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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살과산책
뉴칼레도니아는 몇년전 인기리에 방영되었던 드라마 꽃보다남자를 통해 유명하게 된곳으로 인기 신혼 여행지 허니문 여행 추천 위치는 호주와 뉴질랜드 사이에있는 길게 생긴 섬으로 휴양지로서도 유명하지만 생태보전이 잘되어있기에 에코투어 장소로도 손색이 없다고 합니다. 해외 여행지 추천 뉴칼레도니아 관광정보 - http://www.aircalin.co.kr/event_2012/event_1210.html 호주나 남태평양은 가본적이 없어 더욱 가보고 싶은 곳.. 여행의 즐거움은 휴식과 새로움에 있는데 두가지를 모두 충족시킬수 있는 낭만적인 곳을 꿈꾸게 하는 여행지.. 신혼여행은 이미 갔다온지 오래되었고 가족과 함께 가보는 계획을 짜봐야겠습니다.. 유명한 관광지로는 남태평양의 니스라 불리는 뉴칼레도니아 수도 누메아 열..

이전 이와 관련된 포스팅에서 이명박 부인의 블로그와 관련해 알바생이나 지인들을 동원한 자추가 아닐까 하는 잠정적인 결론을 내린적이 있는데 이와 비슷한 일들이 계속 일어나고 있습니다. 오늘 블로거뉴스로 송고하다 같은 시간에 올라온 글이 있었는데 송고한 영역의 어긋남은 그렇다 쳐도 조회수 1에 추천은 16이고 해당글을 보니 정보성이긴 하지만 관련 상품을 취급하는 쇼핑몰의 배너가 들어간 것이 보입니다. 그것도 블로거뉴스로 송고된지 불과 10분안에 일어난일인것을 감안하면 알바나 지인들의 자추라고 생각됩니다.쇼핑몰의 링크야 블로그 주인의 자유지만 아무리 생각해봐도 해당글을 읽어보지도 않고 추천한 것으로 생각됩니다. 비슷한 것이 하나더 보이는데 1분 간격으로 나온것인데 다음 블로거뉴스측에 드리고 싶은 이야기는 처음..

블로거 뉴스에 들어갔다가 음.. 이건 혹시 알바? 하는 생각에 어딜까 궁금해서 들어갔더니 이명박 후보의 부인이 운영하는 블로그네요.. 오호 동영상까지 추천수가 3-4를 유지하고 있는것을 보면 일단 에디터 추천은 아닐테고(그사이에 바뀌었나) 호기심일까 알바일까? 올려진 포스트 모두가 기본추천 3에서 시작하네요.. 아니면 블로거뉴스의 배려일까... 무척 궁금해지네요....(이런식의 포스트 가급적 안쓸려고 했는데... ) 해당 블로거뉴스의 목록페이지를 보니 지금 제가 포스트를 작성하는 순간에서부터 약1시간 30분 전부터 올려졌는데 조회수 0에서 많아야 10클릭 미만인데 추천수3-4가 나오는건 뭔지모르겠네요.. 블로거뉴스측의 유명인사에 대한 배려인가....(뭐하자는 건지.. 씁쓸...) 만약에 이런 추측이 맞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