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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동성 있게 사용할수 있는 제품으로 보입니다..VJ나 취재 혹은 다큐등의 서브카메라로 사용 가능할듯..6월 발매예정이며 가격은 일본출고가 220500엔국내에는 출시가 될지 가격은 얼마가 될지 아직 정보가 없는듯... 특징 공간 광학 손떨림 보정과 FIXED SHOT 모드에 의한 압도적인 안정감광각 26.0mm 광학 10 배 렌즈1080/60p를 비롯한 다채로운 기록 모드내장 96GB 메모리와 2 종류의 메모리 카드를 지원내장 프로젝터1/2.88 형 "Exmor R"CMOS 센서다양한 오디오 입력 기능 웨딩이나 행사용으로 좋을듯하지만 정서상 성능에 관계없이 카메라가 소형일수록 인상을 찡그리는 클라이언트들을 생각보다는 많이 만나기도... 오래전 일이긴 하지만 DV시절 PD150이나 VJ들이 많이쓰던 VX20..
작년 애플과 삼성의 소송이후 다시금 주목받는 태블릿 뉴스페이퍼의 동영상 제작년도가 1994년이라니 참신기하네요.. 애플과 삼성의 태블릿을 놓고 벌이는 공방전이 어떤식으로 귀결될지 궁금.. 두회사의 소송이 없었다면 아마 대부분이 알수 없었던 기기 영상을 보면서 한편으로 시대를 너무 앞질러 가는것의 의미를 생각 순수한 연구목적이었다면 늦게나마 많은 찬사를 받았을지도 .. 궁금한건 뉴스이고 멀티미디어까지 재생되는데 콘텐츠는 무엇으로 받았을까? 네트웍상황이 지금과는 아주 판이하고 PC도 486정도 였을텐데.. 디지털 영상 자료도 지금처럼 공급받기 수월하지 않았고.. 와이파이나 3G통신은 커녕 28.8kbps 모뎀을 아주 고맙게 쓰던 시절이고 내머리를 수없이 쥐어짜며 결국 100번넘게 깔게만들었던 윈도우95도 없..
일본에 큰지진이 일어났네요.. 뉴스 화면을 보니 일본은 원래 지진이 자주 일어나는 나라라 대수롭지 않게 여겼던것이 미안할정도입니다. 동시대를 살아가는 인간으로 그리고 이웃으로서 피해가 최소화되길 바라고 빠른 복구가 되길 기원합니다. NHK LIVE Video streaming by Ustream KBS 뉴스 어렸을때(7-80년대) 주변의 분위기는 일본은 망해야한다 혹은 잘되는꼴 보기싫다 지면안된다등 감정적 대응은 너무 당연한 것이었습니다. 지금은 물론 그정도까지의 격앙된 분위기는 볼수 없지만 미묘한 경쟁관계 혹은 독도문제등 민감한 부분에서는 얄미운 존재이기도 하고 최근에는 한류의 최대 소비자이기도 합니다. 개인경험으로 어릴때의 여러가지 복합적인 원인이 있기도 했지만 앞에서 이야기한 사회 분위기와 한번도 ..
인터넷으로 뉴스보다가.. 생소한 동영상 플레이 화면에 슬쩍 올려보니.. KBS 비디오도 퍼가기 가능해졌네.. SBS는 실버라이트 기반이지만 이전부터 가능했고 MBC는 아직.. 일부 가능한 예고편같은것들이나 있긴하지만.. 언제부터 가능했을까? KBS 사이트를 자주가는것이 아니라... 아직은 완전하게 구현이나 적용이 안된듯... 트위터로 공유하기 눌렀더니 링크주소만.... 이전에 몇번 블로그에서 언급한적이 있는데 KBS같은 공영방송의 방송물은 공공재의 성격이 있기에 개인적 목적에서만이라도 영상이 공유될수 있기를 바랬는데 조금 늦은감은 있지만 구현되어 합법적인 경로를 풀어주는 것이 필요할듯.. 조금 늦은감이 있긴하지만.. 환영할만한 일인데 그나저나 언제 정확히 구현될런지... 이전부터 찜이란 기능이 있긴했지만..
웹서핑하다 네이버의 디지털 뉴스 아카이브 광고를 보고 들어가봤더니 이런 괜찮은 서비스를... http://dna.naver.com 현재는 1976년 1월1일부터 1985년 12월 31일까지 데이터가 구축된것으로 보입니다. 경향신문,동아일보,매일경제의 기사가 디지타이징된 상태로 선보였으며 유저에게 보여지는 화면은 플래시 기반으로 만들어졌고 이전에 많이 쓰이던 한자를 한글화 시키는 작업도 병행한것으로 보입니다. 아쉬운 점은 스크랩을 네이버스럽게(?) 외부로 퍼가기가 허용되지 않는 부분이지만(CCL을 살짝 떠올려보며) 전반적으로 매우 괜찮은 시도의 서비스로 보입니다. 사실 텍스트로 이루어진 신문을 날짜 개념이 아닌 내용까지 검색할수 있게 한다는것에 높은 점수를 주고 싶습니다. 아직 데이터가 부족하고 대부분의 ..

파란에서 태그스토리의 뉴스 영상들을 이용한 뉴스 서비스를 시작했습니다. 태그스토리의 가장 큰 강점은 역시 기자들이 많이 활용하는 동영상서비스라 뉴스적 활용가치가 매우 높은편이고 저작권에 구애받지 않는다는 점입니다.(참고로 소프트뱅크에서 태그스토리에 투자한 가장 큰 이유중에 하나가 저작권 분쟁에 휘말릴 소지가 적기 때문이었습니다.) 현재 여러 언론사에서 인터넷 뉴스 작성시에 많이 활용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포털에서 영상만 가져다 서비스를 하는것은 최초라 하는데 현재 태그스토리의 서비스 영역에서는 별도로 해당 서비스회사에서 제공하는 콘텐츠 공간은 없고 업로드와 다운로드 그리고 개인공간과 검색만 이루어지는 심플한 구조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동영상 부분에서 아직까지는 인지도나 활용도가 떨어지는편인 파란에서..

10월이 되면 본격적으로 UCC 동영상을 활용한 대선활동이 예상됩니다. 일반인의 직접적인 제작으로의 참여가 많이 제한된 상황에서 포털의 활동이 분주해지는 가운데 야후에서 후보별 인터뷰 및 토론회 생중계를 위한 서비스를 선보였다고 합니다.(이전에 월드베이스볼 클래식 생중계가 생각납니다) 보도자료를 참고하면 송지헌 아나운서의 진행으로 유저들이 올린 UCC동영상을 바탕으로 야후미디어 센터에서 대선후보들의 라이브 인터뷰 진행예정이라고 합니다. 10월1일 권영길후보부터 시작할 예정입니다. 야후 2007 희망! 대선 바로가기 관련보도자료 - ZDNET: 야후! 대선후보「인터넷 라이브 인터뷰」 대선관련 뉴스 및 인물정보 이전 토론회 다시보기등의 서비스와 관련기관 링크, 토론, 여론조사 등의 메뉴가 있습니다. 현재상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