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월드시리즈 LA다저스:보스턴 레드삭스 경기일정과 중계방송 - 류현진 2차전 선발예정

Posted by 하루하루 추억보관소
2018. 10. 24. 03:50 스포츠/해외야구

메이저리그 2018년도 패권은 다저스와 보스턴의 대결로 압축되었습니다.


지난시즌 아쉽게 월드시리즈에서 휴스턴에게 7차전 패배를 당한 다저스로서는 2년연속 월드시리즈에 진출하면서 지금도 지겹게 나오는 1988우승을 재현할 기회를 만들었습니다만... 현지의 예측이나 다저스를 응원하는 팬입장에서도 보스턴의 우승 확률이 조금높지않나 생각됩니다. 그래도 경기는 해봐야아는것이고 의외성이 가져다주는 재미가 스포츠를 보는 묘미중에 하나입니다.


디비전시리즈와 챔피언십시리즈에서 좋은 모습과 나쁜모습을 모두 보인 류현진은 2차전 선발예정으로 우리나라 선수로는 최초로 월드시리즈 선발로 나서는 모습을 볼수있겠습니다. 그동안 김병현이나 박찬호가 올라가기는 했지만 애리조나의 김병현은 챔피언십까지 언터처블모드였는데 올드팬이라면 잘아는 양키스와 월드시리즈 대결에서 연거퍼 불쇼를 했고 그래도 랜디존슨등 당시 초호화 멤버덕에 우승반지를 끼었습니다 박찬호는 전성기가 훌쩍지나 중간계투로 깔끔하게 투구했지만 우승과는 인연이 없었습니다.


1차전은 리그를 대표하는 클레이튼 커쇼와 크리스 세일의 맞대결입니다. 두 투수의 맞대결도 매우 흥미롭고 무려 한세기를 넘어서 미국 동쪽과 서쪽끝 도시의 맞대결도 흥미로운 요소





월드시리즈 일정




1차전 10월24일 오전 9시9분(한국시간)


인터넷 실시간보기 - https://sports.news.naver.com/wbaseball/index.nhn

                           https://sports.media.daum.net/sports/worldbaseb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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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카르타 아시안게임 축구 4강전 한국:베트남 경기 일정 중계방송

Posted by 하루하루 추억보관소
2018. 8. 29. 06:42 스포츠/축구

아시안게임 축구가 어느덧 4강전까지 펼쳐지기 직전입니다. 손흥민 조현우 황의조 황희찬 이승우등 신구조화를 이루어 금메달을 목표로 그리고 현실적인 문제인 병역까지 해결할려는 대표팀으로서는 올해부터 박항서 감독이 지도하면 놀라운 기세로 올라온 베트남과 4강전을 치루게되었습니다.


이전같으면 베트남과의 경기라면 크게 신경쓰지 않을 정도지만 우리도 잘알고있는 박항서 감독 한명 바뀌어 같은 선수들로 놀라운 결과를 내고있기에 그냥 지나칠수없는 상대..


병역이라는 동기부여가 되어있는 우리팀과 서로 체력이 많이 방전된 상태에서 정신력이 매우 높은 베트남의 대결은 흥미유발


히딩크의 매직을 베트남에서 그대로 보여주고있는 박항서 감독의 베트남이 메달을 거머쥐기 직전까지 내달린 모습이 매우 자랑스럽긴하지만 우리선수들이 확실한 실력으로 승리하길 기대합니다.


이전에도 손흥민의 병역에대해 이야기한적이있는데 아무리 월드클래스 선수라도 병역의 의무는 피하기 힘들고 특별 케이스를 만드는것은 한계가 있습니다. 더구나 나이를 고려하면 전적으로 본인 재능과 노력에 의한 것이지만 많은 것을 이미 누리는 상태이기에 형평성의 문제는 발생... 사회적으로 정해진 테두리내에서 즉 이번대회 우승으로 스스로 쟁취하는 모습이 현재로선 최선..



자카르타 아시안게인 남자축구 4강전 대한민국 : 베트남 경기일정


2018년 8월29일 오후6시 

인터넷 중계방송 아프리카 TV - http://2018asiangames.sports.afreecatv.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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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월드컵 4강전 프랑스:벨기에 크로아티아:잉글랜드

Posted by 하루하루 추억보관소
2018. 7. 11. 02:17 스포츠/해외축구

러시아월드컵 4강전 오늘 새벽 3시에 경기하는 프랑스와 벨기에의 경기 그리고 내일은 크로아티아와 잉글랜드의 경기가 펼쳐집니다.


프랑스와 잉글랜드는 자국에서 펼쳐진 월드컵에서 우승을 한번씩 경험을 한국가이고 벨기에와 크로아티아는 4강진출이 최고의 성적이었습니다. 


1998년 지단이 있던 프랑스는 비록 자국이지만 우승이 가능한 경기력이었고 잉글랜드는 1966년 우승했는데 축구 종가의 명성에 걸맞지 않게 홈그라운드 이점을 많이 가져간 대회로 알려졌습니다.


원조 붉은악마 벨기에는 1986년 멕시코에서 4강에 오른적이있고 크로아티아는 이번 월드컵 VIP석에서 자주 볼수있는 수케르를 앞세워 1998년 돌풍을 일으키며 4강에 올랐습니다. 두팀중에 우승팀이 나온다면 최초의 월드컵 우승입니다. 이탈리아와 네덜란드가 월드컵에 오지도 못했고 독일과 브라질이 탈락한 현재로선 최초의 우승을 노릴수 있는 절호의 기회라 할수있습니다. 90년대 중반 크로아티아와 평가전에서 3:0으로 우리 국대가 패했을때 여기저기서 비난하던 기억이 떠오릅니다. 요즘말로 듣보잡 국가에 패했다면서...




프랑스는 십대의 신성 음바페와 그리즈만 캉테 포그바등 쟁쟁한 선수들이있고 압도적인 순간 스피드와 피지컬을 들수 있습니다. 


프랑스 선발: 요리스 , 파바드 , 바란 ,음티티 , 에르난데스 , 포그바 , 캉테 , 마튀디 , 그리즈만 , 지루 , 음바페


벨기에는 일본전에서 부진했던 데브라이너가 포지션을 원래로 돌아가 살아났고 루카쿠와 선발로나오는 펠라이니의 파워와 높이 그리고 일본전 극장골이후 컨디션이 좋은 샤들리가 공격진이고 노련해진 아자르의  경기운용을 볼수있습니다.


벨기에 선발: 크르투와 , 알더웨이럴트 , 콤파니 , 베르통헌 , 비첼 , 데브라이너 , 펠라이니 , 뎀벨레 , 샤들리 ,루카쿠 , 아자르


실제적으로 결승전으로 볼수있는 경기로 승자가 우승할 확률이 높다고 생각합니다. 벨기에는 비첼을 제외하면 잉글리쉬 프리미어리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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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러시아월드컵 16강전 벨기에:일본 축구경기 - 역대급으로 재미있었던 경기

Posted by 하루하루 추억보관소
2018. 7. 3. 06:28 스포츠/해외축구

벨기에와 일본의 16강전경기 아시아에서 유일하게 16강에 올라선 일본과 멤버만보면 우승을해도 어색하지 않을 벨기에..


하지만 경기는 팽팽했고 전반에 아자르가 몇차레 클래스를 보여주긴했지만 카라스코와 데브라이너등 전체적으로 잔실수가 계속나오면서 넘어갔고 후반들어서면서 일본의 연속골이 터지면서 대반전이 일어났습니다. 벨기에는 상대적으로 강점인 공중볼보다는 돌파를 선택했는데 작전실패...


이후에 반전을 꾀하려 맨유의 펠라이니와 토트넘에서 손흥민에게 밀려 나간 샤들리가 들어왔습니다. 높이로 제압하려는 목적이었는데 토트넘 수비수 베르통헌의 슛터링이 그대로 골문안으로 들어갔고 이후 펠라이니의 헤딩골이 연이어 나오면서 경기는 원점으로..


일본은 마지막 공격옵션으로 혼다를 투입.. 경기 종료직전 기막힌 세트피스 슛을 날렸으나 크루트와 골키퍼의 슈퍼 세이브에 막혔고 바로 이어진 역습으로 루카쿠가 흘려준 볼을 샤들리의 종료 10초전 골이 들어가면서 종료.. 3:2로 벨기에의 역전


일본은 수비조직이 나쁘지는 않았는데 골키퍼의 약점이 드러난 경기로 우리나라의 조현우가 있었다면 이길수도 있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물론 강해질려면 물론 동시에 나와야 하는 포지션이긴하지만.. 


오래전 90년 94년 월드컵에서 제일 아쉬운 포지션 가운데 하나가 골키퍼였습니다. 당시 최인영 골키퍼는 월드컵 무대에서는 아쉬운점이 많았습니다. 펀칭한공이 나가는 방향이나  높이에서의 우위등 서양선수들과 대적하는게 어려운점이 많았습니다. 당시에는 이런정도의 경기를 경험해보지 못한부분이 컷을것으로..


일본은 지금같은 정도의 세대가 이어진다고 가정하면 슈퍼 골키퍼가 한명 나오기전에는 여기까지가 한계가 될듯.. 


벨기에전에서 보면 베르통헌이나 콤파니같은 초대형 수비수들도 힘이 좋고 강력한 대인 방어를 갖추었지만 스피디한 순간의 동작은 느린부분이 있습니다. 우리나라도 처음에 스웨덴과 경기할때 이부분을 파고들었어야하는데... 다음부터 유럽팀과 경기할때 특히 피지컬이 뛰어난 팀과 경기할때는 염두에 두어야할 부분..


16강전에서 패한 포르투갈 스페인 아르헨티나가 탈락하면서 8강에 올라간 프랑스나 브라질을 제외하면 벨기에나 잉글랜드가 혹시나 하는 생각이 들었는데 오늘 경기력을 보면 벨기에는 우승을 하기에는 감독능력이나 준비자세등이 부족해보임.. 선수 개개인의 능력은 매우 뛰어난데 감독의 능력치에서도 조금 차이나는것으로 생각됩니다. 펠라이니는 대다한 선수이지만 폼이 전보다는 떨어지는 중이었고 샤들리는 부상이 있긴했지만 토트넘에서 주전경쟁에 밀린선수로 좀더 강한팀을 만난다면 오늘 경기처럼 피지컬로 밀어붙이는건 한계치가 있을것으로 보입니다.


지금까지만 보면 개인 예상에 우승은 프랑스와 브라질 경기의 승자가 되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16강전 벨기에 일본 경기 하이라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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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러시아월드컵 디펜딩 챔피언 독일을 침몰시킨 대한민국

Posted by 하루하루 추억보관소
2018. 6. 28. 04:51 스포츠/축구

현재 세계랭킹 1위이자 전대회 챔피언인 독일과의 경기.. 유럽의 도박사들은 2:0 한국 승리보다 독일의 7:0 승리 배당이 더 높았다고합니다. 그정도의 격차가 있었다고 보고있었고 우리팀의 이번대회 경기력이 많이 떨어졌고 멘탈도 떨어질 상황이라 현실이 될지도 모를 우려가 있었습니다.


하지만 먼저 포스팅한것처럼 독일전은 아시아에서 유일하게 승리해본 경험이 있고 두차례있었던 이전 월드컵에서의 대결도 의외의 박빙이었습니다.


경기는 결국 우리가 2:0으로 승리하면서 1% 확률을 이뤄냈습니다. 후반막판까지 잘 지켜냈고 신들린 조현우의 선방과 김영권의 헌신적인 수비와 선제골 그리고 손흥민의 쐐기골까지 터지면서 독일은 80년만에 조별리그에서 탈락했고 우리는 독일에게 월드컵에서 최초로 승리한 아시아팀이 되었습니다.


이번대회 골키퍼는 국대커리어로보면 김승규가 주전으로 나올거라 예상했는데 조현우를 기용한건 결국 신의한수가 되어돌아왔습니다.


그동안 비난과 시달리던 신태용호는 마무리를 매우 잘했습니다. 개인생각에 이번 독일전마저 패했다면 우리나라 국가대표 축구는 오랜기간 암흑기가 도래했을지도 모를 상황이었습니다. 축구에 대한 관심이 극도로 떨어질수 있었던 상황이었는데 우승후보 독일에 진검승부에서 승리하면서 새로운 희망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경기 하이라이트 보기 -







경기 다시보기 -

http://2018wc.sports.afreecatv.com/?control=view&bidx=61611



그동안 월드컵에서 희망고문을 많이 당하긴했지만 독일에게 가능성만 본것이 아니라 시원한 승리까지 가져옴으로써 비록 16강에는 멕시코가 스웨덴에게 패하면서 올라가지 못했지만 다시 출발할수 있는 전환점이 되었습니다.


이번대회 이렇게 마무리되면서 안도와함께 한편으로는 아쉬움도 커지게되었습니다. 멕시코전 기성용이 당한 반칙이 인정되었더라면 무승부로 끝났을 상황이었고 스웨덴전도 지나치게 많이 생각하지않고 우리가 하던 경기패턴대로 했었더라면 하는 생각이 들기도합니다. 하지만 이제는 지난간일이고 앞서의 경기들의 결과가 달랐다면 뒤에 경기 우리와 상대편의 경기 자세도 달랐을수 있습니다. 지나치게 이것저것 재가면서 가진걸 지키려다 더욱 크게 패했을수도 있습니다.


신태용 감독은 히딩크 논란에다 한마디 한마디가 커다란 메시지가 되는 인터뷰도 조금 실망스러울때가 있었고 월드컵 조별리그 앞선 두경기 패하면서 커리어에 커다란 위기상황이었는데 이번 승리로 새로운 희망을 가져갈수 있게되었습니다. 


국내 감독들은 16강에 올랐던 허정무를 제외하면 월드컵에서 실패한이후 좋은 모습을 보이지 못했습니다. 월드컵 무대가 주는 중압감에 초반에 자기실력을 발휘하지 못하는것을 자주느낍니다. 그리고 다음에는 외국인 감독을 선임하더라도 이란의 케이로스처럼 장기간 같이 갈수있는 상황이 되어야합니다.


이번 월드컵을 보면 이전보다 상향평준화된 전력을 볼수있습니다. 우리나라가 독일을 잡은건 두고두고 회자될 전적이지만 최고의 선수인 메시가 있는 아르헨티나가 헤매고 2000년대 들어서부터는 이전대회 우승팀이 다음대회 조별리그에서 탈락하는 기현상이 계속되고있습니다. 


80년대 90년대까지만해도 이전대회 우승팀은 다음대회에서 어영부영 4강이나 결승까지 올라가던 저력을 발휘했는데 이제는 단순히 네임벨류에 주눅들지 않고 급속도로 변화하는 축구를 볼수있습니다.


우리나라도 다음 월드컵부터는 지나치게 계산하는것보다는 자신만의 경기에 집중하기위해 노력하는 모습으로 임해야합니다. 전력을 감추는것의 유효성이 많이 사라졌고 어떤 묘수같은 것을 찾는 것으로는 대적하기 힘든 무대임을 절감한 월드컵이었습니다. 정공법으로 그냥 그대로의 모습으로 지속성을 가진 상태에서 순간순간 유연함이 나와야하는 난이도 높은 대회..


무엇보다도 월드컵에서 두고두고 이야기될 역사적인 승리를 기록한 우리 선수들이 너무 자랑스러운 날입니다. (멕시코와 두번째 경기 패배와 3차전 멕시코의 패배는 두고두고 아쉬움을 남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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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러시아 대한민국과 독일의 조별 마지막 경기 일정

Posted by 하루하루 추억보관소
2018. 6. 27. 13:52 스포츠/축구

월드컵에서 아시아팀이 가장높이 날아오른건 2002년 한일 월드컵 당시 우리나라가 4강에 올라간걸 들수있습니다. 1994년에 사우디가 모로코와 벨기에를 잡고서 16강에 들어갔고 이전으로 올라가면 1966년 북한이 박두익을 필두로 이탈리아를 물리치고 8강에 오른적이 있습니다. 홈팀이기에 가져가는 이점과 히딩크와 합숙생활하던 대표팀이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볼수도 있지만 그렇다고 이런방식을 다시 가져간다고 해서 다시 재현할수 있는건 아니기에 굳이 폄하할 필요는 없습니다. 당시 대표팀은 대부분이 K리그와 J리그에서 활동했고 유럽의 해외파라고해봐야 주전급에서는 안정환정도였습니다.(빅리그는 아니지만 벨기에에서 잘뛰던 설기현도..)


이번 월드컵에서 아시아 팀들이 지난 월드컵과는 다르게 경기력이 살아나고 있습니다. 다만 16강 진출까지 간것은 아니기에 아쉬움도 있습니다. 이란은 케이로스 감독이 장기간 지도하며 스페인 포르투갈을 상대로 선전하고 만만치않은 모로코에게는 승리까지 했습니다. 사우디는 개막전에서 러시아에게 대패했지만 마지막 경기 살라의 이집트에게 승리하면서 체면을 세웠고 호주는 마지막 경기 패했지만 우승후보 프랑스와 대등한 경기를 펼쳤습니다.


일본이 16강에 거의 근접한 가운데 우리나라는 2패를 기록하면서 지난대회에 이어서 매우 무기력한 성적을 내고있는가운데 독일에 승리하고 멕시코가 스웨덴을 잡는다면 산술적으로 16강 진출의 길이 열려있기는 합니다.


독일은 지난대회 챔피언으로 대부분의 대회에서 최소한 8강이상의 성적을 내는 강국입니다. 이번대회에는 멕시코에 일격을 당하고 스웨덴도 간신히 잡으면서 체면을 구기고 있는가운데 16강 진출이 걸린 우리와의 대결에 온힘을 쏟을 준비를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월드컵에서 독일과 경기한건 두번이 있는데 94년 조별리그 마지막 경기와 2002년의 4강전이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보면 독일의 압승이 예상되는 경기지만 실제로는 매우 박빙의 대등한 경기들이었습니다. 1994년 미국 월드컵에서는 3:0으로 끌려가다 후반 반전을 이루며 두골을 따라가며 몰아붙이고 있었고 시간이 조금만 더 있었다면 결과는 어떻게 나왔을지 모르는 경기였습니다. 당시 독일은 노장들이 많았고 매우 무더운 날씨인데다 우리는 이기거나 비기더라도 16강 진출 가능성이 있었기에 마지막까지 집중했던 경기..


2002년에는 상암에서 열린 4강전에서 발락에게 점수를 내주며 아쉽게 패했던 경기였습니다. 그외에도 아시아 국가중에서는 유일하게 독일에게 승리했던 적이 있습니다. 이동국 선수의 발리슛이 그대로 우아한 궤적을 그리며 들어갔던 경기로 당시 독일 키퍼는 전설적인 선수가된 올리버 칸으로 당시 독일은 정예멤버가 그대로 나왔던 경기였습니다.


2004년 독일을 이겼던 경기 하이라이트




솔직히 이번대회 독일에게 2점차 이상으로 이기는 경기는 그동안의 우리팀의 모습이나 독일의 경기력을 고려하면 매우 어려운 난제이긴하지만 마지막 경기일 확률이 높기에 마무리를 잘하고 돌아오길 기대해봅니다.



러시아 월드컵 조별리그 3차전 - 2018년 6월 27일 23:00 대한민국 : 독일  


인터넷 생중계 - http://2018wc.sports.afreecatv.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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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월드컵 대한민국 : 멕시코 경기일정 - 1998년의 리벤지매치가 될수있을까?

Posted by 하루하루 추억보관소
2018. 6. 23. 17:53 스포츠/축구

지금으로부터 20년전인 1998년 프랑스 월드컵 첫상대는 멕시코였습니다. 우리팀 감독은 차범근이었고 아시아 지역예선 무패를 기록하고 올라왔는데 기대감이 매우 높은 대표팀이었습니다. 당시 대표팀 에이스는 황선홍이었는데 아쉬운 실수를했던 94년과 다르게 절정의 기량을 보여주었고 기대감이 높았지만 불운하게도 월드컵 출발직전에 있었던 중국과 평가전에서 경기를 뛰지못할 정도로 부상을 입었습니다. 이후부터 중국과 평가전은 하지 말자는 이야기가 나올 정도로 팬들은 분노하기도...



멕시코도 당시 우리처럼 대부분이 국내리그에서 뛰던 선수들이었는데 당시에 제일 유명했던건 캄포스 골키퍼로 170cm의 단신으로 필드플레이어처럼 공을 몰고나오기도 했습니다. 놀라운 순발력을 지닌 선수였습니다.


우리나라는 나름 선전했던 1994년의 월드컵 경험을 바탕으로 할수있다는 자신감과 지역 예선전 무패 그리고 유럽무대를 누비며 세계적으로 인지도를 갖춘 선수였었던 차범근의 지휘로 한층 기대감이 높았습니다. 이제는 결과물까지도 가져올것으로 기대..


월드컵에 가장 아쉬운 취약 포지션으로 떠오른건 골키퍼와 최전방 공격수였습니다. 하지만 당시 김병지가 등장하면서 골키퍼의 약점은 많이 커버되었다고 생각했고 당시 서른살이던 황선홍은 축구선수로서 원숙함과 체력이 공존하는 상태... 


비록 황선홍이 부상으로 출전하지 못하게되었지만 멕시코전 하석주의 선제골이 나올때까지만해도 그대로 맞어떨어지는듯 했습니다. 멕시코의 캄포스도 수비수를 맞고 굴절된 볼이라 방도가 없었습니다. 그날은 하석주의 생일이기도 했는데 자축포를 쏘았는데 바로 몇분뒤 헬게이트가 열렸습니다. 당시에 강화된 백테클 규정에 경고가 아닌 퇴장명령이 내려졌습니다.


하석주는 선수시절 반칙을 많이하는 스타일이 아니었는데 이날따라 백테클이 나왔고 당시 월드컵부터 엄격하게 적용한다고 이야기가 되어있었습니다. 그 첫번째 적용대상이었고 다음 경기부터는 심판들의 적용이 조금씩 완화되는 느낌이었습니다. 이번대회의 VAR만큼은 아니지만 아쉬운 대목..



1998년 프랑스 월드컵 멕시코와 경기에서 선취골을 넣는 장면




얼마전 하석주는 인터뷰에서 그일로 미안해서 20년동안 차범근 감독을 피했다고 합니다. 아마도 세월이 많이 흘러서 이제는 언급이라도 할수있는 상태인듯..





러시아월드컵 6월24일 멕시코와의 경기는 승패도 매우 중요하지만 그이전에 경기에 나오는 선수들이 자기들의 경기를 해야합니다. 지난 스웨덴전은 신태용 감독이 장고끝에 악수를 내놓았던 경기라고 결과적으로 말할수 있습니다. 우리의 경기를 하지도 못했고 결과를 가져오지도 못했습니다. 설혹 경기에 패하더라도 우리의 경기를 시원스럽게 하고오길 응원합니다.


앞서 최전방 공격수와 골키퍼의 보강만되면 세계무대에서 비벼볼만하다고 생각한적이 있었는데 지금 손흥민과 떠오르는 조현우가 있습니다. 하지만 그렇게까지 전력이 강하게 느껴지지 않은 스웨덴에게 패했습니다.


축구라는게 보는것과 실제의 차이는 생각보다 많은데 체력과 멘탈 그리고 하나의 팀으로 묶을수 있는 트레이닝과 걸맞는 리더쉽이 있어야만 자기의 실력이 그대로 발휘될수 있습니다.


1998년의 기억위에 새롭게 좋은 기억이 올라가길 기대해봅니다!


2018년 대한민국 : 멕시코 월드컵 축구경기 6월24일 00:00


인터넷 생중계 - http://2018wc.sports.afreecatv.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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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혼쭐낸 이란의 경기력 - 2018 러시아 월드컵 축구경기 하이라이트 동영상

Posted by 하루하루 추억보관소
2018. 6. 21. 06:36 스포츠/해외축구

이번대회 우승후보인 스페인은 1차전에서 호날두의 포르투갈과 비기면서 남은경기 모두 전력을 쏟아내야할 상황입니다. 한편 집념의 승리라고 볼수있는 이란은 모로코를 잡고 16강 진출의 유리한 상황.. 늪축구 질식축구라 하지만 스페인을 상대로는 완패가 예상되었습니다.


전반전 경기는 예상대로 스페인의 점유율 축구로 흘러갔지만 이란 선수들의 집념어린 플레이들이 이루어지면서 생각대로 골은 들어가지 않았습니다. 득점없이 전반전 종료


후반전에도 비슷한 양상이 되었지만 스페인 코스타의 행운이 가미된 골이 들어갔습니다. 이란 수비수들이 걷어낸 것이 다시 코스타의 다리를 맞고 들어갔습니다. 이후 이란은 스페인과 치고 받으며 공격을 시작.. 아슬아슬한 몇번의 장면을 만들어냈고 한골이 들어간듯 했으나 이번대회  도입된 VAR 판정은 오프사이드로 노골.. 이후에도 몇번의 공격이 이루어졌지만 그대로 끝나며 스페인에게 1:0 패배


1994년 우리나라와 스페인 경기의 데자뷔가 될뻔했던 경기입니다. 스웨덴전 답답했던 우리의 플레이를 보다 이란의 패기와 집념의 플레이를 보고있으니 이전과 바뀐느낌입니다. 이란은 월드컵에서 그리 신통치 않은 경기력을 선보였었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_3C6DK8n0mQ




스페인 : 이란 경기 하이라이트 - http://2018wc.sports.afreecatv.com/?control=view&szCode=2018WORLDCUP&bidx=60555&part=HIGHLIGHT


경기 다시보기 - http://2018wc.sports.afreecatv.com/?control=view&bidx=60558



아시아 월드컵 티켓을 줄이자는둥 팬들의 목소리도 일부있는데 이란이나 일본의 이번 월드컵 경기를 보니 그럴 필요까지는 없어도.. 사우디가 개막전에서 수준이하의 경기로 패하면서 아시아팀의 경기력이 심하게 떨어지는건 아닌가 했었는데 그나마 다행.. 


이란은 이번대회 크레이지 모드로 돌입한 호날두와 경기인데 결과는 장담할수 없게되었습니다. 지금과 같은 이란의 경기력과 몰입감이라면 승부를 쉽게 예측하기 힘듭니다. 경기에서 이기는 팀이 무조건 16강 진출이기에...


스페인과 포르투갈이 쉽게 올라갈것 같아던 조인데 모로코도 이란과의 경기에서 첫단추를 잘못꿰고 포르투갈과 좋은 경기를 펼치고도 패하면서 탈락했지만 스페인전에서 마지막 투혼을 불사른다면 스페인 역시 결과 장담은 어려울수도 있습니다. 스페인이 지난 월드컵처럼 짐을 일찍쌀수도..



우리나라팀도 이정도 몰입감과 경기력으로 임한다면 설혹 패하더라도 대부분이 잘했다고 격려할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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