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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살과산책
엠엔캐스트에 오버추어 광고가 달려있네요. 최근에 본 기억이 없는것으로 봐서 도입한지 얼마안되었습니다. 국내 UCC 동영상 업체중에 콘텐츠 영역에 텍스트 광고를 게재한건 엠군의 애드센스가 처음으로 생각됩니다. 엠엔캐스트에 게재한 오버추어의 광고는 야후의 파나마를 적용한 서비스가 아닐까라는 생각을 잠시 해봤습니다.파나마는 광고비 집행에 따른 노출도보다 정보의 정확성에 기반한다는 해당 서비스회사의 설명이 있었습니다. 파나마에대한 정보가 없는 관계로 적용된것인지는 정확히 모르겠고 애드센스와 다른점은 몇개의 관련광고가 우측상단에 메뉴처럼 존재해 클릭시에 내용이 바뀌고 있다는 점과 클릭시에 새로운 창으로 열립니다. (엠엔캐스트에 있는것만 본것이라 한정적일수 있습니다) 오버추어 바로가기 엠엔캐스트 화면 엠군의 화면
UCC라는 키워드는 실제로 쓰이는 것을 바탕으로 광고 측면에서 어떻게 접근하는 키워드인지 알아보는 방법중에 하나로 사용자가 제일많은 네이버의 현재 형태를 바탕으로 한가지 측면을 생각해보겠습니다. 네이버에서 광고를 해보신분은 아시겠지만 스폰서링크는 오버추어에서 제공하는 것을 포털과 수익발생에 따라서 나누어 가지는 형식입니다. 오버추어는 야후와 관련이 깊은 기업입니다. 일전에 네이버에 야후광고가 나온다는 포스팅을 본적이 있는데 이부분을 이해하시면 아주 당연하다고 생각하실수 있을것입니다. 네이버 자체 광고는 CPC방식과 기간별 일정액만을 부담하는 방식이 혼용되어 있습니다. 두가지 키워드를 살펴봤습니다. UCC , UCC동영상 블로거들의 불만중에 하나는 UCC는 동영상이라는 한정성을 가지는 인식에 대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