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엔캐스트 서비스 재개.. 도약의 기회가 되길 바라며...

Posted by 하루하루 추억보관소
2009. 2. 20. 00:04 영상 속으로/동영상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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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시간동안 서비스가 멈추었던 엠엔캐스트의 서비스가 재개 되었네요..
국내환경에서는 내심 가장 높은 점수를 주었던 서비스였기에 아쉬움도 강했던듯합니다.
이런 감정을 가진 유저들이 많았던듯...

오늘 오전까지만 해도 접속이 안되었던 것으로 기억하는데... 어느새 서비스를 열었네요..
비온뒤에 땅이 굳건해지듯 든든한 서비스로 거듭나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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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업로드등 기본적인 서비스는 모두 잘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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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는것은 최근 동영상을 역순으로 살펴보니 1월7일 이후에 12일자로 올려진게 하나있고 나머지는 2월 10일자부터 여러개가 올려지기 시작했습니다. 이런것을 바탕으로 추리해보면 협상과 난항의 과정이 있었고 2월 10일 무렵 타협점이 찾아진것으로 혼자서 멋대로 상상해보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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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스트로 올려본 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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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시폴더에 저장되는 MP4파일의 정보...
한동안 UCC 동영상 리뷰를 하지 못해 언제 바뀐건지 모르겠네요.. 재작년 즈음과 비교하면 조금 떨어진 비트레이트지만 이정도면 훌륭한편... 그리고 현실적인 부분까지 고려한다면 조금 더 떨어트려도 무방할듯...






원래 소녀시대의 GEE 뮤직비디오를 찾으러 갔다 닫혀진 사이트에 놀라기도..
그사이에 이노래는 엄청난 히트를 쳤네요...



모르는 사이에 문이 닫혀진 상태로 마주친 픽스카우가 생각나는데... 지금처럼 UCC 동영상 서비스업체의 힘든 상황에서 엠엔캐스트의 부활이 반갑게 다가옵니다.. UCC 동영상 서비스가 비용이 많이 들어가는지라 앞으로는 광고 이외의 방법론을 많이 보여줄 것으로 보입니다.. 대체로 그동안 섯불리 시도하지 않았던 유료화에 대한 부분이 기업의 존폐여부와 겹쳐지면서 지금보다 적극적으로 시도될것으로 보입니다. (예를들면 엠군에서 보이는 영상이 주가되는 웹하드와 비슷한 성격의 다운로드 서비스..) 서비스가 재개되기전 올라와있던 공지에도 이런 부분이 느껴지는 언급이 있기도 했습니다.

현실과 유저 사이에서 현명한 해답을 찾길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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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avicon of http://lifedaegu.com BlogIcon JK
    • 2009.02.20 00:42
    엠엔캐스트 서비스가 재개되더라도 이미 한번 중지되었다는 점에서 사용자들의 신뢰를 잃었다고 봐야겠죠.

    제가 보기에는 회생(?) 가능성은 없다고 봐야하지 않은가 싶네요. ^^;
    • 안녕하세요!

      전망은 저도 비슷하게 하지만 위축된 UCC 동영상 서비스가 지금보다 내외적으로 건강하게 자리매김 했으면 하는 바램이 더큽니다.
  1. 기자나부랭이입니다. 엠엔캐스트 부활 관련기사에 의견을 네티즌반응 부분 중 일부로 소개했습니다. 물론 출처는 성함과 링크까지 확실히 표기했습니다.
    혹 곤란하시면 말씀 주세요.

블루레이 플레이어

Posted by 하루하루 추억보관소
2008. 9. 11. 02:25 영상장비 및 교육/시청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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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VD가 대중화되기 이전에 플레이어나 기타 관련된 도구는 일부 매니아의 전유물에 가까웠습니다.
그이전의 LD,VHS,BETA 등등도 마찬가지의 길을 걸었을테고..

치열한 표준싸움을 벌이던 HD-DVD와 블루레이는 블루레이의 승리로 종결되었고.. 하지만 DVD라는 유사한 형식으로 경험했던 보편적인 매체 환경에도 불구하고 전형적인 영상플레이어로서의 자리는 커녕 오히려 주변을 맴도는 것같은 모습을 보고있습니다.

이면에는 다변화된 영상매체의 유통환경과 관련이 있다지만 이전시대 매체와의 비교불허의 화질을 지닌 블루레이가 HDTV의 보급속도에 비해 많이 뒤쳐지는 이유는?

시장에서 찬밥신세가 되어버린 정식판 DVD 타이틀의 유통이 보여준 상황에 기인하겠고.. 이에따른 반대급부로 국내에서는 더욱 조심스럽게 접근하는 모습을 감지할 수 있습니다.

어찌되었건 국내에서는 아직까지 블루레이가 전면에 광고가 나오지 않는것을 보면 블루레이 진영에 깊숙히 발을담근 삼성이나 LG가 축적된 기술을 지니고 있다는 점에서 시기에 대한 부분이 대두될것이고 국내의 영상 미디어 유통 현실로 인한 고민도 함께 해결할 수 있는 방향성도 지녀야하는 숙제를 가지고 있습니다.

소니의 PS3와 같은 게임기 일체형... 녹화기능 및  파일 재생기능이 들어간 하드디스크 내장형 플레이어... 다양해진 가정용 HD 캠코더의 저장매체 지원 및 재생 호환성 등등.. 여러가지 기능과의 합체가 우선될듯 합니다..

어디까지 장님 코끼리 뒷다리 만지기식의 이야기같고
블루레이 기기 및 콘텐츠의 유통이 향후 어떤식으로 전개될지 개인적으로는 매우 궁금한 것중에 하나입니다!

소니의 블루레이 플레이어 일본내 광고





삼성전자, 블루레이 시장 '앞으로 앞으로'

올4월에 출시된 소니 블루레이 플레이어 BDP-S1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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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나소닉, 유럽 시장용 블루레이 디스크 레코더 공개


출처:파나소닉, 유럽 시장용 블루레이 디스크 레코더 공개 - Aving KOREA

참고로 블루레이의 지역코드는 3개의 권역이 있습니다. 북미,일본,한국은 같은 권역입니다.
코드프리는 되는것일까?

코드프리의 양면.. 법적해석은 여러가지 다르게 나오지만 소비자가 향유할수 있는 권리라고 판결된 사례가 해외에서 있었고 제조사는 막대한 손해배상을 해야되는 상황에 몰릴수도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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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TV WORLD EXPO - VoIP 2008

Posted by 하루하루 추억보관소
2008. 8. 30. 23:29 영상장비 및 교육/TV 이론 및 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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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TV WORLD EXPO - VoIP 2008 전시회가 10월에 열릴예정입니다.
2008 10.15 - 10.17 코엑스

현재 사전등록을 받고 있습니다. 참관하실 분들은 등록해 두시는것도 좋을것 같습니다.
올해가 4회째인데 개인적으로는 한번도 가본적이 없네요..
IPTV가 의미를 가지고 본격화의 길을 가게 되는 올해 의미있는 전시회가 되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해당 웹사이트 -  http://www.ipnet.or.kr

사전등록페이지 바로가기

전시회 안내 브로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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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epybird's new experiment for Comic-Con 2008

Posted by 하루하루 추억보관소
2008. 7. 25. 10:04 영상 속으로/화제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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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콜라와 멘토스를 가지고 벌인 퍼포먼스로 화제가 되었던 두사람이 다른 실험을 한다는 예고편입니다.
속편이 가지는 속성이 최초의 행위가 주었던 예측불허의 긴장감이나 의외성이 주었던 부분들이 퇴색되기에 어려운데 아무래도 이 궤도를 벗어날것 같지는 않은 느낌을 주지만 어떤 형태를 보여줄지..

7월 25일 공개한다는데 사무라이걸에 중국계로 생각되는 여자의 등장.... 포스트잇을 무지개링으로....

- 1회성 이벤트인것으로 보입니다. 현재 행사중인 Comic-Con 2008에서 보여준다는 것이네요..

Eepybird's new experiment for Comic-Con 2008





EepyBird Live promo video
 

Extreme Diet Coke & Mentos Experiments II - The Domino Effe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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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6/08 - [웹이야기/웹사이트리뷰] - 동영상 올리기 해외 UCC - REVVE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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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avicon of http://lifedaegu.com BlogIcon JK
    • 2008.07.25 21:13
    오호, 재미있을 것 같습니다. ^^
    •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답글이 많이 늦어졌네요.. 에효.. 죄송..

      무더위에 어찌 지내시는지요?
      블로깅이 꾸준해야 되는데 요즘 개인적으로 주변여건이 생각같지 않아서...

      꾸준한 JK님을 보면서 반성해 봅니다.
      즐거운 여름 되세요..

클래지콰이의 마이스페이스 런칭때의 공연

Posted by 하루하루 추억보관소
2008. 6. 27. 06:13 웹이야기/기술과 감성의 조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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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몇달전이네요..
4월 15일 홍대 클럽에서 있었던 마이스페이스 런칭때 클래지콰이의 공연모습입니다.
뒤쪽에서 두손들고 벌서듯이 손으로 최대한 높이들어 촬영했는데 팔이 저려서... 이정도가 한계인듯...



촬영기기는 삼성의 HMX10 이었는데 AVCHD 포맷은 집에있는 PC중에 싱글코어 3기가 정도에서도 순차적으로 여러개파일을 재생시에 가끔씩 버벅이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역시 문제는 편집이고 불과 2-3년전보다 많이 좋아진 지금이지만 여전히 H.264로 많이 압축된 AVCHD는 난해한 부분이 있습니다. 편리하게 볼수있는 포맷으로 만들어진 시청용 규격이 정립 되지 않았기 때문이기도 하고 인코딩시에 많은 시간이 많이 걸리기도 합니다.

그나저나 UCC 동영상 서비스 업체에서는 보편화되기 시작하는 HD포맷의 용량에 대한 고려를 해야될 시점이 된것 같습니다. 일반 유저들이 인코딩 작업도 한계점도 있는데다 촬영원본은 압축이 많이 되었기는 하지만 작다고 할 수 없는 용량인것 같습니다.

실내인점을 감안하면 화질은 생각했던 것보다(가정용의 한계가 있기에 HD라는 문구와 연관지어 그다지 기대하지 않았다는 의미이기도합니다) 좋습니다. 극한의 휴대성과 간편한 메모리와 하드에 저장되는것... 아쉬운점은 배터리의 불충분함과 이에 수반된 촬영중 대기모드가 없는점입니다. 아니면 뷰파인더라도 있었으면 했지만 휴대성을 고려한 이런 형태의 디자인에서는 무리인듯... 그리고 편집의 관점에서 접근하면 몇년전에 나왔던 mmv나 IP기종이 떠오르기도 합니다.

아무튼 가정용 캠코더의 영역은 테잎시대를 지나면서 제조사 입장에서는 새로운판이 형성될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방송용의 영역에서도 파나소닉 기종 카메라의 저장방식인 P2카드를 이용한 MBC의 경우처럼 (하드디스크나 플래시메모리 형태의 단점은 역시 손상없는 상태의 화질 그대로의 원본 보관에 있습니다. 테잎처럼 보관할수 있게 자동으로 원본이 생성되는 것이 아니기에 장기간 보관을 필요로하는 데이터는 백업에 대해 신중한 접근을 필요로합니다. 이부분은 홈비디오 영역에서도 아주 중요한 부분이기도 합니다. 수십년전 자신이나 주변사람의 영상을 본다는 것의 의미는 상상했던 것보다 아주 크나큰 감동과 복합적인 감정을 선사해 줍니다. 오래전에 촬영된것을 가져오셨던 분들중에... 저아이가 지금 군대가있어요 하면서 혹은 결혼해서 아이가 둘이라거나 테잎이 끊겨서 혹은 비디오재생기가 없어 못보던 부모님의 오래된 웨딩비디오를 디지털화해서 찾아가며 까르르웃는 학생들까지.. 미소와 눈물이 뒤섞인 상태의 복잡한 감정이 교차하는 모습을 자주 보았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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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전문 ucc 아트온 정식 개국

Posted by 하루하루 추억보관소
2008. 5. 17. 15:55 영상 속으로/동영상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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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미술관

정확하지는 않지만 작년에 서핑하다 우연히 들렀던 기억이 있었는데 정식으로 개국한다는 보도자료를 접하고 접속해 보았습니다.

서비스는 조금 살펴보다보니 웹호스팅 업체인 가비아에서 제공하는 것입니다. 현재 UCC 솔루션을 도입한 웹호스팅 업체는 오늘과 내일이 떠오릅니다. 이곳의 솔루션은 조아유라는 장애인인식개선 UCC 동영상 사이트에서 사용중인것으로 알고있습니다.

현재 퍼오기 버튼으로 퍼오면 테터기반에서는 플레이어 스킨자체가 보이지 않습니다.

미술관련 영상들이 본래 목적이랄수 있는 예술적인 면을 바탕으로 질적인 측면과 양적인 측면 그리고 실용성까지 골고루 가지는 공간으로 성장하길 기원합니다.

아트온tv 웹사이트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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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인식개선을 위한 UCC 공모전

Posted by 하루하루 추억보관소
2008. 4. 10. 22:13 영상 속으로/동영상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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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인식개선을 위한 UCC 공모전이 진행중입니다.
예전에 소개했던 장애인 인식개선 전문 UCC 조아유에서 진행하는 것으로 4월1일부터 5월31일까지 공모한다고 합니다. 내용은 장애인에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심어줄 수 있는 창작물이라고 합니다.

응모하는 곳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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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아유의 추천동영상 - 우리는 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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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7/12 - [웹이야기/기술과 감성의 조화] - 장애인 인식개선을 위한 UCC - 조아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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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사랑에 글이 실렸습니다.

Posted by 하루하루 추억보관소
2008. 4. 4. 23:39 초보의 영상활용/보관 및 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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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활자화된 자신의 글을 본다는 것을 처음 경험하는데 너무도 신기합니다.

PC사랑이라는 잡지를 처음접했던 것이 10여년전으로 기억하는데 이곳에 글이 실린다는 것은 꿈에서도 상상해보지 못했던 일입니다. 컴퓨터가 집에 처음 들어온것은 1989년이었던 걸로 기억하는데 당시 정보처리 학과를 다니던 동생의 전유물이었고 저는 가끔 테트리스나 하던 오락기이상의 용도로 사용해본적이 없었습니다.

PC를 이리저리 만져보게된 것은 IMF 직전에 얼떨결에 받은 친구가 쓰던 막출시되었던 펜티엄이었는데(당시 이병헌의 CF가 문든 떠오르기도 합니다.. 펜티엄 컴퓨터가 있자나...오토바이 부릉,,,) 그때까지도 컴퓨터를 쳐다본적도 별로 없었고 일년에 몇번정도 이전에 끄적거린 일기나 잡문정도를 한글파일로 저장하는 정도였습니다.

IMF 시절 다니던 회사는 망했고 실업급여에 정부에서 지원해주던 실업자 교육도 비싼교육비때문에(당시에 한달 수강료가 40만원이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보통 1년정도 밤새가며 학원에서 포트폴리오 만드느라 꼬박 밤을 지새우던 당시의 수강생들을 생각하면 그리 만만하다 할 수 없었습니다.) 단한번 실시했던 3차원 그래픽 과정을 지금은 다른 형태로 운영되거나 혹은 사라졌을지도 모르는 압구정동의 선일영상에서 배우던 시절이 있었습니다.(당시를 생각하면 조금 무모하지 않았나 하는 생각도 들지만 오히려 아무것도 모르는 백지상태였기 때문에 가능하지 않았나 합니다. 원래 이교육은 보험정도의 의미로 신청했던 두번째 대상이었고 처음에 지원하고 수강신청이 가능했던 것은 심리상담사 과정이었는데 해당 교육을 담당했던 한국생산성본부에서 수강지원자가 너무 적은 관계로 과정자체가 없어졌다는 통보를 해왔고 능률협회를 통해 모집했던 당시에 정확한 명칭은 3D애니메이션 과정이었던 소프트이미지를 배우는 과정이었습니다.)

이때가 떠오른건 당시 컴맹이었고 학원에서는 더더욱 버거운 아이릭스 기반의 유닉스를 쓰고 있었고 당시에 남는건 시간인지라(군제대후 숨쉴틈없이 몇년간을 일해왔던 당시로서는 한편으로는 즐거운 시간이기도 했습니다) 윈도우도 95번이상 깔아보고 부록으로 윈도우 NT... 리눅스까지 만져가면서 만지다 막히면 영풍문고나 교보문고에서 한나절을 보내며 관련책을 뒤적거렸고 신촌이나 서강대앞에 컴퓨터 서적을 전문적으로 취급하며 더구나 반액할인까지 해주는 곳을 자주가곤했었습니다. 친구에게 컴퓨터를 받을때 컴퓨터 잡지를 수십권을 받았었는데 처음에 쳐박어두다 이듬해부터 몰입해서 읽었고 이때부터 잡지들이 눈에 들어오기 시작했습니다. PC사랑 , 하우PC, PC라인등등 더불어 뻑하면 용산을 제집드나들듯 했었고 에징간한 디카만한 CPU를 장착하던 펜티엄 2를 거금을 들여 구입하던 기억도 납니다. 그리고 어얼리 아답터였던 당시의 동갑내기 늙다리 수강생과 코엑스의 각종 기기관련 전시회에 가던 기억이 납니다. 학원에서 살다시피하던 당시의 몇몇 수강생들은 경차값을 상회하는 PC를 조립해서 들고들어오기도 했었고 이럭저럭 일하는 기간까지 합치면 만 2년 가까이 이 곳을 들락거렸습니다.
당시 5년정도 살았던 홍대앞집에서 이사할때 버렸던 잡지와 컴퓨터 관련 서적에서 나온 부록CD와 잡다한 CD들이 한박스 가까이 되었습니다. 그후로는 컴퓨터 잡지는 디자인과 그래픽 그리고 영상관련 잡지들로 대체되었고 PC사랑이라는 잡지는 기억의 한켠에서 억지로 끄집어낼때 만날수 있는 단어였습니다.

2월 설연휴때 한통의 전화 PC사랑의 조진광 기자님이 블로그에 남긴글을 보고 연락처를 메일로 보낸지 얼마되지 않아서였습니다. 지면관계상 3월호에 실리지는 못했고... 한편으로는 신기하기도 하고 한편으로는 한계를 절감하기도 했고 많은것을 담아내지 못한 아쉬움도 있지만 처음으로 글을 게재하는 입장인데도 대부분의 원고를 많은 지면을 할애해주신 PC사랑에 감사를 드립니다.

더불어 요청했던 관련자료를 보내주셨던 앤유의 도이모이님께도 감사드립니다.

PC사랑 4월호에 실린 실전전문가에게 듣는 '동영상 UCC 미니백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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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avicon of http://kini.tistory.com BlogIcon kini
    • 2008.04.05 16:52
    저도 그 기분 알지요 ^^;
    분명 내가 쓴 글인데도 어쩐지 낯선 느낌 ^_^
    • 낯선 동시에 신기한 느낌...

      kini님 오랜만에...
      야구 시즌이 본격 도래했으니 바쁘시겠네요...
      평소에 눈팅으로 만족하고 있습니다.
  1. 축하해요 더조은인상님~
    역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