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살과산책

스완지시티 : 스토크시티 프리미어리그 23라운드 축구경기 기성용은 좋은 모습을 보이며 경기 전체에 좋은 영향을 주었고 데이비스의 첫골을 어시스트 하면서 시즌 3호 기록 미추는 조금 지친듯한 모습이고 파블로는 파괴적인 모습을 보여주지 못하는 가운데 데구즈만이 2골을 기록하며 아주 좋은 모습으로 팀내 최고의 활약을 한 경기 스토크시티는 종료직전 마이클 오언이 만회골을 넣으며 영패를 모면 이청용 영입설이 있었던 스토크시티는 아직 이적시장이 몇일 남았지만 역시 이적료 문제가 걸림돌일듯.. 스완지시티는 경기를 승리했지만 리버풀과 웨스트브롬위치가 승점을 보태 순위는 그대로 9위 유지 경기 골기록 스완지시티 후반 4분 벤 데이비스 선제골 후반 12분 조나단 데 구즈만 프리킥 골 후반 35분 조나단 데 구즈만 골 스토..

맨체스터시티 : 풀럼 프리미어리그 축구경기 23라운드 맨유를 추격하는 맨시티는 더이상 차이가 벌어지면 지난시즌 같은 막판 대역전극은 일어나기 힘든 상황 지난 경기 아스날전 극적인 승리를 거두며 차이를 유지.. 풀럼은 13위를 유지하며 강등권과는 거리가 있긴 하지만 몇경기 삐끗하면 장담은 어려운 상황.. 이영표를 중용하며 우리와도 인연이 있는 마틴욜 감독 이번시즌 베르바토프를 데려오며 많은 기대를 모으기는 했지만 이에는 미치지 못하고 있는데 맨시티와의 경기에서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관심.. 이영표하니까 떠오르는게 AS로마 이적사태.. 마틴욜이 경질되면서 라모스 감독으로 경질되었고 결론은 씁쓸했지만 이영표는 마지막까지 토트넘에서 최선을 다했고 당시 영입한 심봉다와 에코토에 밀리기도 했지만 주전자리를 다시 되..

웨스트햄:qpr(퀸즈파크레인저스) 프리미어리그 축구경기 23라운드 최근 풀타임 출장하는 박지성 퀸즈파크는 몇경기 더좋은 모습을 보인다면 강등권 탈출이라는 절대절명의 소망을 이룰수있는 토대를 마련 17위 위건과의 차이는 승점 5점으로 현재 일정을 고려하면 불가능한 차이는 아니기에 더욱 고삐를 조일듯 퀸즈파크의 박지성은 주장자리를 내준것으로 보이지만 결과적으로 부담을 떨치내고 좋은 경기를 치르고 있는중 일부 언론에서 공격력 부재를 비꼬기도 하지만 현재로선 팀차원의 전술로 감독도 교체하지 않는 것으로 봐서는 박지성에게 부여된 임무로 중원에서 허리를 두텁게하고 수비를 공고히 하는 역할.. 웨스트햄과의 1차전은 2:1로 패했는데 그때와는 전혀 다른팀이된 qpr 프리미어리그 23라운드 중계방송 - SBSESPN 1..

퀸즈파크레인저스 : 웨스트햄 프리미어리그 축구경기 23라운드 박지성 선수 풀타임 출장했었는데 오늘은 벤치에서 시작 시세의 이적설이 나온가운데 중용이 되지 않고있고 박지성은 서브로 벤치 대기 WHU Subs: Spiegel, C.Cole, Collison, Vaz Te, Taylor, Diarra, Potts WHU XI: Jaaskelainen, Reid, Nolan, Tomkins, Jarvis, Noble, O'Brien, Demel, Diame, J.Cole, Chamakh QPR Subs: Green, Traore, Ferdinand, Park, Hoilett, Faurlin, Bothroyd QPR XI: Cesar; Onuoha, Hill, Nelsen, Fabio; Mbia, Derry; M..

스완지시티:스토크시티 프리미어리그 축구경기 23라운드 지난 FA컵 탈락의 아쉬움은 있지만 일정에 따른 부담감을 감소시킨 스완지시티 더블 스쿼드구성이 되지 않는 팀입장에서는 오히려 전화위복의 계기로 삼아야 할듯.. 현쟁 9위 스완지와 10시 스토크시티의 경기.. 스완지로서는 상위권을 노리기 위해서는 앞으로의 경기들을 잘치뤄야하는데 4위 토트넘과는 승점 10점차이지만 5위 에버튼과는 7점차이로 마지막까지 노려볼수 있는 순위.. 기성용으로서는 프리미어리그 시즌 첫해에 챔스는 조금 어려워보이지만 유로파는 노릴수 있는 상황이고 첼시와 준결승 1차전을 승리로 장식한 캐피털원컵을 우승해도 유로파리그 출전권이 확보되기에 2가지다 노려볼만한 스완지시티.. 프리미어리그 23라운드 중계방송 - SBSESPN 1월20일 경기..

첼시 : 사우스햄튼 프리미어리그 22라운드 축구경기 최하위 QPR에게 발목잡히며 2위 맨시티에 근접할수 있었던 경기를 놓친 첼시 하지만 스토크시티를 대파하며 다시 승리.. 일정상 다른 팀보다 한경기씩 덜치른 사우스햄튼과의 경기를 주중에 재개 이경기를 승리하면 맨시티와의 격차가 승점 4점차이로 다가서지만 패하면 토트넘과 3위 싸움을 해야할 판.. 첼시는 올시즌 마타 아자르 오스카등 초반에 젊은 선수들의 활약이 도드라졌고 아직도 준수한 활약을 보여주고 있지만 팀의 구심점이 되었어야할 토레스의 부진이 지금과 같은 모습을 보여주는중.. 마타는 현재 제라드와 함께 11개로 어시스트 2위 이미지출처 - 프리미어리그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premierleague/premierleagu..

맨체스터시티 : 아스날 프리미어리그 22라운드 축구경기 아스날과 맨시티의 팽팽한 긴장감을 예고한 경기 하지만 전반 9분 아스날 코시엘니의 퇴장으로 급격히 기울기 시작한 경기.. 에딘제코의 PK가 실패하며 다시 미궁속으로 빠지는듯 했지만 숫적 열세가 크게 경기에 영향을 주기시작 밀너와 에딘제코의 연속골이 터지며 경기는 맨시티쪽으로 넘어갔고 후반들어 아스날의 역공도 만만치 않았고 후반 30분 맨시티 콤파니가 퇴장당하기도 했지만 경기는 그대로 종료.. 맨시티는 맨유와 격차를 그대로 유지하며 지난 시즌처럼 막판 대반전을 노릴수 있는 상황.. 경기 골기록 맨체스터시티 전반 21분 제임스 밀너 골 전반 31분 에딘 제코 골 다음 스포츠 하이라이트 - http://sports.media.daum.net/live/ep..

맨체스터유나이티드 : 리버풀 프리미어리그 22라운드 축구경기 두팀간의 격차는 있지만 전통의 라이벌 관계 팽팽한 긴장감 속에서 펼쳐진 경기는 루니가 빠진 맨유는 올해 최고의 영입인 반페르시의 선제골로 앞서나가며 승기를 잡았고 계속된 공세.. 시즌 17호골을 기록한 반페르시는 득점 선두를 계속 유지 후반 9분에는 프리킥상황 에브라가 쇄도하며 헤딩했고 이볼이 비디치를 살짝 스치며 그대로 골인.. 경기후 오프사이드 논란이 있었지만 육안으로 파악하기 힘든 상황.. 리버풀은 첼시에서 이적한 스터리지가 곧바로 만회골을 넣으며 따라잡았지만 추가골이 나오지 않고 그대로 종료 카가와는 한번의 결정적인 슈팅을 제외하면 그다지 임팩트 있는 모습을 보이지 못했고 수비강화로 교체 아웃.. 맨유의 올해 최대 영입은 역시 반페르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