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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살과산책
함부르크 : 브레멘 분데스리가 축구경기 19라운드 일명 북독더비로 불리는 함부르크와 베르더브레멘의 경기 전반기에는 함부르크가 열세였지만 브레멘의 루키미아 백헤딩골로 앞서나갔지만 손흥민의 만회골이 터졌고 후반초반에는 손흥민의 어시스트로 아오고의 골과 루드네브스의 추가골이 터지며 낙승을 예상했지만 파파도플로스의 만회골이 나오며 긴장.. 브레멘은 격한 경기로 2명이 퇴장당하며 사실상 경기는 기운상태 손흥민은 시즌 7호골과 어시스트를 기록하며 후반기에도 좋은 모습을 기대해도 될듯 토트넘 스카우터가 경기장에 왔다고 하는데 사실확인은 안된듯.. 생각보다 빨리 이적할수도.. 함부르크 3 : 2 베르더브레멘 경기 하이라이트 - http://sports.media.daum.net/live/bundesliga/highli..
리즈유나이티드 : 토트넘 FA컵 축구경기 32강전 리즈시절이란 유행어의 해당팀 리즈와 프리미어리그에서 좋은 경기력을 보여주는 토트넘의 경기리즈가 만만한 팀은 아니지만 토트넘의 무난한 승리를 예측했던 경기하지만 2:1로 리즈가 승리하며 연일 이어지는 이변의 연속루크바니의 선제골로 앞서나간 리즈 맥커마크의 추가골이 나오며 2:0으로 앞서나간 가운데뎀프시의 추가골로 추격했지만 경기는 그대로 종료 양팀 선발 출전 선수 네이버스포츠 하이라이트 - http://sports.news.naver.com/videoCenter/index.nhn?uCategory=wfootball&category=facup&id=40216 블로그의 관련글2013/01/28 - [스포츠/해외축구] - 브렌트포드:첼시 FA컵 축구경기 하이라이..
리즈:토트넘 잉글리시 FA컵 축구경기 리즈와 토트넘의 FA컵 32강전 토트넘의 우세를 예상 요즘 유행하는 말중에 하나인 리즈시절의 그팀.. 챔피언십이지만 10여년전까지 나름대로 잘나가던 팀으로 리즈시절은 박지성의 QPR과 경기에서 승리한 MK돈스에 있는 앨런스미스를 두고 하는말로 리즈시절에는 상당히 출중한 기량을 선보이고 맨유로 스카우트 되었지만 오래전 맨유에서 박지성과 뛸때 국내에 외모때문에 여자팬들도 꽤있던 선수로 앨런스미스의 팬들이 붙여준말이 리즈시절.. 즉 잘나가던 어린시절.. 경기중에 지.. 지... 하면서 자기에게 패스하라고 박지성에게 외치던 모습도 기억이 납니다.. 맨유에서 밀리고 뉴캐슬에서 뛰었지만 잦은부상으로 현재는 3부리그 MK돈스로 이적한 상태.. FA컵 경기 일정 및 중계 방송 - ..
맨체스터유나이티드 : 토트넘 프리미어리그 23라운드 축구경기 토트넘이 상승세이지만 맨유의 무난한 승리를 예상했던 경기 종료직전까지도 그럴것 같았던 경기 전반 25분 반페르시의 리그 18호골이 나오면서 맨유의 승리를 예상한 경기 후반 토트넘의 공세가 이어졌지만 문위로 끝나갈 무렵 인저리타임 종료직전 풀럼에서 이적한 클린트 뎀프시의 극적인 동점골 맨유로서는 맨시티와의 격차가 승점 5점으로 줄어들면서 불안한 리드를 유지하게되었고 토트넘은 질뻔한 경기 기사회생하며 4위자리를 지켜냄 경기골기록 맨체스터유나이티드 전반 25분 로빈 반 페르시 헤딩 골 토트넘 후반 48분 클린트 뎀프시 골 맨유 1 : 1 토트넘 경기 하이라이트 동영상 다음스포츠 상세하이라이트 - http://sports.media.daum.net/l..
토트넘 : 맨체스터유나이티드 프리미어리그 23라운드 축구경기 굳건히 선두를 유지하느냐 3위 첼시와 벌어지느냐의 기로에 놓인 두팀의 중요한 경기 맨유는 전력이 우세한 팀을 이기며 맨시티와의 격차를 다시 벌려야 되는 상황이고 토트넘은 맨유를 격침시키면 챔스 진출 마지노선인 4위 수성에 유리.. 맨유는 루니가 벤치에 있고 웰벡이 선발출전하고 대체로 선발출전하는 선수들이 나왔고 토트넘도 역시 베일 데포 뎀프시 아론레넌등 공격에 비중을 둔 선발 출전 명단 The MUFC: De Gea, Rafael, Vidic, Ferdinand, Evra, Carrick, Jones, Cleverley, Kagawa, van Persie & Welbeck Subs: Lindegaard, Valencia, Anderson, Ro..
맨체스터유나이티드:토트넘 프리미어리그 축구경기 23라운드 맨유로서는 승점 4점차까지 따라온 맨시티가 부담스러울 경기인데 토트넘은 그리 만만한 팀이 아님.. 수아레스가 1점차까지 쫓아온 득점경쟁 반페르시의 득점 행진이 어디까지일지와 루니의 활약이 관심.. 토트넘은 챔피언스리그 진출이 가능한 4위 수성을 위해서는 이기거나 비겨야 하는 경기 지난시즌 4위안에 들기는 했지만 챔피언스리그 우승팀 첼시에 밀려 진출하지 못한 뼈아픈 경험이 있지만 이번 시즌은 상위팀중에 맨유만 건재 즉 맨유가 우승해도 순위와는 관련이 없어지는 상황 즉 4위안에 들면 챔피언스리그 진출이 가능한 상태.. 물론 아스날이 있긴하지만 현재 전력상 우승까지는 무리일 것으로 예상됨 프리미어리그 23라운드 중계방송 - SBSESPN 1월20일 경기..
토트넘 : QPR(퀸즈파크레인저스) 프리미어리그 축구경기 22라운드 박지성 오랫만에 리그경기 선발출전 아직 완전히 경기감각이 살아난 상태는 아니지만 팀분위기가 살고있고 토트넘은 래드냅 감독의 이전에 맡았고 성공적인 운영을 하며 레전드로 남아있는 상태 전체적으로 최근 급상승중인 토트넘의 공세속에서 간간히 퀸즈파크의 공세가 이어졌고 경기에서 최고의 빼어난 활약은 퀸즈파크의 세자르 골키퍼.. 실점과 같은 상황을 연이어 막으며 놀라운 선방 타랍은 여전한 개인플레이를 버리지 못하면 궁극적으로는 개인의 발전에 장애물이 될듯.. 개인기가 뛰어나지만 그렇다고 마라도나나 메시에 미치지 못하고 팀구성도 그렇지 않은 상태 문제는 개인플레이가 팀플레이를 해친다는점이 가장크게 작용.. 나름대로 자제를 하는듯 하지만 결정적일때 ..
토트넘 : QPR(퀸즈파크레인저스) 프리미어리그 축구경기 22라운드 축구경기 현지 언론에서는 벤치에 앉을것이라고 예측했지만 돌아온 박지성 아주 오랫만에 리그경기 선발출전 퀸즈파크가 최근 첼시를 격파하긴 했지만 상당히 페이스가 좋은 토트넘.. 베일의 기량이 만개하고 있고 현재 리그도 3위를 달리며 매우 상승세인 팀 오랫만에 리그경기 선발출전한 박지성의 공격 포인트를 기대해봅니다.. Tottenham Subs: Dempsey, Huddleston, Parker, Sigurdsson, Friedel, Assou-Ekotto, Caulker. Tottenham XI: Lloris, Vertonghen, Lennon, Adebayor, Bale, Naughton, Defoe, Dembele, Dawson, Wa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