가 알기로는 네이버의 모니터링은 다른곳보다 신경써서 하는 것으로 알지만 표식이 없는 상태의 것들(예외적인 것들이 존재하기는 합니다. 홍보의 목적으로 제작된 CF등은 오히려 부가적인 득이 될수도 있지만 창작물은 창작자의 의지에 따라서 조금 다른 양상을 가지고 있습니다.)은 분별이 어렵습니다. 이부분은 워터마크의 삽입으로 어느정도 해결할 수 있습니다. 동영상 서비스에 업로드할때 인코딩시에 영상자체에 삽입하는 방법입니다. 불펌된 영상물은 대체로 임시폴더에 노출되는 FLV를 퍼가기 때문데 가능한데 서비스 회사마다 플레이어에서 보이는 워터마크는 별도의 방식으로 합성되어 분리된 형태이기 때문에 노출되는 FLV에는 표시들이 없어 가능합니다. 이부분은 여타 불펌처럼 만연되면 수익배분 모델은 무용지물이되고(물론 수익배분의 실효성에도 의문이 들기는 하지만 충분한 전망을 내릴수 있을만큼 진행된 것이 없기에 속단할수는 없습니다. 더불어 양성화된 유료영상의 경우에는 분쟁의 소지가 다분합니다.) 저작자가 누군인지 진짜와 가짜가 뒤섞이는 혼란을 발생시킵니다.

개인적인 의견으로 국한시켜 이야기한다면 이전에도 살짝 언급한적이 있지만 CCL정도만 지킨다면 퍼가는 것에 큰반감 같은 것은 없습니다. 더불어 퍼간 콘텐츠가 검색 상위에 나와도 그다지 불만같은 것은 없습니다. 왜냐면 역으로 수혜를 받을수도 있기 때문입니다.이부분은 사람의 수작업이 아닌 기계적인 작업이기에 완벽한 일치라는 것은 시일이 걸리는 미래의 일이거나 단지 몽상일수도 있습니다.(물론 몽상이 실현된다면 꿈이 이루어지는 것이지요) 더구나 공공기관이 아닌 사기업이기에(피터드러커의 비영리조직의 운영을 보면 본래의 의미는 간직하고 있되 오히려 적극적으로 사기업 수준의 경영방식을 도입해야 제대로 기능한다고 이야기한 부분을 생각해봅니다) 역으로 네이버에 CCL이나 정보공유 라이센스에 대한 도입을 하는 것은 어떨지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이부분은 단순한 기술적 구현이 아니라 강력한 홍보와 의지가 뒤따라야 실효성이  발생한다고 생각합니다) 네이버에서 도입하면 다른곳도 점차적으로 도입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아니면 문제의식을 느끼고 사회적 협의가 필요하다는 생각을 가지면(홀로도입으로 인해 네이버의 시장에서의 기존체계가 심하게 흔들릴 가능성이 있다면) 포털끼리 조율하는것도 방안이라면 방안일수도 있겠습니다.(물론 현재 상태에서 실현 가능성은 적어보이긴 합니다)

에휴! 블로깅을 하다보니 이런 생각과 글까지 쓰게 되었네요. 이전에는 포털에 대해 이용목적이 아닌 다른방향에서 생각해본적이 전혀 없었는데..이런 의견들이 물론 묻힐수도 있고 실효성에 문제가 있을수도 있지만 개인적인 바램은 결과적으로 네이버의 발전을 바라는 마음이 더크게 차지한다고 생각하시고 들어주었으면 합니다.(이전의 네이버보다 훨씬 적은 영역을 차지하던 네띠앙이 사업을 접었을때 사용자들의 불편과 불만을 접해보면 가능성은 극히 희박하지만 네이버가 같은 입장에 처하게 된다면 사회적으로 재앙에 가깝습니다. 어느순간에 개인화된 서비스들이 예측 불가능 상태에서 증발한다면 영화의 한장면처럼 한순간 큰 혼란이 오지않을까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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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CC 동영상 서비스의 업체들의 몇가지 이야기

Posted by 하루하루 추억보관소
2007.08.18 14:15 웹이야기/시간과 공간 ... 유저

UCC 동영상 서비스 업체들이 내실다지기 중으로 생각됩니다.

크게 주목할만한 변화는 없지만 몇가지 징후는 RMC영상 서비스를 서서히 준비하는 것과 자기만의 색깔찾기를 모색하는 것으로 파악됩니다. RMC는 저작권이 해결되면 여러곳에서 동시다발적으로 서비스 될수도 있습니다.
UCC 동영상 서비스 업체간의 판도변화를 몰고올수도 있는 콘텐츠중의 하나이기도 합니다.
장기적인 전망은 손수제작물과 기존에 만들어진 영상을 재편집하는 RMC로 콘텐츠가 양분될것이라는 의견이 많습니다. (개인적으로 정보정리 차원에서 간단하게 작성했습니다)

1. 판도라Tv

글로벌 서비스를 위해 일본에 서버를 두고 국내의 데이터들도 내년쯤에 옮겨갈 것을 고려중이라고 합니다.
이전에도 몇번 보도를 접한 기억이 있는데 이전이유는 해외 사용자들의 불편해소와 저렴한 유지비용때문이라고 하는데 아무래도 후자쪽이 결정을 하게된 원인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2. 엠엔캐스트

RSS서비스를 시작했습니다.
RSS서비스 안내문
엠엔캐스트는 특별한 홍보없이 내실을 다지는 것으로 생각됩니다.

3. 엠군

모바일 전용 드라마를 자체제작한다고 합니다. 유료로 서비스될 예정입니다.
엠군은 현재 엔터테인먼트쪽에 상당한 관심을 보이며 진행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4. 앤유

9월달에 대폭적인 변화를 준비중입니다.
앤유의 공지사항
사용자 편집부분의 대폭적인 변화와 수익배분 시스템을 실험할것이라고 공지했습니다.
리믹스라고 명명된 편집기는 기존의 만들어진(RMC) 영상,이미지,음악등의 사용이 가능하고 데이터 관리기능까지 넣을것이라고 합니다. 수익배분은 한정적이긴 하지만 9월부터 업로더와 퍼간사람 모두에게 차별적으로 배분한다고 합니다.

5. 프리챌Q

동영상을 이메일로 보내는 기능을 구현했습니다.

6. 픽스카우

자신의 유료동영상을 패키지화해서 판매하는 방식을 도입했습니다.
픽스카우 공지사항 -동영상 package 기능 추가

7. 다음TV팟

MTV 컨텐츠 서비스 - 바로가기
오디션 서비스 - 상세보기

8. 네이버 비디오

비디오로거 모집
네이버 비디오 프로모션 페이지

네이버는 어찌보면 동영상 서비스는 후발주자라 할수 있겠지요.
네이버의 동영상 업로드는 URL뿐 아니라 CI가 있는것도 올라갑니다.
이전과는 변화된 부분이라 할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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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비디오 이용후기

Posted by 하루하루 추억보관소
2007.08.09 18:11 초보의 영상활용/보관 및 활용
이틀전 잠자던 네이버의 동영상 서비스가 기지개를 켜기 시작했습니다.
이전 포스팅에서 많이 거론했듯이 이전 서비스인 네이버 플레이를 개인적인 이유로 사용하지 않았었는데 네이버의 영향력같은 것을 체험하고 싶은 생각에 모니터링을 해봤습니다.

저는 주로 개인동영상을(연출이나 편집의 기교없이 일상에서 만들어진 영상) 가지고 UCC(UGC - 네이버와 관련해서는 이두가지를 병기할 생각입니다) 동영상 서비스하는 곳들을 전전했습니다.

일상의 풍경을 담은 동영상은 많은 반응을 얻기가 힘듭니다. 특히 동영상 UCC를 전문적으로 서비스하는 곳에서는 더욱 그렇지만 대부분이 재미삼아 혹은 개인적인 기록을 하는 의미에서 접근하기에 크게 괘념치 않는 모습입니다. 관련된 업을 하는 사람으로 경험을 바탕으로 이야기한다면 촬영기기의 구입은 아이출산과 더불어 시작되고 대체적으로 유치원이나 초등학교 입학 무렵이면 사용하지 않는것이 이전시대의 모습이었습니다. 아이들도 초등학교 고학년이나 중학생정도 되면 촬영되는걸 거부하는 편입니다. 더불어 부모와 마주할 시간도 점점 없어지기 때문이기도 합니다.(친구들이나 자기의 관심사에 몰입하기 시작하는 시기라 그럴것이라 생각됩니다)
지금은 포괄적인 촬영기기(모바일,디카등 넓어진 외연)의 발달과 UCC동영상 서비스의 폭발적인 증가로 이전에 맛보지 못했던 개인영상물과 만날수 있는 바탕이 되었습니다.

네이버의 동영상 서비스는 상대적으로 보수적인 편이었고 적극적이지 않았습니다.
이런 이야기의 하는 이면에는 네이버가 가지는 웹에서의 점유율 때문이기도 합니다.

이전에 웹주소를 명기한 동영상은 대부분 삭제대상으로 파악하고 있었고 몇번 문의끝에 안된다는 이야기를 들은적이 있지만 추천동영상에 개인 블로그 주소가 명기된것이 있어 하나 테스트 삼아 올렸다가 추천동영상이 되어 반응을 엿볼수 있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굳이 트레픽을 따지지 않더라도 사용자층을 감안하면 개인의 일상비디오는 포털이 서비스하는 곳에 올리는것이 그나마 많은 반응을 얻을수 있는 개연성이 있습니다.
하단 이미지에 붉은선으로 강조한 부분은 제가 올린 동영상과 같은 시기에 추천비디오로 등재된 것인데 업로드 시점이 날짜는 같지만(네이버 비디오 영역에 등록된 시점) 이분은 오전에 올린것이고 제것은 오후에 올린것이라 처음에는 500클릭정도 차이가 나있었습니다. 그런데 시간이 갈수록 격차가 엄청나게 벌어져서 이유를 알아보니 네이버 메인화면에 아이와 기차놀이하는 영상이 소개되면서부터 였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아주 재미있고 리얼한 카라양님의 동영상은(아이키우는 아빠로서 아주 공감이가고 재미있는 영상입니다) 네이버 메인페이지 하단에 텍스트 형태로 소개되었습니다.
다음 TV팟처럼 영상자체가 플레이되는 형식으로 제공하지 않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카라양님의 동영상
카라양님의 비디오로그 - http://videolog.blog.naver.com/carayang/
                                  인간극장이라 할수 있는 재미있는 영상들이 있습니다.



사용하다보니 방치해두고 있었던 네이버 블로그를 꾸며보게 되었고 비디오로그를 사용해볼까 하는 마음도 생겼습니다. 네이버의 가장큰 단점으로 꼽는것이 소통성이 제한된 네이버안에서만 놀게만드는 개인화된 웹공간들이지만 시대적 흐름을 장기간 거스를수는 없다고 생각되고 이부분은 누구보다 잘알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몇가지 사소한 에러 및 개선점

1. 네이버 비디오의 콘텐츠 공간에서 확인하는 동영상의 클릭수와 퍼온 동영상의 클릭수가 불일치 하는점.
2. 현재 진행중인 비디오로거 응모등 이벤트성 행사는 별도의 공간과 더불어
   일반적인 업로드시에서 선택할수 있는 메뉴를 만들었으면 하는점.
3. 네이버 비디오에서 업로드한 동영상은 개인의 비디오로그에 등록되지 않는점(연동 시켰으면 좋겠다는 생각)
4. 100메가 이내 5분분량의 동영상이라는 제한 부분이었는데
    이부분은 코난님의 포스팅으로 원인을 알게되었습니다. 이부분은 차츰 개선하리라 생각됩니다.
    관련글 - 네이버비디오에 얽힌 비하인드스토리?
5. 리퍼러기능, 퍼간곳의 숫자만나오고 확인하는 곳이 없습니다.
    전체조회는 아니더라도 퍼간곳 정도는 확인하는 기능이 필요하리라 생각됩니다.

에러나 개선점이라기 보다 아직 생각이 정리되지 않은것은 댓글기능의 통합이나 분리에 관한 것입니다.
나름대로 괜찮은 점이 있지만 대부분이 분량이 짧은데다 아주 많은 댓글로 채워지면 댓글에 기준해서 영상을 리플레이 시키는 의미가 반감되는 면이 있고 순수하게 댓글을 달고싶을때 별도의 공간이나 통합 공간의 필요성을 생각해봅니다(장점인지 단점인지 아직 모르겠습니다)

덧붙이는 말로 네이버비디오 콘텐츠 영역의 호응도는 아직까지는 일반적인 UCC동영상 서비스와 비슷하거나 조금 적다고 생각되고 네이버 메인에 링크된것은 단시간에 많은 반응을 얻을수 있습니다.
현재보다 조금더 강조된 형태로 메인에 노출된다면 어떤 호응도가 나올지도 궁금합니다.

지완이의 이발 변천사 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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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CC 동영상 불펌 사례를 보면서..

Posted by 하루하루 추억보관소
2007.08.09 04:01 초보의 영상활용/보관 및 활용
그동안 테스트 하면서 올렸던 동영상 대부분이 그다지 흥미없는 것들이라 많은 호응을 얻은적이 없었습니다.
대부분이 일상적이고 지극히 사적인 것들이라 불펌에 대해서 염려차원에서 몇번 이야기한적이 있었지만 전반적으로 UCC(UCG)동영상 서비스 자체에 대한 호감에 묻혀있었고 초기에 있었던 공중파의 불법 사용은 많이 사라진 것으로 알고있습니다.(이면에는 UCC 동영상이 순수하게 만들어지는 것들이 적다는 면에 있기도 합니다.)

플래시 기반은 여러가지 장점에도 불구하고 영상소스가 너무 쉽게 노출된다는 점입니다.
아직 영상시장이 무르익지 않았기에 DRM을 도입하기 애매할지 모르지만 추후에 필연적으로 도입해야 합니다.

이번에 경험한 것은 불펌에 대한 것인데 작년에 과천대공원에서 촬영한 코끼리의 모습이었습니다.
엠엔캐스트의 추천영상에 올려져 제가 올렸던 영상중에서는 나름대로 반응을 얻은것이었는데 오늘 네이버에서 동영상 검색을 해보니 가관입니다.

엠엔캐스트에 올려진 영상


이 동영상을 올린곳은 다음TV팟,엠엔캐스트,엠군,판도라TV,앤유 였고 이 업체들을 특별히 선호하는 것이 아니라 개인적인 관점에서 여러가지 관심을 가지고 서비스를 사용해보는 중입니다.(네이버 비디오도 주대상으로 넣을 생각입니다.)

개인적인 사례이고 영상자체가 재미삼아 한것이라 가져가신 분들에게 문제삼고 싶지는 않지만 서비스 업체에서 수익배분 모델이나 기타 웹 문화를 고려하신다면 시급한 개선을 요한다고 할 수 있습니다.
클릭수 3000회에도 못미치는 영상이(불펌중엔 더 높은것도 있더군요) 이렇게 돌아다니는걸 보니 한편으로는 씁슬합니다.

현재 확인되는 불펌 영상이 보이는곳

디오데오 - 이곳은 여러개가 보입니다.
프리첼Q -  불펌된 영상이 제가 올렸던 곳보다 시청자의 클릭수가 더 높네요.
               (신고기능이 있습니다. 신고하지는 않았습니다 테스트삼아 해볼까 고려중입니다.)
판도라TV - 2개가 보이고 이곳은 광고시청에 따라 수익배분을 해주는 곳이니
                조금더 신경써야 할것으로 보입니다.
                아이러니 한것은 제가 이곳에 같은 동영상을 업로드한 상태입니다.
                (업로드후 설정에서 퍼가기와 미니담기 금지를 해봤습니다)
iple - 아우라에 불펌된 상태로 링크형태로 게재되었습니다.
uccc - 1개가 있고 이곳도 수익배분을 하는곳이니 조금더 신경써야할듯
엠박스 - 1개가 있습니다(다음 검색에서 걸리네요)

이전 포스팅에서 클레비어님이 염려했던 부분을 실질적으로 확인해보니 제가 너무 낙관적으로 생각했던건 아닌가 반성해봅니다.

블로그의 관련글 - UCC 동영상 서비스의 물질적 보상문제에 대한 생각.
(이글에서 다룬것처럼 프로슈머로서의 사용자의 위치나 아니면 전문적인 제작업자라 하더라도 불펌의 해결은 수익의 창출내지 투자로서의 수익배분시에 필수적인 요소라 할수 있습니다. 영상서비스 업체는 아니지만 트레픽이라는 관점에서 영상을 생각하면 티스토리의 예처럼 불펌으로 인해 일차적인 손해를 입는것은 업체입니다)

이번에 네이버 비디오를 써보면서 알게된것중에 한가지 엠엔캐스트의 리퍼러에 잡힌 이주소는 네이버 비디오 업로딩할때 나오는 창의 주소입니다 - http://uploader.nmv.naver.com/ 네이버는 저작권에 민감한 정책때문에 해당 콘텐츠 영역에서 코끼리로 검색했더니 삭제된 영상이라고 나오는 몇개중에 하나였지 않을까하는 생각이 듭니다. 네이버의 동영상 관련 모니터링은 나름대로 많이 노력한 흔적을 볼 수 있습니다.(아마 영상에 삽입한 CI와 웹주소 때문에 삭제된것으로 생각됩니다. 이부분은 초기에 테스트할때 불펌에 대한 자구책중에 하나였습니다.)

문제는 불펌 블로그와 마찬가지로 검색엔진 검색시에 제가 올렸던 영상보다 앞서서 불펌된 영상들이 먼저 검색됩니다. 물론 검색엔진에서 이부분을 파악할수 없습니다. 그 전단계에서 해결해야 될 문제입니다.

네이버 검색결과(붉은선으로 표시된 것이 불펌영상)

불펌 영상 리스트 - 네이버 검색


기술적인 개선점

    FLV 기반의 취약성 개선(업로드된 원본영상대로 가져가기 쉽습니다)
   우선 중요한건 보안성을 강화하는 것입니다. 이부분은 개선될것으로 예측됩니다.

   한가지 모니터링을 위한 꼼수는 자사의 로고가 해당업체의 플레이어에서만 나오는 것을
   해당 영상에도 직접적으로 삽입하는 방법이 있는데 현재상태에서는 기술적인 문제가 있을수도 있습니다.
   간혹가다 영상 소스를 얻은것이 아닌 캡쳐 형식으로 로고까지 삽입된것도 타업체에 보이는 것을 보면
   실효성에도 의문이 들긴 하지만 모니터링을 위한 장치라면 고려해볼만 합니다.

불펌! 이 주제는 현재 공중파의 저작권에 매달린 업체들의 상황이 해결된다면 성장과 더불어 지속적으로 해결해야할 문제로 생각됩니다.

추가 - 이문제를 해결해야할 또하나의 이유는 서비스 업체들은 업로드된 영상 중에서 iptv나 모바일등 웹공간이 아닌곳에서 서비스중이거나 계획으로 알고 있습니다. 일반 유저의 순수제작 동영상은 비율이 적더라도 확인절차 없이 서비스했다 부메랑을 맞을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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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대세는 워터마크입니다...;; flv 문제가 심각하긴하죠-_-;;;
    • flv가 지금상태에 머무르면 문제소지가 많습니다.
      서비스 업체에서는 시기를 따져서 도입 하겠지요..

      방문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동영상이랑 음악 관련해서 좋은글 기대하겠습니다.
  2. 불펌방지를 위해, 크게 정책적인 컨텐츠보호와 기술적차단 있을 수 있겠는데요.

    정책적으로는 일반적으로 embed 서비스를 올린 이용자가 선택할 수 있게 제공되어야 하고,
    워터마크나 등급조정 등의 방법을 통해 컨텐츠를 알리고 보호시키는 정책적 장치들입니다.
    그러나 이것은 정책적인 것으로 완벽한 물리적 차단은 아니므로 기술적 조치가 필요한데요.

    그러나 기술적으로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현재의 플래시 비디오 기술로는 보안문제를 해결하기는
    거의 불가능해 보입니다. 보안을 강화하기 위해서는 또 뭔가를 설치하던지 해야되는데, 그것이 또
    이용자 입장에서는 왜 또 activeX를 까냐... 등등으로 또 문제를 야기시킬 수 있고 DRM을
    UCC에 적용한다면 역시 엄청난 불편을 초래할 수 있습니다...
    현재의 멀티미디어 기술들은 상당히 불안정합니다.

    판도라TV 같은 경우, 저작권을 확보하여 컨텐츠 서비스하는 분야도 꽤 되기 때문에
    이들 컨텐츠보안문제가 다른 UCC사이트보다 매우 중요합니다.

    Grid Delivery를 사용하고 있는 현재 시점에서는 불법복제 방지를 위한 암호화등의 기술들이 있으나,
    8월중에 저희도 플래시 비디오로 서비스하기 때문에 굉장히 고민하는 부분중에 하나입니다.
    • 안녕하세요! 판도라TV에서 방문해주시고...

      본부장님이 이야기한 6개월이란 의미가 상당히 현실적으로 느껴집니다. 그렇다고 섯불리 유료화 할수도 없는 현실.

      이런 상태에서 저작권은 당장 시급한건 공중파나 콘텐츠 공급전문 업체와의 관계지만 포괄적으로 사용자의 콘텐츠도 살펴야하는 지점에 와있다고 생각합니다.
      여러가지 난점이 있다는것은 알고 있습니다.

      웹캐스팅의 기술적인 부분은 깊이있게 알지는 못하지만 일단은 할수 있는 것부터 시작하는 것이 좋을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정책적인 것부터 시작해서 기술적인 장치들은 난점이 있다면 이해를 구하고 실행 방법을 부분적으로 도입해보는 것도 시도해볼만 하다는 생각도 들구요.(콘텐츠가 일회적으로 쓰이는 것이 아니고 계속 누적되는 상황에서 불펌물이 많아지면 트레픽은 잡아먹고 더구나 웹만이 아닌 다른기기로 확장되는 상태에서 원저작자의 직격탄을 맞을수도 있기에 결과적으로 업체에도 손실이라고 생각됩니다. 아직은 성장기이고 몇가지 애매한 문제들도 있지만 어떤방식으로든 해결해나가야될 문제라고 생각해봅니다. 이런 취지에서 쓰여진 글이기도 합니다.)

      크래커에 가까운 사람들은 그렇다 치더라도 일반 유저들이 손쉽게 빼갈수 있는 방법에 대한 대처는 조금만 수위를 높여도 어느정도 효과가 있을거라 생각됩니다.
      비용이 들어가는 부분이고 사용자의 상황도 고려해야되기 때문에 역시 시기가 문제겠지요.

      방문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기술적으로 진보하고 사용자와 점점더 가까와지는 판도라TV를 기대하겠습니다.무료이용 자체만으로도 많은 고마움을 가지고 있습니다.
    • ghh
    • 2007.09.16 16:26
    우선 ucc다바다외 여러프로그램 flv파일 다운받을수있는 프로그램이 없어져야 불펌이 어느정도 없어질거라 생각되네요. 100%막을수없을겁니다
    • 프로그램 자체는 써보지 않아 모르겠습니다.

      별도의 프로그램이 없어도 아주 쉬운데다 급속도로 퍼지기
      때문에 프로그램으로 다운받지 못하는 것도 아직까지는 별다른 방법이 없을듯 합니다.

      의견주셔서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