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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살과산책
10년이면 강산도 변한다더니.. 물론 예측해 볼 수 있을정도로 이전만큼의 영향력을 가진것은 아니다지만 파산까지 가리란 생각은 못했네요.. 이런식으로 이야기를 한다는것 자체가 관심부족의 소산일지도... 2000년 당시 지하철 광고들이 생각납니다. 프리챌의 마스터 권한이 막강하다는 식의 광고였던것으로 기억나네요.. 그리고 외계인 광고... 정보를 보니 집으로를 연출한 이정향 감독 작품이네요.. edaily - 커뮤니티 원조 프리챌, `돌파구` 못 찾고 파산 2011년 3월 11일 - 새단장을 이야기하는 메인 상단.. http://www.freechal.com/ 역시 검색서비스도 새로운 모습으로 거듭난다는.. 프리첼에는 지금은 대부분 없어진(오래전 유료화 파동당시 대부분 사라진..) 여러 커뮤니티를 들락거리던..
웹이야기/시간과 공간 ... 유저
2011. 3. 11. 15: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