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ice
Recent Posts
Link
목록선생님 (1)
햇살과산책
2012년 계획과 새로움 속으로...
2012년이 시작된지 3일이지나 4일째로 넘어가는 시간.. 4-5년 무언가에 홀린듯 시간을 탐닉하며 정신없이 지나온것만 같은 느낌의 끝... 그나마 하고싶었던 것이라던지 등등 매혹적이 것이었다면 아쉬움이 덜할텐데.. 생업의 한가운데에서 무언가에 쫓기듯 지나온 시간들이 주마등처럼 스치고 있는 현재의 씁쓸한 사념들.. 현재진행형의 일부이기도해 아직도 무언가 텁텁하긴 하지만.. 조금씩 점진적으로 새로운 변화점이 생기는 시점이기도... 돌아보니 블로그는 황폐화 직전.. 물론 우연이지만 다루는 것중에 커다란 주제였던 UCC동영상 서비스들이 속속들이 문닫음과 같은 맥락에서 움직였던 시간이기도... 2012년 계획.. 떠오르는것들을 즉흥적으로 나열해보자...제일 중요한 생계의 문제는 머리속으로 정리하고... 아내가 ..
사람과사람/일상에서 만남
2012. 1. 4. 0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