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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살과산책
2004년 출산 무렵.. 여러가지 출산준비.. 지금 생각하면 뭔지모르게 사기당한듯한 기분을 떨칠 수 없는 제대혈.. 혹시나 하는 마음에 아주 뿌듯한 보험을 들어놓은 기분이었다 아마도 황우석 사태 이후인듯.. 지금 생각해보면 대체로 첫아이는 너무 과민한 반응을 많이 보이기도 한다는데 거의 맞는듯.. 더구나 요즘은 하나만 낳는 경향도 많기에 그대로 굳어지기도.. 그러다보니 아이에게 많은것을 신경쓰다보면 물품으로 가다보면 때때로는 아주 필요하지만 간혹 아주 오버하면서 세밀한 것까지 따지기도.. 유모차는 대체로 휴대용 경량과 작심하고 외출할때 쓰는 두가지를 가지고 있는분들이 많습니다. 휴대용 경량은 대체로 6개월이 지난 아이들을 태우는데 쓰이는데 처음에 몰라 백일무렵 우리아이를 태우고 동네를 돌아다니던 기억이 ..
수험생... 긴장된 마음을 잘 갈무리해서 차분하고 명확하게 자신이 가진것을 모두 집중시키길... 학력고사 세대지만... 수능도 역시 마찬가지 분위기인것 같습니다.. 당시에 시험 끝나고 나오면 답을 풀어주던 TV중계를 보고 다음날 신문을 들적이기도.. 앞으로 어떻게 변할지 모르겠지만 우리아이도 10여년이 흐르면 이런 상황... 모든 수험생 여러분들이 자신의 실력을 모두 마음껏 발휘하길 바라며.. - 생중계 보는곳 : 2010년 수능 대박기원팟 (바로가기) - 생중계 일시 : 2009년 11월 12일(목) 수능 당일 · 18시 ~ 19시 : 가채점 정시 지원 전략 (생글대입컨설팅 이동훈소장) · 19시 ~ 20시 : 수리영역 문제 해설 (메가스터디학원 서한석 선생) · 20시 ~ 21시 : 언어영역 문제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