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최두호:푸이그 경기 데뷔전을 18초만에 승리한 최두호조제알도와 경기도중에 생긴 어깨부상이후 정찬성의 군입대로 기대감이 조금 꺽였는데 슈퍼 루키의 등장정찬성과도 매우 절친한 사이로 알려진 최두호는 이경기 이전에 이미 9연승을 달리던 유망주로큰무대인 UFC 데뷔전에서도 아주 여유로운 표정과 태도를 경기를 치르며 빠르게 다가온 기회를 놓치지 않고 승리 경기하이라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