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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살과산책

저희 블로그에서 다루는 UCC업체의 변동사항은 주목할만한 변화가 있거나 6개월에 한번씩 주기적으로 리뷰할 예정입니다. 먼저 리뷰는 저도 처음 접하는 것이라 기술적인 부분을 많이 다루었는데 이번에는 실제적으로 업로드하는 것과 기타 정보들을 다루도록 하겠습니다. 다섯번째로 리뷰할 업체는 프리첼 큐입니다. 프리챌을 바라보는 마음은 여러가지 교차하지만 이전에 커뮤니티 유료화를 추진하기 1년전쯤부터 눈팅만 주로하던 제가 의욕적으로 커뮤니티 활동을 해봤었고 어떤부분은 적극적으로 참여하기도 했고 주도한곳도 있지만 낭패를 본기억이 있습니다. 이후로 인터넷에서 커뮤니티 활동을 자의반타의반 안하게 되어 어떤길을 걸어갔는지 상세하게는 모르겠지만 프리챌은 유료화의 거센반발의 쓰라린 기억을 뒤로한채 이제는 동영상서비스의 수혜를..

저희 블로그에서 다루는 UCC업체의 변동사항은 주목할만한 변화가 있거나 6개월에 한번씩 주기적으로 리뷰할 예정입니다. 먼저 리뷰는 저도 처음 접하는 것이라 기술적인 부분을 많이 다루었는데 이번에는 실제적으로 업로드하는 것과 기타 정보들을 다루도록 하겠습니다. 네번째로 리뷰할 업체는 네이버 플레이입니다. 네이버 플레이는 이전에 리뷰할때 한번 벽에 부딪친적이 있습니다. 포털의 서비스는 대체적으로 질적으로 좋은편에 속하나 정책때문에 어려울때가 있습니다. 이부분은 할말이 조금 있지만 객화시켜보면 이해되는 부분도 있기에 좀더 정리를 해보고 말씀드리겠습니다. 1회에 올릴수 있는 영상의 특성은 원본영상 - 100메가이내, 전체길이 5분이내입니다. 지난 4월에 테스트할때와 달라진점은 플레이 매니저 설치시에 디폴트로 선..

저희 블로그에서 다루는 UCC업체의 변동사항은 주목할만한 변화가 있거나 6개월에 한번씩 주기적으로 리뷰할 예정입니다. 먼저 리뷰는 저도 처음 접하는 것이라 기술적인 부분을 많이 다루었는데 이번에는 실제적으로 업로드하는 것과 기타 정보들을 다루도록 하겠습니다. 세번째로 리뷰할 업체는 다음 TV팟입니다. TV팟은 이전에 리뷰할려다 중단한 기억이 있습니다. 네이버플레이와 더불어 영상에 웹주소와 CI를 넣었더니 삭제당한 적이 있습니다. 물론 내용은 업무와 전혀상관없는 것들이었습니다. 이번에는 CI를 삭제하고 개인블로그가 되버린 현재 블로그 주소를 표기해 올립니다. 이때는 야후의 야미가 사회적인 파장을 겪고 문을닫는 시점이라.. 지난 4월에 테스트할때와 달라진점은 로고를 등록할수 있습니다. 블로그의 관련글 - U..

저희 블로그에서 다루는 UCC업체의 변동사항은 주목할만한 변화가 있거나 6개월에 한번씩 주기적으로 리뷰할 예정입니다. 먼저 리뷰는 저도 처음 접하는 것이라 기술적인 부분을 많이 다루었는데 이번에는 실제적으로 업로드하는 것과 기타 정보들을 다루도록 하겠습니다. 두번째로 리뷰할 업체는 싸이월드입니다. 처음에 상세한 리뷰를 하지않은 이유는 싸이월드외에 외부로 퍼가기 기능이 없어서 였습니다. 이부분은 왠지 시대에 뒤떨어진듯한 느낌을 주지만 싸이월드의 사용자층을 감안한다면 과도한 트레픽의 압박때문 이리라는 가정을 해봅니다. 외부로 퍼가기 기능은 여전히 없지만 싸이월드에서 다운받아 쓸수 있는 싸이월드 스튜디오의 영상과 사진 편집 소프트웨어의 성능도 알아보고 처음에 테스트했을때와 변동사항이 있는지 궁금한점 때문입니다..

저희 블로그에서 다루는 UCC동영상 서비스 업체의 변동사항은 주목할만한 변화가 있거나, 6개월에 한번씩 주기적으로 리뷰할 예정입니다. 먼저 리뷰는 저도 처음 접하는 것이라 기술적인 부분을 많이 다루었는데 이번에는 실제적으로 업로드하는 것과 기타 정보들을 다루도록 하겠습니다. 처음으로 리뷰할 업체는 엠군입니다. 이 리뷰는 처음 해본다를 기준으로 작성합니다. 인터넷 환경에 익숙하다면 대부분이 직관적으로 알수있을 것입니다. 다만 낯선 동네에 가면 헤매듯이 조금 편의성을 제공하기 위해 설명드립니다. 엠군의 장점은 최고의 비트레이트(대략 1mbps)를 서비스한다는 점입니다. 비트레이트는 영상의 화질을 결정하는 요소중에 하나로 초당 가질수 있는 데이터량을 정의해 주는 것입니다. 비트레이트가 높을수록 원본에 근접하게..
다음의 블로거 뉴스가 오픈한다는 것을 알고있었고 19일 새벽 잠이 안와 접속했다가 몇가지를 보내봤습니다. 사용법이 너무 간단했습니다. 블로그를 조금 운영해보고 다음ID(대부분이 가지고 있겠지요)만 있으면 클릭몇번으로... 저희 블로그에서 다루는 주제들은 직업과 관련된 영상이야기와 그외에 부수적으로 나오는 것들이 대부분이라 일반적으로 사용자들이 아주 많이 궁금해하는 부분은 아닙니다. 요즘 UCC동영상이 사회적으로 이슈가 되면서 이전보다는 호기심이나 궁금증이 많이 늘었지만 영상작업을 어느정도 해보신 분이라면 상황에 따른 여러가지 다르게 전개되는 방식때문에 해당 궁금증을 아주 충족할만큼 알려드리기 어렵습니다. 쉽게 말씀드리면 컴맹인분에게 컴퓨터를 능숙하게 다루는 분이 PC조립법을 몇가지 설명글로 알려드리는 것..

말로만 듣던 주스트TV를 설치했습니다. 중간에 툭툭 끊기는 감이 가끔씩 있지만 심하지는 않습니다. 화질이야 원본이 제일 중요한 요소지만 유관으로 보기에는 무리는 없는듯. 예상으로는 H.264코덱을 쓰는 포맷으로 생각됩니다. 참고로 이론적으로는 H.264코덱은 DVD에 쓰이는 MPG2보다 3배정도 압축효율이 좋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개인적은 체감으로는 거기에는 미치지 못한다고 생각이 되지만 2mbps의 인코딩으로 현재의 DVD타이틀 정도의 화질이 구현된다고 이야기되고 있습니다. 화질은 기대보다 떨어지지만 웹이란점을 고려하면 아주 좋습니다(아이러니 하지요). 이부분은 P2P방식이지만 네트웍의 한계때문인점도 감안해야합니다. 또한가지는 이유는 TV와 PC모니터의 다른 특성에 기인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제일 중요..
블로그 계정을 옮긴후에 나름대로 헤매고 있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이사를 많이 다녀봐서 그후의 번거로움을 많이 아는편입니다. 지금은 포장이사가 일반화되고 바쁜일상에 개인적인 성향이 발달하다보니 주변사람들의 도움은 받기힘들고 현실적으로도 옛날보다 짐이 대형화되고 에어컨이며 설치형TV등등 따로 불러야될 전문가(?)들도 많아졌습니다. 20여년 전만해도 이사한번 할려면 주위친구에 직장동료에 친척들 다불러 한바탕 힘쓰기 자랑을 하던 시절이 생각납니다. 포장이사를 해도 어차피 후처리를 많이 해야합니다. 우리나라 정서상 여자들이 힘들지요. 특히 나이든분들이랑 결혼해서 아이가 있는분들은 집안일에 대한 생각이 좀 다른듯이 느껴집니다. 집안일은 소수의 남자를 빼면 여자보다 꼼꼼함이 떨어집니다. 많이 달라지기는 했지만 여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