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ice
Recent Posts
Link
목록굿 (1)
햇살과산책
2008년에 처음 쓰는 글..
2008년 새해가 되었습니다. 올해는 쥐띠해라지만 엄밀하게 말하면 음력 기준이고 가끔씩은 역술하는 분들의 말을 들어보면 입춘을 기준으로 나눌때도 있습니다. 사주팔자를 아주 재미있게 파고들었던 때가 있기도 했었지만 순전히 재미 이상의 의미는 없었고 실제로도 그렇게 적용해야 합당합니다. 그렇지만 한사람의 인생이 어느정도 정해졌다는듯이 이야기하는 것이 너무나 재미있었기에 한동안은 손금이며 지문이며 천기누설이며 당사주며 책들을 봤던 기억이 있습니다. 그 이후에 주역점을 쳐보기도 했었지만(아주 오래전입니다. 이십대초중반 무렵이 아니었을까... 참고로 줏어들은것이라 정확한지는 모르겠지만 이순신 장군은 매일매일 주역으로 길흉을 가리는 것을 했다고 전해지기도 합니다. 지금은 미신정도로 치부되지만 점을치는 과정에서 일종..
사람과사람/일상에서 만남
2008. 1. 2. 17: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