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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살과산책
4.11 총선과 한국 정치 변동 4.11 선거의 의미를 짚어보는 참여사회연구소 4월 포럼에 초청합니다. 이번 포럼에서는 4.11 총선과 정치 질서의 변화, 야권대통합, 시민정치, 시민사회 인사의 제도 정치 진출, 시민운동의 역할, 노동조합과 정당과의 관계 등 선거국면에 드러난 다양한 쟁점들을 종합적으로 짚어보고자 합니다.또한 세대, 계급, 지역 등 다양한 차원에서 투표 결과를 분석해 보고, 대선 지형에서 시민사회 진영의 대응 방향을 모색하고자 합니다. 많은 관심과 참석을 바랍니다. 일 시 : 2012년 4월 13일(금) 오후 2~5시 장 소 : 참여연대 느티나무홀주 최 : 참여연대 부설 참여사회연구소 사 회 : 홍일표 한겨레경제연구소 연구위원 초청발표4.11 총선 결과와 한국 정치 지형의 변화_ 고원 서..
시스타 쇼케이스 - 유튜브 생중계 라이브 (완료) 블로그의 관련글2011/02/18 - [사람과사람/일상에서 만남] - HP ENVY DAY - HP 노트북 및 미디어 파사드와 미니콘서트
출구조사결과 생각보다 새나라당이 선전.. 에고.. 20대 투표율도 낮고... 하지만 뚜껑열어봐야함.. 최근 출구조사와 여론조사가 많이 어긋나기도 하던데... 411 총선 개표방송 인터넷 실시간 보기 - 유튜브 KBS
1회 서울랜드 동영상 공모전접수 - 4월1일 부터 5월18일 까지발표 - 6월4일서울랜드와 관련된 홍보동영상 제작대상 상금 500만원 안내페이지 바로가기 http://www.seoulland.co.kr/plan/news_view.asp?idx=594&page=1
2012 마스터즈 골프 우승자 버바왓슨이 이전에 출연한 뮤직비디오 golfboys - ohohoh 재미있는것 많이 하면서 사네요... 최경주나 박세리가 아니면 최나연이나 배상문이 쇼프로나 예능도도 아니고 개인적 취미로 이런걸 촬영했다면..우리나라 같았으면 조금만 삐끗해도 운동에 전념해도 될까말까라는 조금은 까칠한 소리를 들을법도..유튜브에 올려졌는데 상당히 많은 반응을 받기도.. 끝까지 표정은 진지한데 보는것은 나름대로 코믹함..나이들어서도 만나기만하면 십대처럼 여전히 철딱서니 없는 행동을 하는 동네 친구들을 보는듯.. 이뮤직비디오는 현직골퍼들로 조회수 10만건당 1000달러씩 기부한다고 합니다. 현재 400만건에 육박..버바왓슨은 기부를 많이 한다고 알려졌습니다.. 메이킹 영상
팝아티스트 낸시랭의 퍼포먼스 강용석이 출마한 마포구에서 비키니만 입고 라운드걸이 되어 앙 퍼포먼스를 펼쳤다고 합니다.. 내일 아니 오늘 실시되는 국회의원선거를 홍보하고 의미를 환기시켜보는 즐거운 놀이처럼 보입니다.직접 현장에서 봤다면 아주 즐거웠을것 같습니다...빅매치임을 알리는 상징적 의미... 며칠사이에 날씨가 풀려서 다행인듯.. 낸시랭의 행보는 취향에 따라서 호불호가 극명하게 엇갈리는 것 같은데팝아트라는것이 원래 고상한것이 아닌 대중의 취향중에서 특징적이고 독특한것을 꺼내 파생된것이라..솔직히 개인적인 취향이 안맞아 눈여겨 본적이 없었는데 낸시랭 웹사이트를 한번 꼼꼼히 보는것도... 사회가 과거보다 점점 이해관계가 복잡해지고 다원화되면서 다양한 사람들이 표현하는 세상오늘 투표 끝나고는 어떤 변화점이..
안철수현상은 어찌보면 이사회에 제대로된 보수는 없고 자신만을 위하는 이기심을 정당화 시키는 부분만 존재하기 때문인듯.. 상식과 선함이 실제로는 비웃음 받는 사회의 자화상을 극복해보고 싶은 상식적인 외침이 이처럼 반향을 일으키는 상식불통 사회.. 안철수는 묘한 매력을 지니고 있는데 이전 대선에 나왔던 문국현을 잘할수 있을까? 갸우뚱거리며 다른 후보자가 지닌 인성과 살아온것이 좀더 낫게보여 비판적으로 지지했다면(지금은 생각이 다르지만) 안철수는 우선 잘할거라는 지지를 먼저하고 사안에 따라서 호불호를 생각하게 만드는듯.. 물론 지금보다는 좀더 냉철하게 지켜봐야겠지만이라는 꼬리표를 붙인채... 어쩌면 사회적 바램인듯.. 과정을 등한시한 산업화의 신화가 역풍이된 현재 급행을 추진하다보니 빨리 판단해야되고 그럴러면..
예전 추억이 되살아나는 영상만약에 8,90년대에 이런 서비스들이 태어났다면..아마도 현실은 지금처럼 각광받는 서비스이기보다 시대를 너무 일찍 거슬러나온 실패작이 되지 않았을까하는 생각이 들기도..아니면 거쳐가는 과정의 시행착오였을수도 있는..그래도 상상은 상상일뿐...기발한 상상력과 이를 실제로 제작한 노력에 박수보내며... 90년대 페이스북 VHS 홍보영상아주 그럴듯.. 이런게 있었다고 우겨도 될듯...조금씩 맛이가는 아날로그적 특성의 비디오테잎효과는 아이디어가 좋습니다..매우 리얼하게 효과가 적용되었네요...더불어 영상구성도 흡사 이런게 있던게 아닐까할정도로 짜임새있게 만들어졌습니다. 80년대에 트위터가 있었다면.. 앵그리버드 80년대 홈컴퓨터 게임버전.. 당시에 자주 들락거리던 오락실 게임이 연상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