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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살과산책
요미우리 자이언츠 : 퍼스히트 아시아시리즈 야구경기 롯데와 경기에서 아직까지는 경기력과 리그의 수준차이를 보이며 패한 퍼스히트우리나라보다 세밀한 야구를 지향하는 일본야구와 투수들을 만나면 더 힘들수도..오늘은 승패와 관계없이 구대성이 등판할것이란 호주 감독의 말이 있었기에구대성의 구위를 볼수있는 기회.. LG 김기태 감독과 동갑인 구대성의 구위는..3년간 오릭스에서 활약하기도 했던 구대성은 일본에서 혹사당하며 타선 도움을 전혀 받지못해성적은 평범했지만 내용을 보면 이야기가 많이 다르기도.. 방어율 2위를 기록했던 해에도 10승을 올리지 못했으리..지금 이대호가 있는 오릭스 팀의 성적이나 타선을 보면 당시에도 그랬던듯.. 객관적인 전력은 요미우리의 우세.. 몇몇 주축 선수가 빠지긴 했지만 단기전이기에 전력..
롯데 자이언츠 : 퍼스히트 아시아시리즈 야구경기 예상대로 롯데 자이언츠 승리.. 송승준이 역투했고 타선 집중력을 발휘하며 6:1 낙승 점수차이가 나는 바람에 구대성은 마운드에 모습을 보이지 못했고 롯데는 요미우리전을 잘치른다면 결승진출도 노려볼만한 상황 송승준 역투 8K 롯데 타선 집중으로 3타점 롯데 자이언츠 6 : 1 퍼스히트 하이라이트 유튜브 - http://youtu.be/TUZ8vUv4n6I 네이버 - http://sports.news.naver.com/videoCenter/index.nhn?uCategory=kbaseball&category=kbo&id=35897 롯데 자이언츠 : 퍼스히트 경기 다시보기 블로그의 관련글 2012/11/08 - [스포츠/프로야구] - 아시아시리즈 야구경기 라미고..
롯데 자이언츠 : 퍼스히트 아시아시리즈 야구경기 올시즌 플레이오프까지 좋은 경기력을 보여준 롯데.. 양승호 감독이 그만두고 권두조 감독대행이 맡고 있지만 홈구장에서 열리는 경기 좋은 성적을 기대해 볼수 있는 현재.. 대성불패 구대성이 단기임대된 호주퍼스와 첫경기.. A조 - 삼성 라이온스,라미고 몽키스,차이나 스타즈 B조 - 요미우리,퍼스히트,롯데 TV 중계 - XTM , SPOTV 아시아시리즈 경기 일정 (장소 - 부산 사직구장) 11/8 (목) 12:00라미고 몽키즈 : 차이나 스타즈 18:00롯데 자이언츠 : 퍼스 히트 11/9 (금) 12:00퍼스 히트 : 요미우리 자이언츠 18:00삼성 라이온즈 : 라미고 몽키즈 11/10 (토) 12:00요미우리 자이언츠 : 롯데 자이언츠 18:00차이나 스타..
2012 아시아 시리즈 개막전..대만 라미고 몽키즈와 중국 올스타팀인 차이나스타즈..어쩔수 없는 기량의 벽..아직 프로리그가 없는 중국리그.. 아무래도 인프라나 저변 모두 떨어지기에 스스로도 참가에 의의를 두기도..콜드게임으로 크게 졌지만 중국 선수들에게는 값진 경험이 되었을듯.. 14:1 7회 콜드게임.. 라미고몽키즈에는 메이저리거였던 천진펑.. 5타점을 올리며 경기수훈 선수.. 대만 최초의 메이저리거로 LA다저스에서 뛰기도 했던 선수 메이저리그 경력은 많지않고 대부분 마이너리그에서 경기하다 대만으로 복귀.. 한때 일본진출이 좌절되면서 한국으로 올지도 모른다는 이야기도 있었지만 대만행.. 전성기는 지났지만 대만 야구 역사에 최고의 타자 가운데 한명.. 경기 하이라이트 유튜브 - http://youtu...
오늘 개막하는 아시아시리즈 야구경기 대만리그 우승팀 라미고몽키즈과 중국 야구리그 대표선발인 차이나스타즈 차이나스타즈 감독은 승패보다 자신들의 성취해 나가는 과정을 중시하겠다고 취지의 발언했는데 대만리그보다 떨어지는 실력을 인정.. 경기는 아무래도 라미고몽키즈의 우세를 예상.. A조는 삼성이 결승진출할것으로 예상하는 가운데 라미고 몽키즈가 변수.. 단판으로 이루어지기에 집중력저하나 기타 여러가지 복잡한 변수들이 발생하면 장담할수 없기도.. A조 - 삼성 라이온스,라미고 몽키스,차이나 스타즈 B조 - 요미우리,퍼스히트,롯데 TV 중계 - XTM , SPOTV 아시아시리즈 경기 일정 (장소 - 부산 사직구장) 11/8 (목) 12:00라미고 몽키즈 : 차이나 스타즈 18:00롯데 자이언츠 : 퍼스 히트 11/..
아시아 최강의 야구구단들이 모여 치르는 아시아시리즈 이번대회에는 지난대회 우승팀이자 올해 한국시리즈 우승팀인 삼성과 개최지 연고팀인 롯데 참가 일본시리즈 우승팀인 요미우리 자이언츠가 참가함으로써 결승까지 올라간다면 이승엽의 삼성과 경기하게될 확률이 매우 높은 상황으로.. 현재 전력만 놓고본다면 성사될 가능성이 매우 높은 경기 그외 몇일전 NC다이노스와 평가전을 치른 대만리그 우승팀 라미고 몽키스 중국 대표선수들로 이루어진 연합팀 차이나스타즈 호주리그 우승팀 퍼스히트.. 대회를 위해 임대형식으로 구대성 합류 오랫만에 대성불패의 진면목을 기대해도 될듯 호주리그가 국내리그보다 실력이 떨어지긴 하지만 40대중반의 구대성이 맹활약하는 것을 보면 아직 무언가 남아있으리란 기대감을 살짝 가지게 하기도.. NC 다이노..
2012 프로야구 시즌 MVP는 넥센의 박병호가 차지했고.. 신인왕 역시 넥센의 서건창..내년 시즌 기대되는 넥센에서 모두 휩쓴 시상식..홈런 타점 장타율에서 3관왕을 차지한 박병호는 최다승 장원삼을 따돌리고 시즌 MVP 수상 MVP-박병호신인왕-서건창(이상 넥센)최다승-장원삼(삼성, 17승)평균자책점 1위-브랜든 나이트(넥센, 2.20)승률 1위-미치 탈보트(8할2푼4리)최다세이브-오승환(이상 삼성, 37세이브)최다홀드-박희수(SK, 34홀드)최다탈삼진-류현진(한화, 210개, 이상 투수부문)수위타자, 최고출루율-김태균(한화, 3할6푼3리, 4할7푼4리)최다홈런, 최다타점, 최고장타율-박병호(넥센, 31홈런, 105타점, 5할6푼1리)최다득점, 최다도루-이용규(KIA, 44도루, 86득점)최다안타-손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