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소프트 S2이노베이션 데이 - 실버라이트 관련 행사

Posted by 햇살과산책
2007. 4. 30. 12:40 초보의 영상활용/보관 및 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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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소프트 S2이노베이션 데이 - 실버라이트 관련 행사

관련기사(서명덕기자님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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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DNET 실버라이트 관련 최근기사「MIX07」차세대 웹을 말하다

황리건님 블로그(행사당일 발표하시는 분이네요)


Video: 체험 플랫폼으로서 웹을 논한다_김태영 책임 인터뷰

기사들을 자세히보면 아무래도 개발자 위주로 흐를듯합니다.
웹환경이 기술적으로 많은 변화가 예상됩니다.
실제 적용되는 시간이 얼마나 걸릴지 궁금합니다.
XML이니 멀티미디어의 단방향이 아닌 여러방향성을 지니는 인터페이스는 이미 오래전에 나와있는 기술이었습니다(웹3D, VRML, SMIL등등10여년 전후에 이미 나온기술들입니다)
물론 구체적으로 들어가면 다른부분들이 많이 있지만
단지 적용되기에 기술적인 면모보다는 시장에서의 경제성 및 실효성의 원인때문에 늦추어 지고 있었습니다.
웹3D의 경우에는 2000년대 초반에 라이센스 비용 때문에 걸리적거려 구현하지 못한 기억이 있습니다. SGI의 VRML이나 컬트3D(전자기기의 실제 모델과 똑같은 인터페이스를 구현해놓고 버튼을 누르면 실제로 작동하는 것과 비슷하게 구현해놓은것)등 사용자의 입장에서 뭉뚱그려 본다면 비슷비슷한 기술등이 선을 보였고 매력적인 면이 있었습니다.
웹에서 쓰기에는 네크웍속도나 플러그인설치등등의 문제도 있었지만 근본적으로 비용대비 효과를 기대하기 어려운 상황이라 선뜻 선택하기 어려웠습니다.

하지만 현재는 시기가 무르익었습니다.
너무 빠르거나 느리면 시장에서 살아남지 못한다는 것을 새삼 느끼고 있습니다.

엉뚱하게도 작고하신 백남준선생님이 떠오릅니다.
10대후반의 나이에 독일에 처음 유학갔을때 예술의 본고장 유럽이라는 환상에 젖어있었지만 실제로 만나보니 거의 엉터리 같은 인사들만 잔뜩있어 처음부터 쎄게나갔는데, 활동하면서 자기 작품을 엄청 도용해서 머리를 썼다고 합니다. 평범한 작품들만 전시해놓고 진짜 가치있는 작품들은 도용한 아티스트들과 평론가들을 불러모아 따로 전시하고 인정을 받았다고 합니다.
(김용옥의 석도화론(1992.통나무)을 보시면 백남준과 인터뷰중에서..)
물론 적용되는 영역이 다르지만 사람이 살아가는 모습중에 하나라고 생각됩니다.
살면서 때때로 지혜가 필요합니다.


실버라이트에 응용된것은 결국 그래픽툴로서의 플레시의 대체라기보다는 웹서비스 환경에서의 경쟁이 포인트가 될듯합니다. 제일 중요한 요소는 기술적인 완성도이겠지만 비슷한 환경과 성능이라면 접근성과 편리성 그리고 적절한 시점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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