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UCC 동영상 서비스 - MSN SOAPBOX

Posted by 하루하루 추억보관소
2008. 1. 16. 15:13 영상 속으로/동영상 서비스

MSN SOAPBOX를 사용하는 국내유저는 매우 소수입니다.
저도 아주 오랫만에 방문해 봤습니다. 작년초까지만 하더라도 작년9월 이내에 한글사이트를 개설하리란 이야기가 있었지만 지금은 오간데 없군요. 소프박스를 보다보면 재미있는 아이러니 가운데 하나가 플래시 비디오를 기본 플랫폼으로 잡았다는 점입니다. 물론 초기에 실버라이트는 아직 런칭되기 전이었지만 UCC 동영상이 활성화되기 이전에 WMV 기반으로 웹동영상을 장악했던 MS와 관련깊은 곳이라는 점입니다. 또한가지는 웹으로 배포되는 형식을 지닌 UCC 동영상이기에 이전에 운영체제에 끼워넣어 사용하던 인터넷 익스플로러나 미디어 플레이어의 장악력이 보여줬던 효과가 무용지물이라는 점입니다.

MS의 후광을 입고 여러가지 시도를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기도 했었지만 그리 가시적인 행보를 보여주지는 않습니다. 그 이면에는 UCC 동영상이 어떤형태의 수익모델이라거나 수익모델의 중요한 도구로서 자리매김하는데는 아직 갈길이 멀다는 의미도 내포하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개인적으로 UCC 동영상 서비스를 리뷰하면서 수익이라는 부분에 많은 이야기를 하곤하는데 다른 서비스보다 관리비용이 많이 들어가는 관계로 현재처럼 무료의 형태를 취할려면 수익이 중요한 요소중에 하나라고 생각되기에 상대적으로 다른 서비스에 비해서 언급할때 많이 나오는 것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처음에 UCC 동영상에 대해 알아봤을때 개인적으로 웹기반이라는 전제에서 제공하는 비트레이트에 조금 놀랐고 무료로 무한정 제공이라는 것에 놀랐는데 업체 수익성은 그리높지 않다는 이야기에 조금은 여러방향으로 걱정이 되기도 해서 단적으로는 사업자의 도산이나 기타 상황으로 영업을 하지 않았을 상황으로 인한 유저의 데이터가 유실될수도 있는부분등 때문에 무의식적으로 이야기를 많이 한것으로 보입니다.)

작년에 리뷰했을때와 크게 변화된것은 보이지 않습니다.(어떤 보도기사에보면 MSN검색에 영향을 주었다고 하는데 국내에서 어떤식의 피부로 체감할 정도의 것은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목욕모자놀이 1부.. 원인은 유전?

Video: my son


사용자 삽입 이미지


블로그의 관련글:
2007/06/09 - [웹이야기/웹사이트리뷰] - 해외 UCC 동영상 리뷰 후기..
2007/06/08 - [웹이야기/웹사이트리뷰] - 동영상 올리기 해외 UCC - MSN SOAPBOX -



Flag Counter


이 댓글을 비밀 댓글로

UCC 동영상 서비스 - 풀빵

Posted by 하루하루 추억보관소
2007. 12. 31. 02:43 영상 속으로/동영상 서비스
풀빵 닷컴은 나름대로 독특한 영상들을 접할수 잇는 곳입니다.

풀빵 닷컴은 올해 SK네트웍스로 인수된 상태이고 올초에 처음접했을때는 WMV 기반의 서비스였는데 현재는 플래시 기반으로 바꾼 상태입니다.

역시 업로드는 오랫만에 해봤는데 그사이에 조금의 변화는 있었지만 커다란 변동은 없는것으로 보입니다. 화질은 보통이고 필수는 아니지만 별도의 인스톨을 필요로하는 편집기가 있습니다.동영상 올리기 메뉴에서 편집해서 영상올리기할때 필요합니다. 이 편집기의 기능은 웹용으로 쓰기에 말풍선등 몇몇 기능은 독특하고 괜찮은편에 속하지만 웹아이템몰의 특별한 기능은 유료입니다. 이전에 설명된 동영상 올리기에서 바뀐것은 없는 상태이고 다만 외부퍼가기가 미진했었는데 이부분은 많은 개선을 이룬 것으로 보입니다.

UCC 동영상 서비스 사이트들은 블로그처럼 애드센스나 오버추어등의 텍스트 광고를 붙인곳이 올해 초보다 상당히 많이 보입니다. 이것은 국외의 경우도 마찬가지인데 대체 두가지 함의를 지니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수익성의 미진함을 의미하고 수익 개선책의 하나...

풀빵에서 UCC 동영상을 제작하는 스타라 할수있는 미티님의 풀빵 소개동영상입니다.
풀빵에 있는 전문 제작 그룹인 작가방은 상대적으로 다른곳보다 발전한 모습을 볼수 있는데 거의 직원 비슷하게(아니면 실제 직원일지도 모르겠습니다) 전속으로 활약하는 모습이기 때문이지 않을까 합니다. 원래 카툰등의 만화 서비스도 발달한 곳이라 동영상 서비스에도 만화적 상상력이 많은 영향을 준 영상들이 많은것으로 보입니다. 특히 패러디물이 많이 올려져 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풀빵닷컴 입니다 - 누구나 알지 싶다 9회


목욕모자 놀이 1편... 이유는 유전?

업로드중에 제PC 때문인지 정확한 원인을 모르겠는데 썸네일 추출과정이 계속 에러가 났습니다.

블로그의 관련글
2007/11/13 - [UCC 동영상 속으로/화제집중] - 대선 정국 패러디 UCC 동영상
2007/09/03 - [UCC 동영상 속으로/화제집중] - UCC를 만드는 사람들 11 - 김풀빵
2007/08/25 - [UCC 동영상 속으로/화제집중] - UCC를 만드는 사람들 1 - 신대방부르스
2007/06/05 - [웹이야기/웹사이트리뷰] - UCC 동영상 올리기 - 풀빵 -



Flag Counter


이 댓글을 비밀 댓글로

UCC 동영상 서비스 - 태그스토리

Posted by 하루하루 추억보관소
2007. 12. 29. 20:59 영상 속으로/동영상 서비스

태그스토리는 처음부터 분명하게 언론사 위주의 나름대로 자기색깔을 가지고 시작한 서비스로 보여집니다.

물론 그렇다고 개인적인 영상물을 특별히 차별하는것은 아니지만 태그스토리의 대부분 이용자들이 언론사나 관계자들의 독특한 콘텐츠들로 가득 채워져 있고 다른 서비스처럼 에디터가 별도로 선택한 영상물이 활성화되어있지 않습니다. 지금은 관계가 없는것으로 알고있지만 처음 시작단계에 조선일보라는 오프라인상의 거대언론사와 협력 관계에서 시작되었기 때문에 영향을 받았고 태그스토리의 CEO역시 언론인 출신인점을 감안하면 다른곳과 분명히 구분되는 점이 존재합니다.

태그스토리 서비스의 강점은 이전에도 이야기했듯이 소프트뱅크의 투자를 받은 이유가 저작권에 걸림돌이 없는 부분을 높이 샀다는 이유가 있기도 했습니다. 더불어 대부분이 현장 기자들과 언론사에서 활용하는 폭이 넓기에 텍스트로 만나기힘든 생생한 현장정보를 만날수 있다는 강점이 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목욕모자놀이.. 이유는 유전?



태그스토리는 저같이 주로 홈비디오를 올리는 유저가 접근하기에 물론 특별한 단서나 제한이 없긴하지만 대부분이 보도자료 혹은 보도의 현장등 영상들이 많은 관계로 주로 보기위해 들르는 사용자에 머물게되는 점이 존재합니다. 화질은 보통이고 국내상황을 고려하면 조금 낮은편에 속하기는 하지만 여기서의 높고 낮음은 인터넷용 스트리밍임을 생각하면 그렇게까지 어떤 의미가 있다고 생각할수 없는 측면이 더 강합니다. 사용편의성은 좋은편이고 서비스도 안정적인 편입니다. 이전에는 업로드 과정이 따로따로 분할되어있었는데 한군데로 통합되었네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전 리뷰때와 가장 달라진점은 포토영상 올리기라는 독립된 메뉴가 생긴점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블로그의 관련글
2007/10/12 - [웹이야기/시간과 공간 ... 유저] - 소리바다 판결을 보고 느낀 UCC 동영상은...
2007/10/01 - [초보를위한 영상활용/보관 및 활용] - 태그스토리 파란과 뉴스 동영상 오픈
2007/08/02 - [웹이야기/웹사이트리뷰] - 뉴스 UCC 동영상 서비스 스팟TV 오픈
2007/06/29 - [사람과사람/일상에서 만남] - UCC 이용자들을 위한 실천적 가이드라인에 대한 단상
2007/06/06 - [웹이야기/웹사이트리뷰] - UCC 동영상 올리기 - 태그스토리 -
2007/04/06 - [웹이야기/웹사이트리뷰] - 인터넷에 동영상 올리기 - 태그스토리



Flag Counter


이 댓글을 비밀 댓글로
    • 2008.01.03 15:04
    비밀댓글입니다
    • 방문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지금도 그렇지만 항상 즐겁고 알토란 같은 서비스 되길 기원하겠습니다. 사용하다 이야기하고 싶은 것은 피드백드리겠습니다.

SBS의 웹사이트 개편과 실버라이트 도입.

Posted by 하루하루 추억보관소
2007. 10. 1. 16:55 웹이야기/시간과 공간 ... 유저
SBS가 웹사이트를 뉴스 중심으로 개편하면서  UCC 동영상 서비스인 넷티비를 메인화면에 링크시키고 O2라는 뉴스를 신설하면서 마이크로소프트의 실버라이트를 도입했습니다.

기존의 방송사들은 VOD 서비스 대부분이 DRM이 적용된 WMV 기반의 서비스를 하고 있었기에 마이크로소프트의 실버라이트를 적용시키는데 조금더 친화성이 있었으리라 생각됩니다.

공중파 방송사들의 가장 큰 장점은 다양한 콘텐츠와 끊임없이 쏟아져나오는 새로운 영상물에 있습니다. 아직 본격적으로 UCC 동영상 서비스에 뛰어들지는 않았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넷티비의 행보를 보면 다른 방송사들의 움직임도 추측할 수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SBS 바로가기

사용자 삽입 이미지


O2 뉴스영역에서 선택적으로 볼수있는 앤뷰(NVIEW)는 실버라이트 기술이 적용되어 플래시에서 구현할수 있는 비슷한 기능과 형태로 내용보기, 댓글, 관련영상 링크 , 다른채널로이동(hot channel)등의 메뉴가 있으며 영상 뒤에 별도의 배경화면이 존해합니다. 다른채널로 이동을 해봤더니 여러개의 영상클립이 썸네일 형태로 보여지면서 마우스 오버되면 재생이 됩니다. 다만 동시다발적으로 여러개가 몰리다보니 네트웍이 느린곳에서는 병목현상 비슷한 것이 발생합니다. NVIEW 처음 실행시에 실버라이트 관련 프로그램 설치화면으로 이동하고 설치후에 오픈된 창을 끄고 다시 실행시켜야 제대로 작동합니다.(현재는 기존의 VOD 방법과 NVIEW 두가지 방법중에 선택적으로 볼수있게 되어있습니다)

동영상 보기에서 처음으로 앤뷰(NVIEW)선택시에 뜨는창

사용자 삽입 이미지



실버라이트 설치화면(설치완료후 열려진 창을 닫고 다시 앤뷰클릭)
사용자 삽입 이미지



앤뷰 실행화면
사용자 삽입 이미지


블로그의 관련글

2007/08/22 - [초보를위한 영상활용/보관 및 활용] - RMC의 외부로 진출하기 - SBS 넷티비 퍼가기 허용



Flag Counter


이 댓글을 비밀 댓글로
  1. 이거 벌써 성과가 나온건가요?
    저는 넷스케이프나 리얼네트웍스와 달리 어도비는 플랫폼 구축이 되어 있기 때문에 쉽사리 MS에게 자기 입지를 내줄거라곤 생각을 안했는데 말이죠. 그래서 아무리 MS라도 이 시장에선 고전하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러고보니 MS연계성이 참 무섭군요. 물론 이 한가지 단초를 가지고 섣불리 전체를 예단하는 것은 금물이지만 가시적인 성과가 벌써 나왔다는 점에선 놀랍습니다.
    좋은 글 잘 봤습니다.
    • 기존 공중파들이 하던 VOD 서비스들이 윈도우 기반이었던데다 마이크로소프트의 마케팅 능력이면 메이저급 방송사등 나름대로 콘텐츠 기반이 있지만 아직 UCC동영상서비스가 본격화되지 않은곳을 주타겟으로 삼을것으로 예상됩니다.

      가시적으로 나오기시작했으니 이제 본격적으로 불붙기 시작했다고 봐야될것 같습니다.콘텐츠 보호측면에서도 아직은 MS기반이 조금더 낫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웹에서의 SD급 영상에서는 플래시기반이 우세했고 HD급으로 넘어가면서 MS의 대대적인 반격을 예상했지만..어도비의 H.264코덱 지원으로 어떻게 흘러갈지는 누구도 알수없을 것 같습니다.

      결국 기술적인면과 비용,안정성,편리성을 매력있게 제공 하는곳이 마케팅 능력이 비슷하다는 전제하에서 전체판도의 갈림길이 되지 않을까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재미있는 싸움이 될것으로 생각됩니다.

판도라TV 서버인코딩 방식의 불안정.

Posted by 하루하루 추억보관소
2007. 7. 31. 14:35 초보의 영상활용/보관 및 활용
판도라TV에서 서버인코딩 방식을 도입한 이후에 처음으로 이전 포스팅에 사용된 동물 동영상을 업로드 해봤습니다.
연속으로 2번 에러가 나서 PC인코딩 방식으로 바꾸니 업로드가 되네요.
아직 베타버전이긴 하지만 개선을 하셔야겠네요..

사용된 원본영상은
Windows Media Video 9 Advanced Profile 코덱이고 640*480 6mbps 29.97fps로 만들어졌습니다.
범용적으로 사용되는 코덱인데 인코딩이 되지 않는것은 빨리 개선을 요한다고 생각합니다.
동일원본을 다음TV팟,엠엔캐스트,엠군,REVVER에 올렸는데 모두 한번에 올라갔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올려진 동영상



Flag Counter


이 댓글을 비밀 댓글로
  1. 서버쪽에 관련 코덱이 존재하지 않는가 봅니다. 확인해서 반영하도록 지시하겠습니다. 항상 잘 지적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마이크로소프트 실버라이트 S2이노베이션데이 간단 참관기

Posted by 하루하루 추억보관소
2007. 5. 8. 21:41 초보의 영상활용/보관 및 활용




*사진출처: 세계일보(제 뒤통수도 보이네요)

아마 관심있게 실버라이트 웹사이트를 들락거린분이라면 조금 맥빠질수도 있었습니다.
2번째 발표하신 웹계의 유명인사중에 한분이신 김태영씨의 사전에 만들어진 동영상인터뷰를 참고하면
발표당일 시점의 데모에관한 예고편과의 불일치로 야기된것중에 하나일것입니다.

하지만 1회적이고 당일에 한정된 세미나에서 깊이를 논한다는것은 어차피 한계가 분명합니다.
개인적으로 진행상 느낀점은 처음과 마지막의 발표순서를 바꿨으면 조금더 효율적이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듭니다.세번째로 발표하신 강성재 과장님이 서두에 간략하게 PC활용에관한 전반적인 흐름을 먼저들었다면 이번에 발표된 기술이 가지는 자리매김을 조금더 정확하게 인지하고 몰입하지않았을까 하는점에서 말씀드렸습니다.참석자의 상당수가 20대라는점을 감안하면 윈도우95 이전의 컴퓨터 환경은 거리감을 느낄수도있고,주요타겟으로 잡은 것이 디자이너와 디지털에이전시였다면....하지만 개발자가 다수였기에 쉘환경에서 사용하는것에 익숙할수도 있겠습니다.이부분은 그냥 개인적인 생각이었습니다.


행사진행

내용
13:30 - 14:00
등록
14:00 - 15:00 Better 웹, Better UX를 위한 마이크로소프트의 노력
- 황리건 과장, 한국마이크로소프트
15:00 - 15:20
Coffee Break
15:20 - 16:20 AJAX와 Silverlight을 활용한 다이내믹 리치 인터넷 애플리케이션 개발 가이드
- 김태영 책임, dotnetXpert
16:20 - 16:30
Break
16:30 - 17:30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 사이드바 가젯 개발
- 강성재 과장, 한국마이크로소프트


첫번째 발표자인 황리건 과장님의 계란에 비유한 프레젼테이션은 인상적이었습니다. 웹에이전시나 웹개발하는 곳에서 일해보셨다면 대부분이 공감하실것입니다. 저는 프로그래머인줄 알았는데 플래시를 7년이나 했다고 합니다. 아직은 행사장에서 받은 데모버전을 사용해보지 않아 편리성이나 정확성을 논하기 힘듭니다. 이날 설명을 참조하면 익스프레션 디자인과 블렌드의 기능을 합치면 플레시에서 구현되는 것과 동일한 시각적 효과를 낼수있고 더불어 기존의 비주얼스튜디오로 개발하던 환경으로 그대로 넘어간다는 이야기였습니다. 즉 코딩과정에서 산산조각났다가 다시 덕지덕지 붙이는 계란을 막을수 있다는 이야기 였습니다.
황리건님 블로그 , 네이버카페

두번째로 태오라는 이름으로 유명한 김태영씨는 실제로 보니 성격이 꽤 남자다운분이네요. 많은 프레젠테이션의 내공이 있는듯.. (운영중인 웹사이트) 막힘없는 진행이 돋보였습니다.

세번째 발표하신 강성재 과장님은 재미있게 진행을 해주셨습니다. 저는 Ajax라는 것이 아직 생소합니다. 게다가 비스타를 사용해보지 않아서... 짧은 시간이라 한계는 있었지만 전반적인 흐름을 잘 짚어주신듯 합니다.
관련 블로그

관련기사

세계일보 "MS 실버라이트, 웹 개발환경이 확 바뀐다"

저는 영상제작자이기 때문에 영상관련 부분에 관심이 많았는데 전용인코더는 올여름지나야 만날수 있다고 하네요. 한가지 노파심에서 말씀드리면 세미나나 데모영상에서 볼수있는 상업영화들은 원본소스의 화질때문에 어떤 코덱을 쓰던지 비트레이트를 많이 줄여도 티가 덜나고 상대적으로 TV보다 작은 모니터로 봅니다. 기업에서 도입예정이신 분들은 원본영상을 저만큼 공들여 만들려면 상당한 비용이 들어갑니다. 사내 자료나 비주얼보다 자료적 성격이 강한 영상이라면 화질이란 것은 부수적인 것이라 상관없지만 대외적인 홍보의 목적일 경우에는 제작비용도 고려해 보셔야합니다. 그리고 HD가 일반화되기까지는 아직까지는 시간적인 여유가 있습니다. 물론 행사장에서 감지할수 있었던 것처럼, 현재상황은 디자이너적 관점이나 관련분야의 시장점유 면에서 어도비의 플래시기반에 뒤져있습니다. MS의 장점은 개발자환경이고(이부분은 어도비가 공을들여 맹추격중입니다) HD급 영상코덱의 활용성과 시장에서의 선택 부분에서는 앞서있습니다(이부분은 많지는 않지만 아직은 시간적 여유가 있고 FLV 포맷의 총아로 떠오른 ON2에서도 VP7이라는 코덱이 나와있습니다)

전반적으로 느낀점을 말씀드리면 이전에 디렉터로 만들어진 CD타이틀의 비주얼한 부분과 DB연동이 로컬로 한정지어졌지만 이런 비주얼한 부분이 웹과 만나면서 넉넉해진 스토리지 공간과 실시간성이라는 환경의 변화를 받으며 실제 환경에 응용될때 아주 커다란 변화들과 만날수 있는 시작점인것 같습니다.

데모버전 써보고 다시 다루어 보겠습니다.
이날 발표때 사용된 대부분의 데모자료는 실버라이트 웹사이트에서 구할수 있습니다.
5/9일 추가

어제 좀 급하게 작성한 감이 있어서 추가로 몇가지...

행사장 동영상(서명덕기자님 블로그)

작성후에 오늘 생각해보니 서두에 말씀드린 부분은 저도 캠코더를 가지고 가기는 했는데 목적은 웹상에서 볼수없는 데모들이 나오지 않을까 하는 기대였습니다. 웹상에서 공개시점과 당일 행사의 발표시점이 엇갈려 일어난 현상이기는 합니다.이부분 때문에 뉘앙스가 묘해지긴 했지만 주변을 보니 실버라이트에 대한 사전정보 없이 오신분들이 더 많았던 것으로 생각됩니다. 이 부분을 생각하면 현장에서의 진행이 더 유효했으리란 생각이 듭니다. MS에서의 준비는 상대적으로 기술적인 부분에 대한 디테일이 천차만별인 디자이너와 디지털에이전시의 관계자들이 많이 오리라 생각했던듯..
행사에 쓰인 PPT 파일을 현장에서 자료로 배포했었다면 하는 생각도 듭니다.
더불어 전체적인 정보를 간략하게 담은 인쇄물을 배포했었다면 하는 생각도 듭니다.

HDV에 대한 단상
HDV는 단순하게 생각하길 HD의 기능에 출실한 보급형이라 생각하기 쉽지만, 아직까지는 PC로 하는 편집은 상당한 압박과 실질적인 화질의 한계가 있습니다. HDV가 처음 나오는 시점에서 영상제작자들은 이걸 어떻게 편집하라는 거야라는 푸념을 여기저기서 들었습니다. DV(6미리)처럼 마구 주무를수 있는 성격이 안되는 것은 일단 엄청나게 압축된 파일이라 앞부분의 프레임정보를 읽어들어야 현재 프레임을 분간할수 있다는 차이점 때문에 초기에는 제온듀얼 시스템에서도 버벅거린다는 소릴 심심찮게 들었습니다. 물론 단순하게 자르고 붙이는 것은 상대적으로 쉽지만 이펙트나 각종 보정이 필요하면 한숨이 절로 나오는 포맷입니다. 지금은 그때보다 상황이 좋아지고는 있으나 현업에 있는 분들은 작업에 소요되는 시간이 중요한지라....
이부분을 말씀드린것은 HD는 아직까지는 일반적으로 쓰이기에 생각보다 현실적인 거리가 있다는 점을 말씀드리기 위한 부분입니다.

가장 잘 정리된글(DVNEST, 이광희님 '이죽일놈의 HD')

HD WMV 정리(DVNEST, 이광희님)



Flag Counter


이 댓글을 비밀 댓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