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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살과산책
UCC 동영상 웹사이트 단순비교 (이글은 2007년 4월 13일 작성된 것입니다. 이후에 변동된 사항이 있을 수 있습니다)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동영상서비스를 주로 하는곳은 타겟을 가지고 하는곳을 제외하고는 결국 포털들이 검색엔진 사업에서 걸어갔던 길을 답습하지 않을까 하는 우려가 생깁니다. 사용자층이 감당하기 어려울 정도로 늘고 수익모델이 없으면 업로드자체를 유무료로 나눈어 차등적으로 업로드되게 만든다거나 상업적인 목적으로 접근하는 곳에 과금을 한다던지. 너무 앞질러간 생각일지도 모르겠습니다. 광고 유치로 수익이 어느선까지 가능할지. HD급 영상이 가정에서 보편화되고 TV와 인터넷의 경계가 무의미해지면 현재와 같은 웹캐스팅 환경에서는 감당하기 어렵습니다. 이유중에 하나는 시청도구의 화면크기가 PC모니터로..
미국판 졸라맨 출처: revver.com 제목: Animator vs. Animation , Animator vs. Animation II 제작자: alanb
일요일날 놀러갔다 우연히 보았는데 캠코더 배터리가 떨어져 촬영하다 만듯이.. 덜컹거리는 코끼리 열차에서 줌으로 마구 당겨 촬영하니 아마 TV에서보면 지진날듯,아이가 요새 비행기에 관심이 많았는데 실제로 헬기를 보더니 흥분하더군요. 군대 있을때 시누크 100미터 뒤에서도 후폭풍이 엄청나던 기억이 납니다. 가까이에 있던 애들은 먼지랑 바람때문에 방독면쓰고 난리도 아니었는데,얼마전에 경기도 연천에 타이어 환경오염이 나오니까 쓴웃음 나더군요 91년도에 고대산 밑에 텐트치고 생활하면서 매일 나무랑 타이어 짊어지고 꼭대기 올라가던 생각납니다. 노가다하러 군대왔는지.. 고대산이 832미터라 높지는 않지만 산세는 꽤험한편입니다. 올라가는 길이 완만하게 경사진 곳이 없습니다.게다가 인적이 거의 없는곳이라... 여러가지 ..
이글은 중간사용기 성격이 될듯합니다. 소수의 전문가와 매니아의 손에서 놀아나던 영상제작이 대중화의 길을 걷기 시작했습니다. 서비스하는 업체들은 경제논리에 의해 많은 이합집산이 예견되지만 이용자의 입장에서는 즐거움이 추가되었습니다. 이지점에서 기술문명이 발달할수록 개인의 성찰적 시간이 점점 줄어듬을 만나게 됩니다. 하지만 이런 진지함은 예전이나 지금이나 소수의 영역이었을지 모릅니다. 생활의 즐거움이 배가되는 진지한 가벼움을 꿈꾸며 이글을 작성할까 합니다. 이전에는 영상제작도 제작이려니와 웹사이트 자체에서 다수에게 보여주기 위해서는 쓸만한 호스팅서비스를 이용하거나 구축을 해야했습니다. 화질은 네트웍의 한계상 접어두더라도 제대로 만들기위해 들어가는 제작비용을 따져본다면, 유료서비스하는 교육이나 영화등의 스트리..
출처 : 픽스카우 몇번 말씀드렸지만 사진의 정밀성은 디카를 별도 구매하십시오. 디카 기능이 있는 캠코더는 렌즈크기가 작아 한계가 있습니다. 순수하게 영상 촬영기능이 있는 캠코더와 겸용캠코더의 가격차이만큼을 빼면 흔히 말하는 똑딱이 수준의 디카를 구매할 수 있습니다. 시리즈로 이어지는 이 영상물은 초보자에게는 아주 좋은 자료가 될듯합니다. 더 구체적인 것은 본인의 경험에 의해 축적됩니다. 주변에 먼저 체험한분에게 쉽게 자문을 구할수 있다면 더욱 좋겠지요. 촬영은 기본지식의 섭렵후에 경험을 따라가는 것이 없습니다. 머리속으로 장편영화 찍는 것보다 한두번 쌓이는 촬영의 경험이 제일 좋은 선생님입니다. 편집의 경우도 마찬가지 이지만 촬영보다는 이론적인면에 대한 공부가 중요합니다. 이론적으로 막히면 원인을 몰라 ..
출처: 픽스카우 촬영의 기본적인 부분입니다. 가장 좋은것은 많이 찍고 모니터링하는 것입니다. 그러다보면 실력이 향상됩니다. 영상에 나온것들을 참고하시면 시행착오를 많이 줄일수 있습니다. 목적이 아이 성장비디오라면 연출된것이 아니기에 삼각대를 쓰기 어렵습니다. 묘수는 없습니다. 최대한 떨림을 방지하는것을 체득하는 수밖에.. 그래도 한계가 있습니다. 영상에 나오는 크기의 카메라는 들고 다니기 어렵습니다. 카메라만 있는것이 아니라 어른몸통만한 삼각대에 충전기, 여분의 배터리, 무선마이크 등등 혼자서 업무용 촬영나가는 기사들을 보면 거의 짐꾼 수준입니다. 놀이공원 같은데서 이동하면서 남편이 이러면 부인이 가만있지 않을것입니다. 게다가 아이들이 뛰어다니기 시작하면 쫓아가지 못합니다. 며칠전에 과천에 서울대공원에 ..
출처: 픽스카우 1인 시스템으로 집에서 제작하기에 무리한감이 있지만 기본적으로 기획과정에서 잘짜여지면 다음단계의 많은 시행착오를 줄일수 있습니다. 집에서 자작으로 만드는 경우에는 녹음이나 조명이 스튜디오에서 하는 것처럼 어렵지만 일단 실내를 최대한 밝게하고 역광에 주의하면 어느정도 효과를 보실수 있습니다. 위 영상에 나온 촬영기기보다 가정에서 주로 쓰이는 캠코더는 저조도에 더 약한편입니다. 녹음은 마이크를 사용하고 최대한 조용한 곳에서 하시거나 PC의 녹음기능을 활용하셔도 될듯. 단 음성이랑 영상을 맞추는 것은 사전에 시간배분을 잘하고 기술적으로 맞추셔야합니다. 처음해보면 생각보다 어려울 수 있습니다. 잘안되면 다시작업하거나 화면의 스틸컷등을 삽입한 꼼수를 쓸수도 있습니다.
출처: 픽스카우 영상이 짧아 처음해보시는 분들은 몇분 뚝딱해서 만들어지는 것으로 착각할 수 있습니다. 저희는 무비메이커를 거의 사용하지 않기 때문에 구체적인것을 말씀드리기 어렵지만 사용전에 일반적인 주의점을 몇가지 추가하면 1. 캡쳐 작업부터 할려면 PC에 영상전용 하드디스크를 장착하셔야 안정적으로 쓸수 있습니다. 2. 하드디스크가 하나뿐이면 조각모음후에 캡쳐하시는 것이 좋습니다.DV파일로 캡쳐하면 1시간에 12-13기가 정도 나옵니다. 3. 오토세이브 기능을 켜두거나 작업중에 간간히 저장합니다. 영상편집 소프트웨어들은 일반프로그램에 비해 다운현상이 많습니다. 4. 통합코덱등은 사용하지 않는것이 좋습니다. 원인불명 에러의 상당한 부분을 통합코덱이 차지합니다. 필요하면 번거롭더라도 하나씩 설치하고 사용하는..
인터넷에 동영상 올리기 판도라 TV 원본 : MPG2 비트레이트 : VBR 6-8mbps 비디오사이즈: 640 x 480 프레임레이트: 29.97fps 영상파일크기: 76.5 mb 판도라 TV http://www.pandora.tv/ 업로드는 본인 네트웍속도에 달려있고 인코딩은 빠른편입니다. 인코딩 속도는 사용된 PC와 원본의 상태 그리고 결과물의 포맷에 따라 달라집니다. 이부분은 일반적으로 적용되는 이야기입니다. 인코딩된 파일을 검색해서 알수있는 정도의 팁으로는 꺼내갈수 없게 봉쇄되어 있습니다. 수익배분에 가장 앞장선 곳이라는 면에서 타당하다고 생각합니다. 첫화면에 최근올라온 영상이 링크되지 않는면이나 상대적으로 컨텐츠의 다양한 면모는 상업성이 가장 발달한 느낌을 주었습니다. 원래크기의 다른 화면 결론..
인터넷에 동영상 올리기 엠엔캐스트 원본 : MPG2 비트레이트 : VBR 6-8mbps 비디오사이즈: 640 x 480 프레임레이트: 29.97fps 영상파일크기: 76.5 mb 서비스영상: FLV 기반 비트레이트: 영상 700 Kbps 비트레이트: 음성 128 kbps 비디오사이즈: 400 x 300 프레임레이트: 30 fps 영상파일 크기: 9.59 mb FLV파일 저작툴은 http://www.on2.com/ 데모버전을 다운받을수 있습니다. 데모버전은 테스트만 해볼수 있습니다. 결과물 전체에 X자가 들어갑니다. 원본의 화면 해상도가 4:3을 벗어나는 것은 상하나 좌우로 블랙바탕의 레터박스가 들어가네요. 이부분을 별도로 설정하는 옵션은 발견하지 못했습니다. 코덱 및 웹캐스트 시스템을 개발한곳 앰앤캐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