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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살과산책
100번째 글을 작성하면서.. 초보 블로거의 블로그에 대한 이야기..
100번째 글을 씁니다. 시간을 거슬러 2000년 처음으로 개인 홈페이지를 만들었을때가 생각납니다. 흔히 말하는 삽질을 거듭하며 하단이미지의 홈페이지를 만들었을때의 감격이 생각납니다. 메뉴부분은 플래시로 만든것이라 스틸이미지에 나오지 않았지만 광선같은 막대기들이 날라다니다 나옵니다. 오른쪽에 글자가 사라졌다 나타났다 여러글자라 하나씩 플래시로 만들던 노가다의 기억이 새롭습니다. 요즘은 다잊어버렸지만 인터넷에 홈페이지 만들기 열풍이 불었을때 만들었다가 약속이나 한듯이 업체들이 하나씩 없어질때는 짜증이 나기도 했었습니다. 몇달만에 접속했더니 데이터가 싹 날라갔을때의 그 배신감... 블로그는 이전에도 말했지만 별로 좋아하는 인터페이스가 아니라는 이유로 만들생각을 해본적이 없었습니다. 그때는 블로그가 가진 기능..
사람과사람/일상에서 만남
2007. 6. 11. 08: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