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162 경기무너지지 않을것같았던 미들급의 최강자 앤더슨 실바의 아성이 무너진 경기..6년 9개월간 가지고 있던 타이틀을 빼앗긴 경기..크리스 와이드먼은 새로운 시대를 활짝 열었고 앤더슨 실바의 앞으로의 행보는 어떻게 될것인지 주목..패할시에 벌이기로 했던 타이틀을 놓고 벌이는 리턴 매치는 현재로선 생각지 않고있지만 은퇴를 하는것은 아니라는..[미들급] 앤더슨 실바 vs 와이드먼 스포츠/스포츠일반 2013. 7. 7. 14: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