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 공원과 인공폭포 산책 - 사진

Posted by 햇살과산책
2007. 9. 29. 12:55 사람과사람/일상에서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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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다음날 아이 외할머니가 오셔서 안산 상록수 주변의 식물원과 조각공원 그리고 인공폭포가 있는 노적봉을 산책했습니다.

안산의 공원은 대부분 거주자를 위한곳이지만 아주 넓게 형성된 공원과 날이갈수록 다듬어지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인공폭포는 수자원공사에서 만든것으로 뒤편에는 홈플러스가 있고 노적봉 전체는 산책코스입니다. 반대쪽에는 인공폭포와 이어진 다리가 있습니다.
다리건너면 조각공원 성호이익 기념관, 식물원등이 있고 이공원들은 상록수역 부근까지 이어져 있습니다. 저녁에는 운동하는 사람들을 많이 볼 수 있습니다.
알려진 것으로는 안산의 녹지조성은 형성당시에 호주를 모델로 만들어진 것이라 하는데 유럽여행을 갔었던 아내는 독일이 연상된다고 합니다.
일부러 찾아가는 관광지로는 조금 애매하지만 한적하고 나날이 말쑥하게 정리되는 공원모습에 거주하는 사람들에게는 아주 좋은 공간이라 할 수 있습니다.

블로그의 관련글 - 2007/05/14 - [성장비디오/2007년] - 안산 공원에서 - 동영상 -


인공폭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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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폭포옆 산책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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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각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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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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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저는 부천에 사는데 작년에 여기 소문 듣고 가족들이랑 찾아 갔었어요. 좋더군요 ^^
    • 도이모이님 오랫만입니다.
      추석명절은 잘 보내셨는지요?

      당일치기로 가족끼리 쉬기에는 나름대로 괜찮은 곳으로 생각됩니다. 저는 집에서 도보로 15-20분정도인데 이곳은 여름에 물을 틀어놓고 아이들이 노는곳이 있어 작년부터 틈만나면 자주 가곤 했습니다.. 올해는 지가 박태환이라며 재롱떠는 아이를 보며 재미있게 놀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