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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살과산책
LPGA 여자 브리티시 오픈 공식웹사이트 - http://www.ricohwomensbritishopen.com/ http://www.lpga.com/리더보드 - http://www.lpgascoring.com/public/Leaderboard.aspx 13일 저녁 8시35분 현재 일부 경기가 진행되었고 현재도 진행중..중계방송은 9시부터 예정 현재 호주의 캐리웹이 선두인 가운데 신지애 선수가 1언더파로 공동3위 랭크..지난대회 챔피언 청야니는 1라운드 이븐파로 마감.. 생중계 - JGOLF 2012 LPGARICOH Women's British Open 1R 9월 13일 오후 9:002R 9월 14일 오후 9:00 (우천으로 하루씩 연기)3R 9월 15일 오후 10:00FR 9월 16일 오후 10:00..
사전에 치밀하게 계획된 알몸 퍼포먼스..가면을 쓰고 경기장을 알몸으로 가로지르다 경비원을 피해 담장을 넘고 대기하던 차를 타고 도주..담장너머까지 쫓아가던 경비원 차를 타고 도망가는 모습에 망연자실.. 우리나라 같으면 신상이 털렸을까?경비원이 차량번호를 보고 기억했을지도 모르는데..미국 플로리다 세미놀 고등학교..
2012년 9월13일 프로야구 중계일정및 인터넷 실시간생중계 TV보기- 라이브 동영상 다른 경기는 모두 우천으로 취소되었고두산과 넥센의 목동 경기만 예정.. 어제 있었던 김기태 LG 감독의 신동훈 투수 대타기용은 SK의 투수 운영에 대한 불만..두번죽이는것 같은 느낌을 받았다는데.. 예민한 것인지 이만수 감독이 오버한것인지 야구선수간에 지켜야할 무언가가 있는지 모르기에 판단내리기 모호하지만프로야구를 위해서는 별로 바람직하지 않은 행태.. 공중파 및 케이블 18:30 중계 및 경기시작 (김선우) 두산 VS18:30 넥센 (나이트) XTM TV목동 다른 경기는 우천으로 취소 롯데 VS KIASK VS LG삼성 VS 한화 이미지출처 - http://www.koreabaseball.com 인터넷 실시간 생중계 ..
뒷말이 많은 장면.. LG 김기태 감독의 무언의 항의같기는 한데..누구를 향한 항의인지 의중을 알 수 없는 상황.. 3:0으로 뒤진상황 SK는 2사2루 상황에서 정우람으로 투수교체..그러자 대기하던 박용택을 빼고 대타로 나선 선수는 투수 신동훈 이기는 상황에서 굳이 투수교체를 한것이 못마땅한 것인지.. LG 선수단에 보내는 메시지인지 알 수 없는 상황.. 외면으로만 보면 일단 이만수 감독의 선수기용은 있을 수 있는 일로 보이고.. 이만수 감독의 이야기는 LG에 상대전적도 떨어지고있고 2사후지만 주자가 나가있는 상태라 확실하게 마무리 짓고 가고자 했던일이라 말하는중.. 김기태 감독의 선수기용을 만류하는 조계현 코치의 모습까지 나오며 선수단 내부를 향한 무언의 메시지로 해석하는부분도 존재.. 관객입장에서 보..
순진한 무슬림이란 영화의 축약본이 유튜브에 올려지면서 촉발된 사태..영화 내용은 이슬람교의 창시자인 무함마드를 조롱하는 내용으로 소아성애자에 사기꾼으로 묘사..리비아에서 911에 맞춰 과격단체들이 미국대사관을 급습 미대사등 4명이 숨진상태..미국 오바마 대통령은 해병대를 급파하기로.. 영화는 내용도 그렇지만 조잡한 합성으로 이루어진 전형적인 저예산 영화.. 표현의 자유는 매우 중요하지만 자기반성없이 남을 비판하는 것은 매우 신중한 자세가 필요..역으로 일본이나 중국에서 단군을 이런식으로 묘사한 영화가 나왔다면 어떤 사회 현상을 발생할까..우리는 종교가 다양하지만 중동지역은 이슬람교 단일종교라고봐도 무방하기에 더욱더 민감하게 반응.. 폭력적인 사태는 분명 잘못된것이지만.. 이전에 이런식의 영상물을 만들어 ..
CBS 김현정의 뉴스쇼에 나온 택시기사 인터뷰.. 정준길 전새누리당 공보위원은 현재 교통사고로 입원중으로 종편의 시사프로 생방송을 펑크..한편 자신이 승용차안에서 통화했다고 했지만 택시를 이용한것으로 상황이 전개되는 가운데블랙박스 여부가 주목을 받고있는중이지만 내부 블랙박스는 없고 외부의 블랙박스는 있을지도 모르는 상황한겨레의 보도에의하면 당시 GPS 추적한 지도를 보여주었는데 사무실과 집사이를 갔던 경로.. 한편 입원중인 정준길 공보위원은 전날 과음으로 술이 덜깬 상태였다고 진술하며 택시를 탄 기억이 없지만그럴수도 있다고.. 택시기사의 이야기로는 친구간의 대화라기보다 큰 목소리로 협박하는 것처럼 느꼈다고..금태섭 변호사의 기자회견이후 새누리당에 항의전화를 했지만 답변을 받지못했고..우리사회에 이런 정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