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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살과산책
무앙통 유나이티드 : 광저우 에버그란데 AFC 챔피언스리그 축구경기 32강 광저우는 승리하면 16강진출이 매우 유력해지는 경기이고 무앙통은 현재 최하위로 패하면 탈락이 확정되는 경기 AFC 챔피언스리그 32강전 경기일정 4월 9일 (화) 전북 vs 우라와 레즈 19:00 전주 월드컵4월 9일 (화) 가시와 vs 수원 19:00 히타치 가시와 스타디움 - 김창수4월 9일 (화) 파크타코르 vs 레퀴야 20:00 파크타코르 - 남태희4월 9일 (화) 구이저우 런허 vs 센트럴코스트 20:30 구이양 올림픽 스포츠 센터4월 9일 (화) 무앙통 유나이티드 vs 광저우 에버그란데 21:00 썬더돔 스타디움 - 김영권 4월 10일 (수) 알 라이안 vs 알 아인 00:40 알 라이안 - 조용형4월 10일 (수) 에..
구이저우 런허 : 센트럴코스트 AFC 챔피언스리그 축구경기 32강 구이저우 런허는 최하위에 떨어져 이경기에서 패하면 16강 진출은 무위로 끝나고센트럴코스트는 승리하게되면 16강 진출이 매우 유리해지는 상황 AFC 챔피언스리그 32강전 경기일정 4월 9일 (화) 전북 vs 우라와 레즈 19:00 전주 월드컵4월 9일 (화) 가시와 vs 수원 19:00 히타치 가시와 스타디움 - 김창수4월 9일 (화) 파크타코르 vs 레퀴야 20:00 파크타코르 - 남태희4월 9일 (화) 구이저우 런허 vs 센트럴코스트 20:30 구이양 올림픽 스포츠 센터4월 9일 (화) 무앙통 유나이티드 vs 광저우 에버그란데 21:00 썬더돔 스타디움 - 김영권 4월 10일 (수) 알 라이안 vs 알 아인 00:40 알 라이안 - 조용..
파르타코르 : 레퀴야 AFC 챔피언스리그 축구경기 32강 레퀴야는 이경기에서 승리하면 16강진출 확정최근 상승세의 남태희 활약을 기대하는 경기 AFC 챔피언스리그 32강전 경기일정 4월 9일 (화) 전북 vs 우라와 레즈 19:00 전주 월드컵4월 9일 (화) 가시와 vs 수원 19:00 히타치 가시와 스타디움 - 김창수4월 9일 (화) 파크타코르 vs 레퀴야 20:00 파크타코르 - 남태희4월 9일 (화) 구이저우 런허 vs 센트럴코스트 20:30 구이양 올림픽 스포츠 센터4월 9일 (화) 무앙통 유나이티드 vs 광저우 에버그란데 21:00 썬더돔 스타디움 - 김영권 4월 10일 (수) 알 라이안 vs 알 아인 00:40 알 라이안 - 조용형4월 10일 (수) 에스테그랄 vs 알 힐랄 01:30 알자디..
맨체스터유나이티드 : 맨체스터시티 맨체스터 더비 프리미어리그 축구경기 맨시티가 2:1로 승리하며 실낱같은 희망을 이어간 경기맨시티로서는 패하면 첼시 토트넘 아스날의 추격권에 들어갈 수 있었지만 이를 벗어났고맨유에게 마지막 까지 위협할 수 있는 희망을 가져간 결과남은 경기는 7게임이고 승점차이는 현재 12점 맨유가 연패하고 맨시티가 전승하는등의 기적적인 상황이 일어나기전에는 생기기 힘든 역전이지만 가능성은 남겨 두었다는점..하지만 만치니 감독은 맨유의 우승을 기정사실화 한듯..맨시티는 오히려 FA컵에 주력해서 타이틀을 가지는 것이 더 좋을수도... 경기는 역시 치열했지만 반페르시의 골침묵은 이어졌고 후반 긱스의 실책으로 이어진 볼이 제임스밀너의 골맨유는 바로 추격하며 반페르시의 날카로운 프리킥이 필존스의 ..
맨체스터유나이티드 : 맨체스터시티 맨체스터더비 32라운드 축구경기 맨체스터 라이벌전 두팀사이의 승점차이가 15점이나 있기에 숨막히는 경기가 될것으로 보이지는 않지만지난시즌 같은 박빙은 아니지만 맨시티가 승리하면 아주 약간의 희망은 존재..맨시티는 이경기를 패하게 되면 첼시에게 승점 4점차이로 추격을 당하게되고 5위 아스날과도 불과 6점차이이기에확률은 매우 적지만 아차하면 4강권 밖으로 밀려날 소지도 역시 아주 약간 있는 현재 두팀간의 경기는 이런 현실적을 계산을 떠나서도 라이벌로서의 최고 매치 맨유는 반페르시의 타이틀 관리도 하나의 관건.. 시즌 초반 부동의 득점레이스를 펼쳤지만 중반이후 힘이빠진 상태수아레스와 3골차이로 2위를 달리는중 무섭게 쫓아올라오던 베일이 부상으로 주춤한 가운데 수아레스의 득점포..
첼시 : 선더랜드 프리미어리그 32라운드 축구경기 시즌 종반으로 가면서 가장 중요한 장면은 우승 향방과 강등권 사투..리그 후반 결정적인 장면의 나른함을 일깨우는 것이 특히 강등권 싸움..선더랜드는 현재 강등 위험이 매우 높은팀으로 17위에 랭크되었고 18위 위건과 차이가 거의 없는 상태이경기 패하면서 위건과 승점이 같아졌고 1경기 더치른 상태.. 첼시는 우승은 현실적으로 맨유의 독줓체제로 날아간 상태지만 리그 4위까지 주어지는 챔피언스리그 진출권이 목표시즌초반 급격하게 붕괴할지도 모른다는 우려속에서도 아자르 오스카 마타등 젊은피의 수혈이 성공적으로 이어지며선두를 질주하기도 했지만 램파드의 공백 토레스의 부진 리그 시작전 드로그바의 이적으로인한 리더십 부재의 노출로 동력이 떨어지면서 4위권 밖으로 추락하..
퀸즈파크레인저스 : 위건 프리미어리그 32라운드 축구경기 박지성이 서브로 대기중이었고 윤석영은 명단제외경기 초반 퀸즈파크의 움직임이 활발했지만 보비 자모라가 하이킥 격투기 자세로 퇴장당했고이로인해 경기는 위건쪽으로 기울기 시작..퀸즈파크에는 세자르 골키퍼가 있어 몇개의 결정적 슈팅을 선방했고 후반들어 타랍 투입..나름대로 괜찮았던 선택.. 레드냅 감독은 공격적인 스쿼드로 경기에 임했는데 남은 기회가 별로 없기에 모험적인 선택이로인해 박지성은 계속 벤치를 지켰고 팀이 리드하기만을 기다려야할 상황경기는 80분 로익레미의 선제골이 나오면서 급격히 변하기 시작..어려운 상황에서 나온골로 기적적인 스토리도 나올수 있던 상황..레드냅 감독은 나머지 교체카드를 노련한 박지성이 아닌 공격적인 제이미 마키 투입..결국 ..
퀸즈파크레인저스 : 위건 프리미어리그 32라운드 축구경기 박지성 선수 2경기 연속 벤치 대기윤석영 선수는 예상대로 결장레드냅 감독은 타운젠드와 제나스등 토트넘 시절 제자들을 중용퀸즈파크로서는 실낱같은 희망만 남은 강등권 탈출.. 퀸즈파크레인저스 선발 출전 선수QPR XI: Cesar, Bosingwa, Samba, Hill, Traore, Townsend, Jenas, Mbia, Hoilett, Remy, Zamora세자르,보싱와,삼바,힐,트라오레,타운젠드,제나스,음비아,호일렛,로익레미,자모라 Subs: Green, Park, Taarabt, Mackie, Granero, Onuoha, Ben Haim.그린,박지성,타랍,매키,그라네로,오누와,벤하임 블로그의 관련글2013/04/07 - 퀸즈파크(QP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