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살 아기의 자이브 댄스 동영상

Posted by 하루하루 추억보관소
2012.03.27 23:46 영상 속으로/FUN & FUN
2살짜리 아기의 춤... 엄마 아빠가 자주춤을 추는 사람이거나..

자주 접하는 환경이거나..

귀엽고 신기.. 타고난 끼란게 있는지.. 우리아이는 저나이때 비보이 흉내냈는데 엄마아빠 피를 받아서인지 코미디 같았는데 요녀석은 댄서 수준...커서도 국제적으로 한춤할수 있을듯...


동영상을 올린 사이트는 댄스용품을 파는곳 dk는 아마 덴마크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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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CC 동영상 이벤트 KB투자증권 - I see follow me

Posted by 하루하루 추억보관소
2011.02.23 16:35 영상 속으로/FUN & FUN
UCC 동영상 이벤트 KB투자증권 - I see follow me
1등은 500만원상당 유럽여행권을 준다네요...
좋은 아이디어 있으면 만들어 보는것도 좋을것 같습니다..






이벤트 페이지 바로가기 - http://www.ktb.co.kr/dance

공모 기간 : 2011.02.23 - 2011.03.22
시청 및 확산기간 : 2011.02.23 - 2011.03.27
I see follow me댄스를 활용한 생활 속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는 즐겁고 유쾌한 모든 댄스
누구나 참여 가능 (국적,연령 등 제한 없음)
작품별 출연자수 제한 없음(1인팀 및 단체팀 구분 없이 1개팀으로 간주함)
응모작 수 제한 없음
구분 시상팀 수상내역 비고
1위 1팀 유럽 여행상품권(500만원 상당) 1~3위 수상자에게는
입사지원시 가산점 부여
2위 1팀 10돈 순금 황금열쇠(200만원 상당)
3위 2팀 스트라이더 자전거 또는 루이비통 지갑 중 택일(80만원 상당)
I see follow me상 5팀 백화점상품권 10만원권
행운상 50팀 파리바게뜨 기프티콘 2만원권
1위부터 3위까지 수상에 대한 제세공과금은 수상자(수상팀) 부담
I see follow me상 수상에 대한 제세공과금은 당사 부담
분야 세부내용 규격
동영상 자신의 아이디로 유튜브에 동영상 업로드를 한 후 URL 복사하여 접수란에 붙여넣기 유튜브에 업로드 가능한
모든 동영상 형식
작품구성(50%) + 유튜브 조회수(30%)+SNS 확산력 (20%)

작품 구성 (50%)
- 생활 속 스트레스의 표현이 많은 사람들에게 공감이 가는 내용인가?
- 원작 댄스를 활용 하거나 응용하여 상황에 알맞은 동작으로 잘 소화시켰는가?
- 기발한 아이디어와 상상력이 돋보이는가?

유튜브 조회수 결과(30%)

SNS 확산력(20%)
- 페이스북, 트위터 등을 통한 유튜브 공유 수 기준
수상자 발표일 : 2011년 3월 29일
시상식 : 2011년 3월 30일
KTB투자증권 홈페이지 공지 및 개별 통보
모든 수상자들은 원본파일을 제출해야 합니다.
1인(팀)당 출품작 수의 제한은 없으나 동일인(팀) 작품이 다수 심사 대상에 오른 경우 가장 우수한 작품 1개에 대해서만 시상
수상작에 대한 일체의 권리(저작권, 실용시안, 의장 등록을 받을 수 있는 권리 포함)는 모두 KTB투자증권㈜에 귀속됩니다.
수상작은 추후 매체 규격별 변형을 통해 TV광고, 케이블광고, 온라인광고, 스티커, 신문광고, 잡지광고, 포스터 등으로 활용 될 수 있습니다.
타 공모전 수상작, 타 저작권을 침해한 것으로 인정되는 작품은 심사에서 배제될 수 있으며,수상 이후라도 수상이 취소 될 수 있습니다.
응모작에 사용된 모든 자료(이미지, 음악, 인물 등)들이 지적재산권,초상권,명예훼손등을 침해한 작품으로 판명시 심사제외 및 수상무효 처리되며 이로 인한 법적분쟁 발생 시 모든 책임은 응모자에게 있습니다.
수상 발표 후 유사 작품이 타 공모전에 당선 될 경우 수상을 취소하고 상금 등을 환수조치 할 수 있습니다.
문의 접수 : dance@ktb.co.kr
문의 하시기 전에 공모전 내용을 다시 한번 꼼꼼히 읽어주는 센스를 발휘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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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에서 방영한 멀홀랜드드라이브...

Posted by 하루하루 추억보관소
2009.06.01 01:58 영상 속으로/FUN & FUN

토요일밤 아무 생각없이 채널을 돌리다 보게된 영화.
벌써 영화가 시작된지 몇분 지난듯.. 나중에 예고편을 찾아보니 교통사고가 일어나 리타(로라헤링)가 기억상실에 걸리는 부분... 보기시작한것은 노부부가 택시를 타고 가는 장면.. 이후에 멀홀랜드드라이브란 타이틀이 올라가기 시작..
멀홀랜드드라이브 생소하고 조금은 음산한 뉘앙스의 제목이라 생각했는데...

멀홀랜드 드라이브
  • 감독 : 데이빗 린치
  • LA 시가지가 한눈에 내려다보이는 '멀홀랜드 드라이브' 도로를 차 한 대가 미끄러지듯 달려간다. 차의 뒷좌석에는 미모의 여인 리타가 수심에.. 더보기

이후 미모의 여인(나오미 왓츠)이 발랄하게 나오기에 조금더 들여다봤는데 역시나 예감처럼 공포영화풍의 음악들이 돌출하기 시작하기에(아주 오래전 여동생이 빌려다논 공포영화 테잎들을 보며 이런거보면 무섭지도않니 하면서 보던때도 있었지만 개인적인 취향과는 아주 거리가 멀어서...) 조금보다 말아야겠다 했었는데.. 흥미로운 내용전개에 끝까지 보게되었네요.







나중에 인터넷으로 찾아보니 데이비드린치 감독의 작품이더군요..(2001년 작품인데  극장이란곳에 발길이 아주 뜸해지기 시작한 때입니다.)한마디로 우선 묻지도 따지지도 말고 스토리를 받아들이는 방식으로 보면 무리가 없을 영화로 생각됩니다. 이전에 지금은 뭔지 제목도 기억나지 않는 작품을보고 친구들과 한참 떠들던 기억이 떠오릅니다. 결말이 사실이다 작품 전체가 꿈이다 등등...

현실과 환상의 결합속에서 혹은 현실같은 환상속에서 이루어진 스릴러인데 비주얼을 쫓아가기보다 빈틈없고 흥미로운 스토리 전개 때문에 2시간이 훌쩍 지나가기도...그다지 좋아하지 않는 스릴러물임에도 아마 계속보게된 원인이 여기에 있을듯... 그의 작품은 몽환적이고 은유적인 설정임에도... 가령 한동안 하길종의 영화관련책들을 읽고 고다르와 소개된 여러 감독들의 작품을 한참헤매다 결국 구하지못해 포기(90년대 중반 아직 인터넷이 없던시절..대형 비디오대여점들을 돌며 물어보는 제목마다 비디오 가게주인들의 이상한것을 찾는다는 반응들만 접하다...)했다 당시 일요일 낮에 EBS에서 해주던 것을 보고 쾌재를 부르면서 봤지만 즐겼다기보다 왠지모를 이질감만 잔뜩 얻었는데.. 개인적으로는 이런 이질적인것들 틈에서 몽롱한 집중상태를 간직했던 이전의 경험을 날려버린 명민함이 보이는 작품...컬트영화라는 특이한 위치를 가진 감독이기에 생각해본 부분..

인간사 큰 비중을 차지하는 것중에 하나인 애증에 관한 것으로 전반부의 환상 혹은 꿈과 후반부의 현실에 가까운 혹은 현실속에서의 인간의 극적인 모습을 묘사했는데 중간에 전반부와 후반부가 교차하는 부분에서는 한동안 어리둥절해 하면서 보기도 했는데 나중에 생각해보니 절묘한 환상과 현실의 접경지대.. 오히려 현실에 가까운 삶의 은유들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기도... 몽환속 혹은 상상의 미래에서 애증이 교차하는 구저분한 현실속의 과거로 회귀하기전 오페라 극장의 꼭대기 관객과 돈맥린이나 제럴드 졸링의 목소리로만 듣던 crying을 이태리어인지로 부르다 쓰러지는 장면과 중간 영화사의 압박에 맘에들지 않는 캐스팅을 협박상태에서 받아들이는 장면에 나온 음악이 매우 인상적이기도(이영화의 예고편에 쓰였더군요)

심각한 분위기의 영화를 본지 오래되어서그런지 아니 그보다는 잘만들어진 영화였기에 신선한 충격을 받았습니다.
비주류의 길을 걸어온 감독이 만들어내는 독특한 영상과 이야기에 관심이 많이갑니다.
나중에 무삭제판 DVD를 빌리거나 구해서 볼 생각...

 이미지출처: 다음, 네이버 영화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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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미노로 만든 모나리자..

Posted by 하루하루 추억보관소
2007.10.09 18:15 영상 속으로/FUN & FUN

도미노 어릴때 TV에서 신기하게 쳐다본 이후로 본적이 없는듯합니다.
아무래도 시간이 많이들어가는게 바쁘게사는 우리나라 사람에게는 아주 한가로운 정경으로 보일수도 있습니다.

작고하신 김현 선생님의 저술중에서 본기억이 있는데 유럽에 갔을때 한가하게 공원에서 독서를 하고 취미생활을 하는 이곳 사람들에게 부러움을 느꼈다가 갑자기 화가 치밀어 올랐다는 일화가 생각납니다. 이유는 역사적으로 식민지배로 인해 축적된 부를 가지고 시간적 여유를 즐긴다는 생각이 들어서였다고 합니다.6-70년대의 이야기라 지금이랑 조금은 다른 시각으로 볼수 있지만(우리나라의 외국인 노동자를 생각하면 중간에 끼어있지 않을까 생각되기도 합니다) 근로시간이 상상을 초월하는 현실을 생각하면...

김현 선생님의 제자들의 이야기에 따르면 그릇 찾으러온 중국집 배달소년을 문앞까지 배웅해주었다고 합니다.(참고로 이때는 1980년대 였고 김현은 서울대교수로 재직중이었습니다. 지금이야 배달하는 사람중에 모대학에서 번개로 유명한 사람도 있지만 그당시에는 시골에서 상경한 어려운 환경의 사람들이지 않았을까 생각이됩니다. 더구나 권위주의적 사고방식이 지금보다 강했던 시절임을 생각하면 그의 인간미를 느낄수 있는 부분입니다. 술자리를 좋아했기에 실수하는 후배나 제자들이 나중에 사과하러 찾아오면 그런일이 있었는지 기억에 없다면서 감싸주었다던 일화나 그의 지인들의 증언에 따르면 그의 독서는 상당한 속도감을 지니고 있었지만 디테일하게 다기억을 하고있었고, 읽다가 중간에 필요성을 못느끼면 휴지통에 집어던졌다고 합니다. 하지만 누군가 읽어보지도 않은책을 그책의 알려진 성향이나 이미지만 가지고 폄하하면 아주 따끔하게 혼을 냈다는 일화들이 있습니다. 더불어 여행중에도 같이 갔던 사람들의 말에 따르면 새벽녘에 혼자서 진지하게 독서하는 모습을 볼수 있었다고 합니다.) 불문학자기는 했지만 이전시대에 불필요하다 싶을 정도의 전문술어들로 가득한 평론들을 배격하고 한글을가지고 아주 아름다운 문장으로 저술활동을 했던 분이라...

오늘이 한글날이라 그런지 불현듯 생각이 났습니다.

블로그의 관련글 - 2007/05/01 - [도서관환상/문학] - 시작 - 김현의 행복한 책읽기


이야기가 옆으로 많이 새어나갔네요.
이 영상을 시리즈물로 계속 올리는 이 외국인은 즐거운 취미생활로 보입니다.

Domona Lisa
 

Domino Fall Down 1


도미노 영상이 흥미가 있는분은 이곳에 가시면 볼수 있습니다.
FlippyCat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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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도미노는 정말 정성과 인내가 필요할 듯..
    모나리자 관련해서 트랙백 걸었습니다. ^^
    • 방문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우선 시간과 적당한 공간이 있어야겠지만 무엇보다도 재미를 느껴야 할것같습니다.
    • Favicon of http://blog.ebuzz.co.kr BlogIcon Buzz
    • 2007.10.10 09:40
    더조은인상님의 해당 포스트가 10/10일 버즈블로그 메인 헤드라인으로 링크되었습니다.

MS 엑스박스 헤일로(halo)3 데모영상

Posted by 하루하루 추억보관소
2007.09.29 10:25 영상 속으로/FUN & FUN
레버에 갔다가 많은 반응을 얻고있는 영상이 있어 무언가하고 봤더니 헤일로3의 발매와 더불어 만들어진 영상입니다.

게임을 그리 즐기는편이 아니라 재미있는지 모르겠습니다.
국내에서는 아직까지 XBOX보다 플스사용자가 많은편이지만 대강 검색을 해보니 청소년층에서는 친구들 성적이 주르르 떨어지리라는등 출시된 게임에 상당한 기대감이 가득한 이야기들을 엿볼수 있습니다.

미국에서는 25일 발매된상태인데 폭발적인 반응을 얻었다고 합니다.

제작사 bungie 바로가기
관련보도자료: 아이뉴스24 - MS, 야심작 '헤일로3' 마침내 출시


Halo: The Future of Gaming


Halo 3 Overview
 

Halo 3 Video Review ( GamersDaily )
 

Halo 3- MP Maps


Halo 3 MP Maps 2

 
영상출처: REVVER


헤일로 3 동영상 리뷰


영상출처: 엠엔캐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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폰투U, "유명해 3종세트, 해찬밥솥"

Posted by 하루하루 추억보관소
2007.09.28 12:33 영상 속으로/FUN & FUN

유시민의 9월28일자 새로운 UCC가 올라왔네요.

선관위의 일반인의 UCC 동영상 참여제한으로 조금 재미가 없어지긴 했지만 1편인 캠프가 망했어요가 보여주었던 망가진 모습이 보여준 양가적 감정들이 조금 누그러진후에 나온 2편은 여전히 패러디의 모습을 보여주네요.

한편 정동영측에서는 모바일투표는 조직선거라는 딴지를 걸었는데 어떤식으로 흘러갈지 추이가 주목됩니다.

이전에 김대중시절 스타일리스트들이 코디며 분장을 해주던것을 방송에서 본적이 있었는데 그때 시각적으로 보았던 신선함과 맞물려 있습니다.

첫편에 비해 집중도는 떨어지지만 제작하는 방법이 조금씩 탄력을 받기 시작하는 것으로 생각됩니다.(개인적으로 완전히 의도적으로 망가진(?) 연출을 한번 보고싶은데 연예인이 아닌 정치인이라 한계는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후보가 만약 이해찬쪽으로 기운다면 그 이후에는 어떤 영상을 보여줄지 기대되기도 합니다.)

폰투U, "유명해 3종세트, 해찬밥솥"


판도라TV의 유시민 채널 바로가기

영상편지, "유명해 3종세트, 추석선물로 드립니다"


[고뉴스TV]鄭측“모바일투표는 이해찬,유시민의 조직선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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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 끌로드 보렐리를 떠올리며...

Posted by 하루하루 추억보관소
2007.09.08 17:33 영상 속으로/FUN & FUN

아마 처음본게 고등학생시절 친구집에 잔뜩 쌓여있는
LP판을 뒤적이다 들으면서입니다.
이친구는 국민학교시절 밴드부를 했기에 아주 자랑스럽게 이런저런 이야기를 했던것을 기억합니다.

이친구와 재미있었던일중에 하나 스무살 무렵 휴대폰이나 삐삐가 없던시절이라 자주거는 전화번호는 외우고 다녔습니다. 목소리만 들으면 누군지 알아듣는 편이고 이부분에 거의 실수가 없었는데 친구네 집에 전화를 걸었더니 아는 목소리 야임마! 뭐해... 누구세요?... 이자식이 형도 몰라보고..누구신데요?... 나야임마...내가누군데?...이러길 한2-3분.... 너! **잖아... 저는 **형인데요... 아구 죄송합니다( 아!  전화끊고 싶어 ).. 괜찮아요 지금 집에 없어요...

내집처럼 드나들던 친구네 집이지만 이친구 형님은 그시절이 제대한지 얼마되지 않아 뵌적이 한번도 없었기에 전화를 받아본적이 없었지요. 한오년전쯤 우리 사무실에 작업때문에 오셨는데.. 자기사업하는것은 매력적으로 보일지 모르지만 나름대로 상당한 고충이 있습니다. 특히 영세한 규모일수록 매력이란 부분과 대입해보면 더그런데 말그대로 소호형태라 말할수 있는 개인사업을 오래 하신 분들의 공통된 의견 쓰러지기 직전까지 사람을 고용하지 말라는 이야기...저도 개인적으로 그런 이야기를 가끔하는데 규모가 작다보니 직원이나 알바생까지도 기회만 되면 독립할 생각으로 가득차있어(이면에는 복지부분이나 임금면에서 박하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효율적인 업무가 되지 못하는것을 볼때면 아쉬운 부분이 있기는 합니다. 더불어 기술만 있다고 창업했다가는 낭패보는 경우를 경험하기 쉽습니다.(몇번 본적이 있어 안타까울때가 있습니다) 대기업이나 공무원 생활을 하셨다면 조금 갑갑한게 창업초기에 사무실 청소부터 우편부치는일 은행갔다오기등등 잔무에 시간을 많이 허비하면 허무할때도 있었습니다. 즉 회사에서 알게모르게 서포트해주던 부분들의 빈자리를 많이 느낍니다. 그리고 동원훈련이나 기타 눈치보지않고 약간의 자유를 느끼던 공식적인 자리비움이 자기사업을 하게되면 아주 허무하게 느껴질때도 많고 소매업이라면 아주 긴 연휴는 부담이 될때도 있습니다.(사무실 유지 비용은 변함이 없고 몇몇 업종을 제외하면 경쟁이 대체로 심한편입니다.) 친구형님도 소규모 자영업을 하기에 이런저런 도움되는 이야기를 많이 해주고 가서 즐거웠습니다.오래전에 시사저널에서 봤던것 같은데 창업후에 5년을 버티는 비율이 30%정도이고, 그중에서 다시 5년이상 버티는 곳이 30%정도라고하니...

이야기가 옆으로 많이 새나갔네요.. 사춘기시절 소위 컨템포러리 송이라 일컬어지는 경음악을 많이 들었습니다. 80년대의 음악은 미국의 팝음악이 전부인것처럼 느껴지던 사회분위기였는데(당시에 50년대부터 80년대까지 빌보드 챠드를 종가집 어른이 족보 외우듯이 외울 정도였는데 지금은 이름조차 떠오르지 않네요. 주날이면 아메리칸 탑포티를 라디오로 꼭 챙겨듣던 시절이고 가끔 AFKN으로 보던 기억도 나네요..) 당시만해도 가요는 왠지 한차원 떨어지는 느낌같은 이미지가 있었습니다. 당시에 집에 전축이없어 카세트테잎만 잔뜩 사모으던 기억이 납니다. 자연스럽게 리처드 클레이더만이나 싱어송라이터였던 올리비에 투생에서 폴모리아,제임스라스트악단,스위트피플등을 거쳐 뉴에이지라 이름붙여진 조지윈스턴이나 기타로등을 듣게 되었습니다. 덕분에 유로피언 팝에 관심을 가지게된 계기였던 걸로 생각됩니다. 니콜이나 타미 스크로나크, 아말리아 로드리게스에서 앙리코마샤스, 미첼폴라레프, 조르쥬 무스타키, 지금도 이당시에 라디오에서 녹음했던 것들이 있을텐데.. 집에가서 한번 찾아와야겠네요... 다시 생각해보니 집에서는 카세트테잎을 재생할 기기가 없네요. 이런....당시에는 학교앞 레코드 가게에서 노래목록 적어주면 녹음해주는 것들이 있었습니다. 이용을 꽤했었습니다. 친구에게 선물로 주기도 하고...ㅋㅋ 지워졌던 기억이 생각난듯한 이름들이네요.지금 돌이켜보면 하이틴소설을 읽는듯한 느낌이지만 빛바랜 사진처럼 선율들이 떠오르곤 합니다. 생업에 쫓기어 많이 잊혀졌지만 최근의 이루마나 이병우를 가끔 들을때면 이전의 기억들이 다시 오래전 영상을 보듯...

베트남전 당시에 미군 병사들이 많이 듣던 음악중에 하나로 장끌로드 보렐리의 트렘펫 연주란 이야기를 들은 기억이 납니다.

유튜브란 곳이 영상의 바다 같다는 느낌이 옵니다.


(유명한 곡중에 하나인 도란의미소 젊은 시절의 모습이 담겨져있습니다 - 1976년 영화에 삽입되었던 곡)

장끌로드 보렐리의 최근으로 추측되는 모습
(세월은 누구도 피해나가지 못합니다. 당시의 음반에 있던 젊디 젊은 모습은 사라지고 중후한 노년이 되었네요.)
RECITAL JEAN CLAUDE BORELLY
 

Jean Claude Borelly- Le concerte de la mer (바다의 교향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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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렌스포머 2부가 나왔네요..

Posted by 하루하루 추억보관소
2007.08.28 15:00 영상 속으로/FUN & FUN
바이럴 마케팅을 대표하는 영상중에 하나인 카렌스포머 2부가 나왔네요.

전세계 뉴스 모습을 사용해서 연료비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뉴카렌스가 주유소에서 다시 로봇으로변해서 KTF CF에 나오는 쇼곱하기 쇼 댄스를 춘다는 설정입니다.

1편에 비해서 재미있는 요소들이 많이들어갔는데 집중도는 조금 떨어지는듯합니다.
영화 속편이 재미없는 것과 비슷하다고 할까요.. 한가지 이유는 전편을 처음볼때 가지는 손수제작물이라는 선입견이 무너진 상태에서 즉 광고라는 것을 인지한 상태에서 보기때문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UCC 동영상은 아직까지 공중파의 CF처럼 당연히 존재하는 고정관념처럼 받아들여지는 시점이 아니기 때문이라고 생각됩니다.

바이럴 마케팅 기법의 UCC 동영상은 한동안 많은 제작물이 나오리라 생각됩니다.
일반 공중파보다 저렴한 비용에 많은 효과를 거둘수 있으리란 예상이 지배적입니다.
한가지 주의점은 일방적인 상품선전으로 흐르면 효과가 없기에(공중파처럼 불가항력으로 보는것이 아닙니다) 갖가지 재치있고 기발한 설정이 필요하리라 생각됩니다.
어떤식으로 변화가 지속될지...
기아의 공식웹사이트에서는 퍼가기 기능이 구현된 오리지널 동영상을 배포하는것도 하나의 활용할수 있는 마케팅 방법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LG의 휴대폰 광고인 남태희 동영상이 나왔을때는 이부분의 활용이 돋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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